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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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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투명도 혼합 공간
      김리윤문학과지성사시
      5.0(3)

      겹겹의 레이어로 쌓아 올린 재세계 “한눈에 알아볼 수밖에 없”는 투명한 아름다움 언어는 너무 넓어서 앞과 뒤가, 왼쪽과 오른쪽이, 천장과 바닥이 계속 뒤바뀌는 대기처럼 느껴진다. [……] 이곳에서 믿음의 근거는 끝에 부딪히면 다시 돌아오는 시선으로부터, 눈앞에 없다면 등 뒤에 있을 거라고 믿는 믿음으로부터 온다. 나에게 시를 쓰는 일은 이런 시선을, 믿음과 마음을 가능한 것으로 만든다. -2019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 당선 소감에서 2019년

      소장 8,400원

    • 122
        나태주 대표시 선집: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태주푸른길시
        4.6(7)

        등단 47년, 38권의 시집을 낸 시인이 고르고 엮은 대표시 200여 편 “우리가 만나고 헤어지고 / 가슴 졸여 사랑했던 일들을 /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습니다 // 주황빛 혼곤한 슬픔과 / 성가신 그리움이며 슬픔들까지 /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 ‘책머리에’ 중에서 ‘풀꽃시인’ 나태주는 부지런한 시인이다. 1971년 신춘문예에 당선하여 올해로 등단 47년을 맞았는데, 1973년 첫 시집 『대숲 아래서』부터 현재까지 38권의 창작시집을 출

        소장 12,600원

      • 123
          햇볕 쬐기
          조온윤창비시
          4.5(4)

          “잠시 무너지고 나면 끝까지 걸어갈 수 있었다” 슬픔의 뺨을 다정히 매만지는 따사로운 손길 가장 단단한 어둠을 녹이고 태어난 가장 환한 안녕 ★ “이 시집을 통과한 뒤엔 사람들 속으로 되돌아갈 힘을 얻을 것이다.” (안희연, 추천사) 201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조온윤 시인의 첫 시집 『햇볕 쬐기』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삶을 향한 사려 깊은 연민과 꾸밈없어 더욱 미더운 언어로 온화한 서정의 시 세계를 보여온 시인은 이번

          소장 10,400원

        • 124
            느닷없이
            송재옥디지북스시
            5.0(5)

            ▷ ‘작은시집’ 시리즈는 _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전자책(epub) 시집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다. 컴팩트하게 편집한 시집으로, 시 12편, 시인의 산문 등을 한번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 이 시집은 _ 모든 일은 느닷없다. 걷다가 꽃 한 송이가 앞에 나타난다거나 나비가 날아오고 바람이 스치는 일도 날마다 다르다. 수많은 시인이

            소장 3,000원

          • 125
              투명한 것과 없는 것
              김이듬문학동네시
              5.0(1)

              *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3년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모든 사물과 사람들이 가진 양면성에 관해 생각한다 투명한 것과 없는 것을 혼동하지 않을 때까지” 이 도시를 사랑하고 싶기에,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기에 또다시 날개를 펼쳐 마음을 부딪는 영원의 고백 김이듬의 여덟번째 시집 『투명한 것과 없는 것』을 문학동네시인선 204번으로 출간한다. 2001년 데뷔 이후 에로티시즘이 돋보이는 도발적인 시편들

              소장 8,400원

            • 126
              아이네이스 1
              베르길리우스 외 1명열린책들서양 고전문학
              3.3(3)

              로마의 초석을 놓은 영웅 아이네아스, 그를 노래한 로마 문학 최고의 대서사시 라티움어 원전 운문 번역본 ★ 시카고 대학 그레이트 북스 ★ 클리프턴 패디먼 〈일생의 독서 계획〉 ★ 가디언 선정 〈최고의 소설 TOP 10〉 ★ 동아일보 선정 〈한국 명사들의 추천 도서〉 『아이네이스』는 로마 최고의 시인이라 불리는 베르길리우스의 대표작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그가 생의 마지막까지 11년간 집필한 대서사시이다. <아이네이스>란 <아이네아스의 노래>라는

              소장 10,300원

            • 127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이병률문학동네시
                5.0(1)

                우리의 슬픔에 언어를 부여하는 시인 이병률 3년 만의 신작 시집 “보이는 모든 것들이 너무 벅차서라니 이 간절한 슬픔은 뭐라 할 수 있겠나” 문학동네시인선 145번째 시집으로 이병률 시인의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를 펴낸다.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로 우리에게 찾아와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 등으로 우리를 놀라게 하는 한편, 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

                소장 8,400원

              • 128
                  나의 9월은 너의 3월
                  구현우문학동네시
                  5.0(2)

                  “너는 가을옷이 필요하구나 나는 봄옷을 생각하면서 양화대교를 건너고 있어” 문학동네 시인선 134번째 시집으로 구현우 시인의 『나의 9월은 너의 3월』을 펴낸다. 『나의 9월은 너의 3월』은 레드벨벳, 샤이니, 슈퍼주니어 등의 히트곡들을 작업한 작사가이기도 한 구현우가 2014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시집으로, 6년간 활동하며 깊은 진폭의 감정으로 써내려간 63편의 시가 실려 있다. 한 사람이 이별을 겪고, 사랑과

