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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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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된 오늘
      권순학유월의나무시
      4.6(8)

      지금, 시간은 거꾸로 아닌 똑바로 가고 있는 것일까 나에게 시란 존재에 대한 기록이고 반존재에 대한 창조이기도 하지만 이들을 하나로 엮는 끈이 아닐까 한다 첫 시집 낸지 삼년이 다가온다 그동안 참 많은 사건들이 있었다 그 속 오래된 오늘을 꿰어 두 번째 시집으로 내게 되었다 거울에 비친 시들을 바라보며 더 영롱한 그대 마음에 오래된 오늘을 비추어본다 나만의 끈이 아니기를 바라며...... - 시인의 말 중에서

      소장 2,500원

      • 해 달 별 땅 그리고 무지개
        설태수유월의나무시
        0(0)

        해, 달, 밥, 땅, 바람, 무지개 등 한글 고유의 단음절 단어들로 이루어진 울림이 있는 시집이다.

        소장 6,000원

        • THE PATH OF FLOWERS
          정소현 외 1명유월의나무시
          0(0)

          시, 내 영혼의 단비 시대와 사람, 자연과 동행하면서 그 모서리 부분이나 주변 등을 나의 문학적인 관점과 애정으로 함께 나눔이 자연스러웠습니다. 그것으로 생명이 있는 창문이 많은 시라는 집을 지었습니다. 웅장하거나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꿈과 상실을 나누고 땀을 식혀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사람들은 자연을 닮았습니다. 삶의 여정에서 그 무게로 말미암아 영혼이 젖어 있거나 상실돼 가면서도 사랑으로 회복하려는 마음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

          소장 6,000원

          • 어색한 사이
            김규화 외 13명유월의나무시
            5.0(1)

            2016년 기픈시 문학회의 제18시집. 매년 새로운 주제로 문학회 회원들의 시를 발표하고 있으며, 2016년의 주제는 '관계'이다.

            소장 6,000원

            • 구절초 필 때
              김이대유월의나무시
              0(0)

              시는 나와 분리 할 수 없는 운명적 과제였다. 살아오는 동안 내 몸 속 어디엔가 숨어서 내 삶을 인도해 왔다. 덕택에 내 삶이 그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고 삶의 잣대로 시와 동행해 왔다고 생각 한다. 마음은 그러하면서도 실제 시에 있어서는 미숙 하다고 생각 한다. 때문에 한권의 시집으로 펴내려고 하니 기쁨과 불안이 함께 있다. 그러나 나는 내 시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영혼의 소리를 듣기 위해 잠 잘 때도 머리맡에 종이와 연필을 두고 잠이 들

              소장 6,000원

              • 꽃비
                손락천유월의나무시
                5.0(1)

                등단한지 수년이 흘렀습니다. 돌아보면 무슨 열병에 걸린 것처럼 시를 쓰고, 오래 묵혀 가다듬을 틈 없이 미숙한 시를 묶어 시집을 내어 왔던 것 같습니다. 아마 치기였을 것입니다. 그래서 후회하고, 반성하고 앞으로 수년간은 시를 쓰되 성급히 시집을 내지 않으리라 다짐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 번 걸린 병이 그리 쉽게 나을 수는 없나 봅니다. 하여 다시 책을 낼 욕심에 작업을 합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감정에 충실할 때 가장 진실하였던 것

                소장 6,000원

                • 울음의 무게
                  이상원유월의나무시
                  0(0)

                  얼마나 뻔뻔한가? 선집을 펴내는 일이 무척 곤혹스럽다. 그동안 몇 권의 시집을 펴냈으나, 대개 연작장편이거나 서사시나 산문시였다. 나의 시는 부끄러움이다. 그러므로 무엇을 덧붙이랴. 남은 부끄러움으로 세상에 나간다. 좋은 인연이 종이책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여러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이 가을이 다 지나갈 때까지, 시의 뜰에 무성한 풀은 그대로 두어야겠다. 풀벌레 울음이 지천이다. - 시인의 말 중에서

                  소장 6,000원

                  • 잡초
                    허홍구유월의나무시
                    5.0(1)

                    시인의 이름으로 만든 내 시詩의 텃밭! 벌써 수십 년이 지났건만 아직도 잡초만 무성하다 꼭 장미꽃이어야 하고 백합 찔레꽃이어야 꽃이겠는가? 설혹 꽃이 아닌 푸른 잡초의 이름인들 어떠하랴 그러나 잡풀이라 하여 어찌 꽃이 피지 않는다고 믿는가! 가꾸고 길들이는 자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꽃들이 피어난다. 남의 뜻을 따르고 남의 모습을 흉내 내는 어리석은 시인이 아니라 제 뜻 제 가락으로 살아가는 자유로운 영혼이길 바랄뿐이다. - 시인의 말 중에서

                    소장 6,000원

                    • 그리움을 프린트하다
                      이창하유월의나무시
                      0(0)

                      세상에 현혹되어 시행착오만 하다 구름에 현혹되어 길을 잘못 들었다 공연히 남 탓만 해왔다 여태껏 언어의 조탁에 집착하는 것을 보면 아직도 세상에 미련이 많은 것이 분명한데… 길은 먼가 보다 아직 보이는 것이 없으니… 이창하 - 시인의 말 중에서

