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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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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순백으로 웃다
      김철기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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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사로는 열 번째 시집 발간인지라 조금 더 별스럽게 특집답게 잘 하려다 7년이 걸렸다. 터울을 늦추게 된 또 하나 큰 까닭이라면 이론 공부에 꽉 매였다고나 할까. 문학에 입문하던 훨씬 초기 때 詩作을 기조로 퍽 많은 독서 분량 중 몰입하였던 ‘시론’이나 ‘현대문학 이론’ 서등을 다시금 폭넓게 탐독 하였다. 뿐만 아니라 몇 년 꾸준히 시문학아카데미 강론과 토론회에 참여 체계적인 창작이론에 깊이 재 집중하게 됨이다. 특히 원로시인 문덕수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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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나를 죽여야 돼
        김진수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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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에게는 누구나 행복을 가지고 싶은 욕구가 있고 그러할 권리도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의무까지 있다할 수 있을 것이다. 흐르는 세월따라 어느 사이에 70줄에 올라서 있으면서도, 내 인생에 이렇다 할 공적도 없으니, 인생무상의 나락에 빠져 있는 것만 같고 나의 존재가 초라함을 느낀다. 또한 살아온 세월동안 부족한 내 삶에 숨겨져 있는 인식 못한 오류는 얼마나 많겠는가… 과연 나는 참된 행복을 올바르게 추구하며 저술하고 강의하며 실천해 왔던가…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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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험한 외출
          김지향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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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7집이다. 시인 19인의 시 38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 주옥같은 글들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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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사이로 찾아가는
            김지향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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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박사로서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여성문학인회 고문과 계간《한국크리스천문학》발행인 겸 편집인을 지내고 있는 김지향 원로시인의 시선집이다. 전자책(e-Book)으로 발간됐으며, 김 시인의 삶과 문학을 느낄 수 있는 작품집이다. [책머리글] 뒤돌아보면 시간과 경주한 일 밖에 깊은 자극이 없다. 시간은 잡아챌수록 더욱 빨리 더욱 고속으로 빠져 나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나 할까. 어느새 돌이킬 수 없는 고빗길에 까지 달려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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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디카와 만남
              김인태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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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이 매냥 쓸쓸한 가을이고 보니 보이는 게 서글픈 것도 있지만 아름다움도 있습니다. 때론 생이 손 앓듯이 아려오는 이별이 앞서 갑니다, 아파도, 아파도 그런 사랑을 해보고 싶습니다. 비록 모자라는 것이 있다면 독자님께서 메워 주시길 바라면서 편안한 작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인태, 책머리글 <디카 시를 펴내면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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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의 눈빛만 그윽하네
                김영월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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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스산한 바람결에 잎새들은 길떠날 채비에 바쁘다. 그러나 그들은 그동안 초록의 삶에 감사하며 단풍의 고운 빛깔로 인사를 나눈다. 언제나 유한한 존재의 덧없는 사라짐은 쓸쓸하고 아름답다. 시의 나무를 가슴에 담고 하루하루 일기를 쓰듯 살아가며 언어의 열매를 주체할 수 없어 다시 세상에 내놓는다. 가거라 나의 분신들이여. 누군가에겐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좋으리라. ― 김영월, <시인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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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들려서 따뜻한
                  김소해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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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시집을 내었을 때 부끄러워서 내가 내 책을 읽어볼 수가 없었다. 속내를 들켜버린 부끄러움이리라. 그러면서 그 부끄러운 짓을 또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했던 말 또 하고 같은 이미지 또 쓰기까지 말이다. 언제쯤 이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까?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전도서」) 유사 이래로 사람의 심성은 다 비슷한가 보다. 새롭지 않은 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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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자꽃 연가
                    김소해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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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하기> 나이도 버리고 세월도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고 마음까지 버리고/ 그래도 버리지 못한 시조 하나 남았더라 이렇게 버리지 못한 시조 하나 붙들고 부끄럽게 묶어 보았습니다. 자신의 시는 자신의 춤이요 노래요 기도입니다. 슬프거나 기쁘거나 신명으로 풀어내어 한 판 판소리의 소리로서 노래가 되지 못한 노래를 내 피는 노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빚진 분들께 이 시집을 드리며 함께 수고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김소해, 책머리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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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삼 시 연구
