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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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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을, 너로 물들인다면
      진근홍지식과감성샾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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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웃는 순간엔, 나도 웃고 말았다. 네가 웃지 않았어도 좋아했을 텐데 네가 웃어 버리는 바람에 좋아하지 않을 명분이 없어졌다. 너에 대해 궁금한 게 많다. 나이와 직업, 직위 따위는 궁금하지 않다. 네가 좋아하는 음식이나 좋아하는 색이 더 궁금하다. 널,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선 그런 것들이 더 중요하니까.

      소장 7,800원

      • 공감여행
        조승래 외 1명지식과감성샾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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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여행』은 ‘SEE’의 관점에서 독자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특별한 시집이다. 이 시집은 작품을 상징하는 사진과 작가가 직접 쓴 작가노트를 통하여 독자들과 보다 직관적이고 입체적인 교감을 시도한다. 이 시집을 내는 시인은 이렇게 말한다. 공감여행을 떠나면서 우리는 각자의 마음속 정원에 나무 한 그루씩을 심습니다. 이 나무는 서로를 바라보는 공감이 무르익으면 가슴속에 황금꽃이 피는 아주 신비로운 나무입니다. 여행을 하는 동안에 모두의 가슴에서

        소장 8,400원

        • 황대철의 한국 최초 트로트 시집
          황대철지식과감성샾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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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에게 매일 한 편씩 보내주는 사랑고백 33선” 저자는 학창 시절부터 별명이 “사랑꾼”이었을 만큼 유쾌하고 낙천적인 사람입니다. 코로나로 전 세계가 힘든 시기에, 우리 국민에게 작은 위로와 힘을 주고자 이 시집을 편찬하게 됐습니다. 유쾌남 황대철이 드리는 사랑시 33선으로 잠시나마 모두가 행복했으면 합니다.

          소장 8,400원

          • 꽃으로 태어나 풀처럼 살았다
            최우영지식과감성샾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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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시사문단에서 ‘목련이 바람에 전하는 말’, ‘아버지 연가’, ‘홍매화’로 등단한 저자 최우영은 매일 바닷바람의 향취를 맞고 오름에 발자취를 남기며 시를 쓰고 마음을 치유한다. 꽃으로 태어나 한생을 풀로 살았던 저자의 삶과 사랑, 그 이상을 이루었던 시들을 이 책을 통해 만나 보기 바란다.

            소장 9,000원

            • 해탈解脫을 꿈꾸는 시詩, 한시漢詩
              정웅지식과감성샾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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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웅 시인은 ‘시는 일상의 해탈이며, 시인은 해탈을 꿈꾼다’고 하였다. 정웅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해탈解脫을 꿈꾸는 시詩, 한시漢詩』는 漢詩[近體詩]도 곁들여 특유의 절제된 맛을 느낄 수 있다. 일상의 감성들을 해탈하듯 담담하게 펼치고 있다.

              소장 8,000원

              • 겨울 산행
                이미란지식과감성샾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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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란 저자의 《겨울 산행》은 고뇌와 품격이 날카로운 현실 비판과 풍자가 한데 뭉뚱그려져 겨울 산행이 주는 영감이 꽃을 수놓고 있다. 이전에 노래했던 《수선화에게》와는 또 다른 자유와 서정 그리고 감성들이 삶의 고단함과 역설적 비틂이 깊이 있고 정감 간다. 《겨울 산행》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속에 특별한 시선과 새로운 감성이 빚어내는 조화로운 시조 읽기와 시조 사랑이 비쳐지기 바란다.

                소장 7,800원

                • 새색시 모집공고
                  엘튼정지식과감성샾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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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튼정의 해학과 시 그리고 개 풀 뜯어 처묵는 소리! 새색시 모집공고 자격 나이 아직도 백 살이 안 된 여자 키 하늘보다 낮은 여자 몸무게 몸도 마음도 가벼운 여자 학력 학교를 쳐다본 적 있는 여자 눈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 여자 코 콧구멍에 바람 든 여자 입 입 싼 여자 귀 귀한 여자 손 여기저기 손볼 데가 많은 여자 발 발랑 까진 여자 재산 불알 두 쪽도 없는 여자 미모 국가에서 여자로 인정하고 주민등록에 여자로 등재해 준 여자 연애 유

                  소장 6,000원

                  • 치마만 입는 여자
                    안윤희지식과감성샾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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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그런 시를 만나기 마련이다. 그냥 읽으면 좋은 시, 쉽게 읽어지는 시, 읽고 나면 행복해지는 시, 깨달음을 얻는 시. 미사여구 가득하고 의중을 파악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하는 어려운 시들도 좋지만, 그와는 다른 결로 억지로 해석하지 않아도 가슴 먹먹해지는 저자 안윤희의 시를 이 책을 통해 만나 보기 바란다.

