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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일은 어리고 금요일은 너무 늙어
      천서봉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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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일까지 우리가 살아남은 기적에 대해, 그건 거의 마법에 가까운 일이었다고 의뭉떨게” 수요일과 금요일 사이, 사람과 사랑 사이 세상의 모든 낙오된 이들에게 보내는 단단한 헌사 긴 기다림 끝에 도착한 천서봉 신작 시집 출간! 문학동네시인선 198번으로 천서봉 시인의 두번째 시집 『수요일은 어리고 금요일은 너무 늙어』를 펴낸다. 2005년 『작가세계』를 통해 데뷔할 당시 심사평에서 “명주실처럼 매우 여리고 섬세하면서도 강한 견인력”을 지닌 시적

      소장 8,400원

      • 날씨가 되기 전까지 안개는 자유로웠고
        정영효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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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맞추고 나는 쌓는다 이것은 벽이 될 수 있고” 익숙한 일상의 풍경을 해체하고 그 낱낱을 들여다보는 골똘한 시선 문학동네시인선 196번으로 정영효 시인의 두번째 시집을 펴낸다. 200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우리가 발 딛고 있는 현실의 이야기를 유려하게 형상화했다는 평과 함께 등단한 시인은 첫 시집 『계속 열리는 믿음』(문학동네, 2015)에서 공동체와 개인의 관계를 탐구하는 동시에 그들이 속한 현실의 공간을 자신만의 구조로 재구성하

        소장 8,400원

        •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김상혁문학동네시
          3.0(1)

          “적어도 이 이야기를 들을 만큼은 사랑이 남아 있나요?” 삶을 닮은 이야기, 사랑을 품은 시 사람의 내면이 가진 다종다양한 무늬를 있는 그대로 그려내는 시인 김상혁의 네번째 시집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가 문학동네시인선 192번으로 출간되었다.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제목이 김상혁의 시가 내포하는 아이러니를 미리부터 암시한다. 사랑하는 이의 얼굴을 보면서도 홀로 자유로울 자신을 생각하거나, 친지의 죽음을 앞두고

          소장 8,400원

          • 오직 사람 아닌 것
            이덕규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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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흙 묻은 사람들이 가네 다시 벼와 찰보리를 기리고 섬기는 곳으로 가네” 잊힌 정경 안에 기거하던, 사람의 본모습을 길어올리는 시선 인간 시선의 구석과 그 구석 속 존재들을 밝히고, 그들에게 시의 자리를 내어주었던 이덕규가 네번째 시집을 세상에 내보인다. 문학동네시인선 189번 『오직 사람 아닌 것』이다. 그 스스로 자임하듯 시인은 “캄캄한 흙속에서 사람이라는 종자로 싹을 틔운 최초의 기쁨”(「농부」)으로서, 자연의 이야기를 시로 풀어낸다

            소장 8,400원

            •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문학동네시
              4.8(4)

              “모두 말해야 정확하게 말한 것 같다 그러나 정확하지 않다 정확하지 않다고까지 말해야 더 정확한 것 같다” 가만히 역동적으로 ‘많이 보는’ 사람의 살아 있음에 대한 민감한 포착 제64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지정석」 수록 2012년 동아일보로 등단해 2017년 첫 시집 『온』을 출간한 뒤 가장 뛰어난 첫 시집에 수여하는 김준성문학상을 수상하고 2019년에는 현대문학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평단과 독자들의 기대와 신뢰를 한몸에 받아온 안미옥 시인, 그

              소장 8,400원

              • 박용래 시전집
                박용래 외 1명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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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의 시인’ 박용래 문학세계의 모든 것 1960~70년대 한국적 서정의 독보적 경지를 선보이며 한국문학사에 뚜렷한 자취를 남긴 박용래 시인의 시전집과 산문전집, 평전이 나란히 출간되었다.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울타리 밖」을 비롯해 「겨울밤」 「저녁눈」 「점묘」 등의 명시들로 확고한 문학사적 평가를 얻고 후배 시인들의 사랑을 받는 시인이지만, 그의 문학성이 온전히 갈무리된 전집이 미비한 점은 오랜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다. 『정본 백

                소장 17,500원

                • 파울 첼란 전집 4
                  파울 첼란 외 1명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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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수경 시인의 번역으로 만나는 파울 첼란 전집 완간! 침묵으로 시간을 통과한 말은 언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파울 첼란과 허수경과 우리는 언어가 모두 같습니다. 박준(시인) 아우슈비츠 이후 독일어권 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시인이며, 2차세계대전 이후를 대표하는 유럽 시인이자, 20세기 가장 중요한 시인 중 한 명인 파울 첼란. 그의 시와 산문, 연설문을 묶은 『파울 첼란 전집 3』, 부코비나, 부쿠레슈티, 빈 시절의 초기작을 묶은 『파울 첼

                  소장 11,900원

                  • 파울 첼란 전집 3
                    파울 첼란 외 1명문학동네시
                    0(0)

                    허수경 시인의 번역으로 만나는 파울 첼란 전집 완간! 어떤 경악은 있었던 언어로는 말해질 수 없다는 것을 나는 파울 첼란으로부터 배웠다. 그의 언어는 그가 바위를 지고서 이미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뚝뚝 흘린 핏방울들처럼 짙고 비리고 생생하다. 한 방울 독처럼 미량으로도 강력하다. 김소연(시인) 아우슈비츠 이후 독일어권 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시인이며, 2차세계대전 이후를 대표하는 유럽 시인이자, 20세기 가장 중요한 시인 중 한 명인 파울 첼란

