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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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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유록
      송하선도서출판 푸른사상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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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선 시인의 아홉 번째 시집 『몽유록』이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50여 년 동안 절대 서정의 아름다움을 찾아 헤맨 노시인의 일관된 시정은 여든 무렵의 시편을 모은 이번 시집에서 단순하고 소박하면서도 고아한 품격의 시심을 자신의 시문학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몽유록」 연작을 비롯하여 60여 편의 시는 때로 인간의 삶을 관조하고 때로 인간의 삶을 투시하면서도 영원을 지향하는 눈으로 인생과 자연을 노래하고 있다.

      소장 14,000원

      • 발에 차이는 돌도 경전이다
        김윤현도서출판 푸른사상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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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현의 새 시집 원고를 읽다가 깜짝 놀라… 벌떡 일어서고야 말았다. 신라 천년 그날부터 ‘새벽을 여는 큰스님’으로 회자되는 원효대사의 경구 중의 하나가 내 몸속으로 달려드는 듯한 모종의 ‘깨우침’… 선종(禪宗)의 충격을 받았다. “버려진 돌을 모았을 뿐인데/탑이 되었다/돌 하나 더 얹어놓는 일/또한 마음속 돌 하나 덜어내는 것이리라 여기니/발에 차이는 돌도 죄다 경전이다/돌이 될지 탑이 될지는 마음에 달려 있는 것/어디 있어도 돌 하나가 곧

        소장 10,000원

        • 내일은 무지개
          김광렬도서출판 푸른사상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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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 『내일은 무지개』에는 김광렬의 면모가 선명하게 배어 나온다. 그는 먼저 자신의 존재를 늘 깨어 있어야 하는 시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가령 “몽둥이를 들거나/달콤한 말로 달래”보아도 “시를 붙들고/죽어라고 놓지” 않겠다는 결의의 표백인 「뼈다귀를 문, 시인」을 보라. 어떠한 폭압이나 회유에도 물러나지 않겠다는 그의 오기가 드러난다. 무르익어 “화분처럼 곱다랗게” 전시되는 순간을 “아주 사라진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는 시편은 어떠한가. 무르

          소장 10,000원

          • 번함 공원에서 점을 보다
            정선호도서출판 푸른사상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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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호는 한국 시문학사에서 필리핀을 선구적으로 노래한 시인으로 평가될 것이다. 시인은 필리핀의 역사와 현재의 경제, 사회, 정치, 문화 등의 상황을 적극적으로 부각시켰다. 단순히 작품의 제재로 삼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체험을 통해 상황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필리핀의 전반을 폭넓고도 깊게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내가 살고 있는 필리핀의 사람들 얼굴은 여러 종류”라고 밝히고 있듯이 필리핀은 혼혈 민족이다. “원주민부터 말레이

            소장 10,000원

            • 빗방울 화석
              원종태도서출판 푸른사상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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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종태 시인은 바다와 섬과 산과 길 위에서 하늘의 별을 바라보기도 하지만 지상의 자작나무와 소사나무와 은행나무와 느티나무와 떡갈나무와 고사목 등을 품는다. 연꽃과 대나무꽃과 때죽나무꽃과 홍매와 수국 등도 품는다. 어린 새와 어린 짐승과 노랑나비와 백로와 꽃게와 우포늪과 지리산과 거제 노자산과 경상도 사내와 동무들과 이중섭과 노동자 등도 품는다. 시인이 나무와 꽃과 생명체를 품는 것은 최루탄과 화염병과 포로수용소와 세월호와 부당해고 등의 높은 벽

              소장 10,000원

              • 동백꽃 편지
                김종숙도서출판 푸른사상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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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유란 잘 알려진 말이나 글, 역사적 사건, 인물 등을 작품에 인용함으로써 작품의 의미를 보다 효과화하는 비유법의 한 가지이다. 과거의 문화 및 역사적 자산을 현대의 작품에 활용함으로써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면서도 의미를 보다 풍부하게 만든다. 또한 인유된 사항은 사회의 구성원들 모두가 잘 알고 있는 것인 만큼 창작자와 독자 사이에 친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시인 역시 사회적인 존재여서 선인들이 이룩한 거대한 문화의 적층 더미 위에서 그 업적을

                소장 10,000원

                시골집에 새가 있는 풍경
                백원기경진출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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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토마스 하디 학회 회원이자 『토마스 하디의 삶과 시』,『라이오니스로 떠나는 날에』등 토마스 하디의 삶과 작품에 대한 책을 발표해온 저자 백원기가 엮은 토마스 하디 시집. 하디의 시 100여 편을 골라 번역하고 간단한 해설을 곁들인 전작『라이오니스로 떠나는 날에』에 이어 두번째로 내는 하디 시 편역집이다. 하디의 8권의 시집가운데 118편을 선정하여 자비와 희망, 자연, 사랑, 회고와 추억, 운명과 신앙, 전쟁, 그리고 선배시인을 기리는 시

                소장 20,000원

                이상화 문학전집
                이상화경진출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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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화는 1920년대 우리나라 대부분의 문인들의 공통적 현상이었던 『백조』 동인으로 유미적 낭만주의적 경향을, 『폐허』 동인으로서 민족 저항주의적 성향의 다면성을 보여 준다. 이 책 [이상화 문학전집]은 이상화가 남긴 시 작품 68편을 포함하여 산문을 함께 모아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소장 23,000원

