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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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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구글로벌콘텐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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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애와 무상의 시학 1935년 시문학사에서 영랑시집에 이어 김현구의 시집을 출간하려 했으나 박용철의 와병(1938년 사망)으로 무산되었으며, 그 후 1941년 시집 제목을 ‘무상(無常)’으로 정하고 광명출판인쇄공사에서 재출간을 시도했으나, 비매품 출간을 주장하며 출판사 측과 마찰로 역시 무산되었다. 1949년 공보처 출판국장으로 있던 김영랑에게 시집 발간을 의뢰하였으나 전쟁(1950년)으로 또 다시 좌절되었으며, 김현구의 생도 전쟁으로 마감하게

      소장 11,500원

      • 처녀의 화환
        노자영글로벌콘텐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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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 애상과 달콤한 감정을 드러내는 직정적인 세계 보여줘 1925년 3월 25일 창문당서점(彰文堂書店)에서 발행한 두 번째 시집이다. 노자영 시인의 ≪백조≫ 시절의 편모를 알 수 있는 대표적인 시집이지만, 백조파의 다른 시인들의 시편처럼 영탄·비애에 찬 시세계는 볼 수 없다. 이 시집에서 노자영은 단순한 애상(哀傷)과 달콤한 감정을 드러내는 직정적(直情的)인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소장 11,500원

        • 떠나가는 배
          박용철글로벌콘텐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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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적 영탄정신과 현실주의를 보여준 <떠나가는 배>는 1930년 3월 ≪시문학≫ 창간호에 발표된 시로, 박용철이 김영랑에 보낸 서신에 의하면 1929년 9월에 쓴 작품이다. 박용철의 시는 순수한 서정세계를 소박하게 드러낸다. 이 시에서도 자신의 내면을 숨김없이 토로하여 독자들에게 감동을 준다. 해방 전 당시의 현실에서 느끼는 불우한 마음이 희망의 뜻을 품고 어디론가 떠나야겠다는 우수와 낭만이 깔려 있다. 이 시는 어딘가 정박지를 찾아 떠나가는

          소장 14,500원

          • 목마와 숙녀
            박인환글로벌콘텐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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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환 선시집≫(1955)에 수록된 작품으로 1950년대 전쟁과 비극, 퇴폐와 무질서, 불안과 초조 등 시대적 고뇌를 리듬감 있는 언어로 노래한 시이며,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도시 청년의 감정을 노래한 작품이다. 또한 ‘목마와 숙녀’는 1976년 근역서재(槿域書齋)에서 발간된 박인환(朴仁煥)의 20주기 기념시집(A5판, 194쪽)으로 시집 표제이며 시 제목이다. “한 잔의 술을 마시고/우리는 버어지니아 울프의 생애와/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소장 21,000원

            • 종(鐘)
              설정식글로벌콘텐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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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은 1947년 백양사(白楊堂)에서 간행(46판, 152쪽)된 시집이다. 설정식의 첫 번째 시집으로 배정국(裵正國)이 장정하고 최재덕(崔載德)이 삽화를 그렸다. 책머리에 <세상을 떠난 사백(舍伯)의 머리맡에>라는 헌사(獻詞)가 있고, 1부에 <태양(太陽) 없는 땅>·<우화(寓話)>·<권력(權力)은 아모에게도 아니>·<종(鐘)> 등 10편, 2부에 <단장(斷章)>·<경(卿)아>·<사(死)> 등 5편, 3부에 <또하나의 다른 태양(太陽)>·<달

              소장 21,500원

              • 노변의 애가
                오일도글로벌콘텐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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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일도의 작품은 주로 낭만주의적 서정과 애상에 바탕을 둔 것이 대부분이다. 또한 감정의 절제보다는 그것의 자유로운 표출에 치중하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거기에 깃든 애상과 영탄은 어둡고, 그늘지고, 암울한 정서를 주로 노래하게 만들고 있다. 오일도는 작품 활동보다는 순수한 시 전문잡지인 ≪시원≫을 창간하여 한국 현대시의 발전에 기여하였다는 점에서 더 중요한 시사적 의미를 지니는 시인이라 할 수 있다. <노변의 애가>는 고향을 떠난 시인의 노스탈지

                소장 12,500원

                • 붉은기
                  오장환글로벌콘텐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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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북 시인 오장환은 월북한 남로당계 인사들과 가깝다는 이유로 주요 감시 대상 인물로 분류되어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았다. 그러던 중 신장병을 앓게 되어 치료를 목적으로 소련 모스크바에 머무르면서 많은 시를 창작하게 된다. 1950년 당시 소련의 모습을 그려낸 시집이 ≪붉은기≫(소련기행시집, 1950년 5월 발행)이다. 그로부터 한 달 뒤 6.25 한국전쟁이 발발했으며, 오장환은 친구인 김광균 시인을 찾아가 이 시집을 전해주며 당시 고달팠던 삶에

                  소장 44,000원

                  • 국화
                    장정심글로벌콘텐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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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성여자신학교(協成女子神學校)를 졸업하고 감리교여자사업부 전도사업에 종사한 작가는, 1927년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많은 시작품을 발표했다. 주로 기독교계에서 발행한 『청년(靑年)』지에 종교와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한 서정시를 발표하였다. 1933년 한성도서주식회사(漢城圖書株式會社)에서 간행한 첫 시집인 『주(主)의 승리(勝利)』는 신앙생활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1934년 출간된 두 번째 시집인 『금선(琴線)』에는 서정시·시조

