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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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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 타셀의 돼지들
      오은민음사시
      4.0(1)

      <추천평> 오은의 시는 한국 시에서 소홀히 취급되었던 언어유희의 미학을 극단까지 몰고 간다. 그의 놀이는 참으로 유쾌하고 통쾌하고 정교하고 날렵하다. 남성, 여성을 넘어 다양한 화자들이 등장하는 다문화주의적인 시 세계를 통해 “불길하게 방치되어 있는” 우리의 의식을 끊임없이 자극하고 확장하려 한다. 오은의 시는 “한물간 수사학”에는 관심이 없다. 그는 창조와 재창조 사이에서 시의 “경쾌한 근원”을 즐긴다. 우리 모두 알고 있지 않은가? 예술이란

      소장 7,000원

      • 시차의 눈을 달랜다
        김경주민음사시
        5.0(1)

        <추천평> 시인은 여행을 한다. 랭보나 베를렌 같은 저주받은 방랑자들이 한때 사로잡혔던 운명의 바구니에 떨어진 수확물처럼, 그는 나그네다. 그의 시들은 여행자의 정서를 가득 채우고서 흔들리는 물병 같은 것이다. 시인에게 여행이란 무엇인가? 여행자에게 지도는 왜 쓸모없는 것인가? 삶은 지도에 나와 있지 않고, 지도 없는 여행이 창조해 가는 것이 삶이다. 거리와 그에 대한 안내자인 지도가 있고서 여행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여행을 통해 거리가 창조되

        소장 5,600원

        • 타인의 의미
          김행숙민음사시
          4.5(2)

          <추천평> 김행숙으로부터 시작되어 김행숙에게로 흘러들어 간 시적 변이는, 이제 2000년대 한국 시단의 거부할 수 없는 뉴웨이브가 되었다. 김행숙의 시는 또 무엇을 발명 중인가? 김행숙은 지금 미시적인 세계를 타고 넘어서, 시각적인 것 너머의 세계로 다시 움직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내면성의 시학을 거슬러 나아가는 숨과 표피의 모험. 가령 너무 가까운 세계의 초대 같은 것. 김행숙을 읽는 것은 그래서 시를 만지는 것. 당신과 내가 한없이 김행숙

          소장 5,600원

          비에도 지지 않고
          미야자와 겐지 외 2명언제나북스시
          4.8(5)

          어른들을 위한 동화, 그림 에세이 『비에도 지지 않고』 세계적인 거장 동화 작가 미야자와 겐지의 글과 유럽이 먼저 알아본 떠오르는 신예 일러스트레이터 곽수진의 그림이 시공간을 초월해 만나다! 곽수진의 따뜻하면서도 희망찬 그림으로 바라본 미야자와 겐지의 묵직한 울림이 담긴 시 [비에도 지지 않고], 얼어붙은 이 시대와 지친 우리의 마음에 용기와 위로를 전하다.

          대여 4,095원(10%)4,550원

          소장 8,190원(10%)9,100원

          • Four Quartets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1009)
            T. S. 엘리엇내츄럴시
            0(0)

            『네 개의 사중주』 영문판. 1944년에 출간된 T. S. 엘리엇의 장시(長詩). 'Burnt Norton' 등 4개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소장 1,500원

            • Poems of Baudelaire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737)
              샤를 보들레르내츄럴시
              0(0)

              <보들레르 시집> 영문판. 1952년에 출간된 샤를 보들레르의 시집. <악의 꽃 LES FLEURS DU MAL>(1861) 126편 등 총 157편의 작품이 수록되었다.

              소장 5,000원

              • Endymion
                존 키츠내츄럴시
                0(0)

                <엔디미온> 영문판. 1818년에 출간된 존 키츠의 장편시. 그리스 신화의 엔디미온과 달의 여신 셀레네 이야기를 원형으로 한 작품으로,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기쁨 (A thing of beauty is a joy for ever)”이란 유명한 시구(詩句)로 시작된다.

                소장 3,500원

                • Collected Poems, 1934-1952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597)
                  딜런 토머스내츄럴시
                  0(0)

                  <딜런 토머스 전시집(全詩集)> 영문판. 1952년에 출간된 딜런 토머스의 시집. ‘I See the Boys of Summer’ 등 89편의 작품 수록.

                  소장 4,000원

                  • In Memoriam A.H.H.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409)
                    앨프리드 테니슨내츄럴시
                    0(0)

                    <인 메모리엄 A.H.H.> 영문판 1833년에 집필을 시작하여 1849년에 완성한 알프레드 테니슨의 장시(長詩). 23세에 요절한 대학 친구 A.H.핼럼을 추모하기 위해 쓴 조시(弔詩)이다. 사랑하는 친구를 잃고 크나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 있던 작자가, 신(神)의 힘과 인간성(人間性)에 대한 사랑으로 희망을 되찾아 마음의 평화를 얻고 기쁨의 광명(光明)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소장 3,500원

                    • 오늘처럼 인생이 싫었던 날은
                      세사르 바예호 외 1명다산책방시
                      5.0(3)

