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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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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과 오이디푸스
      서상영문학동네시
      0(0)

      “오직 아버지가 되겠다는 외침들뿐!” 오이디푸스를 뒤집은 ‘신가족로맨스’ 서상영 시인이 세운 신화적 상상력의 판테온 그 “야단법석의 신전” 속으로…… 1993년 데뷔 이후 13년 만에 담백한 시어들을 꼼꼼히 엮어 숙성된 첫 시집을 선보인 바 있는 서상영 시인의 두번째 시집이 출간되었다. 첫 시집을 펴내기까지의 시간보다는 빨라졌지만,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지나 나온 시집 『눈과 오이디푸스』다. 또 한번의 오랜 시간의 숙성을 거듭하면서 시인의 시

      소장 5,600원

      • 희망이 외롭다
        김승희문학동네시
        5.0(1)

        구원을 위한 한 줌의 언어를 온몸으로 갈구하며…… 마침내, 간신히 희망! 쇄빙의 시간 속으로 나서는 시인, 김승희 그녀가 겸허하게 끌어올린 우리말의 깊이 시인이자 소설가로, 또한 대학에서 국문학을 가르치는 교수로 활동하는 김승희의 아홉번째 시집이 출간되었다. 전작 『냄비는 둥둥』이후 6년 만에 펴낸 시집이라 반가움이 큰 이번 시집은, 시단에 나온 지 꼬박 40년을 채워가는 시점에 출간된 시집이라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남다르다. 사변적이거나 페미

        소장 7,000원

        • 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
          박지웅문학동네시
          0(0)

          박지웅 시인의 두번째 시집 『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가 출간되었다. 첫 시집 『너의 반은 꽃이다』를 펴낸 지 5년 만이다. 총 62편의 시가 3부로 나뉘어 실렸다. 시어 하나하나에 집중해 시 한 편 한 편을 감상하다보면 독자는 자연스레 시집의 알레고리를, 시인의 총체적 비유를 음미하게 된다. 어느 평론가의 지적처럼 시인에게는 "생태계의 시"라는 것이 따로 있지 않다. 시인은 자연의 모든 존재방식으로부터 한시도 눈을 떼지 않기 때문에, 밤낮 쟁

          소장 8,400원

          • 불한당들의 모험
            곽은영문학동네시
            5.0(1)

            첫 시집 『검은 고양이 흰 개』에서 연작시 「불한당들의 모험」으로 몽환적인 이야기를 들려준 곽은영 시인이, 4년 만에 선보이는 두번째 시집 『불한당들의 모험』에서는 표제에서 짐작되는 것처럼, 그 모험을 전면에 내세운다. 이전 시집에서 12편을 담았고, 이번 시집에서는 「불한당들의 모험 13」을 시작으로 36편을 더해 또하나의 모험담을 완성했다. 동화적 상상력과 몽환적인 이미지, 그 이미지들을 서사적 전개 속에 능숙하게 배치하는 곽은영 시인 특유

            소장 8,400원

            •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이승희문학동네시
              4.8(4)

              “아직 살아 있는 내가 이미 죽은 내게 건네는 애도의 노래” -우울과 어둠을 견디게 하는 맨드라미의 붉은 힘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갔다. 계절은 언제 그랬냐는 듯싶게 무채색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여름 동안 숨 막히게 푸르던 잎들은 짧은 가을 동안 급히 옷을 갈아입고 비명처럼 색이 바래다가 힘없이 떨어진다. 그런 계절이다. 가을과 겨울 사이. 저녁 어스름 무렵. 어둠으로 들어가는 입구 같은 날들이다. 이런 스산한 계절에 지난 계절의 화려함을 간직한

              소장 8,400원

              • 탁, 탁, 탁
                이선욱문학동네시
                0(0)

                문학동네시인선 70번째. 1983년 대구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성장하고 200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시인 이선욱의 첫 시집이다. “젊은 시인이 첫 시집을 냈을 때 그것을 뒤적거리는 이유는 현재의 조류가 포괄하지 못한 어떤 새로운 기미를 탐지하기 위해서”라는 이수명 시인의 말을 곱씹어가며 이 시집을 넘겨나갈 때 자칫 익숙한 듯, 그럼에도 얼핏 그려지는 어떤 낯섦과 우뚝 마주하게 될 것이다. 부드럽고도 거칠기 때문이다. 남성인가 하면서도

                소장 7,000원

                • 아무도 모르게 어른이 되어
                  박은정문학동네시
                  0(0)

                  1975년 부산에서 태어나, 2011년 『시인세계』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시인 박은정이 첫 시집 『아무도 모르게 어른이 되어』를 펴낸다. 등단 당시 자신만의 목소리와 시적 공간을 창출할 줄 안다는 평을 받은 것처럼, 이번 시집에는 박은정만의 목소리와 시적 리듬으로 경계가 지워진 허공의 노래를 만들어내는 54편의 시가 묶여 있다. 박은정 시의 화자들은 한 곳에 머무르지 않는다. "소녀"의 모습으로 어른과 아이 사이를 넘나들기도 하고, "이방인"의

                  소장 8,400원

                  • 에로틱한 찰리
                    여성민문학동네시
                    2.0(1)

                    2010년 『세계의문학』에 소설이, 201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한 소설가이자 시인인 여성민의 첫 시집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세계의문학』에 소설이 당선되었을 때 "이 소설은 짧은 시였다. 잠을 자고 있는데 시의 뼈들이 덜거덕거리며 변신을 시작했다"라고 밝힌 바에서 알 수 있듯, 여성민의 문학적 힘은 시에 뿌리를 두고 있다. 오래도록 쌓아온 그 뿌리의 힘으로 피워낸 이번 시집은 58편의 시를 3부로 구성하여 여성민만의

