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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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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알에이치코리아시
      4.4(358)

      예쁜 시 문장들, 그 안에 나의 이야기가 있다 ‘풀꽃’ 시인이 당신에게 건네는 따뜻한 온도의 언어 오래 보고 있노라면 예쁜 존재들이 몇몇 있다. 한 시인의 말처럼 풀꽃이 그렇고, 노래 가사에서 말하듯 사람이 그렇다. 그리고 문학에서는 시가 그렇다. 이 책의 제목인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에서 ‘너’는 시를 뜻한다. 우리가 시가 예쁘다고 느낄 때는 언제일까? 읽었을 때 유난히 눈에 들어오는 시가 있다. 그건 시가 아름다워서이기도 하지만

      소장 12,000원

    • 62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외 1명열린책들인문
      4.4(39)

      "서양 사상을 뿌리째 뒤흔든 혁명적인 철학자 니체 그의 중심 사상을 문학적 언어로 녹여 낸 대표작 ■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 도서 50선 ■ 2003년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고전 100선] ■ 1993년 서울대학교 선정 [동서 고전 200선] ■ 연세대학교 권장 도서 200권 ■ 동아일보 선정 [세계를 움직이는 100권의 책] 서양 철학의 전통을 뿌리째 뒤흔들고, 20세기 이후의 사상적 흐름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혁명적인 사상가, 니

      소장 9,600원

    • 63
        파리의 우울
        샤를 보들레르 외 1명문학동네시
        3.0(2)

        선견자이자 시인들의 왕, 보들레르의 이토록 혁명적인 산문시 “인생은 한 구절의 보들레르만 못하다.” _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불문학자 황현산의 번역과 주해로 목도하는 보들레르의 예술적 야망과 비평적 사유의 시적 결합 낭만의 대명사 ‘파리’도 19세기에는 급속도로 변화하는 괴물과도 같았다. 『파리의 우울』은 근대화의 폭력성을 혐오하면서도 파리의 몰골을 사랑한 보들레르의 혁명적인 산문시 50편이 실린 시집이다. 아름답고도 정직한 수사법을 구사하는 불문

        소장 9,100원

      • 64
        3권 세트
          신곡 세트 (전 3권)
          알리기에리 단테 외 1명열린책들시
          4.0(38)

          지옥, 연옥, 천국을 통한 영혼 구원의 노래 『신곡』은 이탈리아의 시인 단테의 대표작으로 1만 4,233행으로 이루어진 장편 서사시이다. 총 1만 4233행으로 된 이 대서사시는 장대한 분량 외에도 근대 서사문학의 전형을 창조한 뛰어난 작품성 때문에 서양 고전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손꼽힌다. 지옥, 연옥, 천국 등 3편으로 구성되었다. 작품 인물로 직접 등장한 ‘단테’가 서른다섯 살이 되던 해 성聖 금요일 전날 밤 어두운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소장 15,000원

        • 65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문학과지성사시
            4.2(33)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의 저자, 박준 신작! 단 한 권의 시집과 단 한 권의 산문집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시인 박준이 두번째 시집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8)를 펴냈다. 2012년 첫 시집 이후 6년 만의 신작이다. 지난 6년을 흘러 이곳에 닿은 박준의 시들을 독자들보다 “조금 먼저” 읽은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작정作情”어린 발문이

            소장 8,400원

          • 66
              오늘 아침 단어
              유희경문학과지성사시
              3.5(4)

              짐짓, 말하지 못했던 우리의 감정에 대해 “참을 수 없는 감정 말은 그렇게 배우는 것이지” “느낌은 어떻게 오는가” 당신의 설렘은 어디에서 비롯하는가? 당신의 느낌은 어느 순간 손아귀에 감싸인 채 분명해지는가? 당신 가슴의 요동과 눈자위 현기증은 무엇으로 인해 증폭하는가? 구태의연한 질문 몇 가지로 시작하는 데는 시를 읽고 쓰는 이유가 결국 여기에 담겨 있다 생각해서다. 무수한 시인이 나름의 시를 쓰고, 시집을 묶고, 평자와 독자들이 읽어내는

              소장 8,400원

            • 67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문학과지성사시
                4.3(12)

                “저 오래된 시간을 무엇이라 부를까” 그 모든 시간의 ‘사이’를 둘러싼 상상력과 질문들 우리말의 유장한 리듬에 대한 탁월한 감각, 시간의 지층을 탐사하는 고고학적 상상력, 물기 어린 마음이 빚은 비옥한 여성성의 언어로 우리 내면 깊숙한 곳의 허기와 슬픔을 노래해온 시인 허수경이 여섯번째 시집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문학과지성사, 2016)를 출간했다. 2011년에 나온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이후 5년 만의 시집이다. 물론 보다 아

                소장 8,400원

              • 68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이장욱문학과지성사시
                  3.9(32)

