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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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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드리는 마음
      오르리 (엄인숙)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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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너무 빠른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사람들은 더 빠르게 배우고, 더 빨리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AI가 그림을 그리고, 문장을 만들고, 세상은 점점 더 자동화되어 갑니다. 그 속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그것은 꾸준하게 응용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소장 9,000원

      • 잔인한 시간
        이수환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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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시편들은 신이 내린 '잔인한 실험'과도 같은 삶의 궤적을 정면으로 돌파해온 기록입니다. 7번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던 찰나의 순간, 시인은 영혼의 씨 한 점을 팔아서라도 아내의 미소를 눈에 담고자 했던 간절한 구도자였으며, 삶이라는 치열한 대국(大局)에서 패배를 거부하고 운명을 밟고 일어났습니다. 이 시집은 네 단계를 통해 삶의 본질을 파고듭니다. 첫째 단계인 초월적 세계에서 시인은 세상의 알고리즘을 꿰뚫어 보는 통찰을 제시하고, 둘째 단

        소장 5,900원

        • 시(詩)가 멈추면 사람(人)이 보인다
          김관호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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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詩)가 멈추면 사람이 보인다.』 김관호 시집은 바쁜 걸음을 멈추고 주위 풍경과 내면을 돌아보며 흐트러진 마음을 새롭게 다잡도록 돕는 성찰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화려한 언어를 내려놓은 자리에는 길가의 풀꽃과 이웃의 고단한 그림자가 다정하게 채워집니다. 그 풍경은 곧 거울이 되어 깊은 자기반성의 시간을 가져 봅니다. 후회에 머물지 않고 흩어진 마음을추슬러 다시 시작할 단단한 용기를 건네는 삶의 따뜻한 이정표 같은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소장 9,000원

          • 사랑의 숲에 자라는 나무
            김주옥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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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숲에 자라는 나무 김주옥 시집 작고 단단한 사과 한 알에서 시작되는 사랑의 이야기. 이 시집은 「사과 한 알의 의미」라는 제목 아래 여든 편의 연작시로 이어져 있습니다. 사과라는 익숙하고도 신비로운 열매를 통해, 시인은 생명이 잉태되고 자라나는 순간과 두 존재가 서로에게 스며들어 인연을 맺어가는 과정을 섬세한 언어로 풀어냅니다. 시집 한 권의 시를 마치 한 편의 이야기처럼 읽을 수 있도록, 시어와 시어가 손을 맞잡듯 이어져 있는 것이 이

            소장 7,000원

            • 제주에 살다 마음이 느려졌습니다
              박효연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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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 살다 마음이 느려졌습니다』는 제주의 바람, 바다, 숲, 꽃, 동물, 계절을 시와 에세이로 담아낸 감성 에세이집이다. 여행자의 시선으로 스쳐 지나가는 제주가 아니라, 제주에 머물며 살아가는 동안 천천히 발견한 제주의 진짜 풍경과 일상을 담았다. 남방큰돌고래, 하귤, 귤꽃, 머체왓 숲, 돈내코 계곡 등 제주의 자연을 따뜻한 상상력으로 노래하고, 그 풍경 속에서 발견한 삶의 위로와 느림의 가치를 전한다. 시 한 편을 읽고 그 시가 태어난 이

              소장 4,900원

              • 노을빛 인생의 노래
                강영림 외 1명작가와시
                0(0)

                삶은 내가 원하든 원치않든 많은 높낮이가 있기 마련입니다.그사이를 헤쳐오면서 추억으로 남아있는 기억의 조각들을 모아 내 삶을 반추해봅니다. 그 시간들속에서 길어 올린 진심의 페이지들을 서툴지만 그리움과 감사의 기록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소장 4,900원

                • 이런 이어짐이 이야기로 기록됨
                  김영향작가와시
                  0(0)

                  신문 한쪽에 있던 가로세로 낱말 퍼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칸을 채워 나갑니다. 삶도 그랬습니다. 의미 없는 관계가 덩어리를 이루고 결국 내가 됐습니다. 의미가 없는 게 모이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가로 세로 낱말 퍼즐을 가지고 글을 썼습니다. 역시 글에 의미는 없습니다. 그래도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소장 7,000원

                  • 나무가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
                    이수진아트앤컬쳐시
                    0(0)

                    이 책이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길 바라며, 여러분의 마음을 나무처럼 풍요롭게, 꽃처럼 향기롭게 가꾸어 주길 바랍니다. 이 전자책의 저작권은 저자에게 있습니다. 무단 복제·배포·전송을 금합니다. 본 도서는 배리어프리 EPUB3 형식으로 제작되어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독자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삽화는 작가가 그린 파스텔화입니다.” * 이 콘텐츠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문의 │ rq

                    소장 3,000원

                    • 시선이 숨 쉬는 곳
                      김희정작가와시
                      0(0)

                      《시선이 숨 쉬는 곳》은 일상과 자연, 가족의 기억, 아이들의 순수함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삶의 풍경을 담아낸 디카시집이다. 시인은 꽃 한 송이, 빗물, 들판, 오래된 기억, 아이들의 웃음 같은 평범한 장면 속에서 특별한 의미를 발견한다. 바람에 흔들리는 꽃잎과 계절의 변화, 부모와 조부모를 향한 그리움,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작은 기적들을 통해 삶의 온기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 이 시집은 모든 작품마다 '시작노트'를 수록하여, 시가 탄생하게

