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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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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오늘도 커다랗게 입을 찢으며 웃고 있습니까
      신성희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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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침내 몸을 열어 비밀을 흘려보내는 상처, 텅 빈 몸으로 염원하는 재생의 시간 그로테스크의 귀환과 진화를 알리는 신성희의 첫 시집 2016년 《현대시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신성희 시인의 첫 시집 『당신은 오늘도 커다랗게 입을 찢으며 웃고 있습니까』가 민음의 시 303번으로 출간되었다. “날카롭게 돌출되는 흉기를 먼저 보여 주는 방식으로 말을 시작하는 시”라고 쓴 김언 시인의 작품 해설처럼, 신성희 시인은 일상의 리듬을 변주하

      소장 8,400원

      • 눈 내리는 체육관
        조혜은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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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내리는 체육관』이 민음의 시 300번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 『구두코』를 통해 사회의 소외된 곳에서 아슬아슬하게 존재하는 이들을 향한 따뜻한 애정과 그들을 돌보며 살아가는 자들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 준 조혜은 시인은 두 번째 시집 『신부수첩』을 통해 한층 성숙하고도 파격적인 통증의 형식으로 가부장제의 폭력성을 담아 내며 독자들을 놀라게 했다. 두 번째 시집으로의 도약은 다음 시집에 대한 기대를 모으기에 충분했다. 6년 만에 출간하는

        소장 8,400원

        • 패터슨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외 1명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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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셔널북 어워드’를 처음으로 받은 시인 & 퓰리처상 수상 작가! 짐 자무쉬 감독 & 영화 「패터슨」의 패터슨이 가장 사랑한 시인!

          소장 11,200원

          • 꽃의 연약함이 공간을 관통한다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 외 1명민음사시
            0(0)

            ‘내셔널북 어워드’를 처음으로 받은 시인 & 퓰리처상 수상 작가! 짐 자무쉬 감독 & 영화 「패터슨」의 패터슨이 가장 사랑한 시인!

            소장 10,500원

            • 오늘은 좀 추운 사랑도 좋아
              문정희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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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를 낳을 때마다 다른 시인이 되고 태어난 시로 인해 또 다른 시인으로 변모하는 감응의 산파술, 영원히 완성되는 기념비 『작가의 사랑』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시집은 시력 50년에 달하는 문정희의 기념비와도 같다. 타인이 만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세운 기념비일 때 기념비는 그 자체로 하나의 완성품이자 영원한 기념을 가능케 하는 예술품이 된다. 시를 욕망하던 어린 시인이 시와 함께 살아가다 이제는 시로써 자유로워진 장대한 시간은 그야말로

              소장 8,400원

              • 고블린 도깨비 시장
                크리스티나 로세티 외 2명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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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 확장하는 자기 충족의 세계! 근대의 철학자들이여, 그녀 앞에 무릎 꿇으라.” ―정희진 크리스티나 로세티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위대한 시인이다. 세련된 시어와 신비로운 분위기의 독창적인 작품으로 주목을 받은 크리스티나는, 같은 해에 태어난 미국의 에밀리 디킨슨과 19세기 영시 문학사에서 양대 산맥을 이루는 거장이다. 첫 시집 『고블린 도깨비 시장』은 시인의 대표작으로서, 전통적이고 종교적이면서 동시에 도발적이고 관능적인 매력과 긴장이 고

                소장 11,200원

                •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
                  권민경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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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한데 엉긴 꿈을 위해 눈을 크게 뜨고 소리 내어 외는 기도 권민경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가 민음의 시 296번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에서는 꿈과 생, 그 사이에 벌어진 상처의 수많은 면면들을 생생하고 세밀하게 재현해 냈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꿈과 생을 한데 뒤섞어 버린다. 얼마간 선언적인 제목처럼, 시인은 꿈을 잠든 뒤에 꾸지 않고, 깨어 있는 동안의 삶 속에서

                  소장 8,400원

                  • 해바라기밭의 리토르넬로
                    최문자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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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의 바깥, 무의식의 심연, 그리고 더 큰 사랑의 세계 『우리가 훔친 것들이 만발한다』 이후 3년 만에 출간하는 신작 시집이다. 이번 시집은 시력 40년에 달하는 최문자 시인의 일관된 시적 지향성에 더해 한층 깊어진 사랑에 대한 탐구가 눈길을 끈다. 본질에 대한 인식으로 진전되며 존재론적 성찰까지 도달하는 ‘사랑’의 가능성이 최문자의 깊어진 시 세계가 가리키는 또 다른 가능성을 예감케 한다. 리토트넬로는 ‘돌아오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다. 음

                    소장 7,000원

                    • 차일드 해럴드의 순례
                      조지 고든 바이런 외 1명민음사시
                      0(0)

