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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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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
      뚱한 펭귄처럼 걸어가다 장대비 맞았어
      박세랑문학동네시
      5.0(2)

      “씨익 웃고, 버르장머리 없이 살아야지” 마녀의 식탁 위에서 손길을 기다리는 폭력들 잘게 짓이겨져 내일의 달콤한 케이크가 되고 문학동네시인선 165번으로 박세랑 시인의 첫 시집을 펴낸다. “치열하게 아프고, 천진하게 탄력이 있는 독특한 매력”(박상수)을 뽐내며 2018년 문학동네신인상으로 등단한 박세랑은 “바닥을 쳐본, 심리적 주관성을 가진 명랑우울마녀”(이원)로서 세계에 편재한 폭력과 개인의 고유한 우울을 명랑하게 밝혀왔다. 시집 속 화자들은

      소장 7,000원

    • 62
        사랑은 죽음보다 더 강하다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외 1명민음사시
        0(0)

        민음사 세계시인선 34권. 19세기 러시아 대문호 투르게네프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투르게네프 산문시집이 출간되었다. 국내 처음으로 투르게네프의 산문시 83편 전편을 원어에서 완역한 이번 시집은 투르게네프의 탄생일인 11월 9일에 맞추어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첫사랑』, 『아버지와 아들』 등 19세기 러시아의 사회를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는 투르게네프의 소설들은 우리나라 청소년 필독 도서로 오랜 세월

        소장 7,700원

      • 63
          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
          장혜령문학동네시
          5.0(1)

          “그는 내게 시 안으로 들어가라 했다. 나는 그렇게 했다.” 앞선 발자국에 내 발자국을 새로이 내며 걷는 일, ‘쓰다’와 ‘기억하다’를 양손에 가만히 쥔 채 장혜령 시인의 첫 시집을 문학동네시인선 156번으로 펴낸다. 작가는 2017년 문학동네신인상 시 부문에 선정돼 등단했으며, 이후 산문집과 소설을 먼저 펴냈다. “앞으로도 특정 장르에 속하기보다 새로운 공간을 개척하는 글을 쓰고자 한다”라는 작가 프로필의 마지막 문장을 독자에게, 작가 스스로

          소장 7,000원

        • 64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이문재문학동네시
            0(0)

            짓다가 그만둔 예배당은 너무 커 보인다 지붕이 없어서/밤에는 힘없는 별들이 발을 헛딛기도 했다 1982년 『시운동』 4집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한 이문재 시인의 첫 시집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를 문학동네포에지 12번으로 새롭게 복간한다. 1988년 2월 서른의 나이에 민음사에서 첫 시집을 묶었으니 그로부터 꼬박 33년 만이다. 발표순으로 묶었던 시 71편을 3부로 나누고 몇 군데 손을 보아 내놓는다. 이문재는 이 한 권의 시집으

            소장 8,400원

          • 65
              황현산의 현대시 산고
              황현산난다시
              5.0(1)

              『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선생이 유고로 남긴 시에 관한 끝없는 이야기 ‘시’는 최초의 무후했던 기억을 현실을 관통하여 미래에 던진다. ‘시인’은 슬퍼하는 인간이지만 또한 의지의 인간이다.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 황현산 선생의 유고 평론집 『황현산의 현대시 산고』를 펴낸다. 우리 시대 시의 ‘제 살아 있는 힘’을 일깨우는 비평가인 동시에 그 까다롭다는 프랑스 현대시의 가장 탁월한 주해자이기도 했던 그가 ‘시와 끊임없이 교섭하’며 마주한, ‘시가

              소장 11,200원

            • 66
                기상도
                김기림온이퍼브시
                0(0)

                제1시집 『기상도(氣象圖)』 창문사(1936) 刊 초판본 -세계(世界)의 아츰- 비늘 돋힌 해협(海峽)은 배암의 잔등 처럼 살아났고 아롱진 ‘아라비아’의 의상(衣裳)을 둘른 젊은 산맥들. 바람은 바닷가에 ‘사라센’의 비단폭(幅)처럼 미끄러웁고 오만(傲慢)한 풍경은 바로 오전 칠시(七時)의 절정(絶頂)에 가로 누었다.<중략/ 본문 중에서>

                소장 3,000원

              • 67
                  나의 9월은 너의 3월
                  구현우문학동네시
                  5.0(2)

                  “너는 가을옷이 필요하구나 나는 봄옷을 생각하면서 양화대교를 건너고 있어” 문학동네 시인선 134번째 시집으로 구현우 시인의 『나의 9월은 너의 3월』을 펴낸다. 『나의 9월은 너의 3월』은 레드벨벳, 샤이니, 슈퍼주니어 등의 히트곡들을 작업한 작사가이기도 한 구현우가 2014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집으로, 6년간 활동하며 깊은 진폭의 감정으로 써내려간 63편의 시가 실려 있다. 한 사람이 이별을 겪고, 사랑과

                  소장 8,400원

                • 68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외 1명민음사시
                    0(0)

