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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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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다정한 호칭
      이은규문학동네시
      5.0(1)

      “문득 있다가, 문득 없는 것들을 뭐라 불러야 하나” 불어오고 머물고 다시 불어가는 것들을 향한 『다정한 호칭』 1. 누군가 물수제비로 새겨넣은 문장을 오래 듣는 귀가 여기 있다. ―「물 위에 찍힌 새의 발자국은 누가 지울까」에서 봄볕처럼 잠시 머물고 그러면서 오래도록 잊히지 않는 시 65편이 여기 있다. 2006년 국제신문, 2008년 동아일보를 통해 등단한 시인 이은규의 첫 시집 『다정한 호칭』. 등단 당시 “활달한 상상력 덕분에 요즘 시에

      소장 8,400원

    • 182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문학동네시
        4.0(3)

        중견과 신인을 아우르면서, 당대 한국시의 가장 모험적인 가능성들을 적극 발굴하고자 기획된 '문학동네시인선' 2권 허수경 시집. 여자가 아닌 여성의 목소리로, 목청껏 지르고 싶었으나 도저히 삼킬 수밖에 없었던 세상사의 많은 슬픔과 비애들을 다양한 음역을 가진 시로 표출해온 허수경 시인이 네번째 시집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이후 햇수로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시집.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에서 고고학적인 세계와 국제적 시야를 바탕으로 그사이

        소장 8,400원

      • 183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외 1명스타북스시
        4.8(4)

        ‘별 헤는 밤’의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리고 프랑시스 잠 방황 끝에 문학의 대가가 되어 가는 여정이 담긴 시편들 서울시인협회 회장 민윤기 시인 추천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시집 윤동주가 곁에 두고 읽었던 시의 향연 - 마음속 순수를 외면하지 않고 꾸준히 걸어 나가 시인으로 우뚝 서다 ‘비바람에 젖고 햇볕에 그을리며 늘 이 집 저 집 옮겨 다니는’ 듯한 불안한 어린 시절을 보내며 ‘남들에게 머리마저 쉬일 곳이 없다고는 생각되지 않기’(<거지

        소장 4,900원(2%)5,000원

      • 184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나태주 외 1명RHK시
          4.2(134)

          ‘너는 그 어떤 세상의 꽃보다도 예쁜 꽃이다’ 세상 모든 딸들에게 주고 싶은 사랑과 인생의 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 시 <풀꽃>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시인 나태주. 그가 딸에게 주고 싶은 시 100편을 모아 시집을 냈다. 아버지로서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 딸을 향한 마음, 삶에 관한 조언을 담았다. 이 시들은 곧 딸을 ‘그 어떤 세상의 꽃보다도 예쁜 꽃’으로 바라보는 시인의 눈이자

          소장 9,100원

        • 185
            개정판 | 섬
            정현종문학판시
            4.6(13)

            자유로운 ‘덧없음’의 노래 정현종 시인은 196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줄곧 물질화된 사회 속에서 매몰되어 가는 인간의 순수한 영혼에 대해서 노래하였다. 헤게모니는 꽃이 잡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헤게모니는 저 바람과 햇빛이 흐르는 물이 잡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중략) 검은 피, 초라한 영혼들이여 무엇보다도 헤게모니는 저 덧없음이 잡아야 되는 거 아니에요? 우리들의 저 찬란한 덧없음이 잡아야 하는 거 아니에요? -「헤게모니」 중에

            소장 9,800원

          • 186
              한 사람의 닫힌 문
              박소란창비시
              5.0(2)

              “당신은 무얼 먹고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나는 인사하고 싶습니다 내 이름은 소란입니다” ‘시요일’ 30만 독자가 사랑한 박소란의 신작시집 닫힌 문을 두드리며 건네는 다정한 인사 2009년 등단 이후 자기만의 시세계를 지키며 사회의 보편적인 아픔을 서정적 어조로 그려온 박소란 시인의 두번째 시집 『한 사람의 닫힌 문』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사회적 약자와 시대의 아픔을 개성적인 어법으로 끌어안았다”는 호평을 받은 첫 시집 『심장에 가까운 말』(창비

