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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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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가 사랑이 되면 삶은 재즈가 된다
      이영란바른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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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리게 걷는 사람에게 보내는 사랑시.

      소장 9,500원

      • 마음을 담은 생각
        채장수바른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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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를 준비하면서 주변 사물과 일상의 일들을 보고 생각하면서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포장이나 화려한 단어, 문장보다는 솔직함을 담고 싶었으며, 순수한 마음으로 시에 대한 애정을 더욱 깊이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마음은 가슴속에 간직한 한 사람을 위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기억의 선명도는 흐려질 수 있지만, 그에 대한 생각은 오히려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 시집은 그 사람을 잊지 않으려는 나의 진심 어린 노력의 결과

        소장 8,500원

        • 세상의 속내가 적요함을 보았다면
          시산작가회바른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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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산작가회’ 회원의 시 87편, 수필 30편, 소설 1편을 묶은 작품집입니다. 참여 회원은 29명입니다. 시 부문에는 경정, 공현혜, 김도현, 김지영, 박동철, 박화자, 서청학, 성정희, 송영신, 유하정, 유월, 윤인, 이경선, 이연재, 이용환, 이일권, 장수혁, 정진용, 조태원 시인이 참여하였습니다. 수필 부문에는 경정, 고희석, 김미선, 김미애, 김인수, 김진호, 김현근, 우윤문, 유월, 이춘명, 주미경 작가가 소중한 원고를 보탰습니다.

          소장 10,500원

          • 어느 세월에 나는 나를 다 살아서
            한정화바른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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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고 어둡고 오래된 상처와 고통의 기록들” “담담하여 서늘하다가 당당하여 후련하다가 끝내 따뜻하기를 저버리지 않는 시선” 한정화 시인의 시집 《어느 세월에 나는 나를 다 살아서》는 ‘끝나지 않은 옛날이야기’이다. 태어나는 일도, 태어나 살아내는 일도, 사랑하기도 이별하기도 만만치 않은 시절이기에. ‘속 까만 어미 흰 살’에서 태어나 ‘할아비가 내려놓은 도끼 / 아비가 집어 드는 걸’ 보았고 ‘어미 몸에 바다’가 드는 걸 보았다. ‘초록색 아무

            소장 7,000원

            • 그대 동백
              이수미바른북스시
              0(0)

              내가 시를 즐기는 이유는 시는 짧고 군살이 없어서 좋다. 그럼에도 시는 한 편 한 편이 영화요,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여서 짧지만 결코 가볍지 않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이다. 시집 제목 『그대 동백』이 온 세상 아름답게 물드는 단풍처럼 우리네 마음속에도 몽글몽글 스며들기를…

              소장 7,000원

              • 물도 자란다
                임승진바른북스시
                0(0)

                시집 『물도 자란다』는 자연 속에 살면서 그들이 주는 소소한 즐거움과 살아 있는 모든 것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십여 년 전 귀촌해 사는 동안 나날이 변하는 하늘과 땅, 계절 따라 변하는 낮고 높은 산과 들, 그리고 아침저녁으로 피어나고 지는 꽃들과 바람 따라 흔들리는 나무의 잎사귀 하나하나까지……. 春夏秋冬의 변화를 몸으로 겪으며 흘린 땀과 자연과 교감하며 느낀 삶의 이야기와 잊고 지낸 시간 속 늘 함께해온 자연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소장 7,000원

                • 짐승과 꽃의 기양
                  김종호바른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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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호 시인의 첫 시집이다. 예순, 삶은 길었지만 시력은 짧다. 10년 전 귀농하면서 반성과 위로, 성찰과 치유를 위해 시를 쓰기 시작했다. 지리산과 섬진강에 터를 잡고 농사지으며 비정규직 노동자로 살아온 시간의 서사가 함축되어 있다. 당신이 지우고 시인이 그렸던 사유의 흔적을 찾아 나선 결과물이다.

                  소장 7,000원

                  • 사랑에 대하여
                    이준서바른북스시
                    0(0)

                    “너와 나, 그리고 사랑에 대하여.” 우리는 사랑을 자신감만 믿고 벌이지 않는다. 오히려 뜻 모를 불안과 기이한 행복 사이에 끼인 채로 사랑에 끌려다니게 된다. 사랑의 대가로 무얼 원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존재하게 할 누구를 더 가까이 끌어안고 싶은 욕망으로 인해 그리되는 것이다. 이 말은 절대 피상적인 문구로 받아들여질 수 없다. 왜냐하면, 체험으로부터 비롯된 나름의 사실은 말하는 사람을 넘어 동질의 인간 모두가 한 번쯤

                    소장 9,500원

                    • 나아지며 나아가기를
                      김찬순바른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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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처 없이 나아가기만 하다가 한없이 정체되어 삶과 쉼의 기로에서 잠시 나아지기 위해 기록하고 싶었습니다. 미약한 나아짐의 흔적과 미천한 나아감의 기록이지만, 잠시 누군가의 여백에 한동안의 공감으로라도 남겨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소장 7,000원

                      • 내 마음의 천둥소리
                        범황순바른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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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여성의 삶의 여정에서 느끼고 겪은 이야기와 영감으로 간단한 수필과 시를 엮은 시집으로 시의 소재와 형식, 표현까지 아주 새로운 담백한 시집이다.

