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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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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열림원시
      4.9(7)

      “그래도, 그래도 말입니다. 두 손에 아직도 시가 쥐어져 있으니 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요!”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반짝이는 오늘 앞에 선 우리에게 나태주 시인이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인사 작고 사소해 보이는 주변의 모든 존재를 애정 가득한 눈으로 시에 담아온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신작시집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가 출간되었다.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반짝이는 오늘 앞에 선 우리에게 위로와 응원의 인사를 건네는 신작시 176편은 2020년

      소장 9,800원

    • 62
        후르츠 캔디 버스
        박상수문학동네시
        0(0)

        내일은 알 수 없지만 모레도 마찬가지일 거야 깨어 있는 발랄함으로 ‘지금 이 시대의 시’를 쓰는 시인 박상수의 첫 시집 『후르츠 캔디 버스』가 14년 만에 새 옷을 입는다. 두번째 시집 『숙녀의 기분』(문학동네, 2013)에서 미처 숙녀가 되지 못한 ‘숙녀’의 굴욕 탐사기, 세번째 시집 『오늘 같이 있어』(문학동네, 2018)에선 폭력과 부조리의 세계에 내던져진 사회 초년생의 좌충우돌 적응기로 달려왔던 이 ‘비성년’들에게도, 보다 어리고 더욱

        소장 8,400원

      • 63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문학동네시
          4.5(4)

          “사라지는 건 없어 밤으로 스며드는 것들이 짙어가기 때문일 뿐” 문학동네시인선 146번째 시집을 펴낸다. 2017년 『시인동네』를 통해 등단한 김희준 시인의 시집이다.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이다, 다. 김희준 시인. 1994년 9월 10일 경남 통영에서 태어났으니 올해로 만 스물여섯의 시인. 2020년 7월 24일 불의의 사고로 영면했으니 만 스물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시인. 그러하니 이것은 시인의 유고시집. 시인이

          소장 8,400원

        • 64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외 1명시공사시
            4.6(13)

            “내가 신에게서 찾고자 했던 것을오늘 한 사람 속에서 만나네” 상실과 이별 속에서도 오직 사랑의 영광만이! 페르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마스나비》 국내 유일 원어 번역판

            소장 8,400원

          • 65
              용서를 배울 만한 시간
              심재휘문학동네시
              0(0)

              마음을 살며시 어루만지는 서정이라는 다정하고 따뜻한 말 문학동네 시인선 108번 심재휘 시집 『용서를 배울 만한 시간』이 출간되었다. 1997년 『작가세계』로 등단한 시인이 『적당히 쓸쓸하게 바람 부는』 『그늘』 『중국인 맹인 안마사』에 이어 네번째로 펴내는 시집이다. 이 시집은 우리에게 익숙한 언어들로 이루어져 있다. 시인이 보여주는 감정들도 우리에게 생소하지 않은, 우리와 닿아 있는 감정들이다. 특별한 기교 없이 진솔하게 써내려간 시어들은

              소장 8,400원

            • 66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외 1명민음사시
                4.7(3)

                한국 현대 문학사의 ‘거대한 뿌리’ 김수영 사후 50주년 기념 결정판 출간 이영준 교수가 새롭게 엮은 『김수영 전집』정본(定本) “우리 시대의 가장 탐구적이고 가장 준열하고 우상 파괴적이며 가장 유연한 시적 양심” -유종호(문학평론가) “그의 시가 노래한다고 쓰는 것은 옳지 않다. 그는 절규한다.” -김현(문학평론가) “지금 김수영은 현장에서 시인들이 가장 격렬하게 만나는 동료다. 김수영은 현재다. -김행숙(시인) “아무리 배우고 또 배워도 언

                소장 14,000원

              • 67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문학동네시
                  4.8(4)

                  “아직 살아 있는 내가 이미 죽은 내게 건네는 애도의 노래” -우울과 어둠을 견디게 하는 맨드라미의 붉은 힘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갔다. 계절은 언제 그랬냐는 듯싶게 무채색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여름 동안 숨 막히게 푸르던 잎들은 짧은 가을 동안 급히 옷을 갈아입고 비명처럼 색이 바래다가 힘없이 떨어진다. 그런 계절이다. 가을과 겨울 사이. 저녁 어스름 무렵. 어둠으로 들어가는 입구 같은 날들이다. 이런 스산한 계절에 지난 계절의 화려함을 간직한

                  소장 8,400원

                • 68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김개미문학동네시
                    4.5(6)

                    문학동네시인선 91권. 김개미 시인이 내는 두 번째 시집이다. 『시와 반시』에 시를, 『창비어린이』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한 시인은 성인의 언어와 어린이의 언어를 혼용해 독특한 시어를 구사한다. 빛과 어둠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대비시킨 이 시집에 대해 평론가 황예인은 이렇게 말한다. "『자면서도다 듣는 애인아』를 읽으며 할 수 있는 일은 이 어둠의 독특한 속성들을 찾아내 기록해두는 일일 것이다. 한 시인이 집요하게 반복하며 그려낸 그만의 독특한

                    소장 8,400원

                  • 69
                    3권 세트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 3권)
                    윤동주더플래닛시
                    5.0(5)

