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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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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 날이 있더라
      조상용청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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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침 뚝 떼고 이제야 당신들의 문장을 필사한다. 아마 나는 당신들을 모른다고 할 것이다. 또한, 당신들의 문장을 읽어본 적 없다고 할 것이다. 노여워하지는 말아 달란 부탁을 하고 싶어서이다. 필사라고 했지만, 사실 이것은 고백에 가까운 부끄러운 표절이다. 다음 생이 약속된다면 그땐 주저 없이 당신으로 살고 싶다.

      소장 4,500원

      • 두 할머니의 싸움
        정진권청어시
        5.0(1)

        투박하지만 인정이 넘치던 추억 속 거리 무거운 일상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거닐어 보자 정진권 시인의 시는 쉽고도 아름답다 외유내강(外柔內剛)의 풍경화 같은 황톳빛 슬픔이 있다 또한 생명의 무구한 천진성을 유감없이 드러내 준다 그의 시는 한 없이 부드럽고 따뜻하다 그는 분명 시처럼 살고 있고, 살아갈 것이다 -채규판(시인, 원광대 교수)

        소장 6,000원

        • 이보시게
          이민홍청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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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시사문단」으로 등단한 이민홍의 시집. 정갈한 시어로 구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그려낸 시가 총 4부로 나누어 수록되어 있다. 이민홍의 시세계에서 나타난 비유언어(比喩言語)는 정상적이거나 표준적인 의미로 인식하는 것과 다른 언어에 퍽 익숙해 보인다. 선택된 낱말이 현저한 변화를 꾀하면서, 축자적 의미를 불러일으킨다. 그리고 사족(蛇足)이 없어 시어가 매우 정갈하다. 그러면서 지극히 추상적인 것을 멀리하고 보다 구체화에 노력한 흔적을 엿볼 수

          소장 3,500원

          • 너에게 쓰는 편지
            공석진청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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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문예> 시로 등단한 공석진의 시집. 사랑에 대한 상처와 그리움, 애틋함 등을 총 4부로 나누어 담았다. 사랑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겠습니다. 목숨 다하는 순간까지 사랑하겠습니다. 사랑을 잃어버린 세대 조각난 사랑, 하나 두울 주워 모아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합니다. 선인장을 끌어안듯 안을수록 서툰 당신의 사랑으로 인해 사랑은 더욱 아파오지만 상처가 아물 때쯤 더욱 성숙해지는 우리를 확신합니다. 써내려간 내 마음의 편린은 사랑의 흔적입

            소장 3,750원

            • 꿈꾸는 어부
              변종윤청어시
              0(0)

              책 정보가 없습니다

              소장 4,000원

              • 작고 아름다운 나태주의 동시수업
                나태주 외 1명열림원어린이어린이
                0(0)

                ‘작고 아름다운 수업’ 커다란 세상 이야기 국민시인 나태주와 딸 나민애 서울대학교 교수가 함께 엮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동시 83선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읽자마자 선율을 떠올리며 흥얼거리게 되는 동시들입니다. 우리 정서를 담은 시는 노랫말이 되어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엄마 아빠가 어릴 적 부르던 노래를 어린

                소장 10,500원

                • 이쁘다
                  나태주 외 1명열림원어린이시
                  0(0)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지를 받아들었던 수험생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나태주의 시 [들길을 걸으며]의 한 구절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필적 확인 문구로 사용되었습니다. 수험생들은 이 문구를 답안지에 손으로 한 글자 한 글자 쓰면서, 오랜 학업과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았을 것입니다. 풀꽃 시인 나태주는 어린아이의 마음을 가졌습니다. 시인의 표현에 따르면 그것은 ‘울렁거리는 마음’입니다.

                  소장 9,800원

                  • 경계에서
                    이우몽상가들시
                    0(0)

                    장편소설 『레지스탕스』, 에세이집 『자기만의 모험』의 저자, 이우의 신작! 몽상가들의 첫 번째 시인선. 장편소설 『레지스탕스』와 에세이집 『자기만의 모험』의 저자 이우의 세 번째 출간작이자 첫 번째 시집이다. 2018년 첫 출간 이래로 매년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이우는 시, 소설, 산문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문학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시집은 그의 문학세계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주춧돌을 가늠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이우는 시

                    소장 7,000원

                    • 에게서 에게로
                      김근문학동네시
                      0(0)

                      “집은 오래 비어 있었다. 어둠 속에서 자꾸 말들이 온다.” 빛과 어둠 사이, 비명과 침묵 사이, 그리고 당신과 나 사이에서 흘러넘치는 감정을 비집고 생동하는 시어들 예측 불허한 상상력과 살아 움직이는 리드미컬한 시어들로 우리를 사로잡는 시인 김근의 다섯번째 시집 『에게서 에게로』가 문학동네시인선 225번으로 출간되었다. 김근은 첫 시집 『뱀소년의 외출』(문학동네, 2005)에서 도발적인 이미지로 신화적 상상력과 유년의 기억을 풀어내고, 두번째