                      소장 6,900원

                      • 시인의 시간
                        한상국작가와시
                        0(0)

                        한상국 시선 7부작 · 7권 시인의 시간 시인의 시간 시인의 시간은 세상의 시계와 조금 다르게 흐른다. 사람들이 하루를 숫자로 나누고, 일정을 따라 바쁘게 움직일 때, 시인은 그 사이에 놓인 작은 숨결을 바라본다. 지나가는 바람, 오래된 기억, 말없이 흔들리는 나뭇잎, 누군가의 뒷모습, 닫힌 문 앞에 남은 침묵까지 시인의 시간 안에서는 모두 한 줄의 문장이 된다. 『시인의 시간』은 한상국 시인이 삶의 여러 자리를 지나오며 길어 올린 마음의 기록

                        소장 3,000원

                        • 병상일기
                          한상국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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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국 시선 7부작 · 6권 병상일기 병상일기 병상은 삶이 잠시 멈추는 자리이면서, 오히려 삶을 가장 또렷하게 바라보게 하는 자리다. 몸이 눕고 시간이 느려지면, 평소에는 지나쳤던 숨소리 하나, 창밖의 빛 한 줄기, 누군가의 발걸음과 말 한마디가 오래 마음에 남는다. 『병상일기』는 아픔을 기록한 시집이면서, 아픔 너머의 삶을 바라본 시집이다. 이 책에서 병상은 단순한 고통의 공간이 아니다. 견딤의 자리이며, 회복을 기다리는 자리이고, 사람이 얼

                          소장 3,000원

                        • 사유와 번뇌 (한상국, 작가와)
                        • 사회의 그늘 (한상국, 작가와)
                        • 삶의 속도 (한상국, 작가와)
                        • 봄을 품다 (한상국, 작가와)
                        • 사랑의 결 (한상국, 작가와)
                        • 봄이 말을 걸어올 때 (이혜숙, 작자마루)
                        • 숨터에서 숨을 고르며 (김정수(The K), 작가와)
                        • 아무 말 없이도 괜찮은 순간 (윤혜옥, 작가마루)
                        • 이어진선 (리엘, 작가와)
                        • 새로운 시작의 빛 (유미영, 작가마루)
                        • 마음이 맴도는 시간 (최승혜, 작가마루)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김명경, 작가마루)
                        • 지금을 담다 (원정연, 작가마루)
                        • 그날의 빛을 아직 기억한다 (이경희, 작가마루)
                        • 일상이 추억이 되다 (인미경, 작가마루)
                        • 천년의 별빛 (김관호, 작가와)
                        • 철학과 시의 만남 (김정수 (The K), 작가와)
                        • 솜사탕 느와르 (김연, 작가와)
                        • 봄마다 너를 잃는다. (lumina, 작가와)
                        • 꽃향기의 궤적 (문용필, 작가와)
                        • 이런 복을 주시다니요 (원용수, 잉어등)
                        • 다시, 사랑을 칠할 시간 (채자경, 잉어등)
                        • 지구의 끝에 있더라도 (박인희, 마음의숲)
                        • 소망의 강가로 (박인희, 마음의숲)
                        • 우린 천둥의 밤을 지나온 자들이어서 (허영선, 마음의숲)
                        • 법 아닌 법 앞에서 (허영선, 마음의숲)
                        • 아주 간단한 스위치 (홍지호, 민음사)
                        • 나는 나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김재혁, 민음사)
                        •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 (라이너 마리아 릴케, 김재혁, 민음사)
                        • 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었다 (문정희, 민음사)
                        • Three Stories & Ten Poems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347) (어니스트 헤밍웨이, 내츄럴)
                        • Dymer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344) (C.S. 루이스, 내츄럴)
                        • 내가 너를 만난 것도 하나의 기적이다 (김혜경, 보민출판사)
                        • 항아리 (김진원, 보민출판사)
                        • 눈과, 귀 (허무, 보민출판사)
                        • 구국의 미학 2 (박태규, 보민출판사)
                        • 말꿈몸 (김선오, 북다)
                        • 해오름의 계절 (해오름, 페스트북)
                        • 시가 내게 와 속삭이네 (박양신, 페스트북)
                        •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박양신, 페스트북)
                        • 5,765일 (백인자, 페스트북)
                        • 삶은 그리움 (권중근, 페스트북)
                        • 지구의 맛 (이정록, 오윤화, 한겨레아이들)
                        • 소프트 사이언스 (프래니 최, 정새벽, 허블)
                        • 한뼘 명시 (꿈틀러스, 아이디어스토리지)
                        • 바람칼의 칸타빌레 (사월회 시 동인 엮음, 도서출판 동인)
                        • 고난을 해석하는 시 (황보경, 도서출판 신아사)
                        • 미디어 고원 (이준서, 바른북스)
                        • 나 같은 사람도 글을 쓴다 (박종기, 바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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