                    소장 16,500원

                    • 향수
                      정지용글로벌콘텐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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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정지용은 1920년대~1940년대에 활동했던 시인으로 참신한 이미지와 절제된 시어로 한국 현대시의 성숙에 결정적인 기틀을 마련한 시인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초기엔 모더니즘과 종교적(로마 가톨릭) 경향의 시를 주로 발표하였다. 그러나 이보다는 널리 알려진 작품 「향수」에서 보이듯이 후기엔 서정적이고 한국의 토속적인 이미지즘의 시를 발표함으로써 그만의 시 세계를 평가 받고 있으며 전통지향적 자연시 혹은 산수시라 일컫는다

                      소장 14,500원

                      • 종다리
                        박아지글로벌콘텐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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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박아지의 시작품들은 진실하고 소박한 감정으로 일관되어 있을 뿐 아니라 간명하고 아담하며 운률이 정교로운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월북 이전 시작품의 특색은 무기교 위에 강한 의식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다. 기교가 뛰어나지 않은 점에도 불구하고 시가 쉽게 읽히는 것은 적절한 시어의 선택에서 오는 깔끔함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강한 의식과 이념을 담은 작품이면서도 서정시 같은 체취를 느낄 수 있는 것은 자신의 관념을 거칠게 내몰지 않았

                        소장 14,500원

                        • 해에게서 소년에게
                          최남선글로벌콘텐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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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 최남선, 그리고 한국 최초의 자유시 1908년 『소년(少年)』 창간호 권두(卷頭)에 발표된 7행 6연으로 된 이 작품은, 신체시(新體詩) 혹은 신시(新詩)라고 불리었다. 엄격한 정형시(定型詩) 중에서도 한시(漢詩)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던 때에, 재래 가사(歌辭) 형식을 그대로 이어오던 창가(唱歌)의 형식을 깨뜨리고 등장한 한국 최초의 자유시(自由詩)라는 점에서 문학사적 의미가 크다. 내용은 창가적인 것을 완전히 탈피하지

                          소장 15,500원

                        • 님의 침묵 (한용운, 글로벌콘텐츠)
                        • 자연송 (황석우, 글로벌콘텐츠)
                        • 흑방의 선물 (권구현, 글로벌콘텐츠)
                        • 초은시집(樵隱詩集) (신관열, 홍순석, 한국문화사)
                        • 고요한 세상의 쓸쓸함은 물밑 한 뼘 어디쯤일까 (금시아, 푸른사상)
                        • 곡선의 시간 (김재화, 동인문화사)
                        • 한국 현대시의 가족애 (맹문재,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 (홍옥자, 도서출판 역락)
                        • 신화 바다 대곡천 (울산민족문학회,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꽃은 져도 노동은 남네 (노동문학관,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정적이 깨지다 (박영욱, 푸른생각)
                        • 마음 비석에 새긴 노래 (정정호, 푸른생각)
                        • 고전궁구 : 중국시와 시학 (이종무, 도서출판 역락)
                        • 신화의 푸른 골목길을 걷다 (김성조, 도서출판 역락)
                        • 하루의 기분과 명랑을 위해 (박세현, 경진출판)
                        • 풍경과 심경 (강세환, 경진출판)
                        • 쓸모없는 인간 (박세현, 경진출판)
                        • 시를 소진시키려는 우아하고 감상적인 시도 (박세현, 경진출판)
                        • 날씨와 건강 (박세현, 경진출판)
                        • 꽃수레 기도잎 (이채현, 경진출판)
                        • 그립기만 한 그런 사랑 (유수임, 경진출판)
                        • 세월호 아직 끝나지 않는 기도 (한용재, 예서)
                        • 여행 그림자의 노래 (최기재, 예서)
                        • 흐르는 것은 모두 따뜻하다 (조영웅, 예서)
                        • 가엾은 영감태기 (박산, 예서)
                        • 그리운 소금실 (김용채, 예서)
                        • 돌이킬 수 없는 (김영선, 예서)
                        • 여전하시지요? (강송숙, 예서)
                        • 그래도 시와 정치를 위하여 (강세환, 예서)
                        • 너도 별이다 (박수옥, 새문사)
                        • 아리수에 흐르는 별 (강동문인협회, 예서)
                        • 겁외풍경의 노래 (허허당, 북코리아)
                        • 함께 흐르는 시조와 그림 (김경우, 시조마을)
                        • 현대시와 투명한 언어 (이상옥,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해설과 함께 읽는 영미시 50선 (오인용, 도서출판 신아사)
                        • 가슴을 재다 (박설희,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개정판 | 상큼한 사랑 제4시집 (최기종, 백산출판사)
                        • 고마리꽃 피는 마을 (김회순, 조은)
                        • 눈떠 보니 알겠더라 (육관응, 도서출판 배문사)
                        • 각시패랭이꽃 (조남현, 도서출판 배문사)
                        • 늘 그랬던 것처럼 (육관응, 도서출판 배문사)
                        • 시에서 삶을 얻다 (오종민, 도서출판 동연)
                        • 다 잘못했습니다 (최병준, 도서출판 한국문화사)
                        • 뿌리민족의 혼 대서사시·지혜의 어머니·생활의 도 (오경, 글모아출판)
                        • 해묵은 이야기 (강필중, 도서출판 동인)
                        • 내가 나를 만날 때면 (오행순, 도서출판 동인)
                        • 썸 (박세현, 경진출판)
                        • 이 단순하고 뜨거운 것 (강세환, 경진출판)
                        • 난민수첩 (박세현, 경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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