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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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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 얼마예요
      조정인민음사시
      0(0)

      삶과 인간에 대한 존재론적 고민을 담은 감각적인 시편들을 선보여 온 조정인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사과 얼마예요』가 ‘민음의 시’ 257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더욱 진솔해진 삶의 언어와 더욱 깊어진 성찰적 언어로, 삶 곳곳에서 흘러나오는 거대한 섭리의 기미를 날카롭게 포착해 낸다. 『사과 얼마예요』는 수많은 층위의 비극을 인지하는 기민한 촉수를 품고 있다. 생 전체에 팽배한 비극의 원인과 존재의 이유를 가만히 응시하는 시

      소장 7,000원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외 1명민음사시
        5.0(3)

        "시인이 노년에 마지막으로 출간한 대표작 『THE LAST NIGHT OF THE EARTH POEMS』이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와 『창작 수업』 두 권으로 출간되었다. 죽음과 시간에 대한 고민이 많이 담겨 있고, 초기 시와 달리 사색적인 색채를 더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일상에서 내뱉는 말들에 담긴 아픈 의미들을 끄집어내면서도 특유의 유머로 승화해 낸다. 고달픈 막노동 일을 전전하다 마흔아홉 살에 전업작가가 될 수 있었던 부코스키는 오

        소장 9,100원

        • 우리가 훔친 것들이 만발한다
          최문자민음사시
          5.0(1)

          "민음의 시 255권. 고통과 사랑을 시라는 형식에 담아 기록해 온 최문자의 여덟 번째 시집. 시인은 '훔친 것들'을 아무도 모르게 숨겨 둔 외로운 이처럼, 덤덤하게 삶을 풀어 놓으면서도 때때로 고백과 비밀, 죽음과 참회 들이 터져 나오도록 둔다. 오랫동안 품어 왔던 비밀을 털어놓고, 일생 동안 사랑했던 이가 죽음을 맞이하는 '끝'의 순간들로부터 시인은 또 다른 이야기를 시작한다. 상실과 불안을 여유롭게 부려 내며 촘촘히 짜인 시의 격자는 어떤

          소장 7,000원

          •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
            손미민음사시
            4.8(6)

            첫 시집 『양파 공동체』로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하며 날카로운 개성의 시편들을 보여 준 손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가 <민음의 시> 256번째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섬뜩하고 생경한 이미지를 더욱 단단하게 제련되었다. 그것들은 사랑과 작별, 다시 사랑함의 순환 혹은 삶과 죽음, 다시 태어남과 살아감의 순환 속에서 더욱 깊은 감정의 진폭을 품는다.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는 살아 있기에 고통스럽고, 아프기

            소장 8,400원

            • 창작 수업
              찰스 부코스키 외 1명민음사시
              5.0(3)

              "하류인생의 계관시인이 남긴 현대 시학! ”당대 미국 최고 시인“ ―장 주네 ”현대 유럽과 미국 양쪽에서 숭배 대상이 된 시인“ ―《인디펜던트》 “미국 하류인생의 계관시인” ―《타임》 가장 성숙한 찰스 부코스키를 만난다! “위대한 시를 쓰는 것이 쉬워 보일 수 있다는 점, 이것이 부코스키의 뛰어난 재능이다.” ―《가디언》 시인이 노년에 마지막으로 출간한 대표작 『THE LAST NIGHT OF THE EARTH POEMS』이 『망할 놈의 예술을

              소장 10,500원

              • 너도 나도 스스로 도는 힘을 위하여
                김수영연구회민음사시
                0(0)

                "김수영 50주기 기념 시 해설집 출간 『너도 나도 스스로 도는 힘을 위하여』는 ‘김수영연구회’ 회원 열네 명이 집필한 책이다. 김수영 연구회는 문학평론가 김명인・이영준 두 사람을 공동 대표로 고봉준, 권현형, 김응교, 남기택, 노혜경, 박수연, 오영진, 이경수, 이민호, 이성혁, 임동확, 전상기, 조은영 등이 모여 만든 김수영 연구자 모임이다. 문학평론가에서부터 시인에 이르기까지, 김수영의 이름으로 모인 김수영연구회는 4년 동안 매월 한 달

                소장 14,000원

                •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베르톨트 브레히트 외 1명민음사시
                  4.5(2)

                  “진리는 구체적이다.” ― 베르톨트 브레히트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를 온몸으로 살아낸 시인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대표 시선 ‘방금 구워낸 빵’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시 민음사 세계시인선 33번으로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두 번째 시 선집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가 출간되었다. 첫 번째 시 선집 『검은 토요일에 부르는 노래』에서 초기작 특유의 니체주의적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 이번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에서는 마르크스주의자로서 문학의 사

                  소장 7,700원

                  •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양안다민음사시
                    4.8(9)

                    비극적 미래를 예감하는 연애의 장면들 미래 이후의 미래를 예지하는 연애의 시편들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데뷔하여 시집 『작은 미래의 책』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각인시킨 젊은 시인 양안다의 신작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가 민음의 시 252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실패를 예감하는 연애의 장면들로 불가항력의 세계를 그려 내지만 동시에 불가항력임에도 끝내 예지하기를 포기하지 않는 시인의 정신을 보여 준다. 영화 같은 비현실감을 인

