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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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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
      김복희민음사시
      5.0(1)

      동물과 인간이 사랑하고 사물과 언어가 분열하는 무섭게 아름다운 발명의 시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시인 김복희의 첫 시집이 민음의 시 248번으로 출간되었다. 김복희는 등단 당시 “대상과 무관하게 낯선 의미를 빚어내는 발명의 시”라는 평을 받으며 개성과 존재감을 드러냈다. 시집 제목인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은 시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의 조합이다. ‘사랑’, ‘인간’, ‘새’, 그리고 ‘나’.

      소장 8,400원

      • 작가의 사랑
        문정희민음사시
        0(0)

        다시 여성의 목소리로, 탕진되고 불온하여 절정에 이른 문정희의 사랑 문정희 시인의 신작 시집 『작가의 사랑』이 민음의 시 245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지구 위를 걷듯 시를 쓰는 시인 문정희에게 ‘세계적’이라는 수식어는 더 이상 필요치 않다. 도리어 문정희는 세계로 나아가기보다는 세계를 품는 태도를 취함으로써 더 넓고 깊은 사랑을 보여 준다. 그것은 여성의 목소리로 가능한 사랑이다. 작가의 글쓰기로 가능한 사랑이기도 하

        소장 8,400원

        • 조이와의 키스
          배수연민음사시
          4.3(4)

          맵고 탁한 세계를 와락 끌어안는, 그대를 속이는 삶을 향해 키스를 보내는, 조이의 생활 방식 2013년 《문학수첩》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배수연 시인의 첫 시집이 민음의 시 244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집 『조이와의 키스』로 첫 인사를 한 ‘조이’는 박하사탕을 와작 씹었을 때 퍼지는 강렬한 향처럼 우리에게 온다. 슬픔이 만연한 세상에 찾아온 기쁨은 반가운 동시에 낯설다. 그러나 조이가 시종일관 던지는 농담, 엉덩이를 흔들며 추는 춤은 불쾌한 삶

          소장 9,100원

          • 나의 사랑은 오늘 밤 소녀 같다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외 1명민음사시
            0(0)

            『채털리 부인의 연인』의 작가 로렌스가 월트 휘트먼적인 자유시를 통해 분출하는 강렬한 감정과 신비로운 교감의 세계 “자유시는 정신과 육체가 한꺼번에 솟아나는 것이어야 한다.” ― D. H. 로렌스 D. H. 로렌스는 『보라! 우리는 이렇게 이겨 왔다!』, 『새, 짐승, 꽃』, 『팬지 꽃』 등 여섯 권의 시집에 천 편이 넘는 시를 쓴 시인으로서 에드거 앨런 포를 좋아했고, 1차 세계대전 이후로는 특히 월트 휘트먼의 영향으로 자유롭고 대담한 형식을

            소장 7,000원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외 1명민음사시
              4.7(3)

              한국 현대 문학사의 ‘거대한 뿌리’ 김수영 사후 50주년 기념 결정판 출간 이영준 교수가 새롭게 엮은 『김수영 전집』정본(定本) “우리 시대의 가장 탐구적이고 가장 준열하고 우상 파괴적이며 가장 유연한 시적 양심” -유종호(문학평론가) “그의 시가 노래한다고 쓰는 것은 옳지 않다. 그는 절규한다.” -김현(문학평론가) “지금 김수영은 현장에서 시인들이 가장 격렬하게 만나는 동료다. 김수영은 현재다. -김행숙(시인) “아무리 배우고 또 배워도 언

              소장 12,600원

              • 내가 훔친 기적
                강지혜민음사시
                1.0(1)

                2013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강지혜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내가 훔친 기적』이 <민음의 시> 233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강지혜의 시는 언제든 폭탄이 터질 수 있고, 누구든 그림자에 빠져 죽을 수 있으며, 무엇이든 팔방으로 찢겨져 버릴 수 있는 세계에서, 서로를 껴안는 자의 기적을 보여 준다. 숨길 수 없는 통증을 빛나는 감각으로 변형하여 세상에 비춘다. 거기에 반사되는 우리들의 투명함, 시인은 그 견딜 수 없음을 노래한다.

                소장 7,000원

                • 탐험과 소년과 계절의 서
                  안웅선민음사시
                  3.0(1)

                  모든 죽어 가는 것들을 위한 소년의 기도 오래된 세계의 비밀을 발설하는 나직한 목소리 2010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안웅선 시인의 첫 시집 『탐험과 소년과 계절의 서』가 민음의 시 240번으로 출간되었다. 안웅선은 “쇳물이 녹아떨어지는 듯 강렬한 이미지들의 병치 효과와 고고하고 서늘한 언어를 구사한다”는 평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탐험과 소년과 계절의 서』에서 시인은 종교와 세속, 삶과 죽음을 섬세한 감각

                  소장 7,000원

                  • 나는 벽에 붙어 잤다
                    최지인민음사시
                    5.0(1)

