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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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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 말채나무의 시간
      최기순푸른사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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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세계 최기순 시인의 시는 이원시로 쓰여졌다. 그의 시는 압도적으로 시각적 이미지들이 중추를 이루고 있는데, 특이하게도 대상 사물을 직시하는 것이 아니라 예각적인 시선으로 봄으로써 대상에 대한 감응을 길어 올리고 있다. 다른 많은 시편들이 직관의 상상력을 추종하는 데 바쳐져 있는 데 비해, 최기순 시인의 시편들은 ‘직관의 신화’를 의심하고 그로부터 한 걸음 거리를 둠으로써 짜임새를 갖추고 있다는 데 그 특징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소장 9,000원

      • 장생포에서
        황주경푸른사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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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세계 사회학적 상상력은 개인의 상황을 하나의 관점으로 국한시키지 않고 다른 관점으로까지 살펴본다. 따라서 사회학적 상상력은 “가장 개인과 관계가 없고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발생된 변화로부터 인간 자신의 가장 개인적인 특징까지의 범위 및 서로간의 관계들을 살펴볼 수 있는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자신의 존재가 사회적인 상황 속에서 어떤 관계가 있는지, 역사적인 상황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리고 이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등을

        소장 9,000원

        • 염소가 아니어서 다행이야
          성향숙푸른사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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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글 낮잠에 잠깐 들었는데 누군가 그녀의 몸을 다녀갔다. “육신의 모든 촉수”가 열리고 꽃 핀 기억이 없는데 어디선가 긴 여름날의 비릿한 한 생을 끌어안고 지는 꽃잎에게서 사람의 체온이 느껴진다. 어딘지 모를 먼 곳에서 지는 꽃의 신열이 전생의 유언처럼 간곡하게 여운으로 전해지는 것은 사람과 꽃이 원래 혈육이었기 때문이다. 그녀가 그 먼 ‘꽃’을 더듬어 찾아가는 기억이나 사물의 내면 캄캄한 밀실에는 실핏줄처럼 뒤엉킨 난독의 지형도가 펼쳐

          소장 9,000원

          • 마지막 버스에서
            허윤설푸른사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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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글 싹이 나고, 자라 줄기가 되고, 그 줄기에 “꽃망울이 많이 맺힐수록” 제 몸은 더욱 비워져 구멍이 숭숭 뚫리는 「무」, 시인의 시선은 대견하게도 꽃이 아니라 싹에도, 줄기에도, 꽃에도 “갉아먹히는” 무의 몸통에 닿아 있다. 어쩌면 이와 같을 누구나의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당숙, 숙모……, 급기야 “흙도 없는 곳에 웅크린” 몸통을 갉아먹고 살던 그 자식들은 어머니가 “무쇠라던 몸 휘어져/땅을 입에 물고” “마지막 가는 날”까지

            소장 9,000원

            • 씨앗의 노래
              차옥혜푸른사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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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의 글 차옥혜 시인의 시(노래)는 꽃이 피고 새가 나는…… 곡식과 채소들이 갖가지 모습으로 자라는 흙빛도 고운 밭자락에 앉아서 읽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농부들의 손에 의해서 혹은 스스로 몸을 가꾸듯이 알알이 여물어가는 지상의 작고 아름다운 열매들…… 그것들의 빛깔과 향기와 의미들을 불러들이고 있는 고요한, 적막한 자연의 시편들! 형체를 지니거나 숨 쉬는 것들이라면 조금이라도 놓치지 않고 다가서는 그의 로고스(말, 언어)는…… 두

              소장 9,000원

              • 형성 1980
                박주초작가와비평시
                0(0)

                시인의 민낯, 25년간의 습작 시는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인간의 삶, 존재, 본질을 아름다운 형식으로 드러내는 작업이다. 부족한 인간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존재의 고민, 사랑을 노래하는 일말의 모든 노력이 수많은 예술가들을 통해 반복해서 쓰여지고 있다. 그러나 불완전한 인간은 아직도 세상을 다 알 수가 없고 완전한 깨우침은 불가능할 것이다. 박주초 작가의 25년간의 습작은 작가 스스로 부족함과 부끄러움의 산물이라고 말하지만 사랑을 노래하는

                소장 12,000원

                • 해동유요
                  정소연 외 1명도서출판 박이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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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동유요(海東遺謠)》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것으로 추정되는 필사본 문헌으로 개인 소장의 유일본이다. 65편의 한국과 중국의 한시, 사(辭), 표(表), 론(論), 설(說), 부(賦) 등과 국문시가로는 가사, 이와 관련된 여러 문헌의 기록 등이 실려 있는 시가집이다. 이 중에는 황희의 시조를 절구화한 작품, 〈구운몽〉을 가사체로 바꾼 작품 등 그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신출작(新出作)도 여러 편 포함되어 있다. 또한 시구에 찍혀있는 청·

                  소장 32,000원

                  • 한국 현대시 양식론
                    김영철도서출판 박이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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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현대시의 기본양식들에 대한 통시적 고찰 개화기 창가와 신체시에서 일제 강점기에 풍미한 단편서사시, 현대시조, 60년대 풍자시, 김춘수의 개인 장르인 무의미시, 70~80년대의 포스트 모더니즘시, 그리고 북한시에 이르기까지