                  “우리는 사실들 속에서 태어났다” 세계의 접힌 페이지가 문득 열리는 순간 눈보라 속 한 송이 눈을 포착하는 힘 시인이자 소설가, 평론가인 이장욱의 네번째 시집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199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뒤 이장욱은 줄곧 아무에게도 읽히지 않은 세계의 접힌 부분들을 펼쳐 읽으며 단정한 문장으로 낱낱의 세계를 건져 올리는 일을 계속해왔다. 20년이 넘도록 서서히 변화하고 성장하면서도 세계라는 “수수께끼들 앞에서 충실하려고 노력

                  소장 8,400원

                • 69
                    시는 언제나, 르네 샤르
                    이찬규 그린비시
                    0(0)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 알베르 카뮈 푸코와 카뮈의 사랑을 받고, 피카소와 스타엘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시인 ‘르네 샤르’. 그는 자연, 친구, 연인, 그리고 자신이 속한 세상까지 그가 사랑한 모든 것들을 오롯이 글로 남긴 시인이었다. 그의 시에는 고향의 자연에 대한 서정과 레지스탕스로 활동했던 열정이 온전히 담겨 있다. 그의 오랜 친구는 말했다. “샤르는 본 대로 묘사한다.” 시대를 이끄는 사상가들의 칭송을 받고,

                    소장 12,000원

                  • 70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문학과지성사시
                      5.0(1)

                      “당신 눈 속에 반사된 풍경 안에 내 모습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금 사랑이 허물어지는 순간에도 찰나의 아름다움을 안간힘으로 붙드는 사람, 시인 이병률이 써내려간 사랑의 기록 시인 이병률의 일곱번째 시집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이 문학과지성사 시인선 601번으로 출간되었다. 사랑이라는 명명하에 바닷빛과 하늘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테두리와 낮은 채도의 소라색 바탕이 겹쳐진 이번 시집은 마치 파블로 피카소가 절친한 친구의 자살 이후 짙은

                      소장 8,400원

                    • 71
                        몽상과 거울
                        양안다아침달시
                        0(0)

                        꿈과 현실의 교차로에 서서 인간에게 찾아드는 감정과 관계의 현상을 밀도 높게 투시해온 양안다 시인의 새 시집 『몽상과 거울』이 아침달 시집 35번째로 출간되었다. 올해 초 시집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로 관계의 이면을 시적 언어로 탐구해온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인간의 불완전함을 더 견고하고 섬세하게 구축했다. 2부 ‘가운데에는 거울이 있다’를 두고 1부와 3부에는 동명의 제목으로 적힌 시들이 서로 역순으로 수록되어 있다. 거울을

                        소장 7,000원

                      • 없음의 대명사 (오은, 문학과지성사)
                      • 그 여자 이름이 나하고 같아 (이영주, 아침달)
                      •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에듀케이션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 오십미터 (허연, 문학과지성사)
                      • 철과 오크 (송승언, 문학과지성사)
                      • 나태주 연필화 시집 (나태주, 푸른길)
                      • R.U.R (카렐 차페크, 유선비, 이음)
                      • 마음의 일 (오은, 주식회사 창비교육)
                      • 휴일에 하는 용서 (여세실, 창비)
                      • 아마도 아프리카 (이제니, 창비)
                      • 아픈 천국 (이영광, 창비)
                      • 마중도 배웅도 없이 (박준, 창비)
                      • 우리 없이 빛난 아침 (최현우, 창비)
                      • 편의점에서 잠깐 (정호승, 창비)
                      •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안희연, 창비)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사랑은 흐르고 사람은 깊어가고 (박채운, 좋은땅)
                      • 손톱 끝에 걸린 세상 (박은선, 월훈출판사)
                      • 쥐의 시절 (김상혁, 강성은, 현대문학)
                      •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장석남, 문학과지성사)
                      •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얼룩의 탄생 (김선재, 문학과지성사)
                      • 눈앞에 없는 사람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리스본행 야간열차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최백규, 기린과숲)
                      • 오감도 (이상, 논리와상상)
                      •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정재율, 민음사)
                      • 아홉시愛 (운곡, 김태현(김반짝), 작가와)
                      • 성질머리하고는 (박유빈, 난다)
                      • 거룩한 행운 (유진 피터슨, 권혁일, 너머서)
                      • 영원불변 유리병 아이 (이영은, 문학동네)
                      • 하늘 로그인 (염진희, 디지북스)
                      • 맥스웰 도깨비 (박정규, 디지북스)
                      • 한 줄 영원한 여름 (윌리엄 셰익스피어, 이두래, 작가와)
                      • 쓸데없이 눈부신 게 세상에는 있어요 (안도현, 문학동네)
                      • 일요일의 예술가 (황유원, 난다)
                      • 짧은 이야기들 (앤 카슨, 황유원, 난다)
                      •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김혜순, 난다)
                      •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 (신진용, 문학동네)
                      • 화살기도 (여세실, 민음사)
                      • 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권누리, 문학동네)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 문학동네)
                      • 장르가 다른 핑크 (이예진, 문학동네)
                      • 읽어 보면 좋은 시집 (마뜩한별, 한송이)
                      •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 다이브)
                      • 자꾸만 꿈만 꾸자 (조온윤,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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