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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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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를 찾습니다
      정남현지식과감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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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묻는다. “언제부터 시를 썼나?”라고. 그때마다 대답한다. “시를 쓴 적이 없다. 시가 찾아왔고 시가 들려 준 이야기를 받아 적은 것뿐이다.”라고. 시가 소낙비처럼 찾아올 때는 詩들린 듯 받아 적었다. 시가 사막처럼 메마른 때는 詩들한 시간을 견디며 기다렸다. 시집 《시를 찾습니다》는 그렇게 만들어졌다. 시인은 낚시꾼이다. 시인은 시를 통해 삶의 진선미를 낚아 올린다. 독자는 요리사다. 독자는 낚시꾼이 낚은 詩어에 진미와 풍미를 더한다.

      소장 6,000원

      • 아라시
        이아라지식과감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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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를 쓴다는 것도 기적 시를 읽는다는 것도 기적 시를 느낀다는 것도 기적 어떤 맛인지 시를 한입 베어 물어 보니 매운맛이 노을처럼 번지고 오감 속에 달달함이 솜사탕 같다 - 아라 詩 中

        소장 7,800원

        • 소옴
          윤미경지식과감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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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겨 걷는 문화의 계단은 쏟아지는 미디어의 공급과 제어할 수 없는 온라인의 플랫폼으로 빅뱅의 블랙홀에 빠졌다. 교육을 시작해야 될, 혹은 사회를 시작해야 될 MZ세대들은 무분별한 경계선을 따라 배우고 걷고 있다. 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저자의 경험과 시간에서 받은 영감은 ‘소옴(‘솜’의 옛말)’이 되었다. ‘소옴’이 젖어 가는 일련의 과정은 경험과 숙련된 시간으로 단단해졌고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었고 어느 것 하나 교훈이 아닌 것

          소장 9,000원

          • 꽃잎이 번지거든
            연서율지식과감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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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서른 살의 봄을 맞이하여 번지는 꽃잎을 글로 녹여 냈다. 전작 ‘꽃을 보는 너’, ‘너를 보는 나’에 이은 세 번째 시집 ‘꽃잎이 번지거든’은 ‘너를 보는 나’ 발간 이후부터 준비해 온 시집이다. 원래부터 꽃을 좋아했지만 플로리스트를 준비하는 어머니를 보며 꽃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이것을 주제로 삼아 시를 쓰게 되었다. ‘꽃잎이 번지거든’에는 스물여덟부터 스물아홉, 서른에 이르기까지 작가가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과 자연에서 느끼는 감정

            소장 7,800원

            • 비의 무늬
              조휘령지식과감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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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산꽂이는 문 뒤에 있습니다. 젖은 옷은 벗으세요. 칵테일 맥주 한 잔이면 벽난로 불빛이 당신 얼굴에 번질 겁니다. 간판에 고인 물이 추―욱― 조심하시고 웅덩이는 건너뛰세요. 재즈 한 토막으로 숨 고르고, 창밖에는 수백 가닥 물길에 끼어 있는 낙엽 상처를 숨긴 잎들이 참새처럼 표표― 휘파람을 불었어요. 젖은 구두를 벗으세요. <비의 무늬>에서

              소장 7,000원

              • 청년 이승만의 옥중 시
                이남표지식과감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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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시(寒山詩)를 번안하여 서문에 대한다 家有雩南詩(가유우남시) 勝汝看經卷(승여간경권) 書放屛風上(서방병풍상) 時時看一徧(시시간일편) 집에 우남의 시집이 있는가요? 경서 읽는 이상으로 유익하리다. 병풍에 써 놓아두고 때때로 한번 두루 살펴보시라.

                소장 7,200원

                • 그저 좋은 당신의 시간
                  김주옥지식과감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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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가 글을 쓰며 산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현실에 발을 붙이고 살면서 매사를 작가의 입장에서 듣고 보고 읽고 그리고 느껴야 한다. 삼국지를 읽으며 감동을 하고 감동보다는 사춘기 그 나이에도 어떻게 이렇게 쓸 수 있었을까를 먼저 생각했던 적 있다. 작가로 사는 일이 숙명이었던 것 같다. 현실이 영화보다 더 영화 같다는 말을 한다. 흘려 버릴 수 있는 일들을 다시금 되씹고 과거를 현재로 불러서 그때의 느낌과 기분으로 쓰게 된다. 그러나

                  소장 7,000원

                  • 가로등이 품은 별
                    이광민지식과감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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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여 있는 어둠을 휘휘 저어 별이 달과 함께 흩뿌려 놓습니다. 어둠이 깊어 가도 걸었습니다. 걷다 보니 밤을 밝히는 별을 품은 가로등, 멀리 있는 것은 작은 것에 가려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이 다니지 않고 가로등도 없는 길을 걸으니 별이 나왔습니다. 별이 기다렸습니다.

