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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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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좀 추운 사랑도 좋아
      문정희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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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를 낳을 때마다 다른 시인이 되고 태어난 시로 인해 또 다른 시인으로 변모하는 감응의 산파술, 영원히 완성되는 기념비 『작가의 사랑』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시집은 시력 50년에 달하는 문정희의 기념비와도 같다. 타인이 만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세운 기념비일 때 기념비는 그 자체로 하나의 완성품이자 영원한 기념을 가능케 하는 예술품이 된다. 시를 욕망하던 어린 시인이 시와 함께 살아가다 이제는 시로써 자유로워진 장대한 시간은 그야말로

      소장 8,400원

      • 고블린 도깨비 시장
        크리스티나 로세티 외 2명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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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 확장하는 자기 충족의 세계! 근대의 철학자들이여, 그녀 앞에 무릎 꿇으라.” ―정희진 크리스티나 로세티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위대한 시인이다. 세련된 시어와 신비로운 분위기의 독창적인 작품으로 주목을 받은 크리스티나는, 같은 해에 태어난 미국의 에밀리 디킨슨과 19세기 영시 문학사에서 양대 산맥을 이루는 거장이다. 첫 시집 『고블린 도깨비 시장』은 시인의 대표작으로서, 전통적이고 종교적이면서 동시에 도발적이고 관능적인 매력과 긴장이 고

        소장 11,200원

        •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
          정재율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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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이 머물 수 있도록 자리를 내주고 사랑을 볼 수 있도록 창을 닦아 주는, 아직 부서지지 않은 영혼들을 위한 약하고 튼튼한 마음의 작은 집

          소장 8,400원

          •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
            권민경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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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한데 엉긴 꿈을 위해 눈을 크게 뜨고 소리 내어 외는 기도 권민경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가 민음의 시 296번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에서는 꿈과 생, 그 사이에 벌어진 상처의 수많은 면면들을 생생하고 세밀하게 재현해 냈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꿈과 생을 한데 뒤섞어 버린다. 얼마간 선언적인 제목처럼, 시인은 꿈을 잠든 뒤에 꾸지 않고, 깨어 있는 동안의 삶 속에서

            소장 8,400원

            • 해바라기밭의 리토르넬로
              최문자민음사시
              3.0(1)

              시공의 바깥, 무의식의 심연, 그리고 더 큰 사랑의 세계 『우리가 훔친 것들이 만발한다』 이후 3년 만에 출간하는 신작 시집이다. 이번 시집은 시력 40년에 달하는 최문자 시인의 일관된 시적 지향성에 더해 한층 깊어진 사랑에 대한 탐구가 눈길을 끈다. 본질에 대한 인식으로 진전되며 존재론적 성찰까지 도달하는 ‘사랑’의 가능성이 최문자의 깊어진 시 세계가 가리키는 또 다른 가능성을 예감케 한다. 리토트넬로는 ‘돌아오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다. 음

              소장 7,000원

              •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
                조지 고든 바이런 외 1명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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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로부터 이탈했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능력이 천재적이다.” ―T. S. 엘리엇 “가장 위대하고 영국적인 예술가이다. 동시대 시인이 모두 힘을 합쳐도 바이런만큼 영국과 그의 시대를 보여주지 못할 것이다.” ―이폴리트 텐(문학평론가)

                소장 7,000원

                • 해변의 묘지
                  폴 발레리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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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기다렸다. 내 작품도 기다려 왔다. 발레리의 시를 읽었을 때 그 기다림이 끝난 것을 알았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삭막하고 씁쓰름한 의식의 궤적 끝에 부드러운 관능이 있다.” ―김현(불문학자)

                  소장 7,000원

                  • 라흐 뒤 프루콩 드 네주 말하자면 눈송이의 예술
                    박정대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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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의 목소리로 묻고 허무의 걸음을 걷는 망명하고 방랑하는 예술가에게 닿은 눈송이의 대답, 시의 결정 1990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하여 『단편들』,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 음악 같은 눈이 내리지』, 『아무르 기타』, 『사랑과 열병의 화학적 근원』, 『삶이라는 직업』, 『모든 가능성의 거리』, 『체 게바라 만세』, 『그녀에서 영원까지』, 『불란서 고아의 지도』 등의 시집을 펴낸 박정대 시인의 신작 시집이 민음의 시 293번으로 출간되었

                    소장 7,000원

                    • 조금밖에 죽지 않은 오후
                      세사르 바예호 외 1명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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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예호는 예술가로서 쓰지 않는다. 인간으로서 쓴다.” ―찰스 부코스키

