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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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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에서 기적을 만났습니다
      김애란푸른사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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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가 지옥이고, 입시 감옥같이 느껴질 때가 있어. 그렇지만 김애란 시에 나오는 또 다른 우리는 학교는 ‘기적’을 찾고 있어. “보고 싶다. 학교 와라” 이 한마디의 부름에 우리는 완전 해방이야. “쌤, 저 지금 가요!”(「지금 가요」) 하고 힘껏 뛰어가는 우리. 우린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놈”(「우울증」)이 절대 아니었다니까. “잘하고 있어.” “다 잘될 거야.” 이 한마디에, 우리는 기적이란 번갯불에 내리꽂히는 불덩이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소장 16,000원

      • 세 그루 빈손
        표복순시와산문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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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 시인의 시는 비교적 리듬과 메시지가 일관된 편이다. 그저 담박하고 진솔한 문학적 메시지가 작품의 주조음이다. 묵묵히 자연과 교감하면서 얻어진 성찰을 존재에 대한 사유로 확산시킨다. 눈길이 닿는 곳마다 시인만의 감성으로 구축한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사유의 페이지들이 반짝인다.

        소장 8,400원

        • 들판을 지나며
          홍기영도서출판 동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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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기영 시인이 정년퇴임 후의 사색의 결과들을 엮었다. 도시를 떠나 넓은 들판을 거닐면서 생각하고 느낀 것을 표현하려 했기 때문에 이 시집의 제목을 『들판을 지나며』로 정해보았다. 여기서 들판은 도시의 인위적이고 위선적인 것들이 없는 청정한 공간이고 동시에 마음의 자유와 시심을 불러일으키는 사유의 공간이기도 하다.

          소장 10,000원

          • 오해 뭉치
            선선미푸른생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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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선미의 시집은 3부로 구성되는데, 각 부의 제명에는‘ ~에 대하여’라는 구절이 달려 있다. 그녀가 어릴 적 달았다는 손수건처럼 그 앞의 단어가 떨어지지 않도록 부여잡고 있는 인상이다. 부여잡고 있는 인상의 단어를 차례로 살펴보면, 제1부에서는 ‘기적’이고, 다음이 ‘연약함’이고 그다음이 ‘소박함’이었다. 왜 이러한 명패를 붙인 것일까. 엄밀히 말하면, 기적과 이후의 두 단어는 그 의미가 화통하게 상통하지는 않는다. 기적은 거대한 것을 이야기하

            소장 12,000원

            • 하늘물고기
              구명자푸른생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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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은 기억 속의 장소를 따라 걷는다. 거기에서 건져 올린 조·부모님, 그리고 인연들을 하나하나 호명하여 손길을 보낸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의미를 갖지 못한다. 잊힌 이들의 호명이란 위험하다. 귀신을 깨우는 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을 위로하고 재생시키는 오르페우스적인 작업을 함께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결국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위로와 창조적인 작업을 동시에 할 수밖에 없다. 그 작업이 시 창작이다. 구명자 시인은 뒤돌아보는 일이 신화

              소장 12,000원

              • 잃어버린 신발
                김종호푸른생각시
                0(0)

                김종호는 여섯 번째 시집 『잃어버린 신발』에서 수직적 소통을 갈망하고 있다. 수직적 소통을 갈망한다는 것은 천상계와 지상계의 괴리를 그만큼 절박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겠다. 천상계의 별이 나침반인 양 제시된다든가, 구름 너머에서 빛을 발하는 면모로 부각되는 까닭은 이로써 빚어졌다. 가령 「북극성」은 “433광년이나 먼 길을 걸어와서/길 잃은 자들의 길”로 자리 잡았으며, 「선택」이 요구되는 매 순간 “내밀한 묵시로 길을” 제시하듯이 별들은 “

                소장 12,000원

                • 뜨거움은 꽃으로 피고
                  이경규푸른생각시
                  0(0)

                  이런 차갑고 관념적인 목소리와 다른 음색을 내는 시인이 있다. 그 시인은 자신의 내면에서 오랫동안 우린 목소리를 낸다. 그의 시에는 그가 딛고 선 땅과 다니는 길, 그리고 그의 말투가 맨 목소리로 그대로 울린다. 그의 목소리는 소심하다. 그의 시에는 색다른 시어랄 것도 없고, 특별한 상상력도 보이지 않는다. 보통 사람의 생활 속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그대로 시로 옮기고 있기 때문이다. 그 시인이 이경규 시인이다. 그는 타고난 목소리로 시를 쓴다.

                  소장 12,000원

                  • 오줌왕의 탄생
                    권이근푸른사상시
                    0(0)

                    누구나 겪는 평범한 일상이라도 동심이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면 보물처럼 소중하고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노래한 따뜻한 동시는 물론,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주는 상상력은 우리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 주지요. 시인이 들려주는 학교와 세상에서 일어나는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를 마음속에 떠올려보세요. 아주 일상적인 일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상상하고 새로운 꿈을 꾸게 해 줍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몰래몰래 코딱지를 파먹는 짜릿한 맛을

                    소장 14,000원

                    • 파리에서 비를 만나면
                      나혜경 외 1명도서출판 역락시
                      0(0)

                      우리의 지난한 삶을 위무하고 에너지로 환원하며 빛나는 서정의 한 면목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온 나혜경 시인의 네 번째 신작 시집 『파리에서 비를 만나면』(도서출판 역락)이 출간되었다.

