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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도 오지 않는 문장 속으로 도망쳤다
      박하나바른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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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에게나 전하지 못한 마음 하나쯤은 있습니다. 사랑일 수도, 그리움일 수도, 끝내 꺼내지 못한 고백일 수도 있습니다. 이 시집은 도망을 핑계로 마음속에 머물렀던 감정들을 기록한 흔적입니다. 사라진 시간과 남겨진 기억, 그리움과 위로, 그리고 다시 살아가는 오늘의 마음까지. 부디, 한 편의 시가 당신의 어느 밤에 고요히 닿기를 바라며 누군가에게는 작은 위로가, 또 누군가에게는 잊고 있던 기억을 회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장 10,000원

      • 미디어 고원
        이준서바른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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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독과 만족 그 사이에서, 미디어를 사랑하기로 했다. 어느덧 미디어를 떠나서는 한순간도 제대로 살 수 없는 세상이 찾아왔다. 인간은 떳떳하게 고개를 들고 살아가야 할 소중한 존재인데도, 어쩐 일인지 도로에는 고개를 푹 숙인 존재들만이 가득하다. 물론 미디어는 인간을 어떤 특정한 인생 안에 가두어 두려는 모든 시도로부터 건져내 주었다. 조그만 화면만 있으면 어디든지 갈 수 있게 해주었고, 넉넉한 음량만 있으면 무엇이든 들을 수 있게 해주었다. 이

        소장 10,500원

        • 나 같은 사람도 글을 쓴다
          박종기바른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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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김제시 공덕면 저산리 저동마을 부유한 가정에서 1남 5녀 중 5번째로 태어나 유소년 시절을 보내다가 가난했던 시절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하여 아버지 어머니를 따라서 익산시(구, 이리시)로 이사했다. 이후 소년 시절 학창 시절 방황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주위에서 아껴주시는 가족과 친지들의 진심 어린 권고와 사랑으로 강자에게는 더 강한 자로 약자에게는 더 약한 자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의리의 사나이로 성장했다. 그런 가운데서도 기독교 가정

          소장 8,500원

          • 내가 죽은 날
            한정화바른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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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화의 시는 연륜이 느껴지면서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처럼 젊음이 있다. 그의 시는 기발하면서 낯설지만 친근함이 있다. 또한 역설적 깨달음을 주는 다수의 시는 삶의 고통을 툭툭 털어내고 울다가 웃게 만드는, 읽으면 읽을수록 기대하게 만드는 반전의 매력이 있다. 이번 시집에는 유독 아픈 사람들의 슬픔에 공감하는 시들이 많다. 어설픈 위로가 아닌 정확한 인식을 통해 제대로 이해하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그의 슬픔의 언어들은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 주

            소장 9,500원

            • 걸으며 시 쓰는 여자
              김정혜바른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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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다가 시가 되었습니다. 바람이 스친 자리, 계절이 머문 자리입니다. 매 순간 떠오른 상념과 작은 흔적들의 기록입니다. 길에서 만난 꽃들에게 남기고 온 사랑의 마음도 적었습니다.

              소장 9,500원

              • 싸구려 눈물 짓는 여자의 복된 무지
                박안나바른북스시
                0(0)

                저자의 말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엄마의 흔적을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얼마나 미안했는지. 지금은 차마 말로 꺼내지 못하는 것들을 글로나마 남겨두고 싶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신앙의 길을 물려주고 싶었다. 언젠가 아이들이 길을 잃고 헤매는 날, 이 낡은 페이지들이 엄마 목소리로 말을 걸어주기를 바란다. 책 소개 한 사람에게도 여러 정체성이 있다. 역할에 따라 다른 복장으로 갈아입듯이 상황에 따라 우린 다른 정

                소장 10,500원

                • 망종 거울 미망
                  도경 유기범바른북스시
                  0(0)

                  정해진 대로만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살아가고 싶다.

                  소장 8,500원

                  • 찻잎은 가라앉지 않는다
                    한음바른북스시
                    0(0)

                    고독에서 시작해 사랑의 찬란함과 붕괴를 지나, 세계와의 충돌 끝에 공존의 태도로 나아가는 한 청춘의 성장 기록. 《찻잎은 가라앉지 않는다》는 네 개의 장을 통해 고통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통과하려는 한음의 의지를 그려낸다. 낯선 타국에서의 고독, 연애의 상실과 자각, 경쟁사회 안에서 흔들리는 청년의 윤리, 그리고 마침내 대결이 아닌 공존을 선택하는 성숙의 시선까지. 이 시집은 묻는다. “세상이 이렇더라도,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리고

                    소장 9,500원

                    • 환생
                      이수용바른북스시
                      0(0)

                      시인의 말 시를 쓰다보니 시가 종교가 되었다 생각의 중심이 되었다. 이것은 나로서 너를 알아가는 과정이었으며 ‘왜’라는 불안한 질문을 ‘그랬구나’라는 수용의 공간에서 안정된 희망을 말하려고 했다. 같으나 다른, 시작과 끝의 연속성을 표현했으며 사랑의 아픔이 새롭지 않은 것은 어떤 면에서 역설적이다.

