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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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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책감
      임경섭문학동네시
      3.0(1)

      2008년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초점을 잃지 않고 삶 전체를 향하고 있다"는 평을 받으며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임경섭 시인의 첫 시집 『죄책감』이 출간되었다. 등단 당시 임경섭 시인에 관한 심사평은 "잘 썼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데, 심사위원들은 이 "잘 썼다"에 오랜 습작의 흔적이 역력하다는 뜻이 담겨 있노라 밝혔다. 오랜 습작의 흔적과 더불어 등단 후 6년의 흔적이 쌓인 시들은 삶 속에서 제 부재를 말하는 것들의 공간을 구축한다.

      소장 8,400원

      • 우울은 허밍
        천수호문학동네시
        0(0)

        천수호 시인의 두번째 시집 『우울은 허밍』. 200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옥편에서 "미꾸라지 추(鰍)"자 찾기」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시인은, 6년 후 첫 시집 『아주 붉은 현기증』을 묶어 냈다. 그리고 또 5년의 시간이 흘렀고, 이제 시인은 두번째 시집 『우울은 허밍』을 독자들에게 "들려"주려 한다. "보이는 대상이 아니라 들리는 사물의 기척들을 엮"고 있다는 박형준 시인의 감상처럼 이 시집을 읽는 열쇳말은 귀, 그러니까 청각이다. 10

        소장 8,400원

        • 버들치
          최서림문학동네시
          0(0)

          서정시의 힘과 아름다움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자신의 시에서 그것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시인 최서림의 여섯번째 시집 『버들치』가 출간되었다. 1993년 『현대시』를 통해 문단에 나온 최서림 시인은 등단 후 20여 년 동안 꾸준히 시집을 펴내며 삶과 말에 대한 관심을 시에 오롯이 담아내왔는데, 이번 시집에 이르러 이러한 그의 색은 절정에 이르렀다.

          소장 8,400원

          • 나는 잠깐 설웁다
            허은실문학동네시
            4.0(2)

            2010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한 허은실 시인의 첫 시집을 펴낸다. 데뷔 7년 만에 선보이는 시인의 시집 『나는 잠깐 설웁다』는 총 4부에 걸쳐 63편의 시가 나뉘어 담겨 있는데 제목에서 유추가 되듯 "나"와 "잠깐"과 "설움"이라는 단어 셋에 일단은 기대고 시작해도 좋을 듯하다. 우리를 대변하는 비유로서의 "나"와 생이 긴 듯해도 찰나라는 의미로의 "잠깐"과 사는 일의 기쁨과 슬픔을 한데 모았을 때 그 교집합 정도로의 "설움"이라는 말이

            소장 8,400원

            • 우리의 죄는 야옹
              길상호문학동네시
              5.0(2)

              문학동네시인선 87권. 길상호 시집. 지난 2010년 『눈의 심장을 받았네』 이후 6년을 꽉 채워 출간하는 시인의 네번째 시집이다. 200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이후 길상호 시인은 침착하면서도 집요한 시선에 과묵하면서도 침예한 사유를 한데 발휘하면서 시단의 자기자리를 확실히 다져온 바 있다. 그의 이러한 내공이 정점으로 빛을 발하는 이번 시집은 총 3부로 나뉘어 넘침이나 모자람 없이, 단정히도 어떤 회색으로 담겨 있다.

              소장 8,400원

              변형시집 번외
              유리영A Fairy Forest 페어리 숲시
              0(0)

              본 도서는 책소개가 없습니다.

              대여 6,000원

              소장 18,000원

              변형시집
              유리영A Fairy Forest 페어리 숲시
              0(0)

              신데렐라는 오로지 신이 주신 것만을 전부로 여겨 그 이상, 그 이하를 경험하지 않았지만 드리젤라는 항상 더 좋은 것을 원하는 마음에 다른 이에게 주어진 현실을 자기의 환상 속에서 응용하여 마치 제 경우인 양 여기어 즐기면서 정작 신이 주신 현실은 소홀히 박대하였으므로 신의 노여움을 사고 말았습니다. - <미움받는 드리젤라>, 변형시집 Ⅳ 신데렐라 경전이 된 동화 <변형시집> 2007년 4월, 이 책은 감히 언급할 수도 없는 엄청난 부제를 달고

              대여 5,000원

              소장 13,500원(10%)15,000원

              • 어느 날 문득
                강대철살림출판사시
                0(0)

                조각가 강대철은 2005년 홀연히 조각가로서의 삶과 그가 이룬 세속에서의 업적을 접고 구도의 길을 떠난다. 그리고 1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어느 날, 그는 곡괭이를 들고 수행 토굴을 파게 되고, 예기치 않게 점토층으로 이뤄진 산의 속살과 맞닥뜨리자 문득 조각가의 본능이 되살아나 그곳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 6년여 세월 동안 조각을 하게 되는데……. 우리는 그 놀라운 조형물을 ‘강대철 조각토굴’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이 시집은 세속을 떠난 17년,

                소장 7,000원

                • 현대시와 불교
                  오세영(주)살림출판사시
                  0(0)

