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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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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네 삶의 웃음꽃
      박문신지식과감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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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태어나서 ‘시인으로 등단하고 시집을 낸다’는 것은 그 사람 일생일대의 영광이요 보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설사 그 시집의 내용이 미진하고 부실하더라도 80대에 들어선 사람으로 시를 쓰고 시집을 낸다는 것 자체가 큰 용기요, 격려받을 만한 쾌거이기도 합니다. 누가 뭐라 해도, 어느 누가 평가 절하하더라도 개의치 않고 오히려 더 정진하여 훌륭한 시인이 되도록 더 노력할 것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무릇 인생 존재 가치의 여부는 자기 하기

      소장 9,000원

      • 이십대의 기록
        윤영광지식과감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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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십 대는 누구에게나 아픔과 방황으로 얼룩진 시기입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부모님의 그늘을 떠나 첫 사회로 나아가는 나이이니까요. 또한 우리나라의 많은 분들이 처음으로 진지한 연애를 하기 시작하는 나이가 이십 대입니다. 사랑하고, 도전하고, 이별하고, 실패하고. 그 모든 것을 처음 겪는 나이가 이십 대입니다. 그래서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청춘도 아프고 싶지 않습니다. 아프더라도 덜 아프고 싶습니다. ‘아픔은 공감으로 치유된

        소장 9,800원

        • 갸우뚱
          강효백지식과감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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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지금 실천한다 호랑이는 굶주렸을 때 먹는다 독수리는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신다 그들이 그렇게 행동하지 않으면 모두 죽고 만다 나는 승리에 굶주렸다 나는 지금 실천한다 나는 자신에게 명령하고 자신의 명령에 따라 행동한다 나는 지금 실천한다 바로 지금이다 바로 여기다 바로 나다 나는 지금 실천한다 - 「실천경」 중에서

          소장 10,000원

          • 지평선 여행의 시와 단상
            윤선태지식과감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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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에는 항상 지평선이 있습니다. 거기서 당신을 그리며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그 모습 틈틈이 시와 단상으로 끄적거리다가 이번에 네 번째 시집으로 엮어 세상에 내놓습니다. 쑥스러운 일이지만, 이 일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울림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소장 7,000원

            • 장미꽃 같던 시절
              전병무지식과감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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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 뜨는 저녁이면 실안개가 퍼지고 개 짖는 소리가 하늘까지 닿아 옛적에 살았던 영혼들이 못 잊어 둘러보는 곳 뻐꾸기와 꾀꼬리도 강남으로 떠났다 봄이 오면 고향이 그립다고 다시 찾아오는 곳 꿈속에서도 날 부르는 소리 밤잠을 설치게 하는 내 고향은 선경 같은 곳 -‘선경 같은 곳’ 부분 발췌

              소장 7,200원

              • 길에서 주워 온 시
                미후지지식과감성#시
                0(0)

                이 사진시들은 길거리에 버려지고 방치된 것들을 사진으로 찍고 시로 쓴 것들입니다. 이미 쓸모가 사라져 버린 것들을 보고 느꼈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떠다 놓은 것이에요. 그래서 참 좋습니다. 쓸모없는 줄 알았던 ‘나의 마음’이 시가 되었으니까요. 저는 누구나 시를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는 곧 사람의 마음이니까요. 마음이 없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사람은 누구나 시인입니다. 정말입니다.

                소장 9,900원

                • 그대에게 이르러 별처럼 빛나기를
                  전호진지식과감성#시
                  0(0)

                  별이 된다면 기다림의 긴 밤 어둠에 물든 그리움이 그대에게 이르러 별처럼 빛나기를 내가 말하지 않아도 소리 내 부르지 않아도 너에게 나의 그리움이 닿아 그대 역시 날 그리워해 준다면 이르러 그대의 곁에 빛나리라 -본문 중에서

                  소장 8,000원

                  • 개정판 | 지나가리라
                    정수현지식과감성#시
                    0(0)

                    서언 사방과 정중앙 찾고자 함은 인생사 솟대와 대추나무, 포도 한알 조양동 나의 옛집 분당 감나무 두 그루 족적의 일상을 풀어 60의 기해년 오로지와 정말로 긴 시간이 마치 오늘의 기억인 양 분당 구미동에서 정수현 <서언>에서

                    소장 7,200원

                    • 집에 가듯 아는 길만 갈 수 없는 인생
                      박지연지식과감성#시
                      0(0)

                      박지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집에 가듯 아는 길만 갈 수 없는 인생》 제목부터가 우리가 고민하는 물음이 아닐까? 시는 외로울 때 마음 다독여 주는 좋은 친구다 잠언 같은 삶의 지혜와 성품을 다스리는 듯한 글이 참 좋다 마지막 5부 눈물 버튼 1-11은 첫사랑과 가슴 아픈 이별이 있다 한 페이지를 읽으면 다음 페이지가 궁금한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수 있는 시 살아가면서 한 번쯤 꼭 만나고 싶었던 시집은 아닐까 감히 말씀드리고 싶다 제1