                    "심장을 두들기는 펄떡이는 생명력으로 노래한 사랑과 저항의 시 네루다의 시는 언어라기보다 그냥 하나의 생동이다. 그의 살은 제 살이 아니라 만물의 살이요, 그의 피는 자신의 피가 아니라 만물의 피이며, 그의 몸 안팎의 분비물은 자기의 것이라기보다 만물의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요컨대 네루다는 만물이다. 그의 시를 통해 자신들이 드러날 때 사물은 마침내 희희낙락하는 것 같고, 스스로의 풍부함에 놀라는 것 같다. 그의 시 속에서는 사물의 경계가 지

                    소장 7,000원

                  • 69
                      사랑과 교육
                      송승언민음사시
                      4.7(3)

                      "201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여 첫 시집 『철와 오크』를 통해 시 독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시인 송승언의 두 번째 시집 『사랑과 교육』이 민음의 시 260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인간의 운명으로는 감당치 못”하는 기계장치의 세계 혹은 나라는 주체가 제거된 세계에서의 없는 것들의 정체를 그려 낸다. 그리하여 뇌와 몸을 드러낸 영혼들이 모닥불 주변에 모인다. 이 “창백한 가능성의 공터”(황인찬)에서 없음은 반복되고, 이

                      소장 8,400원

                    • 70
                        르베르디 시선
                        피에르 르베르디 (Pierre Reverdy) 외 1명지식을만드는지식시
                        0(0)

                        "상징주의에서 초현실주의로 넘어가는 과도기인 20세기 전반에 등장한 피에르 르베르디(Pierre Reverdy, 1889∼1960)는 프랑스 현대시에서 어떤 유파에도 속하지 않고 독보적인 목소리를 지킨 시인으로 평가받는다. 굳이 계보를 세워 본다면, ‘표현할 수 없는 것’을 감각적 시어로 표현하려 한 랭보와 여백으로 드러내려 한 말라르메 사이에 그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겠다. 그의 시와 시론은 훗날 ‘초현실주의 선언문’을 발표하는 젊은 앙드레

                        소장 13,440원

                      • 71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문학동네시
                          4.6(12)

                          "당신을 만난 후부터 길은 휘어져 오른쪽으로 가도 왼쪽으로 가도 당신을 만나요" 서로에게 번져서 생긴 상처의 시 사랑이 남긴 마음의 찬연한 무늬와 이야기를 드러내는 숲 1995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해 마멸되어가는 몸에 대한 치열한 자의식으로 "시간"과 "죽음"의 상상력을 선보여왔던 박서영 시인의 세번째 시집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가 문학동네시인선 118번으로 출간되었다. 2018년 2월 3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시인의 1주기에

                          소장 8,400원

                        • 루미 시집 (잘랄 아드딘 무하마드 루미, 정제희, 시공사)
                        • 악의 꽃 (앙리 마티스 에디션) (샤를 보들레르, 앙리 마티스, 문예출판사)
                        • 봄과 아수라 (미야자와 겐지, 정수윤, 읻다)
                        • 우리들이 사랑하는 세계의 명시 365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윤종호, 춤추는고래)
                        •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예언자 (칼릴 지브란, 류시화, 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
                        • 희망이 외롭다 (김승희, 문학동네)
                        • 지금 여기가 맨 앞 (이문재, 문학동네)
                        •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서윤후, 민음사)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4-6권 세트 (전3권) (박인환, 더플래닛)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이이체, 문학과지성사)
                        • 두보 시선 (두보, 김의정, 지식을만드는지식)
                        • 시 삼백 1권 (김지하, 자음과모음)
                        • 신곡 세트 (전3권)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열린책들)
                        • 릴케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송영택, 문예출판사)
                        • 심장에 가까운 말 (박소란, 창비)
                        • 파일명 서정시 (나희덕, 창비)
                        • 꽃으로 엮은 방패 (곽재구, 창비)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창비)
                        • 햇볕에 말리면 가벼워진다 (정다연, 주식회사 창비교육)
                        • 보라의 바깥 (이혜미, 창비)
                        • 너와 바꿔 부를 수 있는 것 (강우근, 창비)
                        • 하얀 사슴 연못 (황유원, 창비)
                        • 젖은 풍경은 잘 말리기 (이기리, 문학과지성사)
                        • 위로의 폭언 (나도윤, 연지출판사)
                        •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트랙과 들판의 별 (황병승, 문학과지성사)
                        •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김민정, 문학과지성사)
                        • 상처적 체질 (류근, 문학과지성사)
                        • 생물성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오늘 아침 단어 (유희경, 문학과지성사)
                        • 물류창고 (이수명, 문학과지성사)
                        • 오늘은 잘 모르겠어 (심보선, 문학과지성사)
                        •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문학과지성사)
                        •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이영주, 문학과지성사)
                        • 빈 배처럼 텅 비어 (최승자, 문학과지성사)
                        • 가능세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육체쇼와 전집 (황병승, 문학과지성사)
                        • 산책하는 사람에게 (안태운, 문학과지성사)
                        • syzygy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의 사랑시 모음 (김용택, 마음산책)
                        • 단지 조금 이상한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당신의 첫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 혼자의 넓이 (이문재, 창비)
                        • 천사의 탄식 (마종기, 문학과지성사)
                        • 철과 오크 (송승언, 문학과지성사)
                        • 찬란 (이병률, 문학과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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