                  현대시와 불교. 전혀 상호적인 연관이 없을 것 같은 이 두 가지 영역의 본질은 매우 비슷하다. 현대시의 언어와 불교 언어의 동일성, 더 나아가 현대시에 끼친 불교의 영향을 성찰해 볼 수 있는 책. 역설과 초극의 원리 현대시론에서 시의 언어는 아이러니 혹은 역설의 언어로 인식되어 있다. 현대시의 원리를 설명하는, 대표적인 것 중 하나는 ‘모순 혹은 대립되는 것들의 조화 혹은 통일’이라는 개념이다. 시란 그 구조에서든, 진술에서든, 혹은 상상력에서

                  소장 5,000원

                  • 갈매나무의 시인, 백석
                    이숭원(주) 살림출판사예술/문화
                    5.0(1)

                    『갈매나무의 시인, 백석』은 시인을 이해하는 많은 방법 중 ‘작품’을 통해 다가가기를 선택한 결과물이다. 음식 냄새 가득한 큰집의 정경에서부터 ‘흰 바람벽’이 오가던 낯선 땅 어느 골방에 이르기까지, 굳이 시인의 이력을 들춰보지 않더라도 그의 발자취는 충분히 또렷하다. 그래서 저자는 작품 해설에 많은 공을 들였다. 풍문과 추측에서 벗어나 오로지 작품을 통해 시인의 마음과 생각의 변화를 따르기로 한 것이다. 한 시인의 삶과 문학에 다가서는 정석에

                    소장 5,000원

                    • 그리움의길
                      남경식우리동네사람들시
                      0(0)

                      오직 마음을 본다 밤하늘을 바라본다 그곳에는 우주라 불리는 집이 있다 우주에는 우리의 마음도 함께 산다 우리네 삶도 우주의 순환 속에서 영위하는 것 희망을 꿈꾸는 사람이고자 했다 늘 꿈을 꾸고 최선을 다하려했다 어느덧 살아온 삶을 뒤돌아봐야 하는 나이 조화로운 밤하늘의 별처럼 우주의 끝자리에 자리를 틀어야겠다 오직 마음을 본다 2016년 7월 30일 운산재에서 南 璟 植

                      소장 12,000원

                    • 화려한 나들이 (박효찬, 우리동네사람들)
                    • 박용철 작품집(시) (박용철, 다윗출판사)
                    • 변영로 작품집(시) (변영로, 다윗출판사)
                    • 노천명 작품집(시) (노천명, 다윗출판사)
                    • 김영랑 작품집(시) (김영랑, 다윗출판사)
                    • 채만식 작품집(소설) (채만식, 다윗출판사)
                    • 현진건 작품집(소설) (현진건, 다윗출판사)
                    • 계용묵 작품집(소설) (계용묵, 다윗출판사)
                    • 나도향 작품집(소설) (나도향, 다윗출판사)
                    • 좋은 날 하자 (나태주, 샘터(샘터사))
                    • 나에게 너는 너에게 나는 (김동하, 샘터사)
                    • 노자영 시집 (노자영, 문학일독)
                    • 당신은 지금도 충분해 (이다은, 다온길)
                    • 다만 작은 새로 살고 싶은 적은 있었다 (김영아, 다온길)
                    • 당신이 내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다은, 다온길)
                    • 사랑, 그 기다림의 끝에서 (김영아, 다온길)
                    • 이유를 묻지 않는 관대함으로 (김영아, 다온길)
                    • 심훈 - 3.1 운동 100주년 기념 (심훈, 다온길)
                    • 이육사 - 3.1 운동 100주년 기념 (이육사, 다온길)
                    • 한용운 - 3.1 운동 100주년 기념 (한용운, 다온길)
                    • 혼자를 위하여 (박미현, 책과나무)
                    • 놀듯이 쉬듯이 (우인혜, 책과나무)
                    • 잊지 말아요 (전병화, 책과나무)
                    • 빈 배에 달빛 가득 싣고 (박제형, 고승주, 책과나무)
                    • 내 밖의 우주 내 안의 우주 (이기범, 책과나무)
                    • 구멍 난 양말 (김용진, 책과나무)
                    • 당신의 무엇이라도 되고 싶습니다 (김리한, 책과나무)
                    • 사랑하라 시간이 없다 (이민주, 책과나무)
                    • 훔치며 사는 세상 (고기택, 책과나무)
                    • 아버지는 그물 한가득 달빛을 잡아 오셨다 (매봉 정희수, 책과나무)
                    • 시간의 선물 (이린, 책과나무)
                    • 나와 함께하자 (김정민, 책과나무)
                    • 또, 다시 (박영양, 책과나무)
                    • 우강의 농부 (박옥매, 책과나무)
                    • 작은 것들의 축제 (이금자, 책과나무)
                    • 진흙 속에 핀 꽃 (정숙자, 책과나무)
                    • 손톱에 박힌 달 (최수지, 책과나무)
                    • 흐르는 강물처럼 (김창환, 책과나무)
                    • 슬픈 알바트로스에게 (고승주, 책과나무)
                    • 아버님 전상서 (송윤규, 책과나무)
                    • 학교가 좋아졌어요 (양순진, 책과나무)
                    • 내 마음의 여백 (권영모, 책과나무)
                    • 장터목 (김창환, 책과나무)
                    • 일상에서 자성으로 (권오석, 도서출판 맑은샘)
                    • 행복이 꽃피는 나무 (신옥선, 이엔지미디어)
                    • 고전 시집選 (조객, 노블크런치)
                    • 나이 들수록 나는 젊은 네가 그립다 (임채성, 판테온하우스)
                    • 자화상 (권환, 글로벌콘텐츠)
                    • 생명의 과실 (김명순, 글로벌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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