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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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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하고 깨지기 쉬운
      권용해페스트북시
      5.0(1)

      『특별하고 깨지기 쉬운』은 슬픔의 책입니다. 자아는 슬픔을 부정하는 데에 있지 않습니다. 슬픔을 외면하는 데에 있지 않습니다. 어딘가에 소속되는 것에, 누군가에 헌신하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자아는 보편일반에 있지 않습니다. 자아는 특별합니다. 또 자아는 깨지기 쉽습니다. 어울리고자 하고 섞이고자 할수록 유일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것이 슬픔입니다. 그리하여 ‘나’의 자아는 슬픔에 있습니다. 『특별하고 깨지기 쉬운』은 마음 저변에 자리한

      소장 10,000원

      •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
        박병호페스트북시
        0(0)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는 독자의 마음을 회복하도록 돕는 치유시집이다. 저자는 인스타그램에서 꾸준하게 시를 게시하여 자신을 위로하는 동시에 수천 명의 팔로워들을 다독인다. 해당 시집에서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 배려, 함께, 위로, 사랑의 네 가지 주제로 모아둔 40편의 시는 마음의 결핍을 따뜻하게 채워줄 것이다. 불안한 마음을 치유하고 싶다면,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를 펼쳐보자.

        소장 8,000원

        • 자기의 이유로 살아라
          김명곤페스트북시
          0(0)

          시중에 자기 계발이나 성공에 대한 책은 많지만,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건강한 직장생활 가이드’는 많지 않다. 있다고 해도 종교인이나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등 직장생활을 해보지 않은 이들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이 책은 직장생활을 25년간 피, 땀, 눈물로 겪은 저자의 경험이 압축되어 있다. 그렇기에 피부로 와닿는 조언이 가득하다. 이 책을 통해 직장생활을 이겨나갈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을 챙기기 바란다. 몸으로 부딪히며 깨달은 ‘시간의 지혜’를

          소장 6,000원

          • 네 시의 낮과 밤
            허광훈페스트북시
            0(0)

            놀러 나가기엔 너무 늦고 깨기에는 너무 이른 모호한 시간, 네 시의 낮과 밤입니다. 제 시는 지극히 개인적인 것, 모호함, 불친절함, 암시적인 것들을 가지고 쓴 것이지만, 저 혼자의 시이기만 해서야 한낱 중얼거림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에 시화, 에세이와 함께 시집을 펴냈습니다. 작가가 완성한 글은 작가에게서 떨어져 나와 독자적인 생명력을 가지고 읽힌다고 합니다. 이 글들이 여러분의 낮과 밤이 되길, 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소장 7,500원

            오늘 당신의 달은 얼마나 밝나요
            별하선비북스시
            0(0)

            네이버/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시인 별하의 시 모음집

            대여 1,000원(33%)1,500원

            소장 3,000원

            • 무허가 낭만주의
              최희랑북팟시
              0(0)

              질문을 던집니다. 허가되지 못한 낭만이란? 누군가를 위한 편지. 찾을 수 있을까요?

              소장 8,500원

              • 시
                김양채북팟시
                0(0)

                시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싶었다. 아니 시를 쓰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싶었다. 다른 사람의 생을 들여다보고 그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수채화를 그리듯 그려 나가는 것일까. 어쩌면 그들의 생을 핑계 삼아 나의 이야기를 써나가는 것일까. 나무에 잎이 나고 열매를 맺고 잎도 열매도 떨어지고 나목으로 살아가는 겨울을 지나 다시 찬란한 햇살 품으며 새순을 틔우는 과정을 보면서 우리네 인생을 생각해 보는 것일까. 말만 들어도 눈물 나는 글자 그것은 또 <집

                소장 7,500원

                • 이야기
                  박재희북팟시
                  0(0)

                  누구나 한 번쯤 보았던, 느꼈던 것을 풀어낸다. 시험, 학생회, 친구 관계,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이 시의 소재가 되었다. 수업 중간중간, 10분의 쉬는 시간 동안 친구들이 던져주는 이야기, 수업 때 중요하게 다룬 것들을 하나씩 글로 담기 시작했다. 시험 기간에는 그 스트레스를,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는 선배들의 멋진 모습을 시를 통해 표현하였다. 노트 뒷장, 책가방 속 구겨져 있는 이면지, 교재 날개,

                  소장 6,500원

                  • 청연화원
                    김수정북팟시
                    0(0)

                    우리가 그토록 보기를 갈망했던 그 별은 기어코 고개를 돌렸다. 그 별이 뿜어내던 빛은 어디를 향해 나아가고 있을까? 이 책은 모두가 외면했던 익숙한 찬란함을 나의 감정을 담아 풀어낸 서정시집이다.