                    이 세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 3인의 시집 초판본에 수록된 원문을 독자들이 읽기 쉽게 훼손을 최소화하여 현대어로 옮겼으며, 필요에 따라 방언의 의미와 한자는 괄호 안에 넣어 표기하였다. 꼭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윤동주, 정지용, 한용운의 총 270편의 주옥같은 시와 함께 지친 마음을 달래보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유고시집) 윤동주는 1941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하려 했지

                    대여 1,000원

                    소장 3,000원

                  • 70
                      무한화서
                      이성복문학과지성사시
                      4.5(10)

                      시인들이 사랑하는 첫번째 이름, 이성복. 생의 날것 앞에 선 인간을 향한 응시, 깊고 오랜 공부에서 비롯한 사유와 감각의 깊이로 거듭나는 힘 있는 언어로 40년 가까이 우리를 매혹해온 이성복 시의 모든 것, 그 내밀히 자리한 말과 언어를 한데 모은 시론집 『극지의 시』 『불화하는 말들』 『무한화서』가 문학과지성사(2015)에서 출간됐다. 삶과 예술, 인간과 문학에 대한 질문과 성찰로 가득한 이성복 사유의 절정(絶頂) 시인 이성복이 오래전부터 시

                      소장 8,400원

                    • 71
                      기탄잘리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외 1명열린책들시
                      3.7(6)

                      아시아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인도의 시인 타고르의 대표작으로, 인간과 신의 관계를 사랑하는 연인의 관계로 묘사한 103편의 시편을 담은 시집이다. '고도로 민감하여 신선하고 아름답다. 그는 완벽한 기술로 자신의 시적 사유를 자신의 영어로 표현해 냈다'란 평가를 받으며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집이기도 하다. 『기탄잘리』는 '영혼의 노래로 바치는 제물' 이라고 일컬어질 만큼, 사상과 감정이 지극히 심화되고 응축된 언어의 승화가 빚어낸 작품이다

                      소장 9,500원

                    • 신곡 세트 (전 3권)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열린책들)
                    • 미당 서정주 전집 1 : 시 (서정주, 은행나무)
                    • 아이들 타임 (조시현, 문학과지성사)
                    • 너를 모르는 너에게 (나선미, 연지출판사)
                    • 햇볕 쬐기 (조온윤, 창비)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 창비)
                    • 백석 시집 사슴 (백석, 라이프하우스)
                    • 서정주 시집 (서정주, 범우사)
                    • 달무리에 어느새 잠이 드는지 고요하다 (박연홍, 함출판사)
                    • 그대의 행복을 위해 날마다 꽃을 피웁니다 (박연홍, 함출판사)
                    • 솜사탕 느와르 (김연, 작가와)
                    • 미완의 사랑 (이삼, PUBLING(퍼블링))
                    • 우리는 멸종하지 않는다 (유병록, 창비)
                    • 지나간 시간이 남겨준 시 (정상용, e퍼플)
                    • 여전히, 너는 꽃이다 (강하나, 좋은땅)
                    • 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었다 (문정희, 민음사)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광휘의 속삭임 (정현종, 문학과지성사)
                    • 눈사람 여관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송찬호, 문학과지성사)
                    • 상처적 체질 (류근, 문학과지성사)
                    • 히스테리아 (김이듬, 문학과지성사)
                    • 오늘 아침 단어 (유희경, 문학과지성사)
                    • 슬픔치약 거울크림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세 개 이상의 모형 (김유림, 문학과지성사)
                    • 울려고 일어난 겁니다 (김경후, 문학과지성사)
                    • 우리는 매일매일 (진은영, 문학과지성사)
                    • 여기까지 인용하세요 (김승일, 문학과지성사)
                    • 어떻게든 이별 (류근, 문학과지성사)
                    •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김경주, 문학과지성사)
                    • 우주적인 안녕 (하재연, 문학과지성사)
                    • 다만 너이기 때문에 (나태주, 김예원, 니들북)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syzygy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나는 겨울로 왔고 너는 여름에 있었다 (임승유, 문학과지성사)
                    • 리스본행 야간열차 (황인숙, 문학과지성사)
                    • 달빛이 사랑스러워 쉬이 잠들지 못하였답니다 (한재우, 책과나무)
                    • 회신 지연 (나하늘, 민음사)
                    • 문어는 심장이 세 개 (강지혜, 문학동네)
                    • 거룩한 행운 (유진 피터슨, 권혁일, 너머서)
                    • 느닷없이 (송재옥, 디지북스)
                    • 한 줄 영원한 여름 (윌리엄 셰익스피어, 이두래, 작가와)
                    •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 (김혜순, 난다)
                    • 없어질 행성에서 씁니다 (신진용, 문학동네)
                    • 장르가 다른 핑크 (이예진, 문학동네)
                    • 나의 인터넷 친구 (여한솔, 민음사)
                    • 자꾸만 꿈만 꾸자 (조온윤, 문학동네)
                    • 빛이 들어오는 길 (이길순, 함출판사)
                    • 원문과 함께 읽는 셰익스피어 소네트 (윌리엄 셰익스피어, 푸른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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