                봄 만남, 겨울 이별의 시와 사색
                이정욱도서출판 시대가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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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6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난 필자 이정욱은 가난하고 고된 농촌 생활 속에서도 이름없는 들풀과 꽃의 향기, 맑고 총총히 빛나는 밤하늘의 별, 늘 아름다운 삶의 가락과 기다림의 미덕을 갖게 했던 우리의 산하와 정겨운 사람들을 동경하고 사색하였다. 고향에서 중학교를 마치고 시작된 가난하고 외로웠던 도시에서의 고교 유학시절부터 일찍이 시인이 되겠다는 마음을 가졌어도 정작 대학에 들어가서는 경제학을 전공하였다. 더구나 청춘에서 중년의 생 대부분의 일

                소장 12,000원

                • 달의 알리바이
                  김춘남도서출판 푸른사상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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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시는 사적 사연을 진술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물과 장소를 객관적 형태나 ― 「동상동」의 “혹처럼 자리한 동네”나 「산복도로」의 “곡선과 경사”의 “고지대 가슴”이라는 표현과 같이 ― 시적 알레고리로 육화하는 방식으로 형상화된다. 시 창작의 일반적인 수사 전략이긴 하지만, 이런 작업이 쉬운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고단하고 힘들었던 생의 내력을 모사하는 순간에는 감상적 자기 위안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중략) 김춘남의 시는 초월

                  소장 10,000원

                  • 내 안에서 불던 바람
                    유재병도서출판 푸른사상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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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시인의 이번 시집에 나타난 특징은 기억과 상처를 매개로 하여 삶의 존재적 의미에 대한 이해를 시화한 점이다. 기억 속의 상처를 시로 다루는 일은 산문 장르보다 훨씬 어려운 작업이다. 그런데도 유 시인은 시의 미학을 잃지 않으면서도 삶의 의미와 존재 방식을 구체적으로 잘 풀어내고 있다. (중략) 유재병 시인의 시적 정조는 상처·회상·슬픔·절망 등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도 시적 분위기는 그리 어둡지가 않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과거의 상처를

                    소장 10,000원

                  • 기우뚱 기우뚱 (정현기,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붕어빵 아줌마 (한명숙, 도서출판우리책)
                  • 아삭아삭 책 읽기 (이시향,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춤추는 자귀나무 (신이림,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사랑할 게 딱 하나만 있어라 (김형미,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건너가는 시간 (김황흠,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호박꽃 엄마 (유순예,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우산 고치는 청개구리 (하미경,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놀래 놀래 (성환희,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아버지의 귀 (박원희,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금왕을 찾아가며 (전병호,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그대도 내겐 바람이다 (임미리,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불가능을 검색한다 (이인호,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내가 읽고 싶은 너라는 책 (성환희,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송아지는 힘이 세다 (오창화,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누군가 두고 간 슬픔 (권지영,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노을을 보며 (김옥동, 도서출판 두양사)
                  • 한국현대시조론 (신웅순, 푸른사상)
                  • 을의 소심함에 대한 옹호 (김민휴, 푸른사상)
                  • 흰 말채나무의 시간 (최기순, 푸른사상)
                  • 장생포에서 (황주경, 푸른사상)
                  • 염소가 아니어서 다행이야 (성향숙, 푸른사상)
                  • 마지막 버스에서 (허윤설, 푸른사상)
                  • 씨앗의 노래 (차옥혜, 푸른사상)
                  • 형성 1980 (박주초, 작가와비평)
                  • 해동유요 (정소연, 이종석, 도서출판 박이정)
                  • 한국 현대시 양식론 (김영철, 도서출판 박이정)
                  • 산의 말씀 (이준섭, 도서출판 박이정)
                  • 박태일의 시살이 배움살이 (김봉희, 한정호, 경진출판)
                  • 당신에게로 가는 길 (백요섭, 도서출판 우리책)
                  • 찻잔에 고인 하늘_삶과문학 시인선 - 3 (안재진, 도서출판 우리책)
                  • 격렬한 대화 (강태승,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고공은 따로 있지 않다 (조호진 외(일과시),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구름 봉우리 (나의 제2차 세계대전) (타무라 쇼지 지음, 고명성 옮김, 논형)
                  • 생각의 끝은 늘 길에 닿아 있다 (이동일, 논형)
                  • 고깃배 그윽히 밀어내는 아침: 시가 나를 바라본다 (안호원, 민경두, 논형)
                  • 낯선 여행지의 몸무게 (하재영, 푸른사상)
                  • 연두는 모른다 (조규남, 푸른사상)
                  • 우리는 어딨지? (홍일표, 푸른사상)
                  • 여보야~ 어쩌다 웬수가 됐니 (김영진, 진샘미디어)
                  • 그리움은 먼길을 돌아 (신웅순,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현대시의 감상과 창작 (김명철, 푸른사상)
                  • 언어적 상상력으로 쓰는 시 창작의 실제 (전기철, 푸른사상)
                  • 소양강의 봄 제3 시집 (최기종, 백산출판사)
                  • 황청포구 바람소리는 내게 잠언이었다 (차영순, 토담미디어)
                  • 계룡천하 (박진용, 토담미디어)
                  • 이상규 시전집 : 제1시집 ~ 제6시집 합본 (이상규, 토담미디어)
                  • 이상규 수필전집 : 제1수필집 ~ 제3수필집 합본 (이상규, 토담미디어)
                  • 도반 (이상규, 토담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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