                        소장 7,000원

                        • 시끄러운 시집
                          윤고은바른북스시
                          0(0)

                          저자가 그녀의 삶에서 느꼈던 고찰과 감정을 10년 이상의 세월에 거쳐 일기처럼 꾸밈없이 담아낸 시집이다. 깊은 철학적 사유와 일상 속에서의 섬세한 감정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끊임없이 흔들리며 성장해 가는 한 청춘의 이야기를 진솔하면서도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솔직하고 담백하지만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시집이다.

                          소장 12,000원

                        • 삶 그리고 사랑, 사람들 (박경선, 바른북스)
                        • 심해, 숨 막힘 (이해밀, 바른북스)
                        • 아마존으로 가는 길 아시나요 (페트라 시크, 바른북스)
                        • 수국은 말하지 않았어 (장미온택, 바른북스)
                        • 아버지의 손수레 (남궁증, 바른북스)
                        • 아내 말 듣기 참 잘했다! (이병률, 바른북스)
                        • 흰 구름 잎사귀 (위난희, 바른북스)
                        • 봐봐 옴막한 구덩이 물에도 하늘이 고여 있어 (김봉년, 바른북스)
                        • 별들이 머문 자리 (임철홍, 바른북스)
                        • 잡초연가 (림계린, 김려원, 바른북스)
                        • 마음이 다닌 길 세 번째 이야기 (김춘자, 바른북스)
                        • 선물 같은 당신에게 (오진욱, 바른북스)
                        • 개정판 | 이제는 그대에게 말하고 싶다 (김한진, 바른북스)
                        • 글, 싹이 트다 (대구 새본리중학교 책쓰기 동아, 이지선, 바른북스)
                        • 하얀 마음, 예리한 감성 (윤성준, 바른북스)
                        • 날개 달린 번데기 (법일, 바른북스)
                        • 이태백의 웃음소리 (김호랑, 김리연, 바른북스)
                        • 마음이 다닌 길 두 번째 이야기 (김춘자, 바른북스)
                        • 파리 세느강변에서 (한별 선유미, 바른북스)
                        • 별 하나 흐르는 길 (김이현, 바른북스)
                        • 마음이 다닌 길 (김춘자, 바른북스)
                        • 상사화 (임승진, 바른북스)
                        • 새벽 두 시 (장지연, 바른북스)
                        • 내 안에 머물 그대 (전덕희, 바른북스)
                        • 별이 된 돌 이야기 (남병훈, 바른북스)
                        • 쓰담쓰담 (영신중학교 독서와 창작, 바른북스)
                        • 글자국들 (아림, 바른북스)
                        • 살아갈 이유, 사랑할 이유 (아림, 바른북스)
                        • 손으로 직접 쓰는 님의 침묵 (한용운, 북오션 편집부, 북오션)
                        • 손으로 직접 쓰는 향수 (정지용, 북오션 편집부, 북오션)
                        • 손으로 직접 쓰는 사슴 (백석, 북오션 편집부, 북오션)
                        • 손으로 직접 쓰는 진달래꽃 (김소월, 북오션 편집부, 북오션)
                        • 손으로 직접 쓰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북오션 편집부, 북오션)
                        • 내 손글씨로 느껴보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북오션)
                        •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왜 빨리 사라질까 (김영상, 북오션)
                        • 흙을 든 남자 (라이거우주, 슬리퍼)
                        • 지상을 수놓은 야근별 (라이거우주, 슬리퍼)
                        • 아무리 아니라 하여도 혹시나 그리움 아닌가 (전경자, 도서출판 띠)
                        • Covet Love (김난희, 김성충, 파랑비)
                        • 사랑을 탐하다 (김난희, 파랑비)
                        • 지금 너에겐 (김성충, 김난희, 파랑비)
                        • 절정 (이육사, 인콘텐츠)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인콘텐츠)
                        • 진달래꽃 (김소월, 인콘텐츠)
                        • 사람 사는 세상 (백호민, 범신사)
                        • 에나가 (유칠수, 도서출판들뫼)
                        • 모래성 (황규헌, 도서출판 들뫼)
                        • 어머니의 서리태 (황규현, 도서출판 들뫼)
                        • 기도교본 25시 (정일문, 한류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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