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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게 보내는 꽃과 바람과 시
    나에게 보내는 꽃과 바람과 시
    정희령e북크리슈나시
    0(0)

    이 책은 두 아이의 엄마로 이 지구에 살고 있는 한 사람으로 느끼고 겪은 이야기를 아주 작은 안경을 걸치고 쓴 글들 입니다. 뛰어나지도 그렇다고 아주 모자라지도 않은 평범한 대다수의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하나 씩 깨우치고 배우며 살아가는 사람의 시와 일기 입니다. 마음이 힘들고 막막할 때, 나 만 못난 것 같고 뒤쳐진 것 같은 느낌이 찾아올 때 한 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입니다. 삶의 무게와 고통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자유의 정신을 삶에서 쟁취

    소장 3,500원

  • 목마와 숙녀
    목마와 숙녀
    박인환토지시
    1.0(1)

    박인환 시집 지금 그 사람의 이름은 잊었지만 그의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어.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고 과거는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의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어 내 서늘한 가슴에 있건만

    소장 2,000원

  • 님의 침묵
    님의 침묵
    한용운도서출판 sitos시
    0(0)

    독자에게 독자여 나는 시인으로 여러분의 앞에 보이는 것을 부끄러워 합니다 여러분이 나의 시를 읽을 때에 나를 슬퍼하고 스스로 슬퍼할 줄을 압니다 나는 나의 시를 독자의 자손에게까지 읽히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때에는 나의 시를 읽는 것이 늦은 봄의 꽃수풀에 앉아서 마른 국화를 비벼서 코에 대는 것과 같을는지 모르겠습니다 밤은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설악산의 무거운 그림자는 엷어갑니다 새벽종을 기다리면서 붓을 던집니다. 한용운 .

    소장 3,000원

  • 고라니 맑은 눈은
    고라니 맑은 눈은
    성종화한국문학방송시
    0(0)

    요즘 詩가 흔해빠진 푸성귀의 시든 겉잎처럼 천덕꾸러기가 돼 있다. 이른바 “詩人”이라는 명찰을 달고 행세하는 張三李四의 수가 넘쳐나고, 또 그들이 量産하는 작품들도 같이 넘쳐나고 있다. 이러니 당연히 그 品質도 알만하다. 詩가 흔하니까 品質이 떨어지기도 하려니와 詩를 알뜰하고 정중하게 다루지 않는 風調도 詩 品質 低下에 한 몫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우리 文壇의 이 지음의 모양새에서 이 詩集의 著者 成鍾和 詩人은 많이 “別途”이다. 그는 스무

    소장 5,000원

  • 간이역 풍경
    간이역 풍경
    성종화한국문학방송시
    0(0)

    이 시집이 두 번째가 되겠다. 첫 시집 『고라니가 맑은 눈은』을 세상에 내어 놓으면서 행여 거들떠 보아주는 눈길이 있으러나 엉뚱한 기대를 해보았으나 허사로 돌아가고 말았다. 이 시집도 또 그럴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나는 계속 시를 쓸 것이다. 시 쓰기가 참 어렵다. 어렵게 쓸려고 해서가 아니고 쉽게 쓸려고 하니 더욱 그렇다. 아무도 눈여겨 보아주지 않는 시를 왜 쓰느냐고도 할 것이다. 내가 즐기면서 쓰는데 왜 쓰느냐고 물어서는 안 된다

    소장 5,000원

  • 박인환 시집
    박인환 시집
    박인환유페이퍼시
    0(0)

    인생(人生)은 외롭지도 않고 거저 낡은 잡지(雜誌)의 표지(表紙)처럼 통속(通俗)하거늘 한탄할 그 무엇이 무서워서 우리는 떠나는 것일까. 목마는 하늘에 있고 방울 소리는 귓전에 철렁거리는데 가을 바람 소리는 내 쓰러진 술병 속에서 목메어 우는데 ... - 시 《목마와 숙녀》 中

    소장 500원

  • 노천명 시집
    노천명 시집
    노천명유페이퍼시
    0(0)

    물 속의 제 그림자를 들여다보고 잃었던 전설을 생각해 내고는 어찌할 수 없는 향수에 슬픈 모가지를 하고 먼 데 산을 바라본다. - 시 <사슴> 中 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시인 노천명의 시 모음집이다.

