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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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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겨두는 마음
      오선숙(해피맘)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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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끝자락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남기고,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요? 『남겨두는 마음』은 병원 진료를 받으며 죽음을 떠올리게 된 어느 날, '나는 무엇을 남기고 싶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한 여성의 시적 고백입니다. 치매로 기억이 흐려진 엄마, 묵묵히 자리를 지켜준 언니, 결혼을 앞둔 아들, 늘 곁에서 위로가 되어주는 반려견, 말없이 든든한 어깨가 되어준 남편, 그리고 내 마음을 닮아가는 딸까지 이 모든 이들에게 남기는 마음의 기

      소장 7,900원

      •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
        이규리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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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는 허공인데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 사랑과 상실을 손실 없이 끌어안는 투명한 농담의 시학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당신은 첫눈입니까』로 세대를 막론하고 시 독자들의 취향을 폭넓게 만족시키며 뜨거운 애호를 얻어온 이규리 시인이 다섯번째 시집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로 돌아왔다. 이규리의 표증과도 같은 통렬한 아포리즘과, 사랑스러운 유머와 농담으로 삶의 고난을 무화해내는 언어유희는 이번 시집에 이르러

        소장 8,400원

        • 또다시 천년 후에
          김정옥신라출판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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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시 천 년 후」에 시집은 불멸의 사랑에 관한 그 깨달음이 빚어낸 매우 슬프고 가슴 아프면서도 아름다운 시집이다. 사랑하는 이에게 돌아가겠다는 결연한 의지, 또는 온몸을, 온몸의 피와 살을 태워버릴 듯한 고통을 감수하고서라도 결국은 사랑을 완성해 보이겠다는 행간의 의미 때문은 아니었을까? 아니 어쩌면 영원한 사랑을 굳게 믿으며 지상의 모든 굴욕을 감내하는 지옥과도 같은 삶을 보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극도의 슬픔, 상실의

          소장 6,000원

          • 사는게 시가 되는 날들이 있다
            한광문작가와시
            0(0)

            생활 속에서 보이는 것과 느끼는 것을 시로 표현함

            소장 1,900원

            • 나의 벗, 라벤더에게
              윤수진보민출판사시
              0(0)

              40대가 되어 사랑과 삶에 대한 성찰을 하면서 가치관의 변화가 작가 자신에게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겪으며 삶에 대한 작가의 감정을 좀 더 가볍고 산뜻하게 시에 녹여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독자들이 제 시집을 읽으면서 하루가 가볍고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소중한 친구에게, 사랑하는 연인에게, 그리고 이 시대의 모든 평범한 부부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시집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 시집으로 사랑하는 이들이 서로 가볍게 웃고 떠들

              소장 12,000원

              • 이 계절, 당신을 쉬게 할 곳
                별나라물개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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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걸음만 내디뎌도 이마에 번지는 열기, 매미 소리 속에서 찾아낸 잠깐의 고요, 얼음물 한 모서리가 건네는 짧은 안도감.『이 계절 당신을 쉬게 할 곳』은 여름의 빛과 온도, 그리고 그 속에 숨어 있는 쉼의 순간을 세밀하게 포착한 시집이다. 『이 계절 당신을 쉬게 할 곳』은 단지 여름을 노래하는 시집이 아니다. “쉰다는 건 멈추는 것이 아니라, 다시 걸어갈 힘을 쌓는 일”이라는 작가의 고백이자, 당신을 위한 작은 그늘 하나를 건네는 다정한 초대장

                소장 5,000원

                • 괜찮아 나도 천천히 가고 있어
                  이명애작가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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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나도 천천히 가고 있어.” 이 말은 단순한 위로가 아닙니다. 살아온 날들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시간을 받아들이는 가장 진솔한 고백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속도에 밀려, 기준에 쫓겨 자신을 잃어버리곤 하지요. 그러다 문득, 조용히 숨을 고르고 싶은 순간이 찾아옵니다. 이 시집은 그런 순간들을 위한 책입니다. 조급했던 마음에 작은 숨결을, 흔들리던 감정에 조용한 손을 얹어주는 글. 천천히, 나답게, 지금 여기서부터 다시 살아도 괜찮다는 말

                  소장 4,000원

                  • 인생 2막 나를 위한 첫 무대
                    이명애작가와시
                    0(0)

                    우리는 모두 인생의 어느 지점에서 한 번쯤 멈춰 서게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묻지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지?” 이 시집은 그 물음 앞에 선 당신에게 작은 길잡이가 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는 누군가를 위해 살았다면, 이제는 나를 위해, 나답게 살아갈 시간입니다. 지금부터 펼쳐질 이 문장들은 당신의 마음을 감싸 안고, 지친 발걸음을 따뜻하게 이끌어 줄 조용한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소장 4,000원

                    • 토악질
                      김꼬리바른북스시
                      0(0)