                    소장 7,800원

                    • 너의 香(향)에 반한 듯
                      박성진지식과감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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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고 어려운 현실일지라도 평범하지만 사랑을 전하는 따스한 말 한마디가 위로가 되고 힘이 되듯 지난 삶의 발자취들을 돌아보며 메모하듯 남겨진 글들을 또 한 권의 책으로 만들며 글을 통해 여러분들의 마음에 미소인 듯 소소하지만 은은한 향기를 전하고 남기고 싶습니다. 다변하는 삶 속에서 수없는 감정과 마음의 굴곡들로 슬퍼하고 눈물짓던 순간들 그 감성들로 마음을 보듬어 위로하듯 함께 나누고 격려가 되기를, 짧은 글들로 표현된 한편의 시 한 줄의 문장

                      소장 7,000원

                      • 별과 손자와 할머니와 詩 2
                        고영기지식과감성#시
                        0(0)

                        시(詩)에는 정답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읽는 사람들 각자가 느끼는 감동이 있습니다. 효도 고영기 박사는 할머니에 대한 사랑과 회한을 담은 구구절절한 사모곡으로 가득 찬 이 시집을 통하여, 부모님과 할머니에 대한 우리들의 감사하는 마음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시의 행간 속에도 놀라움이 있습니다. 세파에 부딪히며 성공의 계단을 밟아 오르던 한 청년이 노년의 인생을 맞으면서도 잃어버리지 않은 것이 있었습니다.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

                        소장 7,000원

                        • 별과 손자와 할머니와 詩 1
                          고영기지식과감성#시
                          0(0)

                          시(詩)에는 정답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읽는 사람들 각자가 느끼는 감동이 있습니다. 효도 고영기 박사는 할머니에 대한 사랑과 회한을 담은 구구절절한 사모곡으로 가득 찬 이 시집을 통하여, 부모님과 할머니에 대한 우리들의 감사하는 마음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시의 행간 속에도 놀라움이 있습니다. 세파에 부딪히며 성공의 계단을 밟아 오르던 한 청년이 노년의 인생을 맞으면서도 잃어버리지 않은 것이 있었습니다.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

                          소장 7,000원

                        • 별 따다 은하수 만들기 (김은희, 지식과감성#)
                        • 아침에 쓰는 일기 (고기택, 지식과감성#)
                        • 강릉항 구름 엽서 (최승관, 지식과감성#)
                        • 주행역주행 (구차원, 지식과감성#)
                        • 거북이 뿔 (윤철근, 지식과감성#)
                        • 내 영혼을 사로잡은 그대에게 (박금심, 지식과감성#)
                        • 그대와 사는 이유 (김승수, 지식과감성#)
                        • 민들레 홑씨처럼 (오수아, 지식과감성#)
                        • 외로움이란 (윤민근, 지식과감성#)
                        • 선물 받은 일상을 노래하다 (김화연, 지식과감성#)
                        • 잘 죽기 위해 길을 걸었다 (오준세, 지식과감성#)
                        • 절기잡영(節氣雜詠) (정웅, 지식과감성#)
                        • 모두가 사랑입니다 (임정희, 지식과감성#)
                        • 더 많이 더 넓은 토지를 (잉크 B., 지식과감성#)
                        • 추억으로 흐르는 강 (김용문, 지식과감성#)
                        • Be a Scent 향기 하나, 둘, 셋 (Promise(박지연), 지식과감성#)
                        • 바다만 아는 비밀 (박은선, 지식과감성#)
                        • 첫 시 (이아라, 지식과감성#)
                        • 일과 사랑 마음의 공감 + 합격 (채성호, 지식과감성#)
                        • 추억 속의 찔레꽃 (전병무, 지식과감성#)
                        • 당신은 누군가의 소원이기 때문일 테죠 (권순오, 지식과감성#)
                        • 봉숭아 꽃물 (오귀화, 지식과감성#)
                        • 연인 (박창원, 지식과감성#)
                        • 침묵은 하염없이 (안경례, 지식과감성#)
                        • 따라온 꽃잎을 털다 (윤선태, 지식과감성#)
                        • 어제도 찾아왔고, 오늘도, 아마 내일도 (주희, 지식과감성#)
                        • 너를 희망한다 (김용옥, 지식과감성#)
                        • 어떤 의식에 대한 성찰 (윤인구, 지식과감성#)
                        • 나에게로 물들다 (오소영, 지식과감성#)
                        • 어느 날 누구에게나 찾아온 행복 (나은숙, 지식과감성#)
                        • 어느 CEO의 아침 낙서 (고기택, 강승희, 지식과감성#)
                        • 바람빛 소녀 (김재원, 지식과감성#)
                        • 생명의 색과 빛 (김영규, 지식과감성#)
                        • 개정판|포노 아티스트의 힐링 시화집 - 너 하나 피어나서 행복한 나를 (우석용, 지식과감성#)
                        • 꽃이 꽃을 보며 속삭였다 (정은주, 지식과감성#)
                        • 희망 한 가득에 절망 두 조각 (정철성, 지식과감성#)
                        • 봄날이 왔네요 (박종덕, 이승호, 지식과감성#)
                        • 초승달 음표 하나 (이빈다혜, 지식과감성#)
                        • 시 根穴空 (이경희 Esther-Esthe, 정영훈, 지식과감성#)
                        • 나의 상처를 팝니다 (유평호, 지식과감성#)
                        • 흔들흔들 (정수현, 지식과감성#)
                        • 연인 (이주선, 지식과감성#)
                        • 구름을 위한 변명 (이용우, 지식과감성#)
                        • 길 찾아 나선 바람 (이현재, 지식과감성#)
                        • 시간(時間)이 없다(There is no time interval) (정갑수, 지식과감성#)
                        • 승이겸덕 (운산, 지식과감성#)
                        • 카츠미카 カツミカ (카츠미카, 지식과감성#)
                        • 바다의 달을 만나기 전 (박은선, 지식과감성#)
                        • 명상을 위한 선시 (오병건, 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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