              소장 10,400원

            • 187
                단지 조금 이상한
                강성은문학과지성사시
                5.0(1)

                '문학과지성 시인선' 430권. 특유의 초현실적 상상력으로 시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시인 강성은의 두번째 시집. 두번째 시집에서 시인의 상상력은 아주 깊은 잠 속으로 들어가 시간의 둘레와 겹 그리고 그 사이를 탐색한다. 잠 속에서 꿈꾸는 자아는 의식을 잠정적으로 중지시키고 기억을 넘어서는 근원적인 시간을 탄생시킨다. 무의식에서 생겨난 이 주체는 의식적 주체를 포기하고 다른 '자신-시간'을 만나 잠재적이고 근원적인 감각으로 자신을 관찰하기도 하

                소장 6,300원

              • 188
                릴케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외 1명문예출판사시
                4.2(41)

                아름다운 명화와 함께 감상하는 릴케의 시 이번에 문예출판사에서는 이런 릴케의 시적 창작의 흐름을 엿볼 수 있도록 릴케의 시대별 시집 네 권을 하나로 묶어 《릴케 시집》으로 출간했다. 《릴케 시집》에는 동경과 환상, 불안, 꿈과 순수한 사랑을 소박하게 그리고 있는 《첫 시집》과 소녀를 주제로 해 섬세한 직관과 깊은 이해력을 보여준 《초기 시집》, 초월적인 존재를 향한 시적 화자의 겸손함과 자기희생을 오롯이 담은 《시도서(時禱書)》, 조각가 로댕의

                대여 5,880원

                소장 11,760원

              • 189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민음사시
                  3.8(6)

                  <추천평> 시인 허 씨는 한강에서 사는 상어다. 가야 나라 허 황후의 후손처럼 생겼는데 2000년째 이 나라에서 외국인으로 살고 있다. 바다에 갇혀 살기 싫어서, 물에 몸을 적시기 싫어서, 사는 일이 어색해서 바다를 탈출한 것 같다. 노래방에서도 그런 면모가 나타난다. 그는 자식 잃은 어미처럼 벽을 치는 듯한 안무와 함께 흘러간 노래를 부른다. 상어가 한강에서 몸을 뒤트는 포즈가 그럴 것이다. 그때 우리는 뭍으로 나온 상어의 ‘튀어나온 눈’을

                  소장 9,100원

                • 190
                    꽃에 물들다
                    박주영디지북스시
                    5.0(2)

                    ▷ ‘작은시집’ 시리즈는 _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맞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기기에 최적화된 전자책(epub) 시집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꺼내 읽을 수 있다. 컴팩트하게 편집한 시집으로, 시 12편, 시인의 산문 등을 한번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 이 시집은 _ 시인은 꽃에 미쳐 꽃의 세계로 들어가 교감하며 그들의 말을 세상에 전하고 있다. 꽃은 단순한 대상이 아니라 인간의 세상을 잇는

                    소장 3,000원

                  • 191
                      당신의 밤이 깊을 때 그대에게 닿기를
                      설화작가와시
                      5.0(4)

                      이 책은 고요한 밤, 그리고 그 밤을 견뎌내는 우리의 마음에 바치는 한 권의 위로입니다. 한때는 끝없는 터널 같았던 아픔과 이별의 시간을 지나, 다시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는 저의 솔직한 이야기를 시와 에세이로 담아냈습니다. 이 책 속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 삶의 모든 계절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잠 못 드는 밤의 외로움에서 시작해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 이별 후의 상실감,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소장 9,800원

                    • 장르가 다른 핑크 (이예진, 문학동네)
                    • 시와 물질 (나희덕, 문학동네)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수오서재)
                    • 모습 (이동환, e퍼플)
                    • 詩와 공감 (이경자, 작가와)
                    • 그때 뽑은 흰머리 지금 아쉬워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안부를 묻는 별 (남오희, 함출판사)
                    • 두이노의 비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 김재혁, 민음사)
                    • 개정판 | 일본 하이쿠 선집 (마츠오 바쇼, 요사 부손, 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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