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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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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련의 옛사랑
      최두환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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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詩 poesis / poema / poetry)란 무엇인가? 나의 역사는 학문으로써 닦은 분야도 있지만, 뿌리를 밝히는 문화이며, 문화에는 다양한 속성이 산재한 보고(寶庫)인데, 그 가운데서 시의 문화는 문학으로서 약간의 나이 때에 꾸었던 ‘시인’의 꿈을 이루고 싶었던 대상이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을 사람들은 말한다. 나도 이 말을 하고 싶다. 그래서 나의 역사의 한 부분이 고스란히 남겨지게 되는 것이다. 처음 시인으로 당선된 소감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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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삶의 소용돌이
        정송전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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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시에 스스로 ‘감상’이나 ‘해설’ 따위의 글을 덧다는 일을 지금껏 그리 달가워하지 않아 왔다. 그러나 그것이 독자에의 배려 차원을 넘어 시의 외연을 확장하고, 보다 심층적으로 시의 본질에 틈입하는 수단이 된다면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에서 조심스럽지만 한편 즐거운 마음으로 손을 대었다. 한 편, 한 편, 곱씹어 읽으면서 사뭇 면구스러움만 앞서는 것은 아니었다. 일반적 삶의 본질을 천착하는 일이 문학의 본령이라고 보아, 거기에서 크게

        소장 5,000원

        • 거미줄 사랑
          임춘식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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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그릇된 생각을 시인한다. 한때 시詩를 쓴다고 어설프게 살아온 어제를 냉철하게 반추해 본다. 그럼에도 나와 또 다른 나로 살아온 오늘만은 행복할 수 있었다. 돌이켜 생각하니, 1970년 초 대학생 문학도가 사회복지학이란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로 변신(?)했을 때 조금도 두려워 하지 않았다. 시를 쓴다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시인詩人으로 산다는 것은 더욱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그렇지만 나는 이제부터라도 시 작업을 계속할 것이다.

          소장 5,000원

          • 물증
            이정님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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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있다고 우기며 산 것 뿐이지 실은 내겐 아무것도 없다. 빈 몸뚱이 뿐이다 그러나 이대로가 좋다. 남은 생(生)도 분수(分數)를 지키며 내 영혼(靈魂)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詩 밭을 가꾸며 살으련다(安分以養福). 진수성찬(珍羞盛饌)도 모두에게 맛있는 음식(飮食)이 되리라는 법은 없다. 비록 내 글이 초라하지만 나만의 맛깔을 충분히 넣어 형식(形式)보다는 진실(眞實)을 더 소중히 생각하며 詩라는 그릇에 담아 보았지만 맛이 어떨지는 모르겠다. 다

            소장 5,000원

            • 지독한 사랑
              안재동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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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집은 계절이 주제로 엮였다. 일 년 열두 달을 각각 시로 노래했고,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렇게 네 계절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시 전편에 걸쳐 흐른다. 이 시집 속의 일부 시편들은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단순한 사모(思慕)나 연정(戀情)이 아닌, 계절과 깊게 연관된 사랑을 전하고 있다. 계절을 통해 사랑을, 사랑을 통해 계절을 사색적으로 바라본 것이다. ‘계절과 사랑’이란 다소 낯익고 통속적인 테마를 표제로 전해지는 이 시집 속의 시편들이 혼

              소장 5,000원

              • 돈과 권력과 사랑
                안재동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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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집에 수록된 시편들은 나무라든가 바람이라든가 꽃이라든가 호수나 강 등… 그러한 자연과 환경, 그리고 우리의 삶과 인생을 감성적으로 노래하고 있다. 이 시집은 나의 제4시집으로써, 2004년 등단 이후 2012년 오늘에 이르기까지 각 문예지에 한 번 이상 발표된 시들 중 그와 관련된 시를 골라 담아 본 것이다. 계간 《시인정신》 추천신인상 심사평에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안재동의 시에서 나타나는 강점은 일상을 바라보는 섬세한 관찰력과

                소장 5,000원

                • 껍데기의 사랑
                  안재동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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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남녀 간의 연정, 친구간의 우정, 부자간의 애정,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 그밖에도 종교적 사랑, 자연에 대한 사랑 등 사랑의 대상이나 종류도 세별하면 그 형태가 다양한 것이다. 그러한 여러 형태의 사랑 중에서도 으뜸인 사랑은 무엇일까? 사실 어느 것 하나 후순위의 반열에 놓일 사랑은 없는 것이다. 만일 있다면 개인에 따라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그 순위가 그때그때 달라질 뿐일 것이다. 이 시집에 담긴 각 시편이 노

                  소장 5,000원

                  • J를 위한 연가
                    안재동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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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가슴앓이라고 한다. 온 몸의 열병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사랑을 말로, 글로, 시로 온전하게 표현하기는 정말 어려운 법이고 ‘가슴 속의 응어리’랄까, 그런 것을 제대로 육화시킬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만큼 시인이나 기타 누구든 사랑을 글로, 시로 다수의 독자에게 표현하고 공감시키기란 쉽지 않은 것이다. 이 시집에 담긴 대부분의 시편은 지독한 사랑의 감정 표출과 함께 성찰과 치유의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 독자들에게 좋은 의미의 사랑, 건전