                      소장 8,400원

                      • 이별의 수비수들
                        여성민문학동네시
                        0(0)

                        “인류의 구십 퍼센트는 이별한 사람입니다 십 퍼센트는 이별할 사람이구요” 성실한 이별의 조합원이 되세요! ‘이별을 쓰는 밤의 경비병’ 여성민 9년 만의 신작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223번으로 여성민 시인의 두번째 시집 『이별의 수비수들』을 펴낸다. 201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시를 쓰기 시작해 2015년 첫번째 시집 『에로틱한 찰리』(문학동네시인선 68)를 펴낸 지 9년 만이다. 그 오랜 기다림은 “찰리는 죽었다”는 선언 앞에서 “부고에

                        소장 8,400원

                        • 햇빛 두 개 더
                          고영민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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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없어요 하지만 내가 당신 곁에 있을게요” 온유한 시선으로 마주하는 오늘의 얼굴 반짝, 착각이 선물하는 삶의 비의들 문학동네시인선 222번으로 고영민 시인의 시집 『햇빛 두 개 더』를 펴낸다. 2002년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한 이후, 담백하고도 꾸밈없는 일상의 미학과 시학을 전개해온 그의 여섯번째 시집이다. “겸허하고 곡진한 마음으로 ‘온기’를 불어넣으며 평범한 일상을 비일상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는 힘이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심사위

                          소장 8,400원

                        • 대지의 있는 힘 (박철, 문학동네)
                        • 기억 몸짓 (안태운, 문학동네)
                        • 그대를 바라는 일이 언덕이 되었다 (유종인, 문학동네)
                        • 생명력 전개 (임승유, 문학동네)
                        • 웃어라, 용! (강정, 문학동네)
                        • 사랑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박연준, 문학동네)
                        • 꿈속에서 우는 사람 (장석주, 문학동네)
                        • 그림 없는 그림책 (남지은, 문학동네)
                        • 우리 그때 말했던 거 있잖아 (류휘석, 문학동네)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문학동네)
                        • 수요일은 어리고 금요일은 너무 늙어 (천서봉, 문학동네)
                        •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 (문보영, 문학동네)
                        • 날씨가 되기 전까지 안개는 자유로웠고 (정영효, 문학동네)
                        •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백은선, 문학동네)
                        •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김상혁, 문학동네)
                        • 작은 신 (김개미, 문학동네)
                        • 오직 사람 아닌 것 (이덕규, 문학동네)
                        • 박용래 시전집 (박용래, 고형진, 문학동네)
                        • 파울 첼란 전집 4 (파울 첼란, 허수경, 문학동네)
                        • 파울 첼란 전집 3 (파울 첼란, 허수경, 문학동네)
                        •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장옥관, 문학동네)
                        • 끝없는 폭설 위에 몇 개의 이가 또 빠지다 (정화진, 문학동네)
                        • 적멸의 즐거움 (김명리, 문학동네)
                        • 푸른 비상구 (이희중, 문학동네)
                        • 붉은 구두를 신고 어디로 갈까요 (안정옥, 문학동네)
                        • 추억처럼 나의 이유는 (허영선, 문학동네)
                        • 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 (진이정, 문학동네)
                        • 뒷모습 (이규리, 문학동네)
                        • 처음인 양 (심언주, 문학동네)
                        • 갈수록 자연이 되어가는 여자 (김상미, 문학동네)
                        • 우리 모두 (레이먼드 카버, 고영범, 문학동네)
                        • 않아는 이렇게 말했다 (김혜순, 이피, 문학동네)
                        • 바람 불고 고요한 (김명리, 문학동네)
                        • 태양시집 (루미, 박은경, 문학동네)
                        • 초자연적 3D 프린팅 (황유원, 문학동네)
                        • 감자가 나를 보고 있었다 (박승열, 문학동네)
                        • 아빠가 시인인 건 아는데 시가 뭐야? (정재학, 문학동네)
                        •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조말선, 문학동네)
                        • 나는 내 인생에 시원한 구멍을 내고 싶다 (박판식, 문학동네)
                        • 아름다운 사람 하나 (고정희, 문학동네)
                        • 토씨찾기 (이경림, 문학동네)
                        • 아침이 부탁했다, 결혼식을 (송재학, 문학동네)
                        • 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 (허수경, 문학동네)
                        • 음시 (함기석, 문학동네)
                        • 그곳이 멀지 않다 (나희덕, 문학동네)
                        • 쉬! (문인수, 문학동네)
                        • 연인들 (최승자, 문학동네)
                        • 뱀소년의 외출 (김근, 문학동네)
                        • 한밤의 퀼트 (김경인,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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