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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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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강병인 외 1명파람북시
      0(0)

      문정희 시와 강병인 글씨의 아름다운 만남 ‘강병인 쓰다’ 시리즈의 첫 번째 - 문정희 시집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한국 문학사에 기록될 빛나는 문장과 대표 시인들의 시 작품을 글씨 예술가 강병인이 자신만의 필법(筆法)으로 풀어내는 ‘강병인 쓰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문정희 시인이 ‘사랑’을 테마로 삼아 가려 뽑은 시 39편을 강병인이 심혈을 기울여 쓴 손글씨 시집이다. ‘강병인 쓰다’ 시리즈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글씨 예술가가

      소장 9,800원

      • 너의 어둠은 은하수가 보일 듯 깊어서
        원선영아미가시
        5.0(3)

        “위로하고, 위로받고 싶은 모두에게” 누구에게나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상처가 있다. 주변에서 손 내밀어도 차마 잡지 못하는 순간들이 아주 가끔씩 우리 모두에게 찾아온다. 그때 이 책이 당신 옆에 있어줄 것이다. 뒹굴고 먼지가 쌓이더라도 곁을 맴돌다가, 너무 늦지 않은 어느 날 책장 속에서 펼쳐져 당신과 같은 마음으로 등을 맞대줄 것이다.

        소장 5,000원

        • 사랑 숨
          숨숨체아미가시
          5.0(4)

          시인 숨숨체의 첫 출간작 <사랑 숨>은 사랑에 눈뜬 이의 들뜬 숨으로 가득 채워진 시집이다. 너무나 일상적이고 고요해 눈치채지 못하던 숨결의 형태를 우리는 사랑하는 존재 앞에서 비로소 인지하게 된다. 상대방에 대한 설레는 마음으로 데워지는 숨, 애증으로 인해 거칠어지는 숨, 마침내 부드럽게 합쳐지는 서로의 숨까지. 숨숨체는 사랑으로 인해 다양한 온도와 모양으로 숨결이 변화하는 순간을 포착해 묘사한다. 그녀가 섬세하게 빚어낸 시어들로 완성된, 숨

          소장 4,000원

          • 사랑과 애욕의 연가: 빌리티스의 노래(우리말)
            피에르 루이 외 1명라임로즈시
            0(0)

            <시처럼 바람처럼 삶은 흐르고... 세월 속 살아남은 사랑의 자국. 열정의 화신 ‘빌리티스’의 일대기> 전자책 최초 출간!! 『빌리티스의 노래』는 기원전 그리스의 다재다능한 시인 ‘빌리티스’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녀의 생애와 작품세계에 대한 해설, 번역불가 작품에 참고문헌까지도요. 그런데 여기엔 엄청난 반전이 있습니다. 사실 이 빌리티스는 ‘허구의 캐릭터’라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마치 실존인물처럼 소개되기에 첫 출간 당시는 물론이

            소장 25,000원

            • 만해(萬海) 한용운 - 사랑의 詩
              한용운효솔시
              0(0)

              1926년 출판된 <님의 침묵>에서 유난히 절절하게 사무치는 20편을 묶었다. 다의적 의미의 ‘님’을 향한 애틋하면서도 처절한 연모의 언어, 그 안에 숨겨진 시인의 정신은 여전히 우리의 심금을 울린다.

              소장 5,000원

              • 태어난 김에 잘 살아
                청년괴짜율도국시
                0(0)

                100개의 시형식으로 쓴 자신을 찾아가는 글. 창영이는 수학을 잘했다. 혜인이는 항상 일어를 만점 받아서 내가 일만이라 불렀다. 연제는 컴퓨터를 잘 만져서 홀로그램 기술자로 미래를 그렸다. 누구는 글을 잘 썼고, 다른 누구는 운동을 잘 했다. 또 누구는 무엇이든 뚝딱 고치고 만들 줄 알고 또 다른 누구는 자신의 키만 한 악기로도 우리의 마음을 갈대밭 억새동산에 눕혀 노래하게 했다. 하지만 내 인생은 교과서에 없었다. 주입식이니 암기식이니 우리나

                소장 3,900원

                • 시간은 두꺼운 베일 같아서 당신을 볼 수 없지만
                  권민경 외 9명교유서가시
                  0(0)

                  “내게 없는 당신이 여전히 내게 머물고 있는 걸 알게 하기 위해 묻어놓고 간 것이 저 나무가 아닌가 한다” 아렴풋한 진실이 일렁일 때 그 너머로 나아가는 존재의 몸짓 우리 세계에 숨은 진실을 탐사하는 시인 10인의 시적 모험 이 시집에 수록된 시인들의 개별 작품이 지닌 독창적 목소리의 심연에는 낯선 세계를 향한 모험적 만남과 그 세계의 비의성을 탐색하는 험난한 도정을 마다하지 않는 시인의 숙명이 자리하고 있다. _고명철(문학평론가, 광운대학교

                  소장 8,400원

                  • 인생
                    정진권청어시
                    5.0(1)

                    인생(人生) 山岷雨 정진권 시집 인생이란, 먼 산 협곡(峽谷)에 구름이 한번 일어났다가 안개처럼 사라지는 것이다 마치 돋을볕에 미소 짓는 영롱한 아침이슬 같은 것이다

