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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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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우 가벼운 담론
      조말선문학동네시
      5.0(1)

      1996년 11월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포에지 2000’ 시리즈가 시작됐다. “생이 덧없고 힘겨울 때 이따금 가슴으로 암송했던 시들, 이미 절판되어 오래된 명성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시들, 동시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젊은 날의 아름다운 연가(戀歌)가 여기 되살아납니다.” 당시로서는 드물고 귀했던 그 일을 우리는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

      소장 7,000원

      •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조용미문학동네시
        0(0)

        그리운 마음일 때 ‘I Miss You’라고 하는 것은 ‘내게서 당신이 빠져 있기(miss) 때문에 나는 충분한 존재가 될 수 없다’는 뜻이라는 게 소설가 쓰시마 유코의 아름다운 해석이다. 현재의 세계에는 틀림없이 결여가 있어서 우리는 언제나 무언가를 그리워한다. 한때 우리를 벅차게 했으나 이제는 읽을 수 없게 된 옛날의 시집을 되살리는 작업 또한 그 그리움의 일이다.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 더 나아가 옛

        소장 7,000원

        • 태양미사
          김승희문학동네시
          0(0)

          문학동네 포에지 31권. 김승희 시집. 옛 시집을 복간하는 일은 한국 시문학사의 역동성이 드러나는 장을 여는 일이 될 수도 있다. 하나의 새로운 예술작품이 창조될 때 일어나는 일은 과거에 있었던 모든 예술작품에도 동시에 일어난다는 것이 시인 엘리엇의 오래된 말이다. 과거가 이룩해놓은 질서는 현재의 성취에 영향받아 다시 배치된다는 것이다.

          소장 7,000원

          • 가능주의자
            나희덕문학동네시
            5.0(2)

            “저는 가능주의자가 되려 합니다 불가능성의 가능성을 믿어보려 합니다” 엄혹한 현실 앞에 말려드는 입술에도 불구하고, 희부연 안개로부터 동틀 새벽을 불러내는 시 문학동네시인선 167번째 시집으로 나희덕 시인의 아홉번째 시집 『가능주의자』를 펴낸다.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시를 조탁하고 정제해온 시인의 시적 물음이 더욱 깊어진 시집이다. 나희덕은 세계의 암흑을 직시하는 시의 역할을 다시 심문하는 가운데

            소장 7,000원

            • 생물학적인 눈물
              이재훈문학동네시
              0(0)

              “뭐라고 울까요. 저는 그저 그리워하는 직업을 가졌을 뿐인데요.” 육체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걷기의 시학 눈물이라는 형태의 존재의 춤 문학동네시인선 166번으로 이재훈 시인의 네번째 시집을 펴낸다. 1998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재훈은 『내 최초의 말이 사는 부족에 관한 보고서』 『명왕성 되다』 『벌레 신화』 등의 시집을 통해 원시적 감각에서 신화적 상상으로 나아가는 시적 세계를 구축해왔다. “세상의 추위를 외면하지 않고 스스로

              소장 7,000원

              • 뚱한 펭귄처럼 걸어가다 장대비 맞았어
                박세랑문학동네시
                5.0(2)

                “씨익 웃고, 버르장머리 없이 살아야지” 마녀의 식탁 위에서 손길을 기다리는 폭력들 잘게 짓이겨져 내일의 달콤한 케이크가 되고 문학동네시인선 165번으로 박세랑 시인의 첫 시집을 펴낸다. “치열하게 아프고, 천진하게 탄력이 있는 독특한 매력”(박상수)을 뽐내며 2018년 문학동네신인상으로 등단한 박세랑은 “바닥을 쳐본, 심리적 주관성을 가진 명랑우울마녀”(이원)로서 세계에 편재한 폭력과 개인의 고유한 우울을 명랑하게 밝혀왔다. 시집 속 화자들은

                소장 7,000원

                • 나를 지나면 슬픔의 도시가 있고
                  이동욱문학동네시
                  0(0)

                  “불을 밝히자 어둠이 저만치 물러난다 우리는 그만큼 나아간다” 말과 사물들이 스치며 피어나는 불꽃들 슬픔에서 섬광을 발견해내는 그윽한 시선 문학동네시인선 164번째 시집으로 이동욱 시인의 첫번째 시집을 펴낸다. 2007년 서울신문에 시, 2009년 동아일보에 단편소설이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그는 2019년에 먼저 소설집 『여우의 빛』을 펴낸 바 있다. 이동욱이 십여 년간 한 편 한 편 써내려온 64편의 시는 삶과 말, 사물이 스치는 찰나에

                  소장 7,000원

                  • 다 먹을 때쯤 영원의 머리가 든 매운탕이 나온다
                    김현문학동네시
                    0(0)

                    “인생이 그토록 허술한 것이라면 우리에게 왜 용기가 필요하겠어요” 일상 언어와 시적 언어의 경계를 무화하는 문법으로 자아내는 지독한 위트와 페이소스 김준성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수상 시인 김현 신작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162번 시집으로 김현 시인의 다섯번째 시집을 펴낸다. 2009년 시단에 등장해 『글로리홀』 『입술을 열면』 『호시절』 『낮의 해변에서 혼자』 등 네 권의 시집을 발표하고 김준성문학상,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시세계를 구축