                      소장 9,500원

                      • 이름 없는 고통의 존재 증명
                        이필명바른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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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겪는 시대에는 분명히 어떤 아픔이 흐르고 있다. 삶을 마주하는 막막함. 젊은 날의 방황이라고 뭉뚱그리기에는 너무 섬세하고, 그러나 다들 대단치 않게 견뎌내고 있는 아픔을 사랑과 외로움과 밤의 이름을 빌려 절절히 한탄하고자 했다. 이름 없는 고통은 저자뿐만 아니라 이러한 고통에 공감하고 신음하는 모두를 뜻하며, 각자가 각자의 방식으로 애써 긍정하고자 노력한 그 시간들을 의미하며, 이 시집은 보잘것없지만 그들을 위한 존재 증명이다.

                        소장 9,500원

                        • 만일 내 안에 별이 있다면
                          오병기바른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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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안의 열두 별: 흔들림 속에서 찾아낸 삶의 의미 한 줄기 빛만으로는 삶의 밤을 다 밝힐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오병기 작가. 그는 자신의 인생을 비춘 가족, 사랑, 고독, 실패, 희망 등의 열두 가지 별과 같은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냅니다. 이 책은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다채로운 삶의 빛깔들을 발견하도록 이끕니다. 때로는 뜨겁게 타오르고, 때로는 추락하는 별들처럼 우리의 삶 또한 흔들림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작가는 이 모든 파편이 모여

                          소장 13,500원

                        • 청송(靑松), 인생의 길 향기로 남다 (청송(靑松) 이영규, 바른북스)
                        • 내가 살던 소리 (김규환, 바른북스)
                        • 눈 깜짝할 사이 (민재웅, 바른북스)
                        • 우리의 체육은 시가 된다 (대구월배초 월배글배, 김민중, 바른북스)
                        • 시 한 조각, 마음 한 조각 (도원글방, 김채영, 바른북스)
                        • 새날의 풍향계 (차미령, 바른북스)
                        • 그저, 바람의 길을 따라 (서석원, 바른북스)
                        • 인생 회상 (안유경, 바른북스)
                        • 나는 너를 더 많이 사랑한다 (이현민, 바른북스)
                        • 망각이 길을 묻는다 (장원의, 바른북스)
                        • 요동치는 건 파도가 아니라 마음이었다 (조혜성, 바른북스)
                        • 개정판 | 날개 달린 번데기 (법일, 바른북스)
                        • 세상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김동훈, 바른북스)
                        • 기울어지는 쪽으로 꽃이 핀다 (시산작가회, 바른북스)
                        • 세월의 풍경 속에 고요한 벤치 하나 놓았습니다 (홍대원, 바른북스)
                        • 빛을 따라 걷는 날들 (김우용, 바른북스)
                        • 승인 없는 리듬 1 (詩然, 바른북스)
                        • 꽃처럼 (이화자, 바른북스)
                        • 여백(餘白) (정창식, 바른북스)
                        • 조용한 사랑 (이평일, 바른북스)
                        • 어린 왕자는 아직 60살 (장사언, 바른북스)
                        • 섬은, 바람으로 말한다 (박종필, 바른북스)
                        • 토악질 (김꼬리, 바른북스)
                        • 별의 족속 (장병길, 바른북스)
                        • 눈부신 것들은 가끔 서툴다 (구혜온, 바른북스)
                        • 마음이 다닌 길 네 번째 이야기 (김춘자, 바른북스)
                        • 편의점 속 별사탕 (강영희, 바른북스)
                        • Just 15 (서희원, 바른북스)
                        • 아침을 여는 소리 (채장수, 바른북스)
                        • 시가 어떻게 오나? (김산, 바른북스)
                        • 낮의 그림자 (이기행, 바른북스)
                        • 뒤늦은 깨달음 (박유인, 바른북스)
                        • 열네 살, 시인 (능인중학교 학생들, 배가은, 바른북스)
                        • 우두커니의 사랑 (강승남, 바른북스)
                        • 꽃이 지는 동안 우리는 (지서희, 바른북스)
                        • 어쩌다, 책쓰기 (김미주, 박온유, 바른북스)
                        • 꿈이 깃든 별빛 (강동고등학교 학생들, 전윤정 선생님, 바른북스)
                        • 나만의 로맨티스트 (신지수, 바른북스)
                        • 파도를 부르는 이들에게 (김시소, 바른북스)
                        • Fa# (신규식, 바른북스)
                        • 글은 꽤나 따뜻해서 (손지안, 바른북스)
                        • 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 있는가 (천홍규, 바른북스)
                        • 상어가 상어에게 (손지안, 바른북스)
                        • 마음을 담은 생각 (채장수, 바른북스)
                        • 세상의 속내가 적요함을 보았다면 (시산작가회, 바른북스)
                        • 어느 세월에 나는 나를 다 살아서 (한정화, 바른북스)
                        • 그대 동백 (이수미, 바른북스)
                        • 시끄러운 시집 (윤고은, 바른북스)
                        • 심해, 숨 막힘 (이해밀, 바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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