                      소장 6,000원

                      • 풍선 속에 갇힌 초상화
                        이승순유월의나무시
                        0(0)

                        시를 쓰면서 나는 늘 마음을 닦아보려고 애쓴다. 마음은 즉 일종의 그릇이어서, 제아무리 기가 막힌 진수성찬을 만들어내는 시 쓰는 기교를 부린들 더럽고 냄새나는 그릇에 담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 것인가? 시를 쓰는 나의 행위는 창을 닦듯 마음을 닦아 유리를 통해 투시된 자아도 대상도 걸러내 터무니없이 낀 더께 같은 세월의 흔적들을, 서러운 역사의 흔적들을 지워나가는 일이다. 지워지지 않는 흔적은 무방비 상태로 기다리다가 또 지운다. 이 세상 이치

                        소장 6,000원

                        • 낮달과 바람
                          정성채유월의나무시
                          0(0)

                          人間은 그 自體로 永遠한 神秘이며 尊嚴한 存在라 한다. 파스칼의 말처럼 人間은 생각하는 갈대이기 때문에 우주 만물 속에서 가장 위대하다고 한다. 내 삶의 足跡도 신비롭고 아름답기를 念願하며 시인의 길을 가고 있다. 하루하루 生命의 불꽃을 점화시키는 熱情으로 至高의 價値를 위하여 새로운 自我의 發見을 위하여 孤獨한 散步者의 길을 갈 것이다. 살아오는 동안 따뜻한 生의 片鱗들을 주신 모든 분들께 感謝드린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소장 6,000원

                        • 언제나 맑음 (이용수, 유월의나무)
                        • 별을 닮은 황금꽃 2권 (박희익, 유월의나무)
                        • 별을 닮은 황금꽃 1권 (박희익, 유월의나무)
                        • 어느 시낭송 (김요아킴, 유월의나무)
                        • 사랑초 (김전, 유월의나무)
                        • 꽃을 피운 바람의 독백 3권 (권경업, 유월의나무)
                        • 꽃을 피운 바람의 독백 2권 (권경업, 유월의나무)
                        • 꽃을 피운 바람의 독백 1권 (권경업, 유월의나무)
                        • 허공을 휘젓던 사랑이여 (김전, 유월의나무)
                        • 오월의 기도 (이순옥, 유월의나무)
                        • 어느 하루 (배태성, 유월의나무)
                        • 지친 삶의 문턱을 넘으며 (배태성, 유월의나무)
                        • 시간의 빛깔 (최일화, 유월의나무)
                        • 동해부인 (문길, 유월의나무)
                        • 그리움에 잠들다 (최효열, 유월의나무)
                        • 동심을 켜는 등불 (강현호, 착한북스)
                        • 당신의 계절 (원소영, 착한북스)
                        • 문학풍류 2015.가을.겨울 (문학풍류, 착한북스)
                        • 문학풍류 2015.봄.여름 (문학풍류, 착한북스)
                        • 메아리를 부르는 아이 (강현호, 착한북스)
                        • 바람의 보물찾기 (강현호, 착한북스)
                        • 새끼줄 기차 (강현호, 착한북스)
                        • 닮았어요 (강현호, 착한북스)
                        • 신발코 안에는 새앙쥐가 산다 (권영상, 착한북스)
                        • 도공일기 (박영현, 착한북스)
                        • 바람의 뒷모습이 궁금하다 (박영현, 착한북스)
                        • 이상화 시집 (이상화, 이새의 나무)
                        • 희망이 자라서 (곽주영, 이새의 나무)
                        • 시를 만나러 갑니다 (정재아, 들녘)
                        • 싯다르타 (김훤구, 북큐브)
                        • 무소유, 그 비움의 미학 (박치근, 환상북스)
                        • 진달래꽃 (김소월, 블루프린트)
                        • 님의 침묵 (한용운, 블루프린트)
                        • 그리운 날이면 그림을 그렸다 (나태주, 임동식, 열림원)
                        • 꽃을 끌고 (강은교, 열림원)
                        • 정현종 시인의 사유 깃든 릴케 시 여행 (라이너 마리아 릴케, 정현종, 문학판)
                        • 첫사랑의 신비 (김기원, 아티즘)
                        • 大丈夫 (永富 衛, 이동복, 우즈워커)
                        • 노천명의 사슴 (노천명, 우즈워커)
                        •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우즈워커)
                        • 한용운의 님의 침묵 (한용운, 우즈워커)
                        • 비극에 몸을 데인 시인들 (우대식, 새움)
                        • 그대 속눈썹에 걸린 세상 (허허당, 북클라우드)
                        • 사랑해요, 사랑했습니다 (김사빈, 한국문학방송)
                        • 꿈꾸는 날개 (맹숙영, 한국문학방송)
                        • 당신들이 좋다 (노태웅, 한국문학방송)
                        • 바람의 언덕 (김혜영, 한국문학방송)
                        • 장숫골의 발자국 (김형출, 한국문학방송)
                        • 꿈 접는 연습 (김철기, 한국문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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