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로그인 / 회원가입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에세이/시 전체
에세이
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에세이/시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세상의 모든 최대화
      황유원민음사시
      4.0(1)

      “제34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긴밀하게 돌아가는 초현실적 상상 기계 최대한으로 솟아오르는 감각, 정밀하게 쏟아지는 이미지 제34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세상의 모든 최대화』가 출간되었다. 2013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데뷔하여 남다른 사유의 깊이와 언어적 발랄함으로 주목을 받아 온 황유원 시인의 첫 시집이다. 이 시집은 근래 가장 첫 시집다운 첫 시집이며 가장 의미심장한 시집이고 무엇보다, 가장 놀라운 시집이 될 것이다.

      소장 8,400원

      • 백치의 산수
        강정민음사시
        0(0)

        시원에 가 닿는 광활한 주름의 언어, 시공을 반죽하는 이미지 축조술, 강정의 시는 자성을 띠고 전율하는 태초의 자석이다! 부연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시, 저마다의 강정으로 존재하는 시, 자유롭고 찬란한 한국어로 쓰인 에너지 그 자체인 시. 한국 문학에서 가장 ‘시인 같은 시인’으로 손꼽히는 강정의 여섯 번째 시집 『백치의 산수』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귀신』(문학동네, 2014) 이후 2년 만이자 1996 출간한 첫 시집 『처형극장』 이후

        소장 6,300원

        • 달의 뒷면을 보다
          고두현민음사시
          0(0)

          아름다운 언어와 미감 있는 운율로 마음의 고향을 노래하다 10년 동안 기다려 온 ‘고두현의 그리움’을 만나는 시간! 한국 서정시의 적자이자 대중들에겐 시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시 전도사’로도 이름 높은 고두현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달의 뒷면을 보다』가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자아와 타자 사이의 절묘한 균형미를 넉넉한 여백으로 표현한 새로운 감동이라는 평가를 받은 시집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랜덤하우스, 2005) 이후 10년 만에 펴내

          소장 6,300원

          • 온갖 것들의 낮
            유계영민음사시
            5.0(2)

            젊은 시인과 마주한 당신의 얼굴에서부터 우리의 낮과 낯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정의’가 성립된다 2010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데뷔하여 독특한 시 세계를 보여 왔던 유계영 시인의 첫 시집 『온갖 것들의 낮』이 출간됐다. 시인은 무엇으로도 가리지 않고 타자의 민낯을 들여다보는 세계를 향해 순진한 얼굴을 거두어들인다. 그리고 생각을 전파한다. “다 할 수 있으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내가 좋다”라고 말하는 자기 긍정의 태도는 아이러니하게도

            소장 8,400원

            • 희지의 세계
              황인찬민음사시
              4.3(13)

              동시대 젊은 시인을 대표하는 탁월한 감각, 깊은 사유 한국문학사와 대결하는 아름답고 슬픈 박력 어느 날 나는 나의 영혼을 견딜 수 없었다 그 아이가 너무 좋았다 -「오수」에서 여기 시를 쓰는 자신의 영혼을 견딜 수 없어 하는 젊은이가 있다. 동시에 시라는 아이를 너무나 좋아해 버린 시인이 있다. 그의 두 번째 시집이 세상에 나왔다. 『구관조 씻기기』로 제31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장한 황인찬 시인이 돌아온 것이다. 이번 시집

              소장 8,400원

              • 힐베르트 고양이 제로
                함기석민음사시
                0(0)

                상식적 믿음과 다른 지평에서 쓰인 언어적 사건으로서의 시 저항과 유희, 우연과 필연의 경계선을 넘나들며 초현실적인 긴장감으로 충만한 함기석 시집 탈옥한 언어로 그린 초현실의 세계 시와 기하학을 접목한 ‘시각 시’로 독자적 시 세계를 추구해 온 시인 함기석 신작 시집 『힐베르트 고양이 제로』가 출간되었다. 전작 『오렌지 기하학』 이후 3년 만에 나온 이번 시집은 4부로 구성, 15편씩 모두 60편의 시로 이루어졌다. 파격적인 해체와 실험이 등장했

                소장 6,300원

                • 기차는 꽃그늘에 주저앉아
                  김명인민음사시
                  0(0)

                  열 줄의 형식으로 완성된 단정한 서정 골몰의 시간이 오롯이 담긴 시의 꽃그늘 『동두천』을 시작으로 『파문』과 『꽃차례』, 『여행자 나무』에 이르기까지 바지런한 여유로움으로 특유의 시 세계를 보여 주던 김명인 시인이 새 시집 『기차는 꽃그늘에 주저앉아』가 출간했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2001년부터 지금까지 써 온 10행 내외의 시들을 모았다. 단순히 지난 시집에 빠진 시들을 모아 펼친 시집이 아닌, 10행이라는 짧은 형식을 바탕으로 한 심미적

                  소장 6,300원

                  • 비는 염소를 몰고 올 수 있을까
                    심언주민음사시
                    0(0)

                    언어는 존재를 몰고 올 수 있을까 존재는 세계를 불러낼 수 있을까 이질적 어법으로 탄생한 질문의 시 첫 시집 『4월아, 미안하다』에서 경쾌한 감수성과 세련된 언어 의식으로 개성 있는 시 세계를 보여준 심언주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비는 염소를 몰고 올 수 있을까』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원인과 결과가 불분명한 의문문을 통해 ‘답할 수 없음’이라는 유일한 결과로 수렴되는 공회전의 세계로 독자를 인도한다. 비는 염소를 몰 수 있는 주체가 아니며 염소