                  소장 8,400원

                • 129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열림원시
                    0(0)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독자가 사랑하는 류시화 시인의 대표시 모음집 시인은 삶으로 시를 써 내려가는 사람이다. 생을 통해 수많은 시를 쓰고, 잘 여문 낟알을 거두듯 시의 알곡만을 골라 시집을 엮는 이다. 류시화 시인이 등단하고 10년이 지나서 낸 첫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와 5년 뒤에 펴낸 두 번째 시집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다시 15년이 흐른 뒤에 출간한 제3시집 『나의 상처는

                    소장 8,400원

                  • 130
                      예언자
                      칼릴 지브란 외 1명무소의뿔(도서출판연금술사)시
                      5.0(1)

                      -스물여섯 가지 삶에 대한 주제를 시적인 언어로 표현한 칼릴 지브란의 대표작 『예언자』가 감성적인 언어와 투명한 시 세계로 사랑받는 류시화 시인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현대의 성서로 불리는 『예언자』는 지브란이 스무 살 이전부터 구상하기 시작해 마흔 살에 완성한 평생의 역작이다. 초고를 들고 다니면서 생각날 때마다 고쳐 썼으며, 출간 직전에도 여러 번 수정한 다음에야 원고를 넘겼다. 이 작품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다. 스무 살

                      소장 12,600원

                    • 131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문학동네시
                        4.8(4)

                        “아직 살아 있는 내가 이미 죽은 내게 건네는 애도의 노래” -우울과 어둠을 견디게 하는 맨드라미의 붉은 힘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갔다. 계절은 언제 그랬냐는 듯싶게 무채색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여름 동안 숨 막히게 푸르던 잎들은 짧은 가을 동안 급히 옷을 갈아입고 비명처럼 색이 바래다가 힘없이 떨어진다. 그런 계절이다. 가을과 겨울 사이. 저녁 어스름 무렵. 어둠으로 들어가는 입구 같은 날들이다. 이런 스산한 계절에 지난 계절의 화려함을 간직한

                        소장 8,400원

                      •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나태주, 강라은, RHK)
                      • 도움받는 기분 (백은선, 문학과지성사)
                      •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 생물성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syzygy (신해욱, 문학과지성사)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의 사랑시 모음 (김용택, 마음산책)
                      • R.U.R (카렐 차페크, 유선비, 이음)
                      •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송영택, 문예출판사)
                      • 소네트집 (윌리엄 셰익스피어, 박우수, 열린책들)
                      • 만월의서 (만월의서, 작가와)
                      • 회신 지연 (나하늘, 민음사)
                      •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연인이 필요했을까 (이규리, 문학동네)
                      • 자꾸만 꿈만 꾸자 (조온윤, 문학동네)
                      • 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류시화, 수오서재)
                      •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봉주연, 현대문학)
                      •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권민경, 문학동네)
                      • 읽을, 거리 (김민정, 난다)
                      •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백은선, 문학동네)
                      •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 민음사)
                      • 고대 그리스 서정시 (아르킬로코스, 사포, 민음사)
                      • 당신은 첫눈입니까 (이규리, 문학동네)
                      •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 문학동네)
                      •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민음사)
                      •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문학동네)
                      • 죽은 눈을 위한 송가 (이이체, 문학과지성사)
                      • 단지 조금 이상한 (강성은, 문학과지성사)
                      • 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 (제임스 테이트, 창비)
                      • 한 사람의 닫힌 문 (박소란, 창비)
                      • 괴테 시집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송영택, 문예출판사)
                      •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페르난두 페소아, 김한민, 민음사)
                      • 새 우정을 찾으러 가볼게 (박규현, 문학동네)
                      • 작약은 물속에서 더 환한데 (이승희, 문학동네)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난다)
                      •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강정, 문학동네)
                      • 비누 (프랑시스 퐁주, ITTA(읻다))
                      • 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자크 프레베르, 김화영, 민음사)
                      • 희망은 사랑을 한다 (김복희, 문학동네)
                      • 철과 오크 (송승언, 문학과지성사)
                      • 무구함과 소보로 (임지은, 문학과지성사)
                      • 어떻게든 이별 (류근, 문학과지성사)
                      • 너는 나보다 먼저 꿈속으로 떠나고 (양안다, 최백규, 기린과숲)
                      • 보조 영혼 (김복희, 문학과지성사)
                      • 몽상과 거울 (양안다, 아침달)
                      • 무해한 복숭아 (이은규, 아침달)
                      • 식물원 (유진목, 아침달)
                      • 기러기 (메리 올리버, 민승남, 마음산책)
                      • 사랑을 위한 되풀이 (황인찬, 창비)
                      • 휴일에 하는 용서 (여세실,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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