                    소장 7,500원

                    • 한국시인 사랑시1
                      한국문인협회 시분과청어시
                      0(0)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계속되고 있는 한국문인협회 테마별 사화집 시리즈에서 이번엔 ‘사랑’을 주제로 한 시집 『한국시인 사랑시 1』을 선보이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사랑시’는 그동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수많은 시인들이 즐겨 써 온 소재, 혹은 주제일 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독자들의 호응도도 매우 높은, 그야말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특별한 시의 장르(?)이기도 합니다. 요즈음 일부 시인들이 발표하고 있는 조금

                      소장 12,500원

                      • 그런 날이 있더라
                        조상용청어시
                        0(0)

                        시침 뚝 떼고 이제야 당신들의 문장을 필사한다. 아마 나는 당신들을 모른다고 할 것이다. 또한, 당신들의 문장을 읽어본 적 없다고 할 것이다. 노여워하지는 말아 달란 부탁을 하고 싶어서이다. 필사라고 했지만, 사실 이것은 고백에 가까운 부끄러운 표절이다. 다음 생이 약속된다면 그땐 주저 없이 당신으로 살고 싶다.

                        소장 4,500원

                        • 두 할머니의 싸움
                          정진권청어시
                          5.0(1)

                          투박하지만 인정이 넘치던 추억 속 거리 무거운 일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거닐어 보자 정진권 시인의 시는 쉽고도 아름답다 외유내강(外柔內剛)의 풍경화 같은 황톳빛 슬픔이 있다 또한 생명의 무구한 천진성을 유감없이 드러내 준다 그의 시는 한 없이 부드럽고 따뜻하다 그는 분명 시처럼 살고 있고, 살아갈 것이다 -채규판(시인, 원광대 교수)

                          소장 6,000원

                        • 이보시게 (이민홍, 청어)
                        • 여백의 창가엔 그리움이 자란다 (황정옥, 청어)
                        • 너에게 쓰는 편지 (공석진, 청어)
                        • 꿈꾸는 어부 (변종윤, 청어)
                        • 연애 참 외로운 것 (김덕천, 청어출판사)
                        • 작고 아름다운 나태주의 동시수업 (나태주, 나민애, 열림원어린이)
                        • 이쁘다 (나태주, 나민애, 열림원어린이)
                        • 경계에서 (이우, 몽상가들)
                        • 두부와 달걀과 보이저 (심재휘, 문학동네)
                        • 고양이가 키보드를 밟고 지나간 뒤 (진수미, 문학동네)
                        • 에게서 에게로 (김근, 문학동네)
                        • 이별의 수비수들 (여성민, 문학동네)
                        • 햇빛 두 개 더 (고영민, 문학동네)
                        • 대지의 있는 힘 (박철, 문학동네)
                        • 기억 몸짓 (안태운, 문학동네)
                        • 그대를 바라는 일이 언덕이 되었다 (유종인, 문학동네)
                        • 웃어라, 용! (강정, 문학동네)
                        • 꿈속에서 우는 사람 (장석주, 문학동네)
                        • 그림 없는 그림책 (남지은, 문학동네)
                        • 우리 그때 말했던 거 있잖아 (류휘석, 문학동네)
                        • 저는 내년에도 사랑스러울 예정입니다 (변윤제, 문학동네)
                        • 수요일은 어리고 금요일은 너무 늙어 (천서봉, 문학동네)
                        • 날씨가 되기 전까지 안개는 자유로웠고 (정영효, 문학동네)
                        •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김상혁, 문학동네)
                        • 작은 신 (김개미, 문학동네)
                        • 오직 사람 아닌 것 (이덕규, 문학동네)
                        • 박용래 시전집 (박용래, 고형진, 문학동네)
                        • 파울 첼란 전집 4 (파울 첼란, 허수경, 문학동네)
                        • 파울 첼란 전집 3 (파울 첼란, 허수경, 문학동네)
                        •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장옥관, 문학동네)
                        • 끝없는 폭설 위에 몇 개의 이가 또 빠지다 (정화진, 문학동네)
                        • 적멸의 즐거움 (김명리, 문학동네)
                        • 푸른 비상구 (이희중, 문학동네)
                        • 붉은 구두를 신고 어디로 갈까요 (안정옥, 문학동네)
                        • 추억처럼 나의 이유는 (허영선, 문학동네)
                        • 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 (진이정, 문학동네)
                        • 뒷모습 (이규리, 문학동네)
                        • 처음인 양 (심언주, 문학동네)
                        • 갈수록 자연이 되어가는 여자 (김상미, 문학동네)
                        •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고명재, 문학동네)
                        • 않아는 이렇게 말했다 (김혜순, 이피, 문학동네)
                        • 바람 불고 고요한 (김명리, 문학동네)
                        • 태양시집 (루미, 박은경, 문학동네)
                        • 감자가 나를 보고 있었다 (박승열, 문학동네)
                        • 엔딩과 랜딩 (이원석, 문학동네)
                        • 아빠가 시인인 건 아는데 시가 뭐야? (정재학, 문학동네)
                        • 나는 나를 사랑해서 나를 혐오하고 (서효인, 문학동네)
                        • 나는 내 인생에 시원한 구멍을 내고 싶다 (박판식, 문학동네)
                        • 아름다운 사람 하나 (고정희,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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