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에세이/시 전체
에세이
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에세이/시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개그맨이 시를 쓰면 어떻게 쓸까
      서인석지식과감성#시
      0(0)

      웃기려고 했다. 그게 내 일이었고, 사람들이 웃으면 그걸로 성공이라 여겼다. 카메라 앞에서 넘어지고, 말장난에 혼신을 다하고, 무대에서 터지는 박수에 목을 맸다. 그렇게 웃기려고만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사람들이 웃고 나면 나는 혼자 울고 있었다. 입은 웃고 있었는데, 마음은 울고 있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소장 8,100원

      • 두고 볼 시
        김창성지식과감성#시
        0(0)

        벚꽃 미소 장희정 한 사람이 벚꽃 되어 웃는다 그 한 사람이 내 얼굴에 봄바람 따라 스며들어 함께 웃는다 그리하여 우리는 온누리에 피어피어 세상의 별빛과 달빛마저도 따스히 안고 웃는다 _찬조 시

        소장 8,000원

        • 갈대
          지경근 외 1명지식과감성#시
          0(0)

          이 책은 저자가 10대부터 30대까지 사랑, 그리움, 고통으로 몸부림쳤던 삶의 순간을 글로 남긴 발자국이다.

          소장 6,500원

          • 나는 그렇게 다시 계절의 품에 안긴다
            양일동지식과감성#시
            0(0)

            시집 『나는 그렇게 다시 계절의 품에 안긴다』는 사라지고 지나가는 모든 것들에 대한 애틋한 시선이 응축된 작품이다. 일상의 결핍과 상실, 그리움과 사랑의 감정을 섬세한 언어로 길어 올리며, 계절의 흐름 속에서 다시 살아내는 마음의 풍경들을 시적으로 포착한다. 잊히지 않는 순간들, 말없이 지나간 이름들, 누군가의 삶을 조용히 쓰다듬는 듯한 이 시편들은 독자에게 위로이자 사유의 시간을 건넨다. 무거운 삶을 지나온 이들에게, 다시 봄을 기다릴 수 있

            소장 8,000원

            • 남은 날을 위하여
              김응길지식과감성#시
              0(0)

              우리는 왜 그렇게 살아갈까요? 미안하다고 말은 잘하면서. 미안하지 않게 실천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는 걸까요? 김응길 시인이 제12번째 시집 『남은 날을 위하여』에 서로에게 조금은 덜 미안하게 살아가기 위한 감성적이며 실천적인 시 125편을 알차게 엮어서 독자를 찾아갑니다.

              소장 9,000원

              • 지금, 마음껏 꽃 피워라
                고기택지식과감성#시
                0(0)

                우리는 꽃씨를 심고 키우는 정원사의 제5시집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소를 보내는 이유도 화를 내는 이유도 미안하기 때문입니다 (중략) 나에게 사랑을 줄 때는 가볍게 시작하지 마세요 나도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어려운 사랑」 중에서

                소장 9,000원

                • 9학년의 설렘
                  주상윤지식과감성#시
                  0(0)

                  이 시집을 내게 된 이유는 제 글이 멋지고 훌륭한 시라서가 아닙니다. 시를 공부하면서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에서 많은 깨달음이 있었기 때문에, 특히 격변의 세월을 함께 살아온 8090세대의 마음에 공감을 나누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중략) 그리고 저의 인생에서 만난 사람들께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시로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또한 과거에 꿈을 품고 있었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그 꿈을 펼쳐 보라는 메시지도 전하고 싶었습니다.

                  소장 7,000원

                  • 개정판 | 행복은 너처럼 웃는다
                    김창성지식과감성#시
                    0(0)

                    청량 김창성 시인이 〈두고 볼 시〉 이후 펴낸 두 번째 시집이다. ‘에코 시’란, 문학적인 것에서 벗어나 누구나 자신이 하고 있는 말과 이야기를 시로 쓰는 행위를 가리킨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시’란 엄숙한 문학 장르가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인 ‘에코 시’라 정의하며 일상생활의 감상과 감정들을 진솔하게 적어 내려간다. 가을 하늘, 낙엽, 달빛, 바위, 나무, 아스팔트 위를 지나는 개미에 이르기까지 시인은 일상 속의

                    소장 4,000원

                    • 글을 쓴다는 것
                      이태식지식과감성#시
                      0(0)

                      우리가 가장 바라고, 두려워하는 건 뭔가. 남들의 인정, 쥐도 새도 모르게 개죽음당하는 거. 그 외 다른 건? 인간은 누구나 자기 위주로 생각하고 말하고 글을 쓴다. 물론 작가도 여기서 예외일 수 없다. 작가는 세상이 허무하다는 걸 어느 정도 아는 것 같다. 염세주의자나 아나키스트가 없지 않고 세상이 덧없고 부질없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책과 사색을 통해, 그걸 너무나 더 자주 생생히 접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들이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소장 9,000원

                      • 대한애가
                        안노의지식과감성#시
                        0(0)

                        이 책은 한민족의 오랜 역사적 흐름 속에서 망각된 채 하나의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대한(제)국의 역사적 정통성 부활이, 정상적인 민족통일과 발전을 위한 하나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널리 알리고자,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사언절구(四言絶句)로 노래를 읊듯이 서술한 서사시입니다.