                    소장 10,100원

                    • 꽃인 듯 눈물인 듯
                      김춘수 외 1명포르체시
                      0(0)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한국인이 사랑한 시, 김춘수 시인의 〈꽃〉 수록! 20년에 걸쳐 완성된 두 거장의 예술적 실험 고(故) 김춘수 시인과 최용대 화백이 만들어 낸 새로운 세계로의 환대 20년 전, 김춘수 시인은 시 세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싶었다. 그는 자신의 예술적 세계를 이해해줄 화가를 찾아가 함께 작업을 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제안했다. 그 제안에 화가는 ‘왜 하필 나냐’고 되물었다.

                      소장 11,900원

                      •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
                        강혜빈 외 8명한겨레출판시
                        0(0)

                        오늘 점심엔 무엇을 먹었나요? 당신에게 점심은 어떤 의미인가요? - 점심 메뉴 선정에 진심인 사람을 위한 꿋꿋이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점심시간을 틈타 딴짓하는 사람을 위한, 시인 9명이 점심시간에 써내려간 시집 영화 〈패터슨〉에서 버스 기사인 주인공은 점심시간이면 작은 폭포가 바라다보이는 벤치에 홀로 앉아 시를 쓴다. 그가 매일 마주치는 사물과 풍경에서 시의 구절을 떠올리고 노트에 기록하는 순간, 평범하고 단조로운 일상은 사소하게 특별해

                        소장 9,600원

                      • 슬픔의 노래 (앤 윔즈, 장준식, 바람이 불어오는 곳)
                      • 베스트 셀러 X 세계 100대 명화 (기욤 아폴리네르, 프랑시스 잠, 뮤즈(MUSE))
                      • 베스트셀러 × 세계 100대 명화 (로버트 프로스트, 에밀리 디킨슨, 뮤즈(MUSE))
                      • 인생시화집 (에밀리 디킨슨, 로버트 프로스트, MUSE)
                      • 블랙 유니콘 (오드리 로드, 송섬별, 움직씨)
                      • 존재, 그 황홀한 부패 (강유환, 국학자료원)
                      • 내맘엔 너 (강형석, 오비디언스)
                      • 꽃지는 저녁 (강병인, 정호승, 파람북)
                      •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강병인, 문정희, 파람북)
                      • 너의 어둠은 은하수가 보일 듯 깊어서 (원선영, 아미가)
                      • 사랑 숨 (숨숨체, 아미가)
                      • 사랑과 애욕의 연가: 빌리티스의 노래(우리말) (피에르 루이, 변지율, 라임로즈)
                      • 만해(萬海) 한용운 - 사랑의 詩 (한용운, 효솔)
                      • 태어난 김에 잘 살아 (청년괴짜, 율도국)
                      • 시간은 두꺼운 베일 같아서 당신을 볼 수 없지만 (권민경, 김개미, 교유서가)
                      • 인생 (정진권, 청어)
                      • 한국시인 사랑시1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청어)
                      • 그런 날이 있더라 (조상용, 청어)
                      • 두 할머니의 싸움 (정진권, 청어)
                      • 이보시게 (이민홍, 청어)
                      • 여백의 창가엔 그리움이 자란다 (황정옥, 청어)
                      • 너에게 쓰는 편지 (공석진, 청어)
                      • 꿈꾸는 어부 (변종윤, 청어)
                      • 연애 참 외로운 것 (김덕천, 청어출판사)
                      • 작고 아름다운 나태주의 동시수업 (나태주, 나민애, 열림원어린이)
                      • 이쁘다 (나태주, 나민애, 열림원어린이)
                      • 경계에서 (이우, 몽상가들)
                      • 털실로도 어둠을 짤 수 있지 (조혜은, 문학동네)
                      • 장르가 다른 핑크 (이예진, 문학동네)
                      • 자꾸만 꿈만 꾸자 (조온윤, 문학동네)
                      • 시와 물질 (나희덕, 문학동네)
                      • 두부와 달걀과 보이저 (심재휘, 문학동네)
                      • 우리의 파안 (이동욱, 문학동네)
                      • 고양이가 키보드를 밟고 지나간 뒤 (진수미, 문학동네)
                      • 에게서 에게로 (김근, 문학동네)
                      • 이별의 수비수들 (여성민, 문학동네)
                      • 백장미의 창백 (신미나, 문학동네)
                      • 햇빛 두 개 더 (고영민, 문학동네)
                      • 우리는 이어져 있다고 믿어 (손미, 문학동네)
                      • 대지의 있는 힘 (박철, 문학동네)
                      • 작약은 물속에서 더 환한데 (이승희, 문학동네)
                      • 기억 몸짓 (안태운, 문학동네)
                      • 그대를 바라는 일이 언덕이 되었다 (유종인, 문학동네)
                      • 웃어라, 용! (강정, 문학동네)
                      •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권민경, 문학동네)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꿈속에서 우는 사람 (장석주, 문학동네)
                      • 우리 그때 말했던 거 있잖아 (류휘석, 문학동네)
                      • 오믈렛 (임유영,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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