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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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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여기가 맨 앞
      이문재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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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국호텔』 이후 10년 만에 내놓는 이문재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 『지금 여기가 맨 앞』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지금 여기"라는 화두는 시인의 시를 읽어온 독자들에게 그리 낯선 주제가 아니다. 시인은 1982년 『시운동』 4집에 시를 발표한 이래, 어쩌면 그보다도 일찍부터, 지금 여기라는 화두를 노상 품고 다녔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것은 동시에 "미래를 근심하는" 마음이었을 것이다. 시인은 그간 적도에서 눈썰매 타기("자메이카 봅슬레이"

      소장 8,400원

      • 우리의 대화는 이런 것입니다
        박시하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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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박시하 시인의 두번째 시집이다. 지난 2012년에 펴낸 첫 시집 『눈사람의 사회』 이후 비교적 빠른 시일에 묶였다 싶은 그녀의 신작 시집은 『우리의 대화는 이런 것입니다』라는 제목으로 3부로 나뉘어 총 52편의 시가 담겨 있다. 박시하 시인의 이번 시집은 흰 돌과 검은 돌을 마주한 바둑판을 사이에 둔 너와 나, 다시 말해 삶과 죽음의 표방으로 크게 비유할 수 있을 듯하다. 이는 다시 말해 시의 근원을

        소장 8,400원

        • 양이나 말처럼
          류경무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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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6년 말띠 시인의 첫 시집 ´양이나 말처럼´을 펴낸다. 류경무. 1999년 ´시와반시´로 데뷔했으니 등단 이후 첫 시집을 출간하기까지 16년이 걸린 셈. 경우에 따라 늦었다고도, 혹은 적절하다고도, 아니면 더 걸렸어도 좋을 것 같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의 시력 평생의 공력이 비는 틈 없이 한 구절 한 행 한 연 전편에 배어든 이번 시집은 뭐랄까, 눈물범벅인데 짜지가 않다.

          소장 5,600원

          • 거짓말의 탄생
            정한용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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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동네 시인선 78권. 정한용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 원래 시인은 평론가로 데뷔했으나 남의 글을 평하는 일보다는 제 시를 두루 퍼지게 하는 일에 더 신경을 곤두세워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틈틈 평론의 활동 또한 게으르지 않게 해왔으니 그의 시에 있어 미덕을 어디에서 찾을까 하면 특유의 성실성이라 말할 수도 있을 듯하다. 그의 이번 시집 <거짓말의 탄생>은 늘 그래왔듯 시의 끄트머리에 해설이란 이름으로 추가된 평이 없이 시로만 응축된 시집이

            소장 5,600원

            • 놈이었습니다
              이덕규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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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동네시인선 77권. 1998년 「현대시학」으로 데뷔한 시인 이덕규의 세번째 시집이다. 좀 늦다 싶은 데뷔 이후 꾸준한 시작 활동을 해온 이덕규 시인의 세번째 시집 제목은 ´놈이었습니다´. 그를 만나본 적이 있거나 그의 얼굴과 체구를 마주해본 이가 있다면 딱 이거구나 할 제목 속의 ´놈´. 그는 그만큼 사내답고 그만큼 정이 크고 넘치며 그만큼 시의 스케일 또한 넓고도 깊다. 어쩌면 투박하다 할 그의 시가 다 읽고 난 뒤에 호주머니 속 꼬깃꼬깃

              소장 7,000원

              • 명랑의 둘레
                고진하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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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한 뒤 지금껏 활발한 시작활동을 이어온 중견 시인 고진하의 여덟번째 시집을 펴낸다. 지난 2013년 8월에 출간한 『꽃 먹는 소』이후 2년 3개월 만에 펼쳐 보이는 새 세계이니 부지런한 그의 시력을 충분히 엿보고도 남음이다. 총 4부로 나뉘어 담긴 시들은 근 칠십 편에 이르는바, 적게는 열네 편에서 많게는 스물두 편에 이르기까지 소반에 받쳐 말리는 무말랭이의 아삭하면서도 신선하며 익숙한 맛을 느끼게 한다. 여전

                소장 5,600원

                • 눈부신 꽝
                  김연숙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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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동네 시인선 75권. 김연숙 시집. ´딱 우리 얼굴의 앳된 여자´가 있다. 평생 시를 꿈꿔왔고 시를 살아냈지만 한 권의 시집에 제 이름이 적힌 문패를 달아주기까지 너무도 오래 걸린 것 또한 사실이다. 2002년 「문학사상」으로 데뷔해 첫 시집을 펴내기까지 13년의 시간이 걸렸다. 1953년 태어나 2015년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곳곳을 돌았고 그리고 한국에 정착에 오늘에 이르기까지 시인은 시가 아니고서는 제 삶의 둑이 늘 무너져 있다고 스스

                  소장 5,600원

                  • 무명시인
                    함명춘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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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동네 시인선 74권. 199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이후 1998년 첫 시집 <빛을 찾아선 나뭇가지>를 낸 뒤 지금껏 잠잠했던 그가 오랫동안의 침묵을 깨고 두번째 시집을 상재했다. 16년의 숨죽임은 오롯이 책을 만드는 편집자이자 기획자로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함도 있었지만, 시에 대한 그만의 어려움은 시에 대한 두려움은, 임종 때까지 곁을 지켰던 소설가 최인호 선생의 문학하는 자세를 너무 일찍, 너무 자주, 너무 깊이 배우고 익

