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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이문재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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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짓다가 그만둔 예배당은 너무 커 보인다 지붕이 없어서/밤에는 힘없는 별들이 발을 헛딛기도 했다 1982년 『시운동』 4집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한 이문재 시인의 첫 시집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를 문학동네포에지 12번으로 새롭게 복간한다. 1988년 2월 서른의 나이에 민음사에서 첫 시집을 묶었으니 그로부터 꼬박 33년 만이다. 발표순으로 묶었던 시 71편을 3부로 나누고 몇 군데 손을 보아 내놓는다. 이문재는 이 한 권의 시집으

      소장 8,400원

      • 파울 첼란 전집 1
        파울 첼란 외 1명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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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후 독일어권 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시인으로 꼽히는 파울 첼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허수경 시인이 우리말로 옮긴 파울 첼란 전집(전5권) 중 첫 두 권이 출간되었다. 20세기 가장 중요한 시인, 2차세계대전 이후를 대표하는 유럽 시인 중 한 명인 파울 첼란. 전쟁과 홀로코스트를 유대인으로 겪어내야 했던 비극적 운명과 고통을 수수께끼 같은 시어에 함축적으로 담아낸 그의 시를 고 허수경 시인의 번역으로 만난다. 2020년 탄생 100주년을 맞

        소장 11,500원

        •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
          장수양문학동네시
          5.0(2)

          “사라지는 눈사람처럼/ 시간은 처음의 모습으로 반짝이기 시작한다” —우리가 기억하는, 누군가를 만졌던 손끝 그 손끝에서 태어나는 시 2021년 문학동네시인선의 문을 여는 시집은 2017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한 장수양 시인의 첫 시집이다. “장수양의 시는 속삭이며 걷는다. 허공의 접촉, 허공의 온도를 느끼며 사람들 사이를 걷는다. 그 속삭임은 일상의 풍경을 매달고 홀로 나아가지만, 삶의 가장 가까운 단면에 시적 언어의 섬세한 뉘앙스로 존재의 차

          소장 8,400원

          • 어떤 사람이 물가에 집을 지을까
            강신애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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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빛은 어디서 왔나요” 타자를 보듬는 시선으로 가늠하는 이해에 다다르는 정확한 거리 문학동네시인선 150번째 시집으로 강신애 시인의 네번째 시집 『어떤 사람이 물가에 집을 지을까』를 펴낸다. 첫 시집 『서랍이 있는 두 겹의 방』에서부터 서로 다른 존재와 화해하며 생명의 중심을 채우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 시인. 이번 시집에서는 먼 곳에 있는 존재들에 대한 간절한 접촉의 열망에 이끌려 이윽고 걸음을 옮기고자 하는 시인의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소장 7,000원

            • 수건은 젖고 댄서는 마른다
              천수호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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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연결되어 생동하는 죽음과 이별의 심상(心象) 문학동네시인선 149번째 시집으로 천수호 시인의 세번째 시집 『수건은 젖고 댄서는 마른다』를 펴낸다. 사물을 보는 낯선 시선과 언어에 대한 독특한 감각을 가졌다는 평을 듣는 그는 ‘인간-언어-사물’의 상상적 관계를 통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이 자신에게 말을 건네는 순간을 서정적 언어로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첫번째 시집 『아주 붉은 현기증』에서는 시적 언어를 통해 세계의 모습을 시각화하고,

              소장 7,000원

              • 트렁크
                김언희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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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 문학동네가 우리에게 그리움이 된 시, 오랜 명성으로만 남았던 이 시대의 시들을 새롭게 펴낸다. 김언희의 『트렁크』로 문학동네포에지의 첫 문을 연다. 1989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해 1995년 첫 시집 『트렁크』를 내놓은 이래, 시인은 누구보다도 첨예한 칼이자 가장 도발적인 ‘시체’의 자리를 자처해왔다. ‘문학이라는 형태를 빌린 고문대’(남진우) ‘세계와 성교하는 시인’(이병철) ‘도

                소장 8,400원

                • 밤에 쓰는 편지
                  김사인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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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로 하여 저에게 쓰거운 희망의 밤이 있습니다 모든 존재하는 것, 우주 안에서 잠시 머물다 가는 사소한 존재들의 벗, 김사인의 첫 시집 『밤에 쓰는 편지』를 다시 펴낸다. 1970~80년대를 까맣게 덮었던 그 ‘밤’, 폭력과 부조리의 시대를 밝히며 희미한 빛으로 써내려간 시편들을 엮었다. “노동과 사랑이, 옳음과 아름다움이, 희망과 슬픔이 어떤 수준에서건 통일되는 자리쯤에”(「시인의 말」) 서 있고자 했던 시들은 30년을 훌쩍 건너 여전히 변

                  소장 8,400원

                  • 새로운 오독이 거리를 메웠다
                    이수명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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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알지 못하는 곳에 있는 너는 언제나 가장 낯선 목소리, 한결같이 시의 최전방에 복무하는 시인 이수명의 첫 시집 『새로운 오독이 거리를 메웠다』가 문학동네포에지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1994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한 시인은 지난 26년간 7권의 시집을 펴냈다. 결코 적지 않은 숫자다. 시인이면서 평론가, 연구가이기도 한 그가 시를 향해, 시로부터 밀고 나아가기를 그치지 않은 단단한 자취다. “오늘날의 한국시에서 가장 완강하게 독자적인 길

