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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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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일의 시살이 배움살이
    김봉희 외 1명경진출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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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색이 꼭두서니보다 더 붉고 청색이 쪽보다 더 푸르다 이 책은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일하는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태일 교수의 정년 기념 문집으로 198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문학사회에 나온 뒤부터 2019년 12월까지 마흔 해에 걸쳐 박태일 시와 저서, 논문, 사람됨을 두고 쓴 102명 글쓴이의 2차 담론들을 찾아 묶은 책이다. 엮은이 한정호, 김봉희 교수는 박태일 교수의 제자다. 문집은 모두 7부로 나뉜다. 1부에는 박태일의 시집에 실린

    소장 70,000원

    당신에게로 가는 길
    백요섭도서출판 우리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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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 시인 백요섭의 시집『당신에게로 가는 길』. 잔잔한 감동을 주는 서정성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시인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신앙의 육화된 시어로 구성된 그의 시는 서정시의 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독교시의 정도를 가고 있다.

    소장 4,200원

    찻잔에 고인 하늘_삶과문학 시인선 - 3
    안재진도서출판 우리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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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재진 시인에게 있어 삶의 길은 “언제나 세상 밖으로/흐리게 이어져 있었”지만, 그리고 때로는 “멈출 수 없는 미친 그리움은/더욱 길게 목을 내밀”었지만, 시인의 강도 높은 시정신은 이러한 모든 부정적인 것을 해체시키는 힘을 보여줌으로써 마침내 “반쯤 마신 찻잔”에 쪽빛 하늘이 가득 넘치는 희열과 생명을 느낀다는 것은 세상일에 초연함으로써ㅗ 자신의 의미를 채우는 것과 다르지 않음을 강하게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았다. 결국, 시인의 영혼의 갈망

    소장 8,000원

    • 격렬한 대화
      강태승도서출판 푸른사상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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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설은 강태승 시인의 시 세계를 형성하는 토대이자 추구하는 가치이고 지향하는 문체이다. 시인은 이 세계의 대상들을 모순되게 묘사하면서 본질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고 있다. 이 세계의 본질 혹은 진리를 단순하게 나타낼 수 없음을 체득하고 인습화된 지각을 넘는 모순어법으로 부각시키고 있는 것이다. 사자가 목을 물자 네 발로 허공을 걸어가는 물소 물소의 눈빛 추억 이념 가족의 근황은 묻지 않고 뱃속에 저장된 수만 송이 꽃과 풀잎 속의 햇빛 달빛의 무

      소장 9,000원

      • 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강세환도서출판 푸른사상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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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세환은 김수영학교 학생이다. 모범적인 학생이다. 그는 김수영의 문학적 개념과 시적 어법에 오염된 채로 시를 쓴다. 그것은 좋은 것도 좋지 않은 것도 아니다. 선배는 후배를 오염시킨다. 좋은 후배는 선배를 오염시키고, 죽은 시인들을 오염시킨다. 강세환은 김수영에게서 시적 진정성을 연수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시인은 오래전에 죽은 김수영의 응시 아래 놓여 있다. 이 경우 시인이 응시를 벗어나는 길은 무엇일까. 사랑과 욕망의 대상을 부수고, 왜곡하

        소장 9,000원

        • 즐거운 광장
          맹문재 외 1명도서출판 푸른사상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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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사상 시선’ 100권은 한국 현대시의 또 하나의 정체성이다. 통합된 지속성이나 하나의 경향으로 아우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같이 밀착된 삶의 현장에서 생활과 시작을 병행해온 시인들의 작품들이기 때문이다. 또한 여러 지역과 다양한 현장을 아우르고 있어 우리 시대의 ‘지방성’을 획득하고 있다는 점 또한 의외의 성과를 보여준다. 시에 있어 ‘지방성’을 말하는 것은 제한적이겠으나, 관념이 아닌 사물과 현실을 말하는 시는 삶의 특이성들 간의

          소장 11,000원

          • 고공은 따로 있지 않다
            조호진 외(일과시)도서출판 푸른사상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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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공은 따로 있지 않다 송경동 우리 모두는 고공을 산다 오늘로 16일째 네 번째 단식에 들어간 쌍용차 해고자 김득중의 깎여진 볼과 졸아든 위벽이 오르고 있는 홀쭉한 고공도 있고 오늘로 126일째 두 번째 굴뚝 농성에 들어간 스타플렉스 해고자 홍기탁과 박준호가 75m 아래 지상에 내려놓은 밧줄 하나의 가느다란 고공도 있고 오늘로 195일째 전주시청 앞 조명탑 위에서 역시 두 번째 망루 농성 중인 전주택시 털북숭이 유인원 김재주의 닭장 같은, 딸은

            소장 10,000원

            • 구름 봉우리 (나의 제2차 세계대전)
              타무라 쇼지 지음 외 1명논형시
              0(0)

              여기 33편의 시는 어린 그의 눈에 비친 한국의 산하와 사람들에 관한 추억의 스케치이다. 이 시집은 유년 시절의 마음속 고향을 기억하며 그때의 감수성을 더듬어 시로 기록한 것이다.

              소장 7,000원

              • 생각의 끝은 늘 길에 닿아 있다
                이동일논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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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일의 시로 쓰는 세상일기 『생각의 끝은 늘 길에 닿아있다』. 강원도 횡성 기슭에서 사람의 영혼과 전통이 깃든 흙집을 업으로 지으며 살아가는 ‘행인흙건축’ 대표 이동일 씨의 첫 번째 시집이다. 80~90년대 학생운동과 지역 노동운동에 몸담았던 스무 살 푸른 청춘부터 운동과 삶을 같이 하는 자세로 살아가려는 마흔 일곱의 중년을 맞이한 오늘에 이르기까지 굴곡진 이십 칠년의 세월동안 쉼 없이 써내려왔던 그의 시들이 담겨 있다.