                    소장 5,600원

                    • 구구
                      고영민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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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동네 시인선 73권. 가질 수도 버릴 수도 없는 것, 이토록 애매한 그것을 우리는 무엇이라 정의할 수 있을까. 2002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이래 <악어>, <공손한 손>, <사슴공원에서> 이 세 권의 시집을 펴냈던 시인 고영민이 신작을 선보인다. ´구구´라는 제목으로 ´구구´라는 이름으로. 구구, 마치 비둘기가 모이를 쪼듯 구구, 뒤로 풀어야 할 절절한 사연이 있음에도 그 뒷말을 지운 듯한 말 줄임의 구구… 또 한편 달달한

                      소장 7,000원

                      • 발 달린 벌
                        권기만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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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모습을 하고 부처로 사는 일” 문학동네시인선 072 권기만 시집 『발 달린 벌』 여기 한 권의 시집이 있다. 한 시인의 첫 시집이다. 권기만이라는 이름의 시인. 그의 나이 올해로 쉰일곱. 1959년생 나이에 처음으로 가져보는 자기만의 시집은 어떤 느낌일까. 그에게 물으려 하였으나 그럴 연유가 없는 것이 이 한 권의 시집 속에 답이 다 있기 때문이다. 완독이 곧 답이 되어주었다. 밑줄 긋고 접어 읽은 그의 시집은 총 108페이지로 얇은

                        소장 7,000원

                        • 파의 목소리
                          최문자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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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마지막 얼굴은 빈 트럭 이것이 가끔 나였구나” 문학동네시인선 071 최문자 시집 『파의 목소리』 최문자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 『파의 목소리』가 출간되었다. 앞선 시집들에서도 그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듯 이번 시집에서도 시인 특유의 유연한 목소리와 자유자재로 뻗는 상상력의 자발성과 그럼에도 다소곳한 성품의 차분함이 읽는 내내 어떤 울컥함으로 내 안에 차고 고임을 느끼게 된다. 관록이라 부름직하지만 41년생, 우리 나이로 일흔다섯의 시인이

                          소장 7,000원

                        • 해녀들 (허영선, 문학동네)
                        • 중얼거리는 천사들 (박해석, 문학동네)
                        • 창세 (김학중, 문학동네)
                        • 무릎이 무르팍이 되기까지 (이문숙, 문학동네)
                        •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할 때 (문성해, 문학동네)
                        •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김상혁, 문학동네)
                        • 그녀에서 영원까지 (박정대, 문학동네)
                        • 아름답고 쓸모없기를 (김민정, 문학동네)
                        • 비유의 바깥 (장철문, 문학동네)
                        • 나는 커서 (김현서, 문학동네)
                        • 파리의 우울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문학동네)
                        • 한시의 맛 3 (성기옥, 문헌재)
                        • 한시의 맛 2 (성기옥, 문헌재)
                        • 시의 역사 (존 캐리, 김선형, 소소의책)
                        • 온실 속 화초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온화, Lim)
                        • 다시, 봄 (김점선, 장영희, 샘터사)
                        • 흔한감성 (김선욱, no book(노북))
                        • 너를 위해 매일 기도하는 누군가가 (김지훈, 진심의꽃한송이)
                        • 오늘의,기도 (박나나, 무근검)
                        • 절대 돌아올 수 없는 것들 The Things that Never can Come Back (에밀리 디킨슨, 박혜란, 파시클)
                        • 사이버 페미니스트 (정진경, 이몽로, 도서출판 역락)
                        • 희망 한 톨 : 조호진 시인의 소년희망편지 (조호진, 도서출판 동연)
                        • 뉴햄프셔 (로버트 프로스트, 신재실, 한국문화사)
                        • 한국어역 만엽집 6 (이연숙, 도서출판 박이정)
                        • 한국어역 만엽집 7 (이연숙, 도서출판 박이정)
                        • 한국어역 만엽집 8 (이연숙, 도서출판 박이정)
                        • 한국어역 만엽집 9 (이연숙, 도서출판 박이정)
                        • 한국어역 만엽집 10 (이연숙, 도서출판 박이정)
                        • 한국어역 만엽집 11 (이연숙, 도서출판 박이정)
                        • 한국어역 만엽집 14 (이연숙, 도서출판 박이정)
                        • 산간 (로버트 프로스트, 신재실, 한국문화사)
                        • 향긋한 사람 냄새가 그립다 (김형중 네 번째 시집) (김형중, 한국문화사)
                        • 세계인이 놀라는 한국의 시 (이지엽, 홍성란, 고요아침)
                        • 베트남, 내가 두고 온 나라 (김태수,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365일 동시여행 (엄기원 글, 이남구 그림, (주)대원사)
                        • 한국어역 만엽집. 13 (만엽집 권 제17, 18) (이연숙, 도서출판 박이정)
                        • 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강세환,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즐거운 광장 (맹문재, 백무산, 도서출판 푸른사상사)
                        • 다시 볼 시 (김우정, 카푸네)
                        • 그때 뽑은 흰머리 지금 아쉬워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포레스트북스)
                        • 우리가 키스하게 놔둬요 (거트루드 스타인, 사포, 큐큐)
                        • 레딩 감옥의 노래 (오스카 와일드, 김지현, 큐큐)
                        • 그대의 향기가 바람에 날릴 때 (강원석, 아트애아트피플)
                        • 그대가 곁에 없어 바람에 꽃이 집니다 (강원석, 아트앤아트피플)
                        • 문어 (김기갑, 바른북스)
                        • 백석 시선집 (백석, 인콘텐츠)
                        • 얼굴 (권나현, 도서출판 들뫼)
                        • 스나크 사냥 (루이스 캐럴, 온이퍼브)
                        • 회월시초(懷月詩抄) (박영희, 온이퍼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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