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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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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의 그림자
      성광웅 외 1명유월의나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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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poet writes poetry himself because he usually thinks, feels, experiences, and draws his own expression based on the wish and confesses his inner world. The Book of Odes of Confucius(BC 552~479) says, “If you do not study the poetry ‘불학시무이언不學詩無以言,

      소장 9,000원

      •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올 때면
        전재복 외 11명유월의나무시
        0(0)

        우리는 서로에게 고맙습니다. C-19의 비정상적인 소요 속에서 기픈시문학회 역시 변화가 있었을 것입니다. 결호는 내지 않고 이어 왔지만 예전의 탄력이 많이 느슨해졌습니다. 자연스러운 일로 봐야 하겠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무런 채근도 독촉도 하지 않았습니다. 몇 사람의 원고가 도착되었든 그대로 문집을 발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의 테마는 <눈물>로 정했습니다. <기픈시문학회>로 23년 동안 테마시를 써왔으므로 우리 모임의 명칭을 <테마시문학동인>

        소장 6,000원

        • 물고기 귀로 듣다
          박수중유월의나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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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 체험으로의 시간은 천차만별이다 지난 3년 팬데믹의 세상에서는 더욱 그러하여 얼굴을 잃어버린 채 홀로 내면의 시간이 흘렀다 디지털 문명은 이제 메타버스의 별세계로부터 AI(인공지능) 시인에까지 진화하는 등 시와 감성의 미래에도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말이 실종되고 소리가 감각으로 상상으로 다가온다 머리 위로 떠다니는 공상의 풍선들을 바라다보며 울긋불긋 상대의 마음 풍경을 헤아린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소장 6,000원

          • 벚꽃의 향기
            성광웅유월의나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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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유년시절은 상도동에서 지냈고, 초등학교 시절은 청량리 전농동에서 살았다. 청량리에서 살던 초등학교 시절이다. 6.25 전쟁 당시 전농 초등학교 건물은 영국, 캐나다 등 영 연방군이 차지하고, 우리는 답십리 파괴된 허름한 미싱 공장을 개조해 교실로 쓰고 있었다. 1952년 여름, 중동부 전선에서 유엔군과 국군, 그리고 중공군과 북괴군이 대치하며 피, 아간 치열한 전쟁이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북쪽 멀리서 포성이 울린다. 포성이 점점 커지고

            소장 6,000원

            • 나, 이 동네 살아요
              기픈시문학회 외 15명유월의나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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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역병이 판을 쳐도 우리가 할 일은 할 일이라고, 기운 없이 비켜서서 그냥 포기하면 역병이 우리를 우습게 본다고, 확진자 수가 늘어가도 힘을 모았다. 20년을 줄곧 달려온 이력에 흠을 내지 않으려고 했다. 주제를 멀리서 찾을 것 있겠는가. <우리 동네>로 하자. 더 가깝고 더 쉽고 더 따뜻한, 흉허물없는 것으로 정하고 싶었다. 우리 동네에서도 있는 듯 없는 듯이 그 자리를 지키는 산이 좋은지 기픈시 회원들의 이번 시에는 산이 많이 나온다.

              소장 6,000원

              • 무슨 색깔을 좋아하세요?
                한해경 외 5명유월의나무시
                0(0)

                일 년 지나고도 반년이 지나서야 작품집을 내다니요. 전혀 동요하지 않으려고 했고, 겉으로는 그런 것처럼 했지만 우리는 속으로 겁을 먹고 있었을까요? 그렇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대답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무슨 색깔을 좋아하세요?” 이 또한 대답하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는 평범한 생활 질서를 잠시 망각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생각할수록 자존심이 좀 상합니다. 우리는 누구에겐가 항의라도 하듯이 정신을 차리고 원고를 모았습니다.

                소장 6,000원

                • 찻물이 끓는 동안
                  심현식 외 7명유월의나무시
                  0(0)

                  고등학교 물리 시간에 ‘르·샤테르의 법칙’이라는 것을 배웠다.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르·샤테르의 법칙’, ‘르·샤테르의 법칙’ 하면서 머리에 담았다. 그런데 지금 갑자기 그 말을 내가 정확하게 외우고 있는 것인지 자신은 없지만 수업시간 매우 인상적이어서 기억에 남아 있다. 스케이트 선수가 날카로운 스케이트 날로 빙판에 서서 얼음 위를 달릴 수 있는 것은, 스케이트의 날카로운 날이 빙판을 누르는 순간 빙판이 저항하여 밀어내는 힘을 발휘하기

                  소장 6,000원

                  • 이슬 편지
                    신봉균유월의나무시
                    0(0)

                    파란 가을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하얀 구름송이들이 어디론가 흘러가고 있습니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주저 없이 제 갈 길을 가고 있습니다. 길 잃은 나는 잠시 망설여집니다. 그러나 나에게도 갈 곳이 있습니다. 햇빛 따스히 내리쬐는 언제나 나를 기다리는 아직도 할일이 남아 있는 보금자리가 내게도 있습니다. 뱃속까지 자식한테 다 내어주고 껍질만 남은 우렁이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모든 걸 내어 줄 수 있는 나도 그런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소장 8,000원