                      김성조한국문학방송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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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삼의 시를 구성하고 있는 시간과 공간 인식은 그에게 주어진 모든 시·공간을 포괄하는 특성을 지닌다. 그리고 이 시간과 공간은 어느 한 시기에 편중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교류와 연속과 영향권 속에 놓여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과거·현재·미래의 시·공간은 하나적 인식적 토대로 시세계의 성격을 구성해 간다. 이는 김종삼의 시적 상상력과 시세계의 의미적 진폭이 그만큼 포괄적임을 의미한다. 한 시인의 작품 속에는 그의 존재론적 사유가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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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기
                        김성열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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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 죽었다는 시대에 서 있으면서 살아 있는 시인은 무엇인가. 그렇다고 이 시대가 아무 생각도 미련도 다 없어져 버렸는가. 계단을 아주 정확하게 오르는 첨단 로봇이 시를 잘 쓴다는 말은 아직 못 들어 봤다. 시를 바라보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소생의 기미가 없는 것도 아닌데 응급실로 가는 길바닥은 많이 막혀 있다. 뻔한 말로 시를 안 쓸려니 자꾸만 말문이 막히고. 그러한 시라도 써 보려니 로봇보다 뒤지는 느낌이 든다. 다만, 어눌하지만 숨찬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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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운 산하
                          김성열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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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조집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내는 데는 간단한 이유가 있다. 내가 뒤늦게 문단에 나가면서 시조로 등단했고 집에 딸아이가 자유시로 문단 활동을 하고 있음으로 나는 시조를 다루어 보자고 하는 별거 아닌 의도가 그렇게 되었다. 하여, 첫 번째 시집만은 시조집으로 문단에 인사를 차리는 일이 도리일 것 같아서 그렇게 했다. 1부의 “토말 기행” 편은 여행하면서 다룬 기행 시조이고, 2부의 “생활” 편에서는 내 가족에 대한 정서를 시조로 형상화 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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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향일기 (김성열, 한국문학방송)
                        • 인생역전 시인 (김상희, 한국문학방송)
                        • 그리움이 안개비로 젖으면 (김사빈, 한국문학방송)
                        • 기술시 창작론의 요람 (김관형, 한국문학방송)
                        • 가족 (김경희, 한국문학방송)
                        • 영혼 속의 영혼 스케치 (김경희, 한국문학방송)
                        • 목련의 옛사랑 (최두환, 한국문학방송)
                        • 내 삶의 소용돌이 (정송전, 한국문학방송)
                        • 거미줄 사랑 (임춘식, 한국문학방송)
                        • 물증 (이정님, 한국문학방송)
                        • 지독한 사랑 (안재동, 한국문학방송)
                        • 돈과 권력과 사랑 (안재동, 한국문학방송)
                        • 껍데기의 사랑 (안재동, 한국문학방송)
                        • J를 위한 연가 (안재동, 한국문학방송)
                        • 검정고무신 (문태성, 한국문학방송)
                        • 아내 (남진원, 한국문학방송)
                        • 내일을 위한 기도 (민문자, 한국문학방송)
                        • 마음의 행로 (박인혜, 한국문학방송)
                        • 늙어가는 도시의 꿈은 없다 (배성근, 한국문학방송)
                        • 사랑의 허상 (최원철, 한국문학방송)
                        • 사랑의 판타지 (최원철, 한국문학방송)
                        • 어느 고목의 독백 (최원철, 한국문학방송)
                        • 꿈꾸는 나라로 (이태수, 문학세계사)
                        • 셀라비,셀라비 (정유정, 문학세계사)
                        • 담박하게 정갈하게 (이태수, 문학세계사)
                        • 아름다운 이름 하나 (김용화, 문학세계사)
                        • 늦저녁의 버스킹 (김종해, 문학세계사)
                        • 신춘문예 당선시집 2014 (이소연, 김진규, 문학세계사)
                        • 신춘문예 당선시집 2004 (김성규, 김지훈, 문학세계사)
                        • 신춘문예 당선시집 2013 (김재현, 김기주, 문학세계사)
                        • 신춘문예 당선시집 2003 (김경주, 김옥숙, 문학세계사)
                        • 신춘문예 당선시집 2002 (김중일, 장석원, 문학세계사)
                        • 신춘문예 당선시집 2010 (김성태, 유병록, 문학세계사)
                        • 신춘문예 당선시집 2001 (이가희, 고현정, 문학세계사)
                        • 신춘문예 당선시집 2009 (이우성, 강지희, 문학세계사)
                        • 신춘문예 당선시집 2000 (박성우, 이기인, 문학세계사)
                        • 쿠시나가르의 밤 (김승국, 휴먼앤북스)
                        • 진달래꽃 (김소월, 휴먼앤북스)
                        • 아버지의 고기잡이 (김명인, 휴먼앤북스)
                        • 아내의 묘비명 (김상기, 휴먼앤북스)
                        • 일제감정기 한국문학전집 76 세트 (한용운, 씨익북스)
                        • 행복한 시 읽기 세트 (전3권) (칼릴 지브란, 그림책)
                        • 시인통신 세트 (전6권) (시인통신 동인, 남벽수)
                        • 방훈의 창작시편 세트 (전3권) (방훈, 그림책)
                        • 방훈의 연작시 세트 (전3권) (방훈, 그림책)
                        • 시새벽 (정원철, 로고테니아)
                        • 단팥라떼 (정원철, 로고테니아)
                        • 올리비네 그녀 (정원철, 인카네이션)
                        • 쉿, (김흥숙, 서울셀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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