                      소장 9,100원

                      • 끝까지 살아 있는 존재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외 1명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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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서정시와 러시아 서사시 전통 모두에서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 ―한림원, ‘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 “19세기 러시아가 없었다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을 것이다. 그리고 나를 길러 준 러시아를 파스테르나크에게서 발견했다.” ―알베르 카뮈 러시아가 낳은 20세기 최고의 서정시인!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시 세계를 담은 『끝까지 살아 있는 존재』가 ‘세계시인선’ 45번으로 출간되었다. 단 한 권의 소설 『닥터 지바고』로 널리 알려졌으나, 파스테

                        소장 9,800원

                        • 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
                          최재원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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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0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작 가장 아득한 곳을 담아내는 표면 탈피하고 부수어지는 몸의 시 ★★“일상과 세속에 직접 육박해 들어가는 과감함에서 단연 독보적이다.” ─이수명(시인·문학평론가) ★★“사유의 시계에 포착된 바를 놓치지 않고 끝까지 밀고 가는 힘과 그 사유의 리듬을 과감하게 변주하는 이미지들의 조화가 돋보인다.” ─조강석(문학평론가) ★★“때로는 능청스럽게, 때로는 냉정하게, 때로는 수줍은 듯 상황을 미학적으로 환기시키는 능력이 탁월하

                          소장 7,000원

                        •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 (김미령, 민음사)
                        • 영원 아래서 잠시 (이기철, 민음사)
                        • 진짜 이야기 (마거릿 애트우드, 허현숙, 민음사)
                        • 다만 보라를 듣다 (강기원, 민음사)
                        • 줄무늬 비닐 커튼 (채호기, 민음사)
                        • 여름 상설 공연 (박은지, 민음사)
                        • 사랑은 죽음보다 더 강하다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조주관, 민음사)
                        • 호라티우스의 시학 (호라티우스, 김남우, 민음사)
                        • 커다란 하양으로 (강정, 민음사)
                        • 푸른 순간, 검은 예감 (게오르크 트라클, 김재혁, 민음사)
                        • 재의 얼굴로 지나가다 (오정국, 민음사)
                        • 완벽한 개업 축하 시 (강보원, 민음사)
                        • 떡갈나무와 개 (레몽 크노, 조재룡, 민음사)
                        • 써칭 포 캔디맨 (송기영, 민음사)
                        • 중세를 적다 (홍일표, 민음사)
                        • 고대 그리스 서정시 (아르킬로코스, 사포, 민음사)
                        • 내 몸을 입으시겠어요? (조명, 민음사)
                        • 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 (이기리, 민음사)
                        • 감히 슬프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여태천, 민음사)
                        • 방금 기이한 새소리를 들었다 (김지녀, 민음사)
                        • 바쇼의 하이쿠 (마츠오 바쇼, 민음사)
                        • 한 사람의 불확실 (오은경, 민음사)
                        • 아가씨와 빵 (심민아, 민음사)
                        • 목신의 오후 (스테판 말라르메, 김화영, 민음사)
                        • 진짜 같은 마음 (이서하, 민음사)
                        •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 (페르난두 페소아, 김한민, 민음사)
                        • 구관조 씻기기 (황인찬, 민음사)
                        • 꽃잎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애너벨 리 (에드거 앨런 포우, 김경주, 민음사)
                        • 상상력에게 (에밀리 제인 브론테, 허현숙, 민음사)
                        • 시간의 빛깔을 한 몽상 (마르셀 프루스트, 이건수, 민음사)
                        • 7초간의 포옹 (신현림, 민음사)
                        • 네 가슴속의 양을 찢어라 (프리드리히 니체, 김재혁, 민음사)
                        • 나는 장난감 신부와 결혼한다 (이상, 박상순, 민음사)
                        • 어디서부터 오는 비인가요 (윤의섭, 민음사)
                        • 나를 참으면 다만 내가 되는 걸까 (김성대, 민음사)
                        • 양방향 (김유림, 민음사)
                        • 간절함 (신달자, 민음사)
                        • 밤이 계속될 거야 (신동옥, 민음사)
                        • 사랑과 교육 (송승언, 민음사)
                        • 눈 속의 구조대 (장정일, 민음사)
                        • 너를 닫을 때 나는 삶을 연다 (파블로 네루다, 김현균, 민음사)
                        • 아무는 밤 (김안, 민음사)
                        • 사과 얼마예요 (조정인, 민음사)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우리가 훔친 것들이 만발한다 (최문자, 민음사)
                        •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 (손미, 민음사)
                        • 창작 수업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너도 나도 스스로 도는 힘을 위하여 (김수영연구회,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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