                        소장 9,000원

                        • 불붙는 대지를 나는, 나는 종이새
                          이영화지식과감성#시
                          0(0)

                          하루를 도적이 앗아가고 계절이 전염되고 마디마디 째깍째깍 손상되었던 삶일지라도 모든 것이 쓸쓸할 때 차라리 버려짐을 운명이라 받아들였던 이유는 당신도 버려지는 삶을 살았던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퍼내면 퍼낼수록 맑아지는 우물 저 수정水井 안쪽에 당신이 소금으로 오는 동안, 나는 말더듬 글을 길어 올렸다. - 시인의 말 中에서

                          소장 9,000원

                        • 바람과 나무 (유동균, 지식과감성#)
                        • 하양꼬맹이 (김광훈, 지식과감성#)
                        • 외면 속의 행복 (김재원, 지식과감성#)
                        • 가을 식탁 (최규풍, 지식과감성#)
                        • 길은 언제나 길 속으로 빠져든다 (윤선태, 지식과감성#)
                        • 말을 씻는 시간 (황영주, 지식과감성#)
                        • 하얀 날개 (전병무, 지식과감성#)
                        • 격조 높은 당신께 (이현재, 월훈출판사)
                        • 우리네 삶의 마중물 (박문신, 지식과감성#)
                        • 처음이라 괜찮아 (조양선, 지식과감성#)
                        • 청춘마감 (정주훈, 지식과감성#)
                        • 어느 날에도 난 그대가 그리우니 (전호진, 지식과감성#)
                        • 아직 거기 있었구나 (김상, 지식과감성#)
                        • 소나기로 쓴 편지 (김미애, 지식과감성#)
                        • 그리움 너머에 (김상수, 지식과감성#)
                        • 웅덩이 속 미술관 (임영희, 지식과감성#)
                        • 겸손의 꽃 (서동주, 지식과감성#)
                        • 새시 (이아라, 지식과감성#)
                        • 하늘 사냥 (장철호, 지식과감성#)
                        • 너무 좋아 (박창원, 지식과감성#)
                        • 빛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김주원, 지식과감성#)
                        • 징검돌 놓기 (김응길, 지식과감성#)
                        • 삶의 무게 내려놓고 (최동규, 지식과감성#)
                        • 꽃들이 눈 비비는 소리 (김미애, 지식과감성#)
                        • 흘러라 (오수아, 지식과감성#)
                        • 나는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김용동, 지식과감성#)
                        • 오래가는 북극 (권혁연, 지식과감성#)
                        • 사랑도 A/S가 되나요? (전성규, 지식과감성#)
                        • 비단잉어의 꿈을 안고 (이신구, 지식과감성#)
                        • Show Your Voice (이준원, 지식과감성#)
                        • 별 달 그리고 우리 (박경수, 지식과감성#)
                        • 누가 친일파인가? (이관형, 지식과감성#)
                        • 지구별 放浪者의 노래 (고병철, 지식과감성#)
                        • 그깟 사랑이 무어라고 (정광호, 지식과감성#)
                        • 오늘 같은 내일 (구자훈, 지식과감성#)
                        • 자작나무를 타다 (이경우, 지식과감성#)
                        • 시! 향기와 날개 달다 (서울미래예술협회, 지식과감성#)
                        • 세 번의 기다림 (김형덕, 지식과감성#)
                        • 미안해 잘못했어 (이용문, 지식과감성#)
                        • 국역 東山詩稿 (東山 손승구, 지식과감성#)
                        • 사랑을 꿈꾸는 당신에게 (박성진, 지식과감성#)
                        • 나무의 꿈 (한기용, 지식과감성#)
                        • 유쾌한 사기 (이기선, 지식과감성#)
                        • 센江 건너 알프스路 (문희주, 지식과감성#)
                        • 갈비뼈에 부는 청초한 바람 (박은선, 지식과감성#)
                        • 당신의 고독 속으로 (김응길, 지식과감성#)
                        • 신들이 일갈하다 (윤선태, 지식과감성#)
                        • 노래가 詩가 되다 (서인석, 지식과감성#)
                        • 너로 시를 쓸걸 그랬다 (이슬기, 지식과감성#)
                        이전 페이지
                        • 141페이지
                        • 142페이지
                        • 143페이지
                        • 144페이지
                        • 145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