                    소장 6,300원

                    • 묵시록
                      윤의섭민음사시
                      0(0)

                      묵시적 이미지로 인간 삶의 보편적 축도(縮圖)를 그려 내는 ‘사랑’의 묵시록이자 ‘말’의 묵시록 은폐와 탈은폐의 교차, 중층적 서술과 비선형적 구조 등 독자적 작법과 묵시적 시선으로 세계를 인식하는 윤의섭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윤의섭 다섯 번째 시집 『묵시록』이 『마계』 이후 5년 만에 ‘민음의 시’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 『말괄량이 삐삐의 죽음』 이후 20여 년 동안 윤의섭 시가 걸어온 시적 길은 ‘죽음으로서의 육체성’이라는 독자적인 미적

                      소장 6,300원

                      • 언니에게
                        이영주민음사시
                        5.0(1)

                        살아 꿈틀거리는 언어로 고백하는 아름다운 악행의 기록 당신의 가장 뜨겁고 은밀한 안쪽을, 언니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그로테스크한 이미지의 유희와 우화적 상상력으로 현실의 음화를 그려”(문학평론가 김용희) 낸 첫 번째 시집 『108번째 사내』로 큰 주목을 받았던 이영주 시인이 5년 만에 두 번째 시집 『언니에게』로 돌아왔다. 그동안 한국 문학에서 어머니, 누이, 애인 등의 여성성은 많이 다뤄졌지만, ‘언니’라는 말은 문학적으로 거의 비어 있었다.

                        소장 8,400원

                        • 다산의 처녀
                          문정희민음사시
                          0(0)

                          등단 41년, 한국 여성시의 정점 창조를 향한 시인의 은밀한 내면, 그 날카로운 관능 사랑과 설렘과 최초의 언어로 경이로운 이 세계를 노래하다 1969년 서정주, 박목월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한 문정희 시인은 지난 40여 년 동안 한국 여성시를 이끌어 온 대표 시인이다. 섬세하고 힘 있는 ‘여성적 생명주의’ 시 세계를 구축하여 폭넓은 공감대를 일으킨 그녀의 시는 국경을 뛰어넘어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알바니아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

                          소장 5,600원

                        • 몽해항로 (장석주, 민음사)
                        • 스윙 (여태천, 민음사)
                        • 시소의 감정 (김지녀, 민음사)
                        • 오페라 미용실 (윤석정, 민음사)
                        • 마계 (윤의섭, 민음사)
                        • 살 흐르다 (신달자, 민음사)
                        • 암흑향 (조연호, 민음사)
                        • 양파 공동체 (손미, 민음사)
                        • 절반의 침묵 (박은율, 민음사)
                        • .zip (송기영, 민음사)
                        • 4를 지키려는 노력 (황성희, 민음사)
                        • 딴생각 (김재혁, 민음사)
                        • 나는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 (박판식, 민음사)
                        • 박카스 만세 (박강, 민음사)
                        • 입술의 문자 (한세정, 민음사)
                        •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 (김상혁, 민음사)
                        • 오라 거짓 사랑아 (문정희, 민음사)
                        •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 민음사)
                        • 호텔 타셀의 돼지들 (오은, 민음사)
                        • 시차의 눈을 달랜다 (김경주, 민음사)
                        • 타인의 의미 (김행숙, 민음사)
                        • 비에도 지지 않고 (미야자와 겐지, 곽수진, 언제나북스)
                        • 오늘처럼 인생이 싫었던 날은 (세사르 바예호, 고혜선, 다산책방)
                        • 정경(情景) (임정집, 보민출판사)
                        • 예수님이 보내는 편지 80 (전선경, 윤연영, 보민출판사)
                        • 영혼을 위한 시 쓰기 (나태주, &(앤드))
                        • 어느 날 갑자기 다정하게 (강혜빈, &(앤드))
                        • 지구 밖의 사랑 (정보영, 문혜연, &(앤드))
                        •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나태주, &(앤드))
                        •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 (나태주, 앤드)
                        • 이 시(詩) 봐라 (최대호, 넥서스)
                        • 곧게 난 길은 하나도 없더라 (배경락, 지혜의샘)
                        • 시 삼백 1권 (김지하, 자음과모음)
                        • 시 삼백 2권 (김지하, 자음과모음)
                        • 시 삼백 3권 (김지하, 자음과모음)
                        • 시, 인터-리뷰 (조대한, 최가은, 자음과모음)
                        • 구체적 소년 (서윤후, 노키드, 네오카툰)
                        • 흔들리는 날엔 말리꽃 향기를 따라가라 (재연 스님, 꼼지락)
                        • 한 사람을 사랑했네 (이정하, 자음과모음)
                        •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널 사랑해 (원태연, 자음과모음)
                        • 독일시집 (괴테 외, 김정환, 자음과모음)
                        • 고양이와 선인장 (원태연, 아메바피쉬, 꼼지락)
                        • 정지용 시집 (정지용, 달꽃)
                        • 김영랑 시집 (김영랑, 달꽃)
                        • 걷다가, 우리 마음이 따뜻해질 때 (햇살시인, 메이킹북스)
                        • 이별이 서성이다, 나에게 왔다 (서미영, 메이킹북스)
                        • 길을 걷다 (윤창일, 박인, 메이킹북스)
                        • 겨울 소리 (김현석, 메이킹북스)
                        • 소곤거리는 위로 (조영예, 페스트북)
                        이전 페이지
                        • 21페이지
                        • 22페이지
                        • 23페이지
                        • 24페이지
                        • 25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