                    소장 7,500원

                    • 그대, 너무 애쓰지 말라
                      도선지식과감성샾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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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에 머물며 하나하나 써 왔던 시들이 벌써 77편이다. 이것은 내 삶의 실패와 아픔의 기록들이다. 부디 나의 부족한 시가 어떤 이에게 작은 떨림과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

                      소장 8,000원

                      • 풀잎 가슴으로 남은 길을 가리
                        김용문지식과감성샾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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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있어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지켜서 더욱 빛을 발하게 하여야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태어날 때 우리들이 가지고 온 티 없이 맑고 고운 심성을 가장 귀하게 여겨 그것을 갈고닦아 빛을 발하게 하는 일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그런 모습을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만 같습니다. 무엇이 원인일까요? 나는 우리들이 세상에 태어날 때 가지고 온 티 없이 맑고 고운 하늘

                        소장 8,000원

                        • 山村詩談 (산촌시담)
                          김정희지식과감성샾시
                          0(0)

                          세상의 모든 꽃들이 눈을 부릅뜨고 깨어나는 봄날, 낯설고 서러운 여름 귀퉁이, 낙엽과 함께 사라지는 귀한 사람들, 눈은 나리고, 길을 나서면 투명하고 찬란한 겨울, 그 목놓아 울던 그리움 한 조각을 잘라내어 소중하게 드립니다.

                          소장 7,000원

                        • 圓形人間(원형인간) (이경희, 희야나비, 지식과감성샾)
                        • 먼저 말하지 않아도 돼 내가 앞서 말할 테니까 (백국선, 지식과감성샾)
                        • World, Here I Come (Leonard L. Min, 지식과감성샾)
                        • 몽당빗자루 (이병일, 지식과감성샾)
                        • 군불 (이병일, 지식과감성샾)
                        • Phono Artist 우석용의 그림이 된 시 vs 시가 된 그림 (우석용, 지식과감성샾)
                        • 고백 (최명숙, 지식과감성샾)
                        • 말하지 그랬어 (박길안, 지식과감성샾)
                        • 로즈, 장미는 덜 된 (왕진식, 지식과감성샾)
                        • 꽃 단지 (전병무, 지식과감성샾)
                        • 밥값 못하면 떠나라 (정갑수, 지식과감성샾)
                        • 그랬었다 (박주현, 지식과감성샾)
                        • 그대, 오늘도 담담히 나의 시간을 살아낼 테니 (전호진, 지식과감성샾)
                        • 별이 된 꽃을 꽃이 된 별을 (이성수, 지식과감성샾)
                        • 설레야 사랑이다 (전남주, 지식과감성샾)
                        • 섬돌에 쉬었다 가는 햇볕 한 자락 (장오수, 지식과감성샾)
                        • 이어지지 않는 얘기 (변두식, 지식과감성샾)
                        • 마음의 노래 (홍재원, 지식과감성샾)
                        • 또 다른 나를 찾아서 (하태욱, 도서출판 문학과감성)
                        • 하늘에 한 꿈을 꾸다 (최용준, 지식과감성샾)
                        • 사랑꽃 한아름 (김상수, 지식과감성샾)
                        • 천국 택배원 (장우, 지식과감성샾)
                        • 구름 북소리 (휘수, 지식과감성샾)
                        • 호박꽃을 닮은 시 (전병무, 지식과감성샾)
                        • 봄 바라기들의 반란 (유수봉, 지식과감성샾)
                        • 그리움은 별이 되어 (송연화, 지식과감성샾)
                        • 뱀의 환생 (이기선, 지식과감성샾)
                        • Rainbow 사랑 (정재수, 이희자, 지식과감성샾)
                        • 그대에게 예쁨상을 드립니다 (한승완, 지식과감성샾)
                        • 수선화에게 (이미란, 지식과감성샾)
                        • 시처럼 말하기 (박봉구, 지식과감성샾)
                        • 물 바람 그리고 너 (박재훈, 지식과감성샾)
                        • The café of life (정도현(Dohyun Jung), 지식과감성샾)
                        • 나는 지금도 가끔 마법의 주문을 부른다 (김동철, 지식과감성샾)
                        • 어쩌면 그래, 사랑은 (박길안, 지식과감성샾)
                        • 당신을 위하여 (박창원, 지식과감성샾)
                        • 실크로드 순례자 Ⅱ (문희주, 지식과감성샾)
                        • 실크로드 순례자 Ⅰ (문희주, 지식과감성샾)
                        • 시편1 (김상훈, 지식과감성샾)
                        • 춘하추동 (정 웅, 지식과감성샾)
                        • 시가 크는 텃밭 (군인 이주호, 지식과감성샾)
                        • 금촌 전병무의 잡동사니 (전병무, 지식과감성샾)
                        • 왕버들 숲속 단상 (김창수, 지식과감성샾)
                        • 사랑 젖은 섬진강 (김종득, 지식과감성샾)
                        • 니르바나를 찾아서 (김영규, 지식과감성샾)
                        • 그대로 Ⅲ (윤의연, 지식과감성샾)
                        • 백의(白衣)를 그리워하며 (박상주(朴庠柱), 지식과감성샾)
                        • 출근길 (최승관, 지식과감성샾)
                        • Black, White, and Grey (김종엽(Jeff Kim), 손승완(Kevin Son), 지식과감성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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