                    먼먼 과거와 먼먼 미래 사이에서 현재를 비집고 나오는 선한 사람들의 목소리 2013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최지인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나는 벽에 붙어 잤다』가 ‘민음의 시’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죽음과 삶 사이에 언어라는 줄을 걸어 아슬아슬한 외줄타기의 균형을 보여 주던 최지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보다 거세진 삶과 죽음의 진폭 앞에서도 외줄에 오르기를 망설이지 않는다. 삶과 죽음을 연결하는 외줄타기에서 최지인은 개인과 시대성이라

                    소장 6,300원

                    • 표류하는 흑발
                      김이듬민음사시
                      4.3(3)

                      모든 페이지가 끔찍한 스토리인 이 세계를 끝내 마저 사랑하고야 말겠다는 시인의 고백 오독과 오기를 감수하며 불손한 감각과 아름다운 언어로 매 시집마다 새롭고 유려한 세계를 보여 준 김이듬 시인의 새 시집 『표류하는 흑발』이 ‘민음의 시’ 239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표류하는 흑발』을 통해서 도발적인 탄식으로 공동체의 폐부를 찌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끔찍한 이 세상을 마저 사랑하려 함을 고백한다. 우리는 사랑하고 악하고 춤춘다 김이듬

                      소장 8,400원

                      • 빛이 아닌 결론을 찢는
                        안미린민음사시
                        0(0)

                        안미린 시인만의 독특한 언어 감각으로 세워진, 경험 세계와 어슷하게 존재하는 또 하나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시집. 시집은 1부 ‘라의 경우’ 2부 ‘거의 전부의 흔들리는 중심‘ 3부 ’분명 너의 이론‘ 등 세 개의 부, 총 56편의 시로 구성되어 있다. 시집 해설은 조강석 문학평론가가 맡았다. 안미린 시 세계에 반복적으로 등장해 다양한 방식으로 변주되는 주요 이미지를 중심으로 개별적 시의 에너지와 각각의 시 사이에 존재하는 의미화 작용을 분

                        소장 8,400원

                        • 구멍만 남은 도넛
                          조민민음사시
                          0(0)

                          세계의 불행과 폭력을 달게 삼키며 냉랭한 시적 거리감을 쓰게 뱉는 익명의 체험담들

                          소장 6,300원

                        • 반지하 앨리스 (신현림, 민음사)
                        • 사랑받지 못한 사내의 노래 (기욤 아폴리네르, 황현산, 민음사)
                        • 유언의 노래 (프랑수아 비용, 김준현, 민음사)
                        • 카르페 디엠 (호라티우스, 김남우, 민음사)
                        • 흰 글씨로 쓰는 것 (김준현, 민음사)
                        • 위대한 작가가 되는 법 (찰스 부코스키, 황소연, 민음사)
                        • 혜성의 냄새 (문혜진, 민음사)
                        • 파도의 새로운 양상 (김미령, 민음사)
                        • 눈먼 자의 동쪽 (오정국, 민음사)
                        • 지중해의 피 (강기원, 민음사)
                        •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서윤후, 민음사)
                        • 몇 명의 내가 있는 액자 하나 (여정, 민음사)
                        • 일요일과 나쁜 날씨 (장석주, 민음사)
                        • 공중을 들어올리는 하나의 방식 (송종규, 민음사)
                        • 세상의 모든 최대화 (황유원, 민음사)
                        • 백치의 산수 (강정, 민음사)
                        • 달의 뒷면을 보다 (고두현, 민음사)
                        • 온갖 것들의 낮 (유계영, 민음사)
                        • 힐베르트 고양이 제로 (함기석, 민음사)
                        • 기차는 꽃그늘에 주저앉아 (김명인, 민음사)
                        • 비는 염소를 몰고 올 수 있을까 (심언주, 민음사)
                        • 묵시록 (윤의섭, 민음사)
                        • 언니에게 (이영주, 민음사)
                        • 다산의 처녀 (문정희, 민음사)
                        • 몽해항로 (장석주, 민음사)
                        • 스윙 (여태천, 민음사)
                        • 시소의 감정 (김지녀, 민음사)
                        • 오페라 미용실 (윤석정, 민음사)
                        • 마계 (윤의섭, 민음사)
                        • 살 흐르다 (신달자, 민음사)
                        • 암흑향 (조연호, 민음사)
                        • 양파 공동체 (손미, 민음사)
                        • 절반의 침묵 (박은율, 민음사)
                        • .zip (송기영, 민음사)
                        • 4를 지키려는 노력 (황성희, 민음사)
                        • 딴생각 (김재혁, 민음사)
                        • 나는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 (박판식, 민음사)
                        • 박카스 만세 (박강, 민음사)
                        • 입술의 문자 (한세정, 민음사)
                        •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 (김상혁, 민음사)
                        • 오라 거짓 사랑아 (문정희, 민음사)
                        •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 민음사)
                        • 삼천갑자 복사빛 (정끝별, 민음사)
                        • 호텔 타셀의 돼지들 (오은, 민음사)
                        • 시차의 눈을 달랜다 (김경주, 민음사)
                        • 타인의 의미 (김행숙, 민음사)
                        •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다산책방)
                        • 오늘처럼 인생이 싫었던 날은 (세사르 바예호, 고혜선, 다산책방)
                        • 정경(情景) (임정집, 보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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