                    소장 22,000원

                    • 산의 말씀
                      이준섭도서출판 박이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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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서 배우는 진정성 산을 오르는 것은 구도를 위한 여정이다. 산을 오르면서 우리는 삶의 진정성을 배운다. 산을 오르며 산에게 묻고 산에게 듣는다. 산새들이 노래할 땐 산도 귀를 ?볏 세운다. 산을 오르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 주는 산, 그래서 우리는 산에 동화한다. 이준섭 시인이 산을 주제로한 시집 『산의 말씀』을 상재했다. 이 시집엔 모두 80편의 시가 담겨있다. 『산의 말씀』 첫 머리에 놓인 작품 「산의 말씀」은 서시(序詩)라고 할 수

                      소장 10,000원

                      박태일의 시살이 배움살이
                      김봉희 외 1명경진출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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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색이 꼭두서니보다 더 붉고 청색이 쪽보다 더 푸르다 이 책은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일하는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태일 교수의 정년 기념 문집으로 19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문학사회에 나온 뒤부터 2019년 12월까지 마흔 해에 걸쳐 박태일 시와 저서, 논문, 사람됨을 두고 쓴 102명 글쓴이의 2차 담론들을 찾아 묶은 책이다. 엮은이 한정호, 김봉희 교수는 박태일 교수의 제자다. 문집은 모두 7부로 나뉜다. 1부에는 박태일의 시집에 실린

                      소장 70,000원

                      • 당신에게로 가는 길
                        백요섭도서출판 우리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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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 시인 백요섭의 시집『당신에게로 가는 길』. 잔잔한 감동을 주는 서정성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시인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신앙의 육화된 시어로 구성된 그의 시는 서정시의 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독교시의 정도를 가고 있다.

                        소장 4,200원

                      • 찻잔에 고인 하늘_삶과문학 시인선 - 3 (안재진, 도서출판 우리책)
                      • 격렬한 대화 (강태승,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고공은 따로 있지 않다 (조호진 외(일과시),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구름 봉우리 (나의 제2차 세계대전) (타무라 쇼지 지음, 고명성 옮김, 논형)
                      • 생각의 끝은 늘 길에 닿아 있다 (이동일, 논형)
                      • 고깃배 그윽히 밀어내는 아침: 시가 나를 바라본다 (안호원, 민경두, 논형)
                      • 낯선 여행지의 몸무게 (하재영, 푸른사상)
                      • 연두는 모른다 (조규남, 푸른사상)
                      • 우리는 어딨지? (홍일표, 푸른사상)
                      • 여보야~ 어쩌다 웬수가 됐니 (김영진, 진샘미디어)
                      • 그리움은 먼길을 돌아 (신웅순,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현대시의 감상과 창작 (김명철, 푸른사상)
                      • 언어적 상상력으로 쓰는 시 창작의 실제 (전기철, 푸른사상)
                      • 소양강의 봄 제3 시집 (최기종, 백산출판사)
                      • 황청포구 바람소리는 내게 잠언이었다 (차영순, 토담미디어)
                      • 계룡천하 (박진용, 토담미디어)
                      • 이상규 시전집 : 제1시집 ~ 제6시집 합본 (이상규, 토담미디어)
                      • 이상규 수필전집 : 제1수필집 ~ 제3수필집 합본 (이상규, 토담미디어)
                      • 도반 (이상규, 토담미디어)
                      • 오뎅과 동치미 (임현숙, 토담미디어)
                      • 앞집 여자의 뷔페식 사랑 (성진숙, 토담미디어)
                      • 창가에 머문 달빛 (전현하, 토담미디어)
                      • 노래꽃 (레테, 카푸네)
                      • 사랑의 불이 그대에게 (이탄결, 카푸네)
                      • 학교 가는데 말이야 (서지원, 이갑규, 스푼북)
                      • 자기안경 (공도식, 양심문학)
                      • 외로움 (공도식, 양심문학)
                      • 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 (강원석, 아트앤아트피플)
                      •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 (강원석, 아트앤아트피플)
                      • 편의점 속 별사탕 (강영희, 바른북스)
                      • 기도만 하는 사랑 (후추아빠, 바른북스)
                      • 아침을 여는 소리 (채장수, 바른북스)
                      • 살아내려 하기보다 살아지는 삶 (박수민, 바른북스)
                      • 시가 어떻게 오나? (김산, 바른북스)
                      • 낮의 그림자 (이기행, 바른북스)
                      • 뒤늦은 깨달음 (박유인, 바른북스)
                      • 열네 살, 시인 (능인중학교 학생들, 배가은, 바른북스)
                      • 우두커니의 사랑 (강승남, 바른북스)
                      • 꽃이 지는 동안 우리는 (지서희, 바른북스)
                      • 돌아보면 그리움만 남아 (박경옥, 바른북스)
                      • 어쩌다, 책쓰기 (김미주, 박온유, 바른북스)
                      • 꿈이 깃든 별빛 (강동고등학교 학생들, 전윤정 선생님, 바른북스)
                      • 나만의 로맨티스트 (신지수, 바른북스)
                      • 파도를 부르는 이들에게 (김시소, 바른북스)
                      • 글은 꽤나 따뜻해서 (손지안, 바른북스)
                      • 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 (천홍규, 바른북스)
                      • 단 하루의 휴일마다 (양인규, 바른북스)
                      • 엄마가 웃었습니다 (이승원, 바른북스)
                      • 상어가 상어에게 (손지안, 바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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