    소장 500원

  • 심훈 시집
    심훈 시집
    심훈유페이퍼시
    0(0)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며는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물이 뒤집혀 용솟음 칠 그날이 이 목숨이 끊치기 전에 와 주기만 하량이면 나는 밤하늘에 날으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의 인경을 머리로 들이받아 올리오리다. 두 개골은 깨어져 산산조각이 나도 기뻐서 죽사오매 오히려 무슨 한이 남으오리까. - 시 <그날이 오면> 中

    소장 500원

  • 이육사 시집
    이육사 시집
    이육사유페이퍼시
    0(0)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는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횐 돛 단 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 (淸泡)를 입고 찿아 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젹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 - 시 <청포도> 일제강점기 저항시인 이육사의 시를

    소장 500원

  • 김영랑 시집
    김영랑 시집
    김영랑유페이퍼시
    5.0(1)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풀 아래 웃음짓는 샘물같이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길 위에 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中 한국 순수서정시의 개척자 김영랑 시인의 시 모음집.

    소장 500원

  • 나의 습작기의 시 아닌 시-윤동주 첫 번째 노트
    나의 습작기의 시 아닌 시-윤동주 첫 번째 노트
    윤동주북에이(BookA)시
    0(0)

    ● 나의 습작기의 시 아닌 시 = 《나의 습작기의 시 아닌 시》는 윤동주의 ‘첫 번째 시작 노트’에 실려 있는 작품을 묶은 시집입니다. = 윤동주는 첫 번째 시작 노트 ‘나의 습작기의 시 아닌 시’와 두 번째 시작 노트 ‘창(窓)’을 남겼는데, ‘나의 습작기의 시 아닌 시’에는 연희전문 입학 전, 중학 시절에 쓴 윤동주의 글이 담겨 있습니다. = 시집 《나의 습작기의 시 아닌 시》에는 1934년부터 1938년 사이에 쓴 윤동주의 습작기의 시 4

    소장 1,500원

  • 현해탄 (임화, 토지)
  • 윤동주 시집 1939-1942 (윤동주, 북에이(BookA))
  • 윤동주 시집 1937-1938 (윤동주, 북에이(BookA))
  • 윤동주 시집 1934-1936 (윤동주, 북에이(BookA))
  • 한국인의 가슴에 별이 된 한국 명시 138 (김소월 외 7명, 유페이퍼)
  • 갈대숲의 바람 시집 - The Wind Among the Reeds (노벨문학상 작품 시리즈: 영문판)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Will, 유페이퍼)
  • (시) 기탄질리 / (희곡) 우체국 - Gitanjali / The Post Office(노벨문학상 작품 시리즈: (라빈드라나트 타고르(Rabin, 유페이퍼)
  • 무심(김대봉 좋은 시 모음 50) (김대봉, 하북스)
  • 윤동주 시집 (윤동주, 유페이퍼)
  • 김소월 시집 (김소월, 유페이퍼)
  • 이상의 수필 권태 (이상, 파란꿈)
  • 진달래꽃 (김소월, 글도출판사)
  • 그리움 (향암 이희관, 유페이퍼)
  • 감자꽃 (권태응, 하북스)
  • 나의 길 (한용운 좋은 시 모음 50) (한용운, 하북스)
  •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좋은 시 모음 50) (김영랑, 하북스)
  • 윤동주 동시집 (윤동주, 북에이(BookA))
  • 윤동주 시집-동주의 시 (윤동주, 북에이(BookA))
  • 윤동주의 봄,여름,가을,겨울 (윤동주, 푸른바다)
  • 권태 (이상, 청명북스)
  • 진달래꽃 지다 (김소월, 파란꿈)
  • 이상(李箱) 시집 - 한국문학선집 (이상, 유페이퍼)
  • 박용철 시집 - 한국문학선집 (박용철, 유페이퍼)
  • 정지용 시집 - 한국문학선집 (정지용, 유페이퍼)
  • 김영랑 시집 - 한국문학선집 (김영랑, 유페이퍼)
  • 이육사 시집 - 한국문학선집 (이육사, 유페이퍼)
  • 이상화 시집 - 한국문학선집 (이상화, 유페이퍼)
  • 편지(윤동주 좋은 시 모음 50) (윤동주, 하북스)
  • 한용운 시집 - 한국문학선집 (한용운, 유페이퍼)
  • 김소월 시집 - 한국문학선집 (김소월, 유페이퍼)
  • 윤동주 시집 - 한국문학선집 (윤동주, 유페이퍼)
  • 역경을 딛고 승리한 사람들 (권윤현, 유페이퍼)
  • 영동리 회화나무 (한국문학방송 특별 앤솔러지, 한국문학방송)
  • 가을 연가 (김연하, 한국문학방송)
  • 날아라! 새들아 (김연하, 한국문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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