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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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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강세환도서출판 푸른사상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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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세환은 김수영학교 학생이다. 모범적인 학생이다. 그는 김수영의 문학적 개념과 시적 어법에 오염된 채로 시를 쓴다. 그것은 좋은 것도 좋지 않은 것도 아니다. 선배는 후배를 오염시킨다. 좋은 후배는 선배를 오염시키고, 죽은 시인들을 오염시킨다. 강세환은 김수영에게서 시적 진정성을 연수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시인은 오래전에 죽은 김수영의 응시 아래 놓여 있다. 이 경우 시인이 응시를 벗어나는 길은 무엇일까. 사랑과 욕망의 대상을 부수고, 왜곡하

      소장 9,000원

      • 즐거운 광장
        맹문재 외 1명도서출판 푸른사상사시
        0(0)

        ‘푸른사상 시선’ 100권은 한국 현대시의 또 하나의 정체성이다. 통합된 지속성이나 하나의 경향으로 아우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같이 밀착된 삶의 현장에서 생활과 시작을 병행해온 시인들의 작품들이기 때문이다. 또한 여러 지역과 다양한 현장을 아우르고 있어 우리 시대의 ‘지방성’을 획득하고 있다는 점 또한 의외의 성과를 보여준다. 시에 있어 ‘지방성’을 말하는 것은 제한적이겠으나, 관념이 아닌 사물과 현실을 말하는 시는 삶의 특이성들 간의

        소장 11,000원

        • 다시 볼 시
          김우정카푸네시
          4.6(14)

          “가볍게 쓰진 않았지만 가볍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각박하다고 말할 수 있는 현대의 시대 흐름 속 공감과 여유를 되살려 줄 글들을 담아보았습니다. 힘들여 읽으시기보다는 잠자기 전, 혹 화장실에서, 혹 친구들과 수다하다 잠시 짬이 날 때 읽기에 알맞은 그런 일상적이며 손에 잘 잡히는 글이 되고 싶습니다. 제목처럼 한번 읽을 때와 2번, 3번 다시 읽을 때 시를 읽으시는 여러분의 인생 경험이 또한 묻어나와 다른 깊이로서 재량껏 읽히리라 생각되기에

          소장 6,000원

          • 그때 뽑은 흰머리 지금 아쉬워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외 2명포레스트북스시
            4.0(1)

            “그때 뽑은/흰머리/지금 아쉬워”(하루루‧70세)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의 웃음과 감동을 잇는 두 번째 시리즈 출간 출간 즉시 폭발적인 입소문을 통해 국내 서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실버 센류(川柳)’ 열풍을 일으킨 책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의 두 번째 시리즈 《그때 뽑은 흰머리 지금 아쉬워》가 출간되었다. 세대를 넘나드는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전작에 이어 더 큰 웃음과 찡한 감동을 예고한다. 이번 책에는 전국

            소장 9,300원

            • 우리가 키스하게 놔둬요
              거트루드 스타인 외 9명큐큐시
              0(0)

              국내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퀴어 작가들의 사랑시를 엮은 시선집이다. 전 세계 LGBT(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렌스젠더) 시인 서른아홉 명이 한 글자 한 글자 진솔하게 적어 내려간 사랑시 75편을 번역해 수록했다. 김수영문학상을 최연소로 수상하고 <구관조 씻기기>와 <희지의 세계>로 주목을 받은 황인찬 시인이 다양한 사랑의 감정의 결을 다듬어 여러 시인들의 작품을 한 권의 단단한 시집으로 묶었다. <우리가 키스하게 놔둬요>의 시인들은 그저

              소장 8,400원

              • 레딩 감옥의 노래
                오스카 와일드 외 1명큐큐시
                5.0(3)

                큐큐클래식 1권. 동성애 스캔들로 런던을 발칵 뒤집었던 오스카 와일드가 2년간의 가혹한 수감 생활을 마치고 자신의 수인번호 'C. 3. 3.'로 발표한 <레딩 감옥의 노래>. 생의 쾌락을 찬미하던 오스카 와일드가 냉혹한 감옥에서 얻은 깨달음과 따뜻한 연민의 정서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심미주의와 퇴폐주의를 넘어 사실주의적 생을 노래한 시인 오스카 와일드를 만날 수 있는 책.

                소장 7,200원

                • 그대의 향기가 바람에 날릴 때
                  강원석아트애아트피플시
                  5.0(1)

                  시·화·향(詩·畵·香)의 어우러짐 77편의 시, 77편의 그림 그리고 꽃향기 “2020년 가을, 코로나로 지친 일상, 모두의 사랑과 꿈을 응원하는 시” 강원석 시인이 여섯 번째 시집 [그대의 향기가 바람에 날릴 때]를 가지고 1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수채화를 그리듯 시를 쓰는 강원석 시인이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기 위한 여섯 번째 시집 ⌜그대의 향기가 바람에 날릴 때⌟를 펴냈다. 사랑과 꿈을 주제로 독자들을 응원하

                  소장 8,400원

                  • 그대가 곁에 없어 바람에 꽃이 집니다
                    강원석아트앤아트피플시
                    0(0)

                    강원석 시인의 시집. 총 6장에 77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1장 '꽃이 지면 그리움도 떠날 테니', 2장 '바람은 꽃을 때려 향기를 지우고', 3장 '식어버린 사랑 그보다 더 차가운 눈물이여', 4장 '너의 하늘에 닿지 못한 나의 그리움', 5장 '별은 저녁에 다시 뜨고 꽃은 봄날 또 피는데', 6장 '남몰래 커버린 풀잎마다 이슬이 열리고'로 구성되어 있다. 시의 전개는 가을, 겨울, 봄, 여름 순으로 전개된다. 계절별 변화에 맞추어 사랑과