                      소장 6,000원

                      • 가슴으로 쓴 김보권 시인의 자전적 에세이 시집
                        김보권지식과감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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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시는 기본적으로 시인 자신의 아픔과 고통을 못 이겨 “손톱으로 벽을 후벼 파듯이” 고통을 승화시켜 써야 누구나 공감하는 깊이 있는 좋은 시가 태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시를 승화시켜 쓴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죠! 하지만 시를 승화시켜 쓴다는 것은 시에 있어서 기본 중의 기본이죠! ‘승화’는 곧 시의 생명이니까요 승화된 시는 시인된 사람의 일종의 사명감 같은 거죠. 승화되지 않은 시는 한마디로 죽은 시죠! 인간의 삶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

                        소장 7,500원

                        • 시를 찾습니다
                          정남현지식과감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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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묻는다. “언제부터 시를 썼나?”라고. 그때마다 대답한다. “시를 쓴 적이 없다. 시가 찾아왔고 시가 들려 준 이야기를 받아 적은 것뿐이다.”라고. 시가 소낙비처럼 찾아올 때는 詩들린 듯 받아 적었다. 시가 사막처럼 메마른 때는 詩들한 시간을 견디며 기다렸다. 시집 《시를 찾습니다》는 그렇게 만들어졌다. 시인은 낚시꾼이다. 시인은 시를 통해 삶의 진선미를 낚아 올린다. 독자는 요리사다. 독자는 낚시꾼이 낚은 詩어에 진미와 풍미를 더한다.

                          소장 6,000원

                        • 아라시 (이아라, 지식과감성#)
                        • 소옴 (윤미경, 지식과감성#)
                        • 꽃잎이 번지거든 (연서율, 지식과감성#)
                        • 비의 무늬 (조휘령, 지식과감성#)
                        • 청년 이승만의 옥중 시 (이남표, 지식과감성#)
                        • 그저 좋은 당신의 시간 (김주옥, 지식과감성#)
                        • 가로등이 품은 별 (이광민, 지식과감성#)
                        • 너의 香(향)에 반한 듯 (박성진, 지식과감성#)
                        • 별과 손자와 할머니와 詩 2 (고영기, 지식과감성#)
                        • 별과 손자와 할머니와 詩 1 (고영기, 지식과감성#)
                        • 별 따다 은하수 만들기 (김은희, 지식과감성#)
                        • 아침에 쓰는 일기 (고기택, 지식과감성#)
                        • 강릉항 구름 엽서 (최승관, 지식과감성#)
                        • 주행역주행 (구차원, 지식과감성#)
                        • 거북이 뿔 (윤철근, 지식과감성#)
                        • 내 영혼을 사로잡은 그대에게 (박금심, 지식과감성#)
                        • 그대와 사는 이유 (김승수, 지식과감성#)
                        • 민들레 홑씨처럼 (오수아, 지식과감성#)
                        • 외로움이란 (윤민근, 지식과감성#)
                        • 선물 받은 일상을 노래하다 (김화연, 지식과감성#)
                        • 잘 죽기 위해 길을 걸었다 (오준세, 지식과감성#)
                        • 절기잡영(節氣雜詠) (정웅, 지식과감성#)
                        • 모두가 사랑입니다 (임정희, 지식과감성#)
                        • 더 많이 더 넓은 토지를 (잉크 B., 지식과감성#)
                        • 추억으로 흐르는 강 (김용문, 지식과감성#)
                        • Be a Scent 향기 하나, 둘, 셋 (Promise(박지연), 지식과감성#)
                        • 바다만 아는 비밀 (박은선, 지식과감성#)
                        • 첫 시 (이아라, 지식과감성#)
                        • 일과 사랑 마음의 공감 + 합격 (채성호, 지식과감성#)
                        • 추억 속의 찔레꽃 (전병무, 지식과감성#)
                        • 당신은 누군가의 소원이기 때문일 테죠 (권순오, 지식과감성#)
                        • 봉숭아 꽃물 (오귀화, 지식과감성#)
                        • 연인 (박창원, 지식과감성#)
                        • 침묵은 하염없이 (안경례, 지식과감성#)
                        • 따라온 꽃잎을 털다 (윤선태, 지식과감성#)
                        • 어제도 찾아왔고, 오늘도, 아마 내일도 (주희, 지식과감성#)
                        • 너를 희망한다 (김용옥, 지식과감성#)
                        • 어떤 의식에 대한 성찰 (윤인구, 지식과감성#)
                        • 나에게로 물들다 (오소영, 지식과감성#)
                        • 어느 날 누구에게나 찾아온 행복 (나은숙, 지식과감성#)
                        • 어느 CEO의 아침 낙서 (고기택, 강승희, 지식과감성#)
                        • 바람빛 소녀 (김재원, 지식과감성#)
                        • 생명의 색과 빛 (김영규, 지식과감성#)
                        • 개정판|포노 아티스트의 힐링 시화집 - 너 하나 피어나서 행복한 나를 (우석용, 지식과감성#)
                        • 꽃이 꽃을 보며 속삭였다 (정은주, 지식과감성#)
                        • 희망 한 가득에 절망 두 조각 (정철성, 지식과감성#)
                        • 봄날이 왔네요 (박종덕, 이승호, 지식과감성#)
                        • 초승달 음표 하나 (이빈다혜, 지식과감성#)
                        • 시 根穴空 (이경희 Esther-Esthe, 정영훈, 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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