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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 시집 상세페이지

봉래 시집

지식을만드는지식 고전선집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2,000원
전자책 정가
20%↓
9,600원
판매가
9,600원
출간 정보
  • 2008.06.15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6만 자
  • 8.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467979
UCI
-
* 본 도서는 본문이 일부 한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봉래 시집

작품 정보

≪봉래 시집(蓬萊詩集)≫은 16세기 조선의 문인이자 서예가인 양사언(楊士彦)의 문집이다. 그의 아들 만고(萬古)가 집안에 전하는 초고를 바탕으로 수집·편차하여 간행한 것이다. 편찬자의 서(序)와 발(跋)이 없어 편집 및 간행 연대를 정확하게 알 수 없다. 현재 1633년경 목판으로 간행한 초간본이 전한다. 이 책에는 양사언의 아우인 양사준(楊士俊)의 ≪풍고 시집(楓皐詩集)≫과 양사기(楊士奇)의 ≪청계 시집(靑溪詩集)≫이 부록되어 있다.
양사언의 시 작품은 그렇게 다양한 편은 아니다. 자연·명승지를 유람하면서 지은 작품과 자신의 회포를 노래한 시가 많다. 특히 회양 군수(淮陽郡守)로 있을 때 금강산을 유람하며 지은 작품이 많다. 이들 작품은 그의 풍류객으로서의 면모를 시사한다. 차운한 시편도 대개 유람하면서 정자나 관가의 현판을 보고 지은 것이다. 증시·송별시·교분시는 절친한 친구들과 화답하며 지은 것으로 적지 않다. 그가 내직에 있으면서 지은 제진시(製進詩) 12편은 관료로서의 면모를 충분히 시사한다.
양사언은 서얼 출신으로 초년에는 주로 포천 지역에서 궁핍한 가운데 시서와 거문고를 벗하며 안빈낙도의 흥취를 즐겼다. 중년에는 강릉·고성·회양·철원 등 관동 지방의 수령으로 재임하며 선정을 베풀면서도 산수 자연을 유력하며 도가적 흥취에 몰입했다. 말년에는 선정을 베풀어 관리로서의 면모를 보이는 한편, 도가적인 흥취에 더욱 몰입된 경지를 보였다.

작가

양사언
출생
1517년
사망
1584년
경력
통정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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