                    소장 11,900원

                    •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장옥관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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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르라니 실핏줄 돋은 어스름 속으로 누가 애 터지게 누군갈 부르나니, 그 종소리” 애도의 조종(弔鐘)을 새벽의 풍경(風磬)소리로 바꾸어내는 시력(詩歷) 등단 35주년을 맞은 장옥관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가 문학동네시인선 185번으로 출간되었다. “남달리 능숙한 미문이 섬세하고 화사하며 (…) 발상의 전환과 사물의 이면을 더듬는 감각의 촉수“(노작문학상 심사평)가 돋보이는 시인의 이번 시집에 가장 먼저 두드러지는 것은 죽

                      소장 7,000원

                      • 끝없는 폭설 위에 몇 개의 이가 또 빠지다
                        정화진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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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은 무겁거나 검거나 아프다” 겨울 정원에 구근식물을 심으며 꿈꾸는 생성의 힘, 주체를 지웠을 때 비로소 확장되는 존재에 대한 탐구 정화진 28년 만의 시집 문학동네시인선 178번으로 정화진 시인의 세번째 시집을 펴낸다. 1986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해 시집 『장마는 아이들을 눈뜨게 하고』(1990), 『고요한 동백을 품은 바다가 있다』(1994)를 펴낸 시인이 28년 만에 묶는 시집이다. 사반세기 넘는 긴 시간의 침묵을 깨고 돌아온 정

                        소장 7,000원

                        • 적멸의 즐거움
                          김명리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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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자의 책소개 23년 만에 새롭게 다시 만나는 한국 서정시의 어떤 극점! 정갈한 시어로 존재의 비극적 아름다움을 빚어내는 김명리 시인의 세번째 시집 『적멸의 즐거움』을 문학동네포에지 59번으로 새롭게 복간한다. 1999년 초판 발간으로부터 꼬박 23년 만의 일이다. 1984년 『현대문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김명리 시인은 『물 속의 아틀라스』(1988), 『물보다 낮은 집』(1991) 두 권의 시집을 발표하면서, 깊은 상처와 강한 자의식

                          소장 7,000원

                        • 푸른 비상구 (이희중, 문학동네)
                        • 붉은 구두를 신고 어디로 갈까요 (안정옥, 문학동네)
                        • 나의 사랑은 나비처럼 가벼웠다 (유하, 문학동네)
                        • 추억처럼 나의 이유는 (허영선, 문학동네)
                        • 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 (진이정, 문학동네)
                        • 뒷모습 (이규리, 문학동네)
                        • 처음인 양 (심언주, 문학동네)
                        • 갈수록 자연이 되어가는 여자 (김상미, 문학동네)
                        • 우리가 키스할 때 눈을 감는 건 (고명재, 문학동네)
                        • 않아는 이렇게 말했다 (김혜순, 이피, 문학동네)
                        • 바람 불고 고요한 (김명리, 문학동네)
                        • 아빠가 시인인 건 아는데 시가 뭐야? (정재학, 문학동네)
                        • 나는 나를 사랑해서 나를 혐오하고 (서효인, 문학동네)
                        • 나는 내 인생에 시원한 구멍을 내고 싶다 (박판식, 문학동네)
                        • 토씨찾기 (이경림, 문학동네)
                        • 아침이 부탁했다, 결혼식을 (송재학, 문학동네)
                        • 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 (허수경, 문학동네)
                        • 음시 (함기석, 문학동네)
                        • 쉬! (문인수, 문학동네)
                        • 연인들 (최승자, 문학동네)
                        • 뱀소년의 외출 (김근, 문학동네)
                        • 한밤의 퀼트 (김경인, 문학동네)
                        • 매우 가벼운 담론 (조말선, 문학동네)
                        •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조용미, 문학동네)
                        • 불이 있는 몇 개의 풍경 (양애경, 문학동네)
                        • 태양미사 (김승희, 문학동네)
                        • 가능주의자 (나희덕, 문학동네)
                        • 생물학적인 눈물 (이재훈, 문학동네)
                        • 뚱한 펭귄처럼 걸어가다 장대비 맞았어 (박세랑, 문학동네)
                        • 나를 지나면 슬픔의 도시가 있고 (이동욱, 문학동네)
                        • 다 먹을 때쯤 영원의 머리가 든 매운탕이 나온다 (김현, 문학동네)
                        • 악공, 아나키스트 기타 (신동옥, 문학동네)
                        • 분홍색 흐느낌 (신기섭, 문학동네)
                        • 월요일은 슬프다 (전남진, 문학동네)
                        • 오, 가엾은 비눗갑들 (이선영, 문학동네)
                        • 존재의 놀이 (이산하, 문학동네)
                        • 불란서 영화처럼 (전연옥, 문학동네)
                        • 깊은 곳에 그물을 드리우라 (남진우, 문학동네)
                        • 대답이고 부탁인 말 (이현승, 문학동네)
                        • 저녁은 넓고 조용해 왜 노래를 부르지 않니 (김기형, 문학동네)
                        •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신용목, 문학동네)
                        • 나비가면 (박지웅, 문학동네)
                        • 발이 없는 나의 여인은 노래한다 (장혜령, 문학동네)
                        • 누가 홀로 술틀을 밟고 있는가 (고정희, 문학동네)
                        • 아이스크림과 늑대 (이현승, 문학동네)
                        • 108번째 사내 (이영주, 문학동네)
                        • 단 한 번의 사랑 (최갑수, 문학동네)
                        •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 (김민정, 문학동네)
                        • 서울로 가는 전봉준 (안도현,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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