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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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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씨찾기
      이경림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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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림 시인의 첫 시집 『토씨찾기』를 문학동네포에지 47번으로 다시 펴낸다. “다양한 상황과 이질적인 화법”(김수이)으로 “실존적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들면서 시적 형식을 지속적으로 갱신해온”(김춘식) 시인은 그 출발부터 완전히 새로웠으며, 시작부터 부단히 스스로를 탈피해왔음을 일러주는 시편들이다. 1992년 처음 출간되었으니 30년 만에 다시 독자의 품으로 돌아왔다.

      소장 7,000원

      • 아침이 부탁했다, 결혼식을
        송재학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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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에서 외부로 외부에서 내부로 자아와 세계의 경계를 허무는 데칼코마니의 언어 “빛의 시인” 송재학이 새로이 덧칠한 사물의 또다른 얼굴, 또다른 이름들 올해로 등단 36년, 역동하는 사물의 인상을 다채로운 감각 언어로 표현하며 자아와 세계를 직관하고 그 본질을 탐구해온 송재학의 열한번째 시집 『아침이 부탁했다, 결혼식을』을 문학동네시인선 169번으로 출간한다. “평야와 같은 광대함으로 시를 열어 보인”(소월시문학상 심사평) 빼어난 시편들로 소월

        소장 7,000원

        • 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
          허수경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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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국어가 흘리는 눈물”(신형철), 그로써 단연 “시인 같은 시인”(서영채). 2018년 우리 곁을 떠나 ‘혼자서 무한으로 걸어간’ 시인(허연). 허수경의 세번째 시집 『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를 문학동네포에지 45번으로 다시 펴낸다. 2001년에 처음 출간되었으니 21년 만이다. 1987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후 한국에서 두 권의 시집을 내고 홀연 독일로 떠나, 긴 방황과 외로움, “섬처럼 떠돌아다니던 시간”을 지나며 써낸 글들이다. “이

          소장 8,400원

          • 음시
            함기석문학동네시
            5.0(1)

            “나는 굴하지 않는다 색채를 지우는 눈보라 악보가 하늘에 펼쳐질지니” 세계를 하얗게 칠해 다시금 언어를 창발하는 시 파괴 뒤의 공허로부터 비로소 펼쳐지는 생의 지평 문학 언어라는 구획을 넘어서서 한국 현대시의 전위를 몸소 실현하는 함기석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 『음시』를 문학동네시인선 168번으로 출간한다. 이상시문학상, 이형기문학상, 애지문학상, 박인환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익히 공인된 그의 실험 정신은 이번 『음시』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함수

            소장 7,000원

            • 쉬!
              문인수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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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인수 시인의 시집 『쉬!』를 문학동네포에지 42번으로 다시 펴낸다