김혜정 외 1명
도서출판 그믐
예술/문화
5.0(1)
재미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장편소설 30편을 추천합니다! 동시대를 사는, 다양한 장르의 한국 소설가들을 만나보세요 작가, 기자, 편집자들이 함께 쓴 서평집, 무료로 받아가세요 무료 전자책 서평집 『한국 소설이 좋아서』의 두 번째 편이 나왔다. 『한국 소설이 좋아서』는 2017년 발간 즉시 1만 명의 독자가 내려 받고, 주요 서점들이 일제히 서평집에 소개된 책들로 기획전을 여는 등 반향을 일으켰다. 『한국 소설이 좋아서 2』는 ‘재미있지만 잘
소장 무료
조원재
블랙피쉬
4.3(1,082)
요즘은 유명 화가들의 전시를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막상 미술관을 찾아도, 감상은커녕 동물원 구경하듯 돌다 나오는 게 현실이다. 이참에 미술 좀 배워볼까 싶어 미술책을 꺼내 들면? 쏟아지는 미술 전문용어와 이론들에 흠씬 두들겨 맞고 바로 녹다운! 여기, 높게만 느껴지는 ‘미술 문지방’을 가볍게 넘게 해줄 미술 입덕 교양서 ⟪방구석 미술관⟫이 출간됐다. 저자 조원재는 미술 분야 팟캐스트 1위 「방구석 미술관」의 기획자이자 진행자로,
데브라 J. 드위트 외 2명
이봄
0
*본 샘플북은 『게이트웨이 미술사』의 홍보를 위해 제작된 것으로, 비매품으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 도서는 고정 레이아웃으로 제작되어 있어 큰 디스플레이를 구비한 단말기로 읽는 것이 적합합니다. 21세기, 우리가 접하고 있는 미술의 세계는 100년 전은 물론, 가깝게는 10년 전, 20년 전과는 완전히 다르다. 그럼에도 우리에게 미술 세계로의 입문은 여전히 서양 어느 지방의 고대 벽화에서 시작하는 것이 정설처럼 굳어져 있으며 미술의 세계란 곧
이완교
한솜미디어
인문
하늘이 정한 대권자는 과연 누구인가? 한반도의 미래, 우주만물이 변화(變化)하는 원리가 정감비결에 나와 있었다? 본서는 이제껏 베일에 쌓였던 모든 예언서를 원리를 적용하여 푸는 방법을 제시했다. 《정감록, 격암유록, 하도락서, 삼역대경, 동학가사, 채지가, 성경, 대순전경, 주역》등을 예언의 원리로 누구나 쉽게 풀이 할 수 있다. 모든 종교인은 필히 읽어야 한다.
지만지드라마 편집부
지만지드라마
● 본 도서목록은 2022년 3월 10일에 업데이트했습니다. 지만지 드라마가 출간한 전 세계 희곡 545편의 줄거리, 주제, 등장인물, 키워드를 확인하세요. ● 이 도서 목록은 다음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개요 작품의 위상, 의의, 공연 당시 관객 반응과 평단의 평가를 요약했습니다. 왜 중요한 작품인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줄거리 인물과 사건, 갈등과 결말을 소개합니다. 대략의 내용을 파악해 원하는 작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등장인물 성별에
김정일
도서출판 피치플럼
이 한 권의 책으로, 화가의 치열했던 삶과 생애를 알아가고, 그 과정에서 탄생한 수많은 걸작 중 하이라이트 작품만을 모아 생생한 이미지를 통해 우리는 알브레히트 뒤러를 완전히 이해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예술적 감흥와 여운은 여러분의 일상속에서 함께 머물 것입니다.
김장우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연간 주요 한류 이슈·권역별 한류 트렌드 분석 핸드북
김영은
청아출판사
4.6(8)
"시대를 빛낸 미술가들을 통해 파편화된 미술 지식을 정리하다" 미술 작품은 위대한 역사적, 문화적 업적이다. 미술 작품을 보고 느끼는 감상 활동은 인간의 정신을 고양시키고 생활을 풍요롭게 한다. 현대에 들어설수록 미술 작품과 그에 대한 감상 활동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미술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이 국내에서 열리는 미술 거장들의 작품 전시회에는 많은 관람객들이 북적거리고, 각종 서적과 미디어를 통해서 유명한
박지선 외 1명
역사
4.1(35)
생활 속에 자리 잡은 일본의 기담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생활 속에 기이한 이야기가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오랜 세월 이어진 기담들이 만화,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등으로 재해석되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백물어(百物語, 햐쿠모노가타리)라는 재미있는 풍습도 있다. 이것은 100명의 사람이 각각 촛불을 들고 기묘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모든 사람이 이야기를 마치고 100개의 촛불이 모두 꺼지면 귀신이 찾아온다고 여긴다. 이렇게 일본에서
이형우 외 1명
(재)한국해양재단
‘2014 해상왕 장보고 중국 유적지 답사기’는 답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과 해양에 관심이 많은 인사들에게 배포하여 선생님들의 귀중한 경험을 공유하고, 생생한 지식을 널리 확산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이번 책을 통해 장보고는 역사 속 인물이 아닌 교육 현장과 생활 속에서 늘 우리와 함께하는 친근한 위인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식
미담북스
4.2(6)
이 책의 내용을 모르거나 알고도 실천하지 않으면 차라리 디자인을 포기하라. 디자이너들은 디자인 활동을 하다가 어느 날 문득 "그런데 디자인이 도대체 뭐야?" 하고 고민과 회의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필자도 "왜 이렇게 디자인이 어려울까?" 하고 항상 화두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 지금까지 알아왔던 디자인에 대한 정의나 방향이 "과연 모두 참일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디자인의 근본을 재점검하게 되었다. 디자인 발전의 걸림돌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