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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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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특종
      장만호유월의나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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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이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침몰 될 위기감을 느낀다. 생명들이 움트는 봄인데도 봄을 느낄 수가 없다. 학생들은 학교를 못 가고 집에서 학습을 해야 한다. 뒷바라지하는 엄마들은 또 얼마나 힘들까? 뿐만 아니라 스포츠 시즌에 모든 스포츠가 개막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형편이다. 어딜 가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그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이러다간“마스크 미인 선발대회”가 열릴지도 모르겠다. 아이러니한 세상이다. 그래서 저자는 생각한다

      소장 6,000원

      • 꿀단지
        장만호유월의나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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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심은 천심이라 했다. 어린이들 마음처럼 순수하고 맑은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일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나는“붕어빵 할아버지”로 통한다. 붕어빵 굽는 할아버지가 아니고 내가 쓴 동시집 중에 『붕어빵이 없어졌어요』와 『붕어빵이 돌아왔어요』가 있다. 내 동시집을 읽은 아이들이 붙여준 이름이다. 2020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붕어빵 할아버지”가 어린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약속했었다. 대한민국 어린이가 있는 100 가정에 위 2권

        소장 6,000원

        • 붕어빵이 돌아왔어요
          장만호유월의나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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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편 동시집『붕어빵이 없어졌어요』를 피아노 학원에 다니는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이 재미있게 읽고 있다는 인사를 한다. 아이의 엄마는 평소 책을 잘 읽지 않는 아이인데 『붕어빵이 없어졌어요』는 계속 읽고 또 읽는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뿌듯함을 느낀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시를 써야겠다는 마음으로 후편 동시집 『붕어빵이 돌아왔어요』를 내 놓는다. <전편에 없어졌던 붕어빵이 새끼 붕어빵 다섯 마리로 돌아온다 >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소장 6,000원

          • 2020년, 봄이 없다
            이소예 외 5명유월의나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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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19’ 바이러스 폐렴으로 매우 심각하고 어려운 길에 서 있다. 저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3m 거리의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는 이상한 세상. 날마다 환자는 늘어가고 오염된 국가의 숫자도 늘어서 바티칸, 콩고, 자메이카까지 지금 117개국을 기록하고 있다. 지금은 2020년 3월 11일 오후 3시, 우리나라 감염환자는 7755명, 사망자도 61명이다. 전 세계 12만 명의 감염자 중에서 우리가 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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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장만호유월의나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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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먼 길을 돌고 돌아 마지막 역까지 온 듯하다. 뒤돌아 보니 헛 발자국뿐 돌이킬 수 없는 세월은 잊고 남은 날이나마 챙겨야겠다. 독자 한 분의 전화를 받는다. 나의 시집 『난 청양고추 넌 방울토마토』를 읽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시인의 삶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는 내용이다. 보람을 느낀다. 더 열심히 창작하라는 격려로 알고 마음을 다잡는다. 작품을 쓰고 엮는데 큰 힘이 되어주신 김전 시인·문학평론가님 “동심은 천심이다”가르침 주시는 청류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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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청양고추 넌 방울토마토
                장만호유월의나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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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내려온 별 중의 별 - 89번째 별 이 시집을 득도 행자님께 제일 먼저 드립니다. 필자가 모 사찰 교육관에서 공부 할 때 그 절엔 몸이 불구인 득도 라는 행자가 있었다. 하는 일은 절 허드렛일 청소하고 개 밥주고 예불 때 스님 거들고 낯엔 스님께서 환자들께 시침을 하셨는데 끝나고 나면 침 소독하고 정리하는 일들을 했다.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맬 때 스님께서 거두시어 침으로 오늘이 있게 하셨단다. 한번은 외출 했다 일주문을 지나는데 그 추

                소장 6,000원

                • 붕어빵이 없어졌어요
                  장만호유월의나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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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바다 꽃잔치 저 별은 누구 별일까? 내 별은 어디쯤 있을까? 날씨 좋은 날이면 별 잔치 구경을 간다 하늘을 보고 있노라면 별 바다 꽃잔치 어촌 마을 오징어 잡이 배들 불빛 같다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올라 꽃분 누이 별을 헤아리고 있다 몇 개야? 물으면 오빠 땜에 잊어 버렸다 화를 낸다 몇 개야? 또 물으면 88개! 그럼 우리 꽃분이도 예쁜 별이니 하늘의 별은 89개네! 아니지 오빠 별도 있잖아 그래서 하늘의 별은 90개지! ☆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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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 저예요
                    김규화 외 13명유월의나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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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에서 열까지 세면서 두 바퀴 돌고 다시 시작하는 스물한 번째다. 기픈시는 스물한 살이 되어서야 아버지를 생각하며 시를 쓰기로 하였다. 너무 오랜 동안 무관심의 공지에 아버지를 내몰았던 것은 아닌가? 아버지에 대한 생각을 하기가 싫었는가? 아니다, 그런 것은 아니다. 아버지 보따리를 풀어놓기가 저마다 두려웠을 것이다. 아버지는 너무 엄청난 부피여서 엄두가 나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아버지는 언제나 내 곁에 계시니까, 아버지는 다 아시니까