                    소장 7,000원

                    • 악공, 아나키스트 기타
                      신동옥문학동네시
                      0(0)

                      “생이 덧없고 힘겨울 때 이따금 가슴으로 암송했던 시들, 이미 절판되어 오래된 명성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시들, 동시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젊은 날의 아름다운 연가(戀歌)”를 되살리고자 1996년 11월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시작했던 문학동네의 [포에지 2000] 시리즈. 그 맥을 잇는 [문학동네 포에지] 시리즈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다. [문학동네 포에지] 30번째는 신동옥 시인의 『악공, 아나키스트 기타』이다

                      소장 7,000원

                      • 분홍색 흐느낌
                        신기섭문학동네시
                        0(0)

                        “생이 덧없고 힘겨울 때 이따금 가슴으로 암송했던 시들, 이미 절판되어 오래된 명성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시들, 동시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젊은 날의 아름다운 연가(戀歌)”를 되살리고자 1996년 11월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시작했던 문학동네의 [포에지 2000] 시리즈. 그 맥을 잇는 [문학동네 포에지] 시리즈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다. [문학동네 포에지] 28번째 작품집은 신기섭 시인의 『분홍색 흐느낌』이다.

                        소장 7,000원

                        • 월요일은 슬프다
                          전남진문학동네시
                          0(0)

                          “생이 덧없고 힘겨울 때 이따금 가슴으로 암송했던 시들, 이미 절판되어 오래된 명성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시들, 동시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젊은 날의 아름다운 연가(戀歌)”를 되살리고자 1996년 11월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시작했던 문학동네의 [포에지 2000] 시리즈. 그 맥을 잇는 [문학동네 포에지] 시리즈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다. [문학동네 포에지] 26번째 작품집은 전남진 시인의 『월요일은 슬프다』이다

                          소장 7,000원

                        • 오, 가엾은 비눗갑들 (이선영, 문학동네)
                        • 존재의 놀이 (이산하, 문학동네)
                        • 불란서 영화처럼 (전연옥, 문학동네)
                        • 깊은 곳에 그물을 드리우라 (남진우, 문학동네)
                        • 대답이고 부탁인 말 (이현승, 문학동네)
                        • 저녁은 넓고 조용해 왜 노래를 부르지 않니 (김기형, 문학동네)
                        •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신용목, 문학동네)
                        • 나비가면 (박지웅, 문학동네)
                        • 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 (장혜령, 문학동네)
                        • 누가 홀로 술틀을 밟고 있는가 (고정희, 문학동네)
                        • 아이스크림과 늑대 (이현승, 문학동네)
                        • 108번째 사내 (이영주, 문학동네)
                        •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 (김민정, 문학동네)
                        • 서울로 가는 전봉준 (안도현, 문학동네)
                        •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이문재, 문학동네)
                        •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서윤후, 문학동네)
                        • 어떤 사람이 물가에 집을 지을까 (강신애, 문학동네)
                        • 수건은 젖고 댄서는 마른다 (천수호, 문학동네)
                        • 트렁크 (김언희, 문학동네)
                        • 새로운 오독이 거리를 메웠다 (이수명, 문학동네)
                        • 낯선 길에 묻다 (성석제, 문학동네)
                        • 우울씨의 일일 (함민복, 문학동네)
                        • 달의 코르크 마개가 열릴 때까지 (진수미, 문학동네)
                        • 피터래빗 저격사건 (유형진, 문학동네)
                        • 못 속에는 못 속이는 이야기 (김박은경, 문학동네)
                        •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김희준, 문학동네)
                        • 희망은 사랑을 한다 (김복희, 문학동네)
                        • 관목들 (곽은영, 문학동네)
                        • 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 (김경인, 문학동네)
                        • 슬픔도 태도가 된다 (전영관, 문학동네)
                        • 나는 어둡고 적막한 집에 홀로 있었다 (남진우, 문학동네)
                        • 매듭법 (채길우, 문학동네)
                        • 유고(遺稿) (조연호, 문학동네)
                        • 시 창작 스터디 (이다희, 문학동네)
                        • 나의 9월은 너의 3월 (구현우, 문학동네)
                        • 그녀는 내 그림 속에서 그녀의 그림을 그려요 (김참, 문학동네)
                        • 가끔 이렇게 허깨비를 본다 (김형수, 문학동네)
                        • 킬트, 그리고 퀼트 (주민현, 문학동네)
                        • 무언가 주고받은 느낌입니다 (박시하, 문학동네)
                        • 이번 차는 그냥 보내자 (황규관, 문학동네)
                        • 뼈 (이르사 데일리워드, 김선형, 문학동네)
                        • 편지에는 그냥 잘 지낸다고 쓴다 (윤제림, 문학동네)
                        • 제 눈으로 제 등을 볼 순 없지만 (정채원, 문학동네)
                        • 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 (황학주, 문학동네)
                        • 봄이고 첨이고 덤입니다 (정끝별, 문학동네)
                        • 백날을 함께 살고 일생이 갔다 (배영옥, 문학동네)
                        • 내가 나일 확률 (박세미, 문학동네)
                        • 당신이 있다면 당신이 있기를 (송승환, 문학동네)
                        • 콘스탄티노스 페트루 카바피스 시전집 (콘스탄티노스 페트루 카바피스, 김정환,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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