                    소장 5,600원

                    • 독한 연애
                      김윤이문학동네시
                      0(0)

                      문학동네시인선 67번째 시집이 새 봄 새 선을 보인다.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김윤이 시인의 두번째 시집 『독한 연애』가 출간된 것. 첫 시집 『흑발 소녀의 누드 속에는』이 2011년 3월에 출간되었으니 마친 계산이나 한 듯 햇수로 딱 4년 만이다. 첫 시집과 두번째 시집이 우연찮게 4년 간격으로 올해 등단 8년 차를 맞이한 마흔의 이 여성 시인이 이번 시집에서 물고 늘어진 것은 제목에서도 어림짐작할 수 있듯 그 무시무시한

                      소장 7,000원

                      • 계속 열리는 믿음
                        정영효문학동네시
                        0(0)

                        200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 정영효의 첫 시집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등단 당시 우리가 발 딛고 있는 현실로 상상력을 끌어와 자연스럽게 전개하는 능력을 인정받았던 정영효는 51편의 시에서 현실의 공간을 자신만의 구조로 다시 직조하며 이설의 이야기들을 불러온다. 시집의 해설을 맡은 김나영 문학평론가가 "들려주는 말보다 들려주지 못한 말을 더 많이 남기는 이야기"라고 한 것처럼 정영효의 시들은 다 말해지지 못한 나머지의 것들을 가

                        소장 8,400원

                        • 있음으로
                          주원익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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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리한 시선으로 순간의 시학을 포착하는 능력을 인정받으며 2007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한 주원익이 첫번째 시집을 펴낸다.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시집은 언어 너머의 언어를 향해 가며 되돌아오지도 사라지지도 않는 사이의 시간을 구축한다. 이 시간에서 시인의 언어는 "당신"에게 말해졌다고 생각되는 순간 타버리듯 허물어지고, 사라져 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순간 다시 온전함의 불가능을 말한다. 주원익의 시에 목소리가 있다면 그것은 침묵으로

                          소장 7,000원

                        • 귀신 (강정, 문학동네)
                        • 항구에 내리는 겨울 소식 (임선기, 문학동네)
                        • 이미, 서로 알고 있었던 것처럼 (윤희상, 문학동네)
                        •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이규리, 문학동네)
                        • 빛나는 단도 (정철훈, 문학동네)
                        • 지금 여기가 맨 앞 (이문재, 문학동네)
                        • 우리의 대화는 이런 것입니다 (박시하, 문학동네)
                        • 양이나 말처럼 (류경무, 문학동네)
                        • 거짓말의 탄생 (정한용, 문학동네)
                        • 놈이었습니다 (이덕규, 문학동네)
                        • 명랑의 둘레 (고진하, 문학동네)
                        • 눈부신 꽝 (김연숙, 문학동네)
                        • 무명시인 (함명춘, 문학동네)
                        • 구구 (고영민, 문학동네)
                        • 발 달린 벌 (권기만, 문학동네)
                        • 파의 목소리 (최문자, 문학동네)
                        •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신철규, 문학동네)
                        • 해녀들 (허영선, 문학동네)
                        • 중얼거리는 천사들 (박해석, 문학동네)
                        • 창세 (김학중, 문학동네)
                        • 무릎이 무르팍이 되기까지 (이문숙, 문학동네)
                        •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할 때 (문성해, 문학동네)
                        •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김상혁, 문학동네)
                        •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김민정, 문학동네)
                        • 비유의 바깥 (장철문, 문학동네)
                        • 나는 커서 (김현서, 문학동네)
                        • 순간의 꽃 (고은, 문학동네)
                        • 파리의 우울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문학동네)
                        • 한시의 맛 3 (성기옥, 문헌재)
                        • 한시의 맛 2 (성기옥, 문헌재)
                        • 온실 속 화초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온화, Lim)
                        • 아침 시 (오민석, 살림)
                        • 다시, 봄 (김점선, 장영희, 샘터사)
                        • 흔한감성 (김선욱, no book(노북))
                        • 꽃인 듯 꽃이 아닌 듯 (고승주, 책과나무)
                        • 너를 위해 매일 기도하는 누군가가 (김지훈, 진심의꽃한송이)
                        • 오늘의,기도 (박나나, 무근검)
                        • 절대 돌아올 수 없는 것들 The Things that Never can Come Back (에밀리 디킨슨, 박혜란, 파시클)
                        • 인공호흡 (김하영, 예서)
                        • 사이버 페미니스트 (정진경, 이몽로, 도서출판 역락)
                        • 희망 한 톨 :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조호진, 도서출판 동연)
                        • 뉴햄프셔 (로버트 프로스트, 신재실, 한국문화사)
                        • 한국어역 만엽집 6 (이연숙, 도서출판 박이정)
                        • 한국어역 만엽집 7 (이연숙, 도서출판 박이정)
                        • 한국어역 만엽집 8 (이연숙, 도서출판 박이정)
                        • 한국어역 만엽집 9 (이연숙, 도서출판 박이정)
                        • 한국어역 만엽집 10 (이연숙, 도서출판 박이정)
                        • 한국어역 만엽집 11 (이연숙, 도서출판 박이정)
                        • 한국어역 만엽집 14 (이연숙, 도서출판 박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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