                    • 호두나무 아래에 서서
                      신봉균유월의나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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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어설푼 석수쟁이로 몇 십 년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돌 앞에 서면 두렵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천 배 만 배 더 어렵고 두려운 일이 저에게는 시를 쓰는 일입니다 그래도 쓰고 싶습니다. 아니 시를 써야만 제가 살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퍼내도 퍼내도 다시 차오르는 옹달샘처럼 제 마음 속에는 늘 시가 차오릅니다. 제에게는 시가 구원이고 사랑이고 안타까운 그리움 입니다. - 시인의 말 중에서

                      소장 8,000원

                      • 눈물 젖은 돌
                        신봉균유월의나무시
                        0(0)

                        절차탁마의 새 정신으로 새로 첫 시집을 펴낸다. 몇 번 시집을 낸 적 있지만. 심기일전 새 각오 새 의지로 새 출발을 하고자 하는 까닭이다. 따라서 이번 시집은 이미 출간한 시집들과는 판이하다. 이유인즉 지난 2011년 여름부터 존경하는 산사 김재홍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글을 썼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오늘까지, 배움에 여념이 없었던 새로운 깨달음의 시간이었다. 시 쓰기에 신명을 다 바친 시간이었기에 이번 시집에 대한 애착은 크다. 조금은 자신

                        소장 8,000원

                        • 하얀이야기
                          전민정유월의나무시
                          0(0)

                          반쯤 비어있는 것들로 채워진 저녁 나름 틀을 정해놓고 어루만져 놓은 하루가 가끔은 까닭 없이 서럽다. 더 이상 내려갈 곳 없어 바닥 치고 올라오는 공처럼 길 끝에서 길을 만들다 만 건조한 기운. 0시는 시간의 국경을 넘고 거친 숨들을 동그랗게 버무려 무채색 그림을 그린다. 비틀거리며 거꾸로 붓을 들고 쓰려니 참 고되고 쇠약하다. 내게 말 걸어오는 모든 진실에 소박함을 담아 조심스레 실타래를 푼다. -시인의 말 중에서

                          소장 6,000원

                        • 규격론規格論 (박수중, 유월의나무)
                        • 클라우드 방식으로 (박수중, 유월의나무)
                        • 박제剝製 (박수중, 유월의나무)
                        • 크레바스 (박수중, 유월의나무)
                        • 볼레로 (박수중, 유월의나무)
                        • 꿈을 자르다 (박수중, 유월의나무)
                        • 지구촌 특종 (장만호, 유월의나무)
                        • 꿀단지 (장만호, 유월의나무)
                        • 붕어빵이 돌아왔어요 (장만호, 유월의나무)
                        • 2020년, 봄이 없다 (이소예, 한해경, 유월의나무)
                        • 지구촌 (장만호, 유월의나무)
                        • 난 청양고추 넌 방울토마토 (장만호, 유월의나무)
                        • 붕어빵이 없어졌어요 (장만호, 유월의나무)
                        • 아버지 저예요 (김규화, 김효비아, 유월의나무)
                        • 화음(和音) (이향아, 유월의나무)
                        • 하루가 일생이다 (고재갑, 유월의나무)
                        • 강물처럼 흐르다 (심현식, 이소예, 유월의나무)
                        • 물푸레나무 혹은 너도밤나무 (이향아, 유월의나무)
                        • 타타르의 칼 (하재일, 유월의나무)
                        • 그 향기와 어지럼증 (기픈시 문학회, 김규화 김효비아 박말희 배환봉, 유월의나무)
                        • 왼손잡이 투수 (김요아킴, 유월의나무)
                        • 영혼을 울리는 잔잔한 목소리를 찾아서 (김전, 유월의나무)
                        •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최효열, 유월의나무)
                        • 감로주 한 잔 (자은, 유월의나무)
                        • 날마다 바람이 되다 (김흥규, 유월의나무)
                        • 당신의 피리 (이향아, 유월의나무)
                        • 들풀과 바람 (기픈시 문학회, 김규화, 유월의나무)
                        • 낡은 깃발이 되어 (김흥규, 유월의나무)
                        • 오래된 슬픔 하나 (이향아, 유월의나무)
                        • 나무들의 사랑법 (김향남, 김형종, 유월의나무)
                        • 비밀번호 아세요?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밭두렁에 서서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가슴에 문패를 달고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연애 이력서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돈씨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몸으로 그린 추상화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불쏘시개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돌아서 가는 물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남자와 장미와 하늘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붉은 실개천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잠시, 그리고 영원히 (김규화, 배환봉, 유월의나무)
                        • 낯선 풍경 속으로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그래도 신발은 걸어가고 싶다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맨 처음 향내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코딩 (하재일, 유월의나무)
                        • 그리운 풍경에는 원근법이 없다 (김완, 유월의나무)
                        • 밥이 있는 수채화 (김규화, 윤수자, 유월의나무)
                        • 숲으로 갑니다 (이향아, 김규화, 유월의나무)
                        • 한 채 집이 되고 싶다 (김송희, 이향아, 유월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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