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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도 나도 스스로 도는 힘을 위하여
      김수영연구회민음사시
      0(0)

      "김수영 50주기 기념 시 해설집 출간 『너도 나도 스스로 도는 힘을 위하여』는 ‘김수영연구회’ 회원 열네 명이 집필한 책이다. 김수영 연구회는 문학평론가 김명인・이영준 두 사람을 공동 대표로 고봉준, 권현형, 김응교, 남기택, 노혜경, 박수연, 오영진, 이경수, 이민호, 이성혁, 임동확, 전상기, 조은영 등이 모여 만든 김수영 연구자 모임이다. 문학평론가에서부터 시인에 이르기까지, 김수영의 이름으로 모인 김수영연구회는 4년 동안 매월 한 달

      소장 14,000원

      •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베르톨트 브레히트 외 1명민음사시
        4.5(2)

        “진리는 구체적이다.” ― 베르톨트 브레히트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를 온몸으로 살아낸 시인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대표 시선 ‘방금 구워낸 빵’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시 민음사 세계시인선 33번으로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두 번째 시 선집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가 출간되었다. 첫 번째 시 선집 『검은 토요일에 부르는 노래』에서 초기작 특유의 니체주의적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 이번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에서는 마르크스주의자로서 문학의 사

        소장 7,700원

        • 사람은 모두 울고 난 얼굴
          이상협민음사시
          4.0(1)

          전 세계의 슬픔을 통역하고 우는 사람의 등을 안으며 쓰는 초월과 포옹의 시 2012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 이상협의 첫 시집이 민음의 시 247번으로 출간되었다. 이상협 시인의 첫 시집 『사람은 모두 울고 난 얼굴』은 현직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시인의 독특한 체험의 자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는 앵커로서 데스크에서 미처 전달하지 못한 뉴스에 대해 느끼는 괴리를 미세하고 섬세한 시어로 빚어낸다. 또한 세계 각국을

          소장 6,300원

          • 예언자
            칼릴 지브란 외 1명민음사시
            0(0)

            장엄한 성서적 리듬과 새로운 운율의 떨림 “있는 힘껏 진실하고자 하는 마음을 끝내 놓지 않는 문장들” 95년간 40여 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1억 부 이상 팔린 ‘현대의 성서’ 칼릴 지브란의 시는 쉽게 공감을 이끌어 내는 깊고 맑은 언어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왔다. 비틀스의 존 레넌은 그의 문장을 인용하여 「줄리아」에서 “제가 하는 말의 절반은 무의미해요. 그래도 전 그저 당신께 가 닿고자 그 말을 하죠, 줄리아.(Half of what I

            소장 7,700원

            • 알 수 없는 여인에게
              로베르 데스노스 외 1명민음사시
              0(0)

              앙드레 브르통이 인정한 초현실주의의 기수 로베르 데스노스의 국내 초역 시집 로베르 데스노스는 『로즈 셀라비』를 비롯하여 『애도를 위한 애도』, 『알 수 없는 여인에게』, 『어둠들』, 『자유냐 사랑이냐!』 등 많은 시집을 남긴 시인으로서 초현실주의 운동의 초기 방향 설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1922년 앙드레 브르통이 이끌던 초현실주의 그룹에 합류한 데스노스는 ‘자동기술(ecriture automatique)’과 최면 실험을 필두로 활발한 활

              소장 6,600원

              • 하늘의 무지개를 볼때마다
                윌리엄 워즈워스 외 1명민음사시
                0(0)

                영국의 계관시인 워즈워스의 목가적인 대표 시편들 고등학교를 마친 사람이면 누구나 김소월과 함께 워즈워스의 이름쯤은 알고 있다. 「무지개」와 「수선화」의 작자인 자연시인으로 혹은 ‘평범한 생활과 고매한 사고’란 명언의 토로자로서 말이다. 초서를 별격으로 친다면 셰익스피어와 밀턴 다음가는 영국의 위대한 시인이라는 매슈 아널드의 워즈워스 평가는 반드시 비평적 일치를 얻고 있는 것은 아니나 대체로 수용되고 있다. ―유종호, 「해설: 평범한 생활과 고매

                소장 6,300원

                •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
                  김복희민음사시
                  5.0(1)

                  동물과 인간이 사랑하고 사물과 언어가 분열하는 무섭게 아름다운 발명의 시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 김복희의 첫 시집이 민음의 시 248번으로 출간되었다. 김복희는 등단 당시 “대상과 무관하게 낯선 의미를 빚어내는 발명의 시”라는 평을 받으며 개성과 존재감을 드러냈다. 시집 제목인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은 시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의 조합이다. ‘사랑’, ‘인간’, ‘새’, 그리고 ‘나’.