                    소장 8,400원

                    • 문어
                      김기갑바른북스시
                      0(0)

                      삶이 의심스러울 때 이 시집을 펼쳐보라. 비록 이 책이 해답을 주지는 못할지라도 적어도 약간의 쉼은 줄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몸소 느끼게 될 것이다. 생의 여러 문제들에 대하여 때로는 쉼이 훌륭한 해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소장 8,500원

                      • 장석주 시인의 마음을 흔드는 세계 명시 100선
                        장석주북오션시
                        2.5(2)

                        “이 시집이 시의 교과서라고 감히 자부한다” 장석주 시인이 혼자 아껴가며 읽던 세계 명시 100편 이 책의 특징 시는 시인의 영혼의 샘에서 흘러나온 감로수다. 목마른 이들에게는 더욱 간절한 그것이다. 시는 목마름의 정도와 갈망의 시기에 따라 각각의 풍미와 향취가 다르게 느껴지기도 한다. 세상의 수많은 시가 있지만, 그것을 모두 다 맛볼 수는 없을 것이다. 어떤 눈 밝고 솜씨 좋은 ‘의인’의 수고를 통해서 골라 한 권으로 엮여진다면, 그것은 정말

                        소장 7,000원

                        • 백석 시선집
                          백석인콘텐츠시
                          5.0(5)

                          2012년은 백석 탄생 100주년이다. 1935년 8월 〈정주성〉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이름을 올렸고, 1936년 시집 《사슴》을 출간했다. 그 뒤로도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여 〈적막강산〉(1947),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1948) 등 명시들을 한국 독자에게 선사했다. 그가 월북하기 전까지 우리에게 남긴 시는 110여 편에 이른다. 젊은 나이에 세련되면서도 향토미를 잃지 않은 균형 잡힌 시 세계를 선보였지만, 아쉽게도 이데올로기 시대의 장벽

                          소장 1,000원

                        • 얼굴 (권나현, 도서출판 들뫼)
                        • 회월시초(懷月詩抄) (박영희, 온이퍼브)
                        • 승천하는 청춘 (김동환, 온이퍼브)
                        • 금잔듸 (김안서(김억), 온이퍼브)
                        • 애국백인일수(愛國百人一首)(鮮譯) (김억(김안서), 온이퍼브)
                        • 백팔번뇌 (최남선, 온이퍼브)
                        • 영랑시집 (김영랑, 온이퍼브)
                        • 동심초 (김억, 온이퍼브)
                        • 망향(望鄕) (김상용, 온이퍼브)
                        • 태양의 풍속 (김기림, 온이퍼브)
                        • 기상도 (김기림, 온이퍼브)
                        • 유진오시집 창 (유진오, 온이퍼브)
                        • 춘원시가집 (이광수, 온이퍼브)
                        • 옥잠화(김안서 번역시집) (김억, 온이퍼브)
                        • 바다와 나비(김기림 시집) (김기림, 온이퍼브)
                        • 오뇌의 무도 (1923년) (김억, 온이퍼브)
                        • 해파리의 노래 (김억, 온이퍼브)
                        • 정지용 시집(1946년 출간본) (정지용, 온이퍼브)
                        • 정지용 시집(1935)(최초 초간본) (정지용, 온이퍼브)
                        • 꽃다발 (김억, 온이퍼브 편집부, 온이퍼브)
                        • 망우초(한시 번역시집) (김억, 온이퍼브)
                        • 에세닌 시집 (세르게이 에세닌, 오장환, 온이퍼브)
                        • 기탄자리 (드리는 노래)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김억, 온이퍼브)
                        • 영랑시선 (김윤식, 온이퍼브)
                        • 정지용 시집 (정지용, 온이퍼브)
                        • 조선의 마음 (변영로, 온이퍼브)
                        • 이육사 시집 (이육사, 온이퍼브)
                        • 이태준 시선 (이태준, 온이퍼브)
                        • 고조선 시선 (나종혁, 도서출판 DRM연구원)
                        • 개정판|고산 윤선도 시조집 (나종혁, 윤선도, 도서출판 DRM연구원)
                        • 악장가사 필사본 (박준, 도서출판 DRM연구원)
                        • 몽골의 별별 이야기 (백승휴, 남이)
                        • 님의 침묵 (한용운, 팬덤북스)
                        • 아름다운 영혼, 순수한 언어 윤동주 (윤동주, 양윤모, 지식플랫폼)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원태연, 북로그컴퍼니)
                        • 너만 모르는 그리움 (나태주, 슬로우어스, 북로그컴퍼니)
                        • 끝까지 남겨두는 그 마음 (나태주, 배정애, 북로그컴퍼니)
                        • 마음을 전하는 시 (윤동주, 김소월, 생각마당)
                        • 우리들의 위대한 유산 (독서모임 위대한 유산, 호모콰이렌스)
                        • 전하고 싶은 말들 (윤하늘, 아름빛)
                        • 마을과 노래 (윤하늘, 아름빛)
                        • 시집의 노랫말 (윤하늘, 아름빛)
                        • 커피와 음악 (윤하늘, 아름빛)
                        • 정원과 새벽 (윤하늘, 아름빛)
                        • 얼렁뚱땅 (강하람, 함출판사)
                        • 내 마음에 가시를 품다 (이현숙, 함출판사)
                        • 눈을 감으면 (김미현, 함출판사)
                        • 박혜성 원장의 러브레터 (박혜성, 북랜드)
                        • 못다 한 이야기 (이금자, 북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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