                      “주제로부터 이탈했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능력이 천재적이다.” ―T. S. 엘리엇 “가장 위대하고 영국적인 예술가이다. 동시대 시인이 모두 힘을 합쳐도 바이런만큼 영국과 그의 시대를 보여주지 못할 것이다.” ―이폴리트 텐(문학평론가)

                      소장 7,000원

                      • 해변의 묘지
                        폴 발레리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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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기다렸다. 내 작품도 기다려 왔다. 발레리의 시를 읽었을 때 그 기다림이 끝난 것을 알았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삭막하고 씁쓰름한 의식의 궤적 끝에 부드러운 관능이 있다.” ―김현(불문학자)

                        소장 7,000원

                        • 라흐 뒤 프루콩 드 네주 말하자면 눈송이의 예술
                          박정대민음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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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의 목소리로 묻고 허무의 걸음을 걷는 망명하고 방랑하는 예술가에게 닿은 눈송이의 대답, 시의 결정 1990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하여 『단편들』,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 음악 같은 눈이 내리지』, 『아무르 기타』, 『사랑과 열병의 화학적 근원』, 『삶이라는 직업』, 『모든 가능성의 거리』, 『체 게바라 만세』, 『그녀에서 영원까지』, 『불란서 고아의 지도』 등의 시집을 펴낸 박정대 시인의 신작 시집이 민음의 시 293번으로 출간되었

                          소장 7,000원

                        • 조금밖에 죽지 않은 오후 (세사르 바예호, 김현균, 민음사)
                        • 끝까지 살아 있는 존재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최종술, 민음사)
                        • 나랑 하고 시픈게 뭐에여? (최재원, 민음사)
                        •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 (김미령, 민음사)
                        • 진짜 이야기 (마거릿 애트우드, 허현숙, 민음사)
                        • 다만 보라를 듣다 (강기원, 민음사)
                        • 줄무늬 비닐 커튼 (채호기, 민음사)
                        • 사랑은 죽음보다 더 강하다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조주관, 민음사)
                        • 호라티우스의 시학 (호라티우스, 김남우, 민음사)
                        • 커다란 하양으로 (강정, 민음사)
                        • 푸른 순간, 검은 예감 (게오르크 트라클, 김재혁, 민음사)
                        • 재의 얼굴로 지나가다 (오정국, 민음사)
                        • 떡갈나무와 개 (레몽 크노, 조재룡, 민음사)
                        • 재와 사랑의 미래 (김연덕, 민음사)
                        • 써칭 포 캔디맨 (송기영, 민음사)
                        • 네루다 시선 (파블로 네루다, 정현종, 민음사)
                        • 중세를 적다 (홍일표, 민음사)
                        • 내 몸을 입으시겠어요? (조명, 민음사)
                        • 감히 슬프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여태천, 민음사)
                        • 방금 기이한 새소리를 들었다 (김지녀, 민음사)
                        • 우리의 초능력은 우는 일이 전부라고 생각해 (윤종욱, 민음사)
                        • 한 사람의 불확실 (오은경, 민음사)
                        • 아가씨와 빵 (심민아, 민음사)
                        • 목신의 오후 (스테판 말라르메, 김화영, 민음사)
                        • 진짜 같은 마음 (이서하, 민음사)
                        •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페르난두 페소아, 김한민, 민음사)
                        • 초콜릿 이상의 형이상학은 없어 (페르난두 페소아, 김한민, 민음사)
                        • 꽃잎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애너벨 리 (에드거 앨런 포우, 김경주, 민음사)
                        • 상상력에게 (에밀리 제인 브론테, 허현숙, 민음사)
                        • 시간의 빛깔을 한 몽상 (마르셀 프루스트, 이건수, 민음사)
                        • 7초간의 포옹 (신현림, 민음사)
                        • 이해할 차례이다 (권박, 민음사)
                        • 네 가슴속의 양을 찢어라 (프리드리히 니체, 김재혁, 민음사)
                        • 나는 장난감 신부와 결혼한다 (이상, 박상순, 민음사)
                        • 어디서부터 오는 비인가요 (윤의섭, 민음사)
                        • 나를 참으면 다만 내가 되는 걸까 (김성대, 민음사)
                        • 양방향 (김유림, 민음사)
                        • 간절함 (신달자, 민음사)
                        • 밤이 계속될 거야 (신동옥, 민음사)
                        • 사랑과 교육 (송승언, 민음사)
                        • 눈 속의 구조대 (장정일, 민음사)
                        • 너를 닫을 때 나는 삶을 연다 (파블로 네루다, 김현균, 민음사)
                        • 아무는 밤 (김안, 민음사)
                        • 사과 얼마예요 (조정인, 민음사)
                        •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우리가 훔친 것들이 만발한다 (최문자, 민음사)
                        •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 (손미, 민음사)
                        • 창작 수업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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