                    소장 8,400원

                    • 낯선 길에 묻다
                      성석제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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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사랑하는 이상한 사랑도 있었네 시인이자 소설가 성석제의 시들을 묶어 문학동네포에지 『낯선 길에 묻다』로 펴낸다. 재기발랄한 위트와 유머 속에 날카로운 풍자를 담아내는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 소설가 성석제로 보다 익숙할 그의 출발은 ‘시인 성석제’였다. 1986년 『문학사상』 신인 발굴 시 부문에 당선되어 집필을 시작한 그는 1995년 『문학동네』에 단편소설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변신하기까지 두 권의 시집을 통

                      소장 7,000원

                      • 우울씨의 일일
                        함민복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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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사전의 맨 뒷장에서 전 모국어를 떠받치고 있는 힘 문학동네포에지가 ‘선천성 그리움’의 시인, 함민복의 첫 시집 『우울씨의 일일』을 다시 펴낸다. 1988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해 한결같은 진솔함으로, 삶을 돌아보고 세상을 둘러보는 온기로 나아온 시인. 가장 낮은 곳에서 작은 것들에 귀기울이며 삶과 세계를 온몸으로 번역해온 그다. 시인의 투명한 내면을 쌓아올린 추억들의 첫 기록을 이 시집 『우울씨의 일일』에 엮었다. 욕심 없이 다툼 없이

                        소장 8,400원

                        • 달의 코르크 마개가 열릴 때까지
                          진수미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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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건져올리는 됫박은 항상 핏빛이었다 1997년 제1회 문학동네신인상으로 등장해 우리에게 완전히 새로운 언어, 더없이 낯선 표정을 안겨준 시인 진수미의 첫 시집을 다시 펴낸다. 등단 후 8년에 걸쳐 쌓아올린 이 시집 『달의 코르크 마개가 열릴 때까지』는 매순간 스스로를 전복하고 눈뜨는 부단함, 무엇에도 기대지 않는 치열함으로 피워올린 세계다. 고유의 언어, 여성의 ‘몸’으로 부딪쳐오는 그의 시들은 “상투적 기호를 전복시키는 거꾸로 비치는 거울

                          소장 7,000원

                        • 피터래빗 저격사건 (유형진, 문학동네)
                        • 못 속에는 못 속이는 이야기 (김박은경, 문학동네)
                        •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 문학동네)
                        • 관목들 (곽은영, 문학동네)
                        • 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 (김경인, 문학동네)
                        • 슬픔도 태도가 된다 (전영관, 문학동네)
                        • 나는 어둡고 적막한 집에 홀로 있었다 (남진우, 문학동네)
                        • 매듭법 (채길우, 문학동네)
                        • 유고(遺稿) (조연호, 문학동네)
                        • 시 창작 스터디 (이다희, 문학동네)
                        • 나의 9월은 너의 3월 (구현우, 문학동네)
                        • 그녀는 내 그림 속에서 그녀의 그림을 그려요 (김참, 문학동네)
                        • 가끔 이렇게 허깨비를 본다 (김형수, 문학동네)
                        •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원하, 문학동네)
                        • 킬트, 그리고 퀼트 (주민현, 문학동네)
                        • 무언가 주고받은 느낌입니다 (박시하, 문학동네)
                        • 이번 차는 그냥 보내자 (황규관, 문학동네)
                        • 뼈 (이르사 데일리워드, 김선형, 문학동네)
                        • 편지에는 그냥 잘 지낸다고 쓴다 (윤제림, 문학동네)
                        • 제 눈으로 제 등을 볼 순 없지만 (정채원, 문학동네)
                        • 봄이고 첨이고 덤입니다 (정끝별, 문학동네)
                        • 백날을 함께 살고 일생이 갔다 (배영옥, 문학동네)
                        • 내가 나일 확률 (박세미, 문학동네)
                        •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유계영, 문학동네)
                        • 콘스탄티노스 페트루 카바피스 시전집 (콘스탄티노스 페트루 카바피스, 김정환, 문학동네)
                        • 연인들은 부지런히 서로를 잊으리라 (박서영, 문학동네)
                        • 헤어진 사람의 품에 얼굴을 묻고 울었다 (장석주, 문학동네)
                        •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권민경, 문학동네)
                        • 고백이 참 희망적이네 (유강희, 문학동네)
                        • 검은 사슴은 이렇게 말했을 거다 (채호기, 문학동네)
                        • 슬픔이 오시겠다는 전갈 (한영옥, 문학동네)
                        • 오늘 같이 있어 (박상수, 문학동네)
                        • 나는 네 번 태어난 기억이 있다 (이수정, 문학동네)
                        • 저녁이 쉽게 오는 사람에게 (이사라, 문학동네)
                        • 서울은 왜 이렇게 추운 겨 (유용주, 문학동네)
                        • 나는 노래를 가지러 왔다 (홍일표, 문학동네)
                        •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김언, 문학동네)
                        • 동심언어사전 (이정록, 문학동네)
                        •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서정학, 유종인, 문학동네)
                        • 나는 나를 간질일 수 없다 (이희중, 문학동네)
                        • 재스민 향기는 어두운 두 개의 콧구멍을 지나서 탄생했다 (조말선, 문학동네)
                        • 당신 집에서 잘 수 있나요? (김이강, 문학동네)
                        • 백치는 대기를 느낀다 (서대경, 문학동네)
                        • 오렌지 기하학 (함기석, 문학동네)
                        • 살구나무에 살구비누 열리고 (김륭, 문학동네)
                        • 북항 (안도현, 문학동네)
                        • 열두 겹의 자정 (김경후, 문학동네)
                        • 포이톨로기 (김병호, 문학동네)
                        • 꼭 같이 사는 것처럼 (임현정,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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