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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흐 뒤 프루콩 드 네주 말하자면 눈송이의 예술
      박정대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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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의 목소리로 묻고 허무의 걸음을 걷는 망명하고 방랑하는 예술가에게 닿은 눈송이의 대답, 시의 결정 1990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하여 『단편들』,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 음악 같은 눈이 내리지』, 『아무르 기타』, 『사랑과 열병의 화학적 근원』, 『삶이라는 직업』, 『모든 가능성의 거리』, 『체 게바라 만세』, 『그녀에서 영원까지』, 『불란서 고아의 지도』 등의 시집을 펴낸 박정대 시인의 신작 시집이 민음의 시 293번으로 출간되었

      소장 7,000원

      • 조금밖에 죽지 않은 오후
        세사르 바예호 외 1명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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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예호는 예술가로서 쓰지 않는다. 인간으로서 쓴다.” ―찰스 부코스키

        소장 9,100원

        • 끝까지 살아 있는 존재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외 1명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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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서정시와 러시아 서사시 전통 모두에서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 ―한림원, ‘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 “19세기 러시아가 없었다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을 것이다. 그리고 나를 길러 준 러시아를 파스테르나크에게서 발견했다.” ―알베르 카뮈 러시아가 낳은 20세기 최고의 서정시인!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시 세계를 담은 『끝까지 살아 있는 존재』가 ‘세계시인선’ 45번으로 출간되었다. 단 한 권의 소설 『닥터 지바고』로 널리 알려졌으나, 파스테

          소장 9,800원

          •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
            김미령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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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을 다해 멈칫거리는 동작으로 온힘을 다해 지속되는 무한의 스침들 첫 시집 『파도의 새로운 양상』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시 세계를 보여 준 김미령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이 민음의 시 28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제 모든 것의 양상으로 시선을 돌린다. 그 양상은 관절 하나하나가 반복해서 스치고 머물면서 지연되는 소문이 된다. 그 낱낱의 움직임에 우리가 함께 있다는 소문이다. 우리를 더 외롭지 않게 할

            소장 7,000원

            • 영원 아래서 잠시
              이기철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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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의 시간, 잠시의 삶, 그리고 삶의 승화 문장으로 오랜 시간 동안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시인 이기철이 선보이는 이번 시집은 영원과 잠시의 조화에 대한 심오한 골몰을 가볍고 일상적인 언어로 표현한다. 자연이라는 신에 대해 탐구해 온 시인이 신작 시집에서 집중하는 테마는 영원성이다. 우리는 이곳에서 잠시의 삶을 살지만 그 스침으로 인해 영원한 세계에 대한 근원적 그리움을 갖는다. ‘영원’과 ‘잠시’의 조화에 관심을 가지며 지적, 정신적 탐구를

              소장 7,000원

              • 진짜 이야기
                마거릿 애트우드 외 1명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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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로 번역 소개되는 마거릿 애트우드 대표시 선집 시인 마거릿 애트우드를 처음 만나다! 뜨거운 눈물이 아닌 냉철한 눈으로 훑어 내는 현실과 신화, 그 모든 이야기를 꿰뚫는 무서운 진실의 시세계

                소장 8,400원

                • 다만 보라를 듣다
                  강기원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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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내지 못한 울음의 색, 무한의 세계로 건너간 존재들의 흔적 강기원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다만 보라를 듣다』가 민음의 시 292번으로 출간되었다.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한 『바다로 가득 찬 책』부터 『은하가 은하를 관통하는 밤』 『지중해의 피』에 이르기까지, 강렬한 색채의 대비와 혼재로 독보적인 미적 세계관을 선보여 온 강기원 시인이 7년 만에 펴내는 신작 시집이다. 신체와 사물의 해체, 형태와 색의 분리라는 과감한 상상력을 선보여 온 강기원

                  소장 7,000원

                  • 줄무늬 비닐 커튼
                    채호기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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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전하는 언어와 폭발하는 충동, 거듭해서 태어나는 최초의 세계 채호기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 『줄무늬 비닐 커튼』이 민음의 시 290번으로 출간되었다. 채호기 시인에게 ‘수련의 시인’이라는 별칭을 안겨 준 역작 『수련』 이후 19년 만에 선보이는 연작시집이다. 『수련』을 분기점으로 시인은 ‘언어’를 인간의 정신적인 활동에 동원되는 도구가 아닌 하나의 독립적인 물질성을 가진 질료이자 신체를 가진 개체로서 발견해, 그 물질성을 통해 언어와 실재의

                    소장 7,000원

                    •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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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검다리 같은 슬픔을 건너며, 요괴와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꿈 박은지 시인의 첫 시집 『여름 상설 공연』이 민음의 시 288번으로 출간되었다. 박은지 시인은 201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간결하고 명징한 언어로 여기와 저기, 현실과 환상이라는 대립되는 두 세계를 오가며 “균형 잡힌 사유와 감각을 보여 주는” 시라는 평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박은지의 시는 낭떠러지 끝에 선 듯한 현실 인식으로부터 촉발되는 듯 보이지만, 시에서