                      소장 13,000원

                      • 울컥
                        함순례 외 1명도서출판 역락시
                        0(0)

                        함순례 시집 [울컥].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저자는 이번 시집을 통해 그간의 창작물을 선보인다. 개인의 삶 속에서 건져올린 시어에는 시인 한 사람에 그치지 않고, 타인과 사회를 아우르는 메시지를 품고 있다. 때론 감성적으로, 때론 날카롭게 누군가에게는 그저 스처지나가는 잔상을 작품 속에 녹여냈다.

                        소장 13,000원

                        • 쉬운 영어 행시
                          정동희한행문학시
                          0(0)

                          『쉬운 영어 행시』는 〈시조 행시〉, 〈3 행시〉, 〈4 행시〉, 〈5 행시〉, 〈6 행시〉, 〈7 행시〉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소장 5,000원

                        • 카프카를 읽는 아침 (송명희, 푸른사상)
                        • 동헌(東軒) 한시(漢詩)와 노닐다 (류성준, 푸른사상)
                        • 동물원 내 친구 (장문석, 푸른사상)
                        • 자작나무 그늘 아래, 나는 알았네 (홍기영, 도서출판 동인)
                        • 소나기의 문장 (이인상, 한국문화사)
                        • 사랑 살어리 (최병준, 한국문화사)
                        • 그리움의 기억법 (김영순, 도서출판 박이정)
                        • 조팝나무 (로버트 프로스트, 신재실, 한국문화사)
                        • 표지나무 (로버트 프로스트, 신재실, 한국문화사)
                        • 민달팽이 : 반목수ㆍ반농부의 시적일상 | 이동일 시집 (이동일, 논형)
                        • 에르미따 이상규 추억시집 (이상규, 경진)
                        • 조용한 오후 (최병준 여덟 번째 시집) (최병준, 한국문화사)
                        • 산 넘어 산 (로버트 프로스트, 신재실, 한국문화사)
                        • 서쪽으로 흐르는 시냇물 (로버트 프로스트, 신재실, 한국문화사)
                        • 정석교 시선집 (정석교, 예서)
                        • 재즈를 마시며 와인을 듣다 (박용재, 예서)
                        • 시가 되는 순간 (강세환, 예서)
                        • 비밀의 숫자를 누른다 (김태경, 예서)
                        • 봄벗 (이채현, 예서)
                        • 동해에도 석양이 있나요 (김영현, 예서)
                        • 나무에 손바닥을 대본다 (박천순, 예서)
                        • 나는 가끔 혼자 웃는다 (박세현, 예서)
                        • 김종삼을 생각하다 (강세환, 예서)
                        • 가까운 듯 먼 길 (최경숙, 예서)
                        • 비 내리는 오월의 정원 (나동환, 푸른생각)
                        • 석양이 비껴간 방 (황경운, 푸른생각)
                        • 살고 싶은 우리 집 (정세훈, 푸른사상)
                        • 추억은 그 안에서 그립다. (권오휘, 도서출판 박이정)
                        •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차호일, 도서출판 박이정)
                        • 한국어역 만엽집 12 (이연숙, 도서출판 박이정)
                        • 바람의 산책 (류성후, 도서출판 박이정)
                        • 보스턴 북쪽 (로버트 프로스트, 신재실, 한국문화사)
                        • 세월 (최병준, 한국문화사)
                        • 시 아름다운 세상 (이기애, 한국문화사)
                        • 시의 황혼 1940년, 누가 시를 보았는가 (조영복, 한국문화사)
                        • 그림자 골목 (정병호, 푸른생각)
                        • 감호선생집 상 (양만고, 홍순석, 한국문화사)
                        • 그림처럼 그려보는 조용한 삶의 항구 (유한아, 도서출판 박이정)
                        • 꿈꾸듯 변해가는 항구의 계절 (유한아, 도서출판 박이정)
                        • 흔들리며 흐르며 (정춘진, 한국문화사)
                        • 코로나-19 (박성락, 한국문화사)
                        • 북창 넋두리 (송귀영, 한국문화사)
                        • 마음결 무늬 (김순자, 한국문화사)
                        • 세월은 떨어져도 (공한수, 진한엠앤비)
                        • 어머니와 인절미 (최기종, 백산출판사)
                        • 거대한 트리 (임백령, 전북대학교산학협력단)
                        • 서편문을 나서다 (전창옥, 전북대학교산학협력단)
                        • 서리꽃은 왜 유리창에 피는가 (임 윤,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나는 소금쟁이다 (조계숙,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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