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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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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가 일생이다
      고재갑유월의나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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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재갑 시인의 유고시집입니다.

      소장 6,000원

      • 강물처럼 흐르다
        심현식 외 4명유월의나무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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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물처럼 흐르다 벼루에 먹을 가는 것은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기 위함이다. 그런데 반드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기 위함만은 아니다. 마음을 연마하고 싶을 때도 벼루에 먹을 간다. 우리는 우리를 진솔하고 투명하게 표현하고 싶어서 글을 쓴다. 진솔하고 투명하게 표현하다보면 우리는 스스로를 정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리고 정화된 그 마음으로 사물을 바라보면 일(事)마다 조화롭고 물(物)마다 아름다울 것이다. 그리스 로마 시대에는 장르가 무엇

        소장 6,000원

        • 물푸레나무 혹은 너도밤나무
          이향아유월의나무시
          0(0)

          겨우내 죽은 듯이 엎드려 견디다가 봄이 되면 소식처럼 눈을 뜨는 나무. 여름내 절정의 목숨을 나부끼다가, 제 속의 색깔을 조금씩 풀어 겸허하게 아래로, 아래로 하강하는 나무. 고집과 절개를 휘두르지 않고 돌출하여 청청함을 자랑하지 않는 나무 . 낙엽수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다. 순응은 굴복이 아니다, 물론 아첨도 아니다. 자연의 질서를 알고 있으며 천분을 알고 있다는 몸짓일 뿐. 이렇게 하여 시집의 숫자만 부질없이 늘어나게 되나보다. 이

          소장 6,000원

          • 타타르의 칼
            하재일유월의나무시
            5.0(4)

            당신은 혼자이고 나는 여럿입니다 당신은 꽃이고 나는 잎사귀입니다 당신은 열매를 가졌고 나는 이름뿐입니다 당신은 침묵을 지키지만 나는 말이 많습니다 당신은 푸른 눈을 가졌고 나는 귀를 가졌습니다 당신은 떠나면 소식이 없지만 나는 평생 기다립니다 당신은 구름이고 나는 뜰 앞에 석류나무입니다 당신은 바다로 떠났고 나는 강가에서 서성거립니다 당, 당, 당신은 누구십니까? 2018년 가을 하재일

            소장 6,000원

            • 그 향기와 어지럼증
              기픈시 문학회 외 1명유월의나무시
              0(0)

              <생각하면 아득하다> 2018년 기픈시 문학회의 제20시집. 매년 새로운 주제로 문학회 회원들의 시를 발표하고 있으며, 2018년의 주제는 '스물'이다.

              소장 6,000원

              • 왼손잡이 투수
                김요아킴유월의나무시
                0(0)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교사이자, 시를 쓰는 시인이기도 한 저자는 야구 관람에 만족하지 않고 주말마다 유니폼으로 갈아입으며 그라운드에서 야구를 한다. 문단에 등단할 무렵부터 시작한 사회인야구가 어느덧 십 수 년을 훌쩍 넘기면서 함께 겪었던 미시적인 일상과 더불어 사회 문화적 담론까지를 그는, 이번 시집을 통해 1인칭 화자의 시점으로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야구를 좋아하는 세대들의 기억의 원형엔 유년시절 동네야구가 있듯 그가 동무들과 공놀

                소장 4,500원

                • 영혼을 울리는 잔잔한 목소리를 찾아서
                  김전유월의나무인문
                  0(0)

                  첫 번째 평설집을 세상에 내 보낸다. 그 간 써 온 작품 중에 열 세 분의 작품을 올린다. 오늘날 수많은 시인들의 작품집이 쏟아지고 있지만 감동과 공감을 주는 작품은 얼마나 될까? 여기에 대한 물음을 갖고 늘 고민하였다. 그러나 여기에 나오는 시인들은 나름대로 제 목소리를 갖고 있어 믿음직스럽다. 잔잔한 목소리로 울림을 줄 뿐 아니라 영혼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열 세 분의 작품집이 독자들에게 공감되고 재조명되기를 기대해 본다. 詩

                  소장 6,000원

                  •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최효열유월의나무시
                    0(0)

                    첫 시집 ‘감자 꽃이 피면’을 내고 6년하고 좀 더, 두 번째 시집 ‘아무 일도 없는 듯이’를 엮게 되었다. 좀 더 지나면 누구에게는 하찮을지라도 내게는 전부인 시의 품에 담았던 시간이 그야말로 아무 일도 아닌 듯이 버려질 수 있겠다. 라는 체념으로 몇 남지 않은 나뭇잎을 헤아리는 날 저녁 지인이 내준 따뜻한 손이 늦은 저녁을 환하게 했다. 상처의 그늘에서 쉬 벗어나지 못하던 내 삶은 늘 선글라스 속에만 존재했다. 때로는 술 속으로 때로는 아무