                  소장 8,400원

                  • 작가의 사랑
                    문정희민음사시
                    0(0)

                    다시 여성의 목소리로, 탕진되고 불온하여 절정에 이른 문정희의 사랑 문정희 시인의 신작 시집 『작가의 사랑』이 민음의 시 245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지구 위를 걷듯 시를 쓰는 시인 문정희에게 ‘세계적’이라는 수식어는 더 이상 필요치 않다. 도리어 문정희는 세계로 나아가기보다는 세계를 품는 태도를 취함으로써 더 넓고 깊은 사랑을 보여 준다. 그것은 여성의 목소리로 가능한 사랑이다. 작가의 글쓰기로 가능한 사랑이기도 하

                    소장 6,300원

                    • 나의 사랑은 오늘 밤 소녀 같다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외 1명민음사시
                      0(0)

                      『채털리 부인의 연인』의 작가 로렌스가 월트 휘트먼적인 자유시를 통해 분출하는 강렬한 감정과 신비로운 교감의 세계 “자유시는 정신과 육체가 한꺼번에 솟아나는 것이어야 한다.” ― D. H. 로렌스 D. H. 로렌스는 『보라! 우리는 이렇게 이겨 왔다!』, 『새, 짐승, 꽃』, 『팬지 꽃』 등 여섯 권의 시집에 천 편이 넘는 시를 쓴 시인으로서 에드거 앨런 포를 좋아했고, 1차 세계대전 이후로는 특히 월트 휘트먼의 영향으로 자유롭고 대담한 형식을

                      소장 7,000원

                      • 겨울 나그네
                        빌헬름 뮐러 외 1명민음사시
                        5.0(1)

                        슈베르트의 대표적 가곡으로 보다 많이 알려져 있는 노래 「겨울 나그네」. 그 주옥같은 멜로디의 모태가 된 빌헬름 뮐러의 연작시. 그동안 노래의 가사로 널리 알려져 온 사랑과 방랑의 노래 「아름다운 물방앗간 아가씨」와 자아 상실의 과정을 그린 「겨울 나그네」를 국내 최초로 독일어 원전의 시 형태로 소개한다. 천재 음악가 슈베르트를 감동시킨 사랑과 방랑 슈베르트의 대표적 가곡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겨울 나그네」의 원작인 빌헬름 뮐러 시집. 여기에

                        소장 8,400원

                        • 내가 훔친 기적
                          강지혜민음사시
                          1.0(1)

                          2013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강지혜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내가 훔친 기적』이 <민음의 시> 233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강지혜의 시는 언제든 폭탄이 터질 수 있고, 누구든 그림자에 빠져 죽을 수 있으며, 무엇이든 팔방으로 찢겨져 버릴 수 있는 세계에서, 서로를 껴안는 자의 기적을 보여 준다. 숨길 수 없는 통증을 빛나는 감각으로 변형하여 세상에 비춘다. 거기에 반사되는 우리들의 투명함, 시인은 그 견딜 수 없음을 노래한다.

                          소장 7,000원

                        • 탐험과 소년과 계절의 서 (안웅선, 민음사)
                        • 나는 벽에 붙어 잤다 (최지인, 민음사)
                        • 빛이 아닌 결론을 찢는 (안미린, 민음사)
                        • 구멍만 남은 도넛 (조민, 민음사)
                        • 반지하 앨리스 (신현림, 민음사)
                        • 사랑받지 못한 사내의 노래 (기욤 아폴리네르, 황현산, 민음사)
                        • 사슴 (백석, 안도현, 민음사)
                        • 검은 토요일에 부르는 노래 (베르톨트 브레히트, 박찬일, 민음사)
                        • 고독은 잴 수 없는 것 (에밀리 디킨슨, 강은교, 민음사)
                        •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김현, 민음사)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민음사)
                        • 유언의 노래 (프랑수아 비용, 김준현, 민음사)
                        • 흰 글씨로 쓰는 것 (김준현, 민음사)
                        • 위대한 작가가 되는 법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혜성의 냄새 (문혜진, 민음사)
                        • 파도의 새로운 양상 (김미령, 민음사)
                        • 눈먼 자의 동쪽 (오정국, 민음사)
                        • 지중해의 피 (강기원, 민음사)
                        •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서윤후, 민음사)
                        • 몇 명의 내가 있는 액자 하나 (여정, 민음사)
                        • 일요일과 나쁜 날씨 (장석주, 민음사)
                        • 공중을 들어올리는 하나의 방식 (송종규, 민음사)
                        • 백치의 산수 (강정, 민음사)
                        • 달의 뒷면을 보다 (고두현, 민음사)
                        • 온갖 것들의 낮 (유계영, 민음사)
                        • 힐베르트 고양이 제로 (함기석, 민음사)
                        • 기차는 꽃그늘에 주저앉아 (김명인, 민음사)
                        • 비는 염소를 몰고 올 수 있을까 (심언주, 민음사)
                        • 6 (성동혁, 민음사)
                        • 언니에게 (이영주, 민음사)
                        • 다산의 처녀 (문정희, 민음사)
                        • 몽해항로 (장석주, 민음사)
                        • 스윙 (여태천, 민음사)
                        • 시소의 감정 (김지녀, 민음사)
                        • 오페라 미용실 (윤석정, 민음사)
                        • 마계 (윤의섭, 민음사)
                        • 살 흐르다 (신달자, 민음사)
                        • 암흑향 (조연호, 민음사)
                        • 양파 공동체 (손미, 민음사)
                        • 절반의 침묵 (박은율, 민음사)
                        • .zip (송기영, 민음사)
                        • 4를 지키려는 노력 (황성희, 민음사)
                        • 딴생각 (김재혁, 민음사)
                        • 나는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 (박판식, 민음사)
                        • 박카스 만세 (박강, 민음사)
                        • 입술의 문자 (한세정, 민음사)
                        • 새로운 인생 (알리기에리 단테, 박우수, 민음사)
                        •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 (김상혁, 민음사)
                        • 오라 거짓 사랑아 (문정희,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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