                    소장 6,000원

                    • 화음(和音)
                      이향아유월의나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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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의 제목을 화음이라고 정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였다. 화음이 되게 하려면 욕심을 버리고 고집도 버려야 한다는 생각. 있는 듯이 없는 듯이 눌러서 숨어야 한다는 생각. 한 가지 소리를 주장하다 보면 모르는 귀퉁이가 비일 수밖에 없고 종국에 어디선가는 어긋날 것이다. 이제야 그걸 알게 되다니 참 둔하기도 하다. 시평을 전문가에게 의뢰하지 않고 스스로 반성하며 몇 자 적었다. 번잡스러운 과정을 피하고자? 한 일이지만 잘하는 일인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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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가 일생이다
                        고재갑유월의나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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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재갑 시인의 유고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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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물처럼 흐르다
                          심현식 외 4명유월의나무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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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물처럼 흐르다 벼루에 먹을 가는 것은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기 위함이다. 그런데 반드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기 위함만은 아니다. 마음을 연마하고 싶을 때도 벼루에 먹을 간다. 우리는 우리를 진솔하고 투명하게 표현하고 싶어서 글을 쓴다. 진솔하고 투명하게 표현하다보면 우리는 스스로를 정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리고 정화된 그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보면 일(事)마다 조화롭고 물(物)마다 아름다울 것이다. 그리스 로마 시대에는 장르가 무엇

                          소장 6,000원

                        • 물푸레나무 혹은 너도밤나무 (이향아, 유월의나무)
                        • 타타르의 칼 (하재일, 유월의나무)
                        • 그 향기와 어지럼증 (기픈시 문학회, 김규화 김효비아 박말희 배환봉, 유월의나무)
                        • 왼손잡이 투수 (김요아킴, 유월의나무)
                        • 영혼을 울리는 잔잔한 목소리를 찾아서 (김전, 유월의나무)
                        •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최효열, 유월의나무)
                        • 감로주 한 잔 (자은, 유월의나무)
                        • 날마다 바람이 되다 (김흥규, 유월의나무)
                        • 당신의 피리 (이향아, 유월의나무)
                        • 들풀과 바람 (기픈시 문학회, 김규화, 유월의나무)
                        • 낡은 깃발이 되어 (김흥규, 유월의나무)
                        • 오래된 슬픔 하나 (이향아, 유월의나무)
                        • 나무들의 사랑법 (김향남, 김형종, 유월의나무)
                        • 비밀번호 아세요?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밭두렁에 서서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가슴에 문패를 달고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연애 이력서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돈씨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몸으로 그린 추상화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불쏘시개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돌아서 가는 물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남자와 장미와 하늘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붉은 실개천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잠시, 그리고 영원히 (김규화, 배환봉, 유월의나무)
                        • 낯선 풍경 속으로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그래도 신발은 걸어가고 싶다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맨 처음 향내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코딩 (하재일, 유월의나무)
                        • 그리운 풍경에는 원근법이 없다 (김완, 유월의나무)
                        • 밥이 있는 수채화 (김규화, 윤수자, 유월의나무)
                        • 숲으로 갑니다 (이향아, 김규화, 유월의나무)
                        • 한 채 집이 되고 싶다 (김송희, 이향아, 유월의나무)
                        • 오래된 오늘 (권순학, 유월의나무)
                        • 해 달 별 땅 그리고 무지개 (설태수, 유월의나무)
                        • THE PATH OF FLOWERS (정소현, 이준영, 유월의나무)
                        • 어색한 사이 (김규화, 이향아, 유월의나무)
                        • 구절초 필 때 (김이대, 유월의나무)
                        • 꽃비 (손락천, 유월의나무)
                        • 울음의 무게 (이상원, 유월의나무)
                        • 잡초 (허홍구, 유월의나무)
                        • 그리움을 프린트하다 (이창하, 유월의나무)
                        • 풍선 속에 갇힌 초상화 (이승순, 유월의나무)
                        • 낮달과 바람 (정성채, 유월의나무)
                        • 언제나 맑음 (이용수, 유월의나무)
                        • 별을 닮은 황금꽃 2권 (박희익, 유월의나무)
                        • 별을 닮은 황금꽃 1권 (박희익, 유월의나무)
                        • 어느 시낭송 (김요아킴, 유월의나무)
                        • 사랑초 (김전, 유월의나무)
                        • 꽃을 피운 바람의 독백 3권 (권경업, 유월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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