                      “너무 오래 삼킨 말들은, 결국 쏟아지고 만다.” 무뎌진 일상 속에서 꺼내지 못한 감정들, 목울대에 걸린 채 삼켜버린 고백들. 『토악질』은 그렇게 쌓여버린 마음의 무게를 더는 견딜 수 없어 토해낸 기록이다. 날이 선 문장, 껍질 벗긴 감정, 숨김없는 고백. 이 시집은 ‘예쁨’보다는 ‘진실함’을 택했다. 어설프고 헝클어졌더라도, 결국 살아내야 했던 누군가의 흔적들이 이곳에서 고스란히 언어가 된다. 위로가 아닌 공감, 치유가 아닌 인정. 이 책은

                      소장 9,500원

                      • 친밀한 균열에게
                        권지혜e퍼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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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전화 메모장에 저장된 문장들이 한 편의 시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만만치 않지만, 멜로디가 부여된 노래 가사처럼 비교적 쉽게 시의 언어들을 쏟아내게 되는 날이 있다. 주로 고민되고 상처 되고 지치게 되는 시간 속에서였다. 산책을 하며 사유를 하고, 나를 누르는 다양한 감정들이 과연 어떤 의미인가를 생각하다 보면, 오롯이 내 것이 되는 언어들을 만나게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 그 시간은, 시를 쓰는 창작활동 이전에 치유와 지혜를 모색하게

                        소장 5,000원

                        • 커피에 쓰인, 카페에 시인
                          임승훈미다스북스시
                          0(0)

                          『카페인(IN) 커피인(人)』의 임승훈 저자가 이번에는 ‘시’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 이전 저서에서 저자가 바리스타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에세이 형태로 다루었다면, 『커피에 쓰인, 카페에 시인』은 그로부터 한 걸음 더 나아가, 본격적인 카페 현장의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담아낸 시집이다. 시집이 전면에 내세우는 테마는 ‘사람’과 ‘공간’, 그리고 그 속에 녹아 있는 우리네 인생 이야기다. 매일같이 카페에 드나드는 손님들을 관찰하고, 그

                          소장 12,500원

                        • 생기꽃이 피는 날 (안종회, 좋은땅)
                        • 죽산시집 (김창배, e퍼플)
                        • 첫눈에 대하여(영문 포함본) (이정용, e퍼플)
                        • GPT야, 내 브런치Brunch 1분 답시 어때? (수수밥, e퍼플)
                        • 말이 없는 사람의 말 (전희돈, e퍼플)
                        • 바람이 스친 자리마다 (이명애, 작가와)
                        • 처녀의 화환 (노자영, 글로벌콘텐츠)
                        • 국화 (장정심, 글로벌콘텐츠)
                        • 붉은기 (오장환, 글로벌콘텐츠)
                        • 노변의 애가 (오일도, 글로벌콘텐츠)
                        • 종(鐘) (설정식, 글로벌콘텐츠)
                        • 목마와 숙녀 (박인환, 글로벌콘텐츠)
                        • 떠나가는 배 (박용철, 글로벌콘텐츠)
                        • 무상 (김현구, 글로벌콘텐츠)
                        • 생명의 과실 (김명순, 글로벌콘텐츠)
                        • 자화상 (권환, 글로벌콘텐츠)
                        • 강물은 왜 거꾸로 흐르는가 (박진우, 메이킹북스)
                        • 꽃이어서 아름다울 뿐 (서승신, 메이킹북스)
                        • 향수 (정지용, 글로벌콘텐츠)
                        • 종다리 (박아지, 글로벌콘텐츠)
                        • 해에게서 소년에게 (최남선, 글로벌콘텐츠)
                        • 님의 침묵 (한용운, 글로벌콘텐츠)
                        • 자연송 (황석우, 글로벌콘텐츠)
                        • 흑방의 선물 (권구현, 글로벌콘텐츠)
                        • 괜찮지 않은 하루 (김인영, 하움출판사)
                        • 초록의 어두운 부분 (조용미, 문학과지성사)
                        • 머리카락은 머리 위의 왕관 (이다희, 문학과지성사)
                        • 별의 족속 (장병길, 바른북스)
                        • 자화상 (장정호, 하움출판사)
                        • 아름다움을 노래하자 (조규진, 어깨 위 망원경)
                        • 내 마음의 조각들이 시가 되었네 (유승희, canva, 작가와)
                        • 산란의 자화상 (마리우 드 사-카르네이루, 한유림, 하움출판사)
                        • 다카무라 고타로 시선 (다카무라 고타로, 서재곤, 지식을만드는지식)
                        • 능소화 피는 날 (이상록, 하움출판사)
                        • 별 하나 (서별, e퍼플)
                        • 옥수수 까던 그 밤 (권명은, 좋은땅)
                        • 시는 언제나, 르네 샤르 (이찬규 , 그린비)
                        • 뒤로 걷는 길 (황규관, 창비)
                        • 꽃은 떨어질때 웃는다 (최한나, 문예바다)
                        • SWAG (임성관, 시간의물레)
                        • 시인이 여는 아침 (김관호, 작가와)
                        • 인생 그리고 일상 (이종숙, 작가와)
                        • 제너레이션 (김미령, 민음사)
                        • 물드는 노을 속으로 (백형봉, 바른북스)
                        • 노년의 詩 (서동주, 지식과감성#)
                        • 무명 저고리 (최승관, 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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