                      소장 9,100원

                      • 사랑은 죽음보다 더 강하다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외 1명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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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음사 세계시인선 34권. 19세기 러시아 대문호 투르게네프의 탄생 200주년을 맞아, 투르게네프 산문시집이 출간되었다. 국내 처음으로 투르게네프의 산문시 83편 전편을 원어에서 완역한 이번 시집은 투르게네프의 탄생일인 11월 9일에 맞추어 독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첫사랑』, 『아버지와 아들』 등 19세기 러시아의 사회를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는 투르게네프의 소설들은 우리나라 청소년 필독 도서로 오랜 세월

                        소장 7,700원

                        • 호라티우스의 시학
                          호라티우스 외 1명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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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로 호라티우스가 남긴 세 편의 서간시를 완역한 <호라티우스의 시학>이 고대 라틴어 대역으로 출간되었다. 호라티우스의 시를 전공한 김남우 박사의 믿음직한 번역으로, 문학뿐 아니라 서양 문화의 2000년 전통을 형성한 거대한 뿌리의 실체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플라톤은 철학자의 입장에서 시론을 펼치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자의 시각에서 비극의 시학을 썼다. 반면 호라티우스는 시인으로서 창작 활동 제반과 시의 효용을 옹호하며, 이를 시로

                          소장 7,000원

                        • 커다란 하양으로 (강정, 민음사)
                        • 푸른 순간, 검은 예감 (게오르크 트라클, 김재혁, 민음사)
                        • 재의 얼굴로 지나가다 (오정국, 민음사)
                        • 백지에게 (김언, 민음사)
                        • 떡갈나무와 개 (레몽 크노, 조재룡, 민음사)
                        •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 민음사)
                        • 써칭 포 캔디맨 (송기영, 민음사)
                        • 밤엔 더 용감하지 (앤 섹스턴, 정은귀, 민음사)
                        • 네루다 시선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중세를 적다 (홍일표, 민음사)
                        • 고대 그리스 서정시 (아르킬로코스, 사포, 민음사)
                        • 내 몸을 입으시겠어요? (조명, 민음사)
                        • 감히 슬프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여태천, 민음사)
                        • 방금 기이한 새소리를 들었다 (김지녀, 민음사)
                        • 바쇼의 하이쿠 (마츠오 바쇼, 민음사)
                        • 우리의 초능력은 우는 일이 전부라고 생각해 (윤종욱, 민음사)
                        • 한 사람의 불확실 (오은경, 민음사)
                        • 아가씨와 빵 (심민아, 민음사)
                        • 너의 낯섦은 나의 낯섦 (아도니스, 김능우, 민음사)
                        • 목신의 오후 (스테판 말라르메, 김화영, 민음사)
                        •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 (페르난두 페소아, 김한민, 민음사)
                        • 꽃잎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애너벨 리 (에드거 앨런 포우, 김경주, 민음사)
                        • 상상력에게 (에밀리 제인 브론테, 허현숙, 민음사)
                        • 공통 언어를 향한 꿈 (에이드리언 리치, 허현숙, 민음사)
                        • 밤과 꿈의 뉘앙스 (박은정, 민음사)
                        • 7초간의 포옹 (신현림, 민음사)
                        • 이해할 차례이다 (권박, 민음사)
                        • 네 가슴속의 양을 찢어라 (프리드리히 니체, 김재혁, 민음사)
                        • 나는 장난감 신부와 결혼한다 (이상, 박상순, 민음사)
                        • 어디서부터 오는 비인가요 (윤의섭, 민음사)
                        • 나를 참으면 다만 내가 되는 걸까 (김성대, 민음사)
                        • 양방향 (김유림, 민음사)
                        • 간절함 (신달자, 민음사)
                        • 밤이 계속될 거야 (신동옥, 민음사)
                        • 눈 속의 구조대 (장정일, 민음사)
                        • 너를 닫을 때 나는 삶을 연다 (파블로 네루다, 김현균, 민음사)
                        • 아무는 밤 (김안, 민음사)
                        • 사과 얼마예요 (조정인, 민음사)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우리가 훔친 것들이 만발한다 (최문자, 민음사)
                        • 창작 수업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너도 나도 스스로 도는 힘을 위하여 (김수영연구회, 민음사)
                        • 캣콜링 (이소호, 민음사)
                        •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베르톨트 브레히트, 박찬일, 민음사)
                        • 사람은 모두 울고 난 얼굴 (이상협, 민음사)
                        • 예언자 (칼릴 지브란, 황유원, 민음사)
                        • 알 수 없는 여인에게 (로베르 데스노스, 김화영, 민음사)
                        • 하늘의 무지개를 볼때마다 (윌리엄 워즈워스, 유종호,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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