                      “인간은 슬퍼하고 기침하는 존재. 그러나, 뜨거운 가슴에 들뜨는 존재.” “단테 이후 가장 위대한 우리 모두의 시인” 20세기 중남미 시단의 거장 세사르 바예호의 시선집, 20년 만의 재출간! 파블로 네루다와 함께 20세기 중남미 시단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페루 시인 세사르 바예호(1892~1938)의 시선집 『오늘처럼 인생이 싫었던 날은』이 약 20년 만에 재출간되었다. 1998년 『희망에 대해 말씀드리지요』(고혜선 역, 문학과지성사)라는 제목

                      소장 9,800원

                      • 정경(情景)
                        임정집보민출판사시
                        5.0(1)

                        현대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친 우리 자신의 모습은 어쩌면 작은 것 하나까지도 쉽게 지나쳐 버리기가 십상일 것이다. 그래서 쉽게 절망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이번 시집 「정경(情景)」은 우리들이 아무리 힘들어도 이 세상을 살아야 된다는 외침의 이야기가 담긴 희망시집이다. 또한 일상을 통해서 ‘시(詩)’라는 정서가 우리 자신에게 주는 그리움, 사랑, 공허, 만남, 행복, 가족, 회상, 후회, 희망 등을 읽는 이로 하여금

                        소장 8,000원

                      • 예수님이 보내는 편지 80 (전선경, 윤연영, 보민출판사)
                      • 지구 밖의 사랑 (정보영, 문혜연, &(앤드))
                      •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나태주, &(앤드))
                      •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 (나태주, 앤드)
                      • 이 시(詩) 봐라 (최대호, 넥서스)
                      •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 (배경락, 지혜의샘)
                      • 시 삼백 2권 (김지하, 자음과모음)
                      • 시 삼백 3권 (김지하, 자음과모음)
                      • 시, 인터-리뷰 (조대한, 최가은, 자음과모음)
                      • 구체적 소년 (서윤후, 노키드, 네오카툰)
                      • 한 사람을 사랑했네 (이정하, 자음과모음)
                      •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원태연, 자음과모음)
                      • 사랑해서 외로웠다 (이정하, 자음과모음)
                      • 독일시집 (괴테 외, 김정환, 자음과모음)
                      • 고양이와 선인장 (원태연, 아메바피쉬, 꼼지락)
                      • 걷다가, 우리 마음이 따뜻해질 때 (햇살시인, 메이킹북스)
                      • 이별이 서성이다, 나에게 왔다 (서미영, 메이킹북스)
                      • 길을 걷다 (윤창일, 박인, 메이킹북스)
                      • 겨울 소리 (김현석, 메이킹북스)
                      • 소곤거리는 위로 (조영예, 페스트북)
                      • 특별하고 깨지기 쉬운 (권용해, 페스트북)
                      •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 (박병호, 페스트북)
                      • 자기의 이유로 살아라 (김명곤, 페스트북)
                      • 네 시의 낮과 밤 (허광훈, 페스트북)
                      • 오늘 당신의 달은 얼마나 밝나요 (별하, 선비북스)
                      • 무허가 낭만주의 (최희랑, 북팟)
                      • 시 (김양채, 북팟)
                      • 이야기 (박재희, 북팟)
                      • 청연화원 (김수정, 북팟)
                      • 꽃인 듯 눈물인 듯 (김춘수, 최용대, 포르체)
                      • 혼자 점심 먹는 사람을 위한 시집 (강혜빈, 김승일, 한겨레출판)
                      • 슬픔의 노래 (앤 윔즈, 장준식, 바람이 불어오는 곳)
                      • 베스트 셀러 X 세계 100대 명화 (기욤 아폴리네르, 프랑시스 잠, 뮤즈(MUSE))
                      • 베스트셀러 × 세계 100대 명화 (로버트 프로스트, 에밀리 디킨슨, 뮤즈(MUSE))
                      • 인생시화집 (에밀리 디킨슨, 로버트 프로스트, MUSE)
                      • 나는 새벽 사이 자주 죽었다 (김한솔, 하모니북)
                      • 블랙 유니콘 (오드리 로드, 송섬별, 움직씨)
                      • 존재, 그 황홀한 부패 (강유환, 국학자료원)
                      • 내맘엔 너 (강형석, 오비디언스)
                      • 꽃지는 저녁 (강병인, 정호승, 파람북)
                      •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강병인, 문정희, 파람북)
                      • 너의 어둠은 은하수가 보일 듯 깊어서 (원선영, 아미가)
                      • 사랑 숨 (숨숨체, 아미가)
                      • 사랑과 애욕의 연가: 빌리티스의 노래(우리말) (피에르 루이, 변지율, 라임로즈)
                      • 만해(萬海) 한용운 - 사랑의 詩 (한용운, 효솔)
                      • 태어난 김에 잘 살아 (청년괴짜, 율도국)
                      • 시간은 두꺼운 베일 같아서 당신을 볼 수 없지만 (권민경, 김개미, 교유서가)
                      • 인생 (정진권, 청어)
                      • 한국시인 사랑시1 (한국문인협회 시분과, 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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