                소장 10,000원

                • 고깃배 그윽히 밀어내는 아침: 시가 나를 바라본다
                  안호원 외 1명논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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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깃배 그윽히 밀어내는 아침: 시가 나를 바라본다』는 60대의 문인과 40대의 사업가가 꿈과 현실의 이율배반적 편린들에 흥건히 적셔져 아이들 모르게 목 놓아 대화하는 식이다. 우리네 아버지들의 숨김없는 소사와 대사들이 살아 숨 쉬는 시감의 대화로 생생하게 드러난다. 아버지들의 숨은 아픔과 희망들이 강열하게 투영되어 나온다.

                  소장 10,000원

                  • 낯선 여행지의 몸무게
                    하재영푸른사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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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과 시는 동일한 꿈을 지닌다. 어떤 세상이 살 만한 세상인가. 어떤 꿈을 꾸며 살아갈 것인가. 길 위에 서성이며 묻고 대답하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조금씩 삶과 세계의 본질에 다가간다. 하재영 시집 『낯선 여행지의 몸무게』를 읽어가는 동안 인간의 꿈과 살아가는 냄새를 촉촉이 느낄 수 있었다. 별을 보며 터벅터벅 걷는 시간 속에서 시 한 줄을 쓰고, 낡은 게스트하우스의 나무 침대에 엎드려 또 한 줄을 쓰고, 낯선 도시로 가는 밤 열차 안에서 또

                    소장 18,000원

                  • 연두는 모른다 (조규남, 푸른사상)
                  • 우리는 어딨지? (홍일표, 푸른사상)
                  • 여보야~ 어쩌다 웬수가 됐니 (김영진, 진샘미디어)
                  • 그리움은 먼길을 돌아 (신웅순,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현대시의 감상과 창작 (김명철, 푸른사상)
                  • 언어적 상상력으로 쓰는 시 창작의 실제 (전기철, 푸른사상)
                  • 소양강의 봄 제3 시집 (최기종, 백산출판사)
                  • 황청포구 바람소리는 내게 잠언이었다 (차영순, 토담미디어)
                  • 계룡천하 (박진용, 토담미디어)
                  • 이상규 시전집 : 제1시집 ~ 제6시집 합본 (이상규, 토담미디어)
                  • 이상규 수필전집 : 제1수필집 ~ 제3수필집 합본 (이상규, 토담미디어)
                  • 도반 (이상규, 토담미디어)
                  • 오뎅과 동치미 (임현숙, 토담미디어)
                  • 앞집 여자의 뷔페식 사랑 (성진숙, 토담미디어)
                  • 창가에 머문 달빛 (전현하, 토담미디어)
                  • 잘 살고 싶은 마음 (오주환, 필름(FEELM))
                  • 박정희 시집 (박정희,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사업, 기파랑)
                  • 노래꽃 (레테, 카푸네)
                  • 사랑의 불이 그대에게 (이탄결, 카푸네)
                  • 다시 볼 시 (김우정, 카푸네)
                  • 학교 가는데 말이야 (서지원, 이갑규, 스푼북)
                  • 그때 뽑은 흰머리 지금 아쉬워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자기안경 (공도식, 양심문학)
                  • 외로움 (공도식, 양심문학)
                  • 우리가 키스하게 놔둬요 (거트루드 스타인, 사포, 큐큐)
                  • 레딩 감옥의 노래 (오스카 와일드, 김지현, 큐큐)
                  • 그대의 향기가 바람에 날릴 때 (강원석, 아트애아트피플)
                  • 마음으로 그린 그림 (강원석, 아트앤아트피플)
                  • 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 (강원석, 아트앤아트피플)
                  • 너에게 꽃이다 (강원석, 아트앤아트피플)
                  •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 (강원석, 아트앤아트피플)
                  • 그대가 곁에 없어 바람에 꽃이 집니다 (강원석, 아트앤아트피플)
                  • 나 같은 사람도 글을 쓴다 (박종기, 바른북스)
                  • 내가 죽은 날 (한정화, 바른북스)
                  • 걸으며 시 쓰는 여자 (김정혜, 바른북스)
                  • 싸구려 눈물 짓는 여자의 복된 무지 (박안나, 바른북스)
                  • 망종 거울 미망 (도경 유기범, 바른북스)
                  • 찻잎은 가라앉지 않는다 (한음, 바른북스)
                  • 환생 (이수용, 바른북스)
                  • 이름 없는 고통의 존재 증명 (이필명, 바른북스)
                  • 만일 내 안에 별이 있다면 (오병기, 바른북스)
                  • 청송(靑松), 인생의 길 향기로 남다 (청송(靑松) 이영규, 바른북스)
                  • 내가 살던 소리 (김규환, 바른북스)
                  • 눈 깜짝할 사이 (민재웅, 바른북스)
                  • 우리의 체육은 시가 된다 (대구월배초 월배글배, 김민중, 바른북스)
                  • 시 한 조각, 마음 한 조각 (도원글방, 김채영, 바른북스)
                  • 새날의 풍향계 (차미령, 바른북스)
                  • 그저, 바람의 길을 따라 (서석원, 바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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