                    소장 8,400원

                    • 사람은 모두 울고 난 얼굴
                      이상협민음사시
                      4.0(1)

                      전 세계의 슬픔을 통역하고 우는 사람의 등을 안으며 쓰는 초월과 포옹의 시 2012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 이상협의 첫 시집이 민음의 시 247번으로 출간되었다. 이상협 시인의 첫 시집 『사람은 모두 울고 난 얼굴』은 현직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시인의 독특한 체험의 자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는 앵커로서 데스크에서 미처 전달하지 못한 뉴스에 대해 느끼는 괴리를 미세하고 섬세한 시어로 빚어낸다. 또한 세계 각국을

                      소장 6,300원

                      • 예언자
                        칼릴 지브란 외 1명민음사시
                        0(0)

                        장엄한 성서적 리듬과 새로운 운율의 떨림 “있는 힘껏 진실하고자 하는 마음을 끝내 놓지 않는 문장들” 95년간 4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1억 부 이상 팔린 ‘현대의 성서’ 칼릴 지브란의 시는 쉽게 공감을 이끌어 내는 깊고 맑은 언어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왔다. 비틀스의 존 레넌은 그의 문장을 인용하여 「줄리아」에서 “제가 하는 말의 절반은 무의미해요. 그래도 전 그저 당신께 가 닿고자 그 말을 하죠, 줄리아.(Half of what I

                        소장 7,700원

                        • 알 수 없는 여인에게
                          로베르 데스노스 외 1명민음사시
                          0(0)

                          앙드레 브르통이 인정한 초현실주의의 기수 로베르 데스노스의 국내 초역 시집 로베르 데스노스는 『로즈 셀라비』를 비롯하여 『애도를 위한 애도』, 『알 수 없는 여인에게』, 『어둠들』, 『자유냐 사랑이냐!』 등 많은 시집을 남긴 시인으로서 초현실주의 운동의 초기 방향 설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1922년 앙드레 브르통이 이끌던 초현실주의 그룹에 합류한 데스노스는 ‘자동기술(ecriture automatique)’과 최면 실험을 필두로 활발한 활

                          소장 6,600원

                        • 하늘의 무지개를 볼때마다 (윌리엄 워즈워스, 유종호, 민음사)
                        •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 (김복희, 민음사)
                        • 작가의 사랑 (문정희, 민음사)
                        • 나의 사랑은 오늘 밤 소녀 같다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정종화, 민음사)
                        • 겨울 나그네 (빌헬름 뮐러, 김재혁, 민음사)
                        • 내가 훔친 기적 (강지혜, 민음사)
                        • 탐험과 소년과 계절의 서 (안웅선, 민음사)
                        • 나는 벽에 붙어 잤다 (최지인, 민음사)
                        • 빛이 아닌 결론을 찢는 (안미린, 민음사)
                        • 구멍만 남은 도넛 (조민, 민음사)
                        • 반지하 앨리스 (신현림, 민음사)
                        • 사랑받지 못한 사내의 노래 (기욤 아폴리네르, 황현산, 민음사)
                        • 사슴 (백석, 안도현, 민음사)
                        • 고독은 잴 수 없는 것 (에밀리 디킨슨, 강은교, 민음사)
                        • 유언의 노래 (프랑수아 비용, 김준현, 민음사)
                        • 카르페 디엠 (호라티우스, 김남우, 민음사)
                        • 흰 글씨로 쓰는 것 (김준현, 민음사)
                        • 위대한 작가가 되는 법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혜성의 냄새 (문혜진, 민음사)
                        • 파도의 새로운 양상 (김미령, 민음사)
                        • 눈먼 자의 동쪽 (오정국, 민음사)
                        • 지중해의 피 (강기원, 민음사)
                        •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서윤후, 민음사)
                        • 몇 명의 내가 있는 액자 하나 (여정, 민음사)
                        • 일요일과 나쁜 날씨 (장석주, 민음사)
                        • 공중을 들어올리는 하나의 방식 (송종규, 민음사)
                        • 세상의 모든 최대화 (황유원, 민음사)
                        • 백치의 산수 (강정, 민음사)
                        • 달의 뒷면을 보다 (고두현, 민음사)
                        • 온갖 것들의 낮 (유계영, 민음사)
                        • 힐베르트 고양이 제로 (함기석, 민음사)
                        • 기차는 꽃그늘에 주저앉아 (김명인, 민음사)
                        • 비는 염소를 몰고 올 수 있을까 (심언주, 민음사)
                        • 묵시록 (윤의섭, 민음사)
                        • 언니에게 (이영주, 민음사)
                        • 다산의 처녀 (문정희, 민음사)
                        • 몽해항로 (장석주, 민음사)
                        • 스윙 (여태천, 민음사)
                        • 시소의 감정 (김지녀, 민음사)
                        • 오페라 미용실 (윤석정, 민음사)
                        • 마계 (윤의섭, 민음사)
                        • 살 흐르다 (신달자, 민음사)
                        • 암흑향 (조연호, 민음사)
                        • 양파 공동체 (손미, 민음사)
                        • 절반의 침묵 (박은율, 민음사)
                        • .zip (송기영, 민음사)
                        • 4를 지키려는 노력 (황성희, 민음사)
                        • 딴생각 (김재혁, 민음사)
                        • 나는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 (박판식,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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