                    소장 5,000원

                    • 검정고무신
                      문태성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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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톤의 말처럼 영혼을 노래할 수 있을까? 시인은 모름지기 영혼을 노래할 수 있어야 한다. 영혼을 부를 수 있어야 한다. 이를 못하는 시인은 시인도 아니다. 그럼 나는 시인인가? 세칭 시인이 된 지 10년이 지났다. 그러나 영혼을 부를 수 없음은 어인 일인가? 아직 시인이 덜 된 것이다. 무늬만 시인이고 진짜배기가 아니다. 얼간이다. 난 영(靈)이 부족한 얼치기 시인이다. 시인에게도 대장간이 필요하다. 시인에게도 디딜방앗간이 필요하다. 시어(詩

                      소장 5,000원

                      • 아내
                        남진원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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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자는 아내가 죽었을 때 노래를 불렀다. 벗인 혜시는 문상을 와서 너무 하지 않느냐고 책한다. 그러나 장자는 아내가 본래 자리, 우주 속으로 돌아갔는데 슬퍼할 일이 아니라고 하였다. 부귀빈천을 생각지 않고 살아간 장자의 곁에서 겪은 아내의 고초! 어찌 장자가 읽어내지 않았겠는가. 우주의 경계를 허물고 광대무변한 자연의 흐름으로 살아가던 장자였기에 아내의 죽음은 오히려 더 거대한 아픔의 블랙홀이었으리라. 그러기에 질장구를 치며 혜시 앞에서 보였던

                        소장 5,000원

                        • 내일을 위한 기도
                          민문자한국문학방송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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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7집이다. 시인 18인의 시 36편, 수필가 5인의 수필 5편 등 주옥같은 글들이 담겼다.

                          소장 5,000원

                        • 마음의 행로 (박인혜, 한국문학방송)
                        • 늙어가는 도시의 꿈은 없다 (배성근, 한국문학방송)
                        • 사랑의 허상 (최원철, 한국문학방송)
                        • 사랑의 판타지 (최원철, 한국문학방송)
                        • 어느 고목의 독백 (최원철, 한국문학방송)
                        • 꿈꾸는 나라로 (이태수, 문학세계사)
                        • 셀라비,셀라비 (정유정, 문학세계사)
                        • 담박하게 정갈하게 (이태수, 문학세계사)
                        • 아름다운 이름 하나 (김용화, 문학세계사)
                        • 늦저녁의 버스킹 (김종해, 문학세계사)
                        • 신춘문예 당선시집 2014 (이소연, 김진규, 문학세계사)
                        • 신춘문예 당선시집 2004 (김성규, 김지훈, 문학세계사)
                        • 신춘문예 당선시집 2013 (김재현, 김기주, 문학세계사)
                        • 신춘문예 당선시집 2003 (김경주, 김옥숙, 문학세계사)
                        • 신춘문예 당선시집 2002 (김중일, 장석원, 문학세계사)
                        • 신춘문예 당선시집 2010 (김성태, 유병록, 문학세계사)
                        • 신춘문예 당선시집 2001 (이가희, 고현정, 문학세계사)
                        • 신춘문예 당선시집 2009 (이우성, 강지희, 문학세계사)
                        • 신춘문예 당선시집 2000 (박성우, 이기인, 문학세계사)
                        • 쿠시나가르의 밤 (김승국, 휴먼앤북스)
                        • 진달래꽃 (김소월, 휴먼앤북스)
                        • 아버지의 고기잡이 (김명인, 휴먼앤북스)
                        • 아내의 묘비명 (김상기, 휴먼앤북스)
                        • 일제감정기 한국문학전집 76 세트 (한용운, 씨익북스)
                        • 행복한 시 읽기 세트 (전3권) (칼릴 지브란, 그림책)
                        • 시인통신 세트 (전6권) (시인통신 동인, 남벽수)
                        • 방훈의 창작시편 세트 (전3권) (방훈, 그림책)
                        • 방훈의 연작시 세트 (전3권) (방훈, 그림책)
                        • 시새벽 (정원철, 로고테니아)
                        • 단팥라떼 (정원철, 로고테니아)
                        • 올리비네 그녀 (정원철, 인카네이션)
                        • 쉿, (김흥숙, 서울셀렉션)
                        • Forest (숲) (Kim Heung-sook, Seoul Selection)
                        • Though flowers fall I have never forgotten you (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정호승, Suzan Hwang, Seoul Selection)
                        • Love is the Pain of Feverish Flowers (사랑은 꽃몸살) (권천학, 김하나, Seoul Selection)
                        • Miracles Are Everywhere 기적은 어디에나 (Lee, Won-Ro, Seoul Selection)
                        • 부챗살을 펴들다 (김차복, 국보)
                        • 점심 (김운화, 문화저널)
                        • 지금의 내가 되기 전 (박응수, 박응수)
                        • 덜어내기 (김응길, 지식과감성#)
                        • 사재울 강가에서 (한욱희, 지식과감성#)
                        • 노년의 詩 (서동주, 지식과감성#)
                        • 무명 저고리 (최승관, 지식과감성#)
                        • 時空의 환희 속으로 (정영춘, 지식과감성#)
                        • 가끔은 말이야 (이현재, 월훈출판사)
                        • 가나다시 시집 (정혜영, 지식과감성#)
                        • 어느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날이 없었다 (한승완, 지식과감성#)
                        • 2월, 꽃반지 자리 (김근혜, 지식과감성#)
                        • 다시 봄날을 그리며 (강진구, 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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