                    소장 6,000원

                    • 감로주 한 잔
                      자은유월의나무시
                      0(0)

                      자은 스님의 시집

                      소장 6,000원

                      • 날마다 바람이 되다
                        김흥규유월의나무시
                        0(0)

                        바람이 기압의 변화로 일어나는 대기의 흐름이듯이 우리 인간사도 바람처럼 움직여져서 흘러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여의도 1번지에는 오늘도 바람꽃이 짙게 피어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어 안타깝기만 해도 우리 사회 전반에는 좋은 바람이 일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해 많이 안타깝다. 바람이 부는 대로 살아가면 마음이 편할 것이나 눈에 보이고 몸에 닿는 것마다 쓰다듬으며 간섭하고 다니는 내 심사이고 보니 한심하기도 하지만 쉼 없이 불어야 바람이듯이 나

                        소장 6,000원

                        • 당신의 피리
                          이향아유월의나무시
                          0(0)

                          내 아들에게 아들아, 네가 선택한 길을 한사코 막았던 것은 어리석고 무의미한 일이었다. 그러나 나는 세상의 가치로만 너를 일으켜 세우려고 하였었다. “아무리 반대하셔도 제 길을 가겠어요.” 뒤늦게야 네 의지가 얼마나 확고한가를 알고 진실로 걱정스러웠고 부끄러웠고, 한편으로는 대견하였다. 집안에 있거나 밖에 있거나 아침이나 밤이나, 너를 생각할 때면 헝클어졌던 마음이 가지런해지고 경건해지면서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소장 6,000원

                        • 들풀과 바람 (기픈시 문학회, 김규화, 유월의나무)
                        • 낡은 깃발이 되어 (김흥규, 유월의나무)
                        • 오래된 슬픔 하나 (이향아, 유월의나무)
                        • 나무들의 사랑법 (김향남, 김형종, 유월의나무)
                        • 비밀번호 아세요?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밭두렁에 서서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가슴에 문패를 달고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연애 이력서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돈씨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몸으로 그린 추상화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불쏘시개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돌아서 가는 물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남자와 장미와 하늘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붉은 실개천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잠시, 그리고 영원히 (김규화, 배환봉, 유월의나무)
                        • 낯선 풍경 속으로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그래도 신발은 걸어가고 싶다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맨 처음 향내 (기픈시 문학회, 유월의나무)
                        • 코딩 (하재일, 유월의나무)
                        • 그리운 풍경에는 원근법이 없다 (김완, 유월의나무)
                        • 밥이 있는 수채화 (김규화, 윤수자, 유월의나무)
                        • 숲으로 갑니다 (이향아, 김규화, 유월의나무)
                        • 한 채 집이 되고 싶다 (김송희, 이향아, 유월의나무)
                        • 오래된 오늘 (권순학, 유월의나무)
                        • 해 달 별 땅 그리고 무지개 (설태수, 유월의나무)
                        • THE PATH OF FLOWERS (정소현, 이준영, 유월의나무)
                        • 어색한 사이 (김규화, 이향아, 유월의나무)
                        • 구절초 필 때 (김이대, 유월의나무)
                        • 꽃비 (손락천, 유월의나무)
                        • 울음의 무게 (이상원, 유월의나무)
                        • 잡초 (허홍구, 유월의나무)
                        • 그리움을 프린트하다 (이창하, 유월의나무)
                        • 풍선 속에 갇힌 초상화 (이승순, 유월의나무)
                        • 낮달과 바람 (정성채, 유월의나무)
                        • 언제나 맑음 (이용수, 유월의나무)
                        • 별을 닮은 황금꽃 2권 (박희익, 유월의나무)
                        • 별을 닮은 황금꽃 1권 (박희익, 유월의나무)
                        • 어느 시낭송 (김요아킴, 유월의나무)
                        • 사랑초 (김전, 유월의나무)
                        • 꽃을 피운 바람의 독백 3권 (권경업, 유월의나무)
                        • 꽃을 피운 바람의 독백 2권 (권경업, 유월의나무)
                        • 꽃을 피운 바람의 독백 1권 (권경업, 유월의나무)
                        • 허공을 휘젓던 사랑이여 (김전, 유월의나무)
                        • 오월의 기도 (이순옥, 유월의나무)
                        • 어느 하루 (배태성, 유월의나무)
                        • 지친 삶의 문턱을 넘으며 (배태성, 유월의나무)
                        • 시간의 빛깔 (최일화, 유월의나무)
                        • 동해부인 (문길, 유월의나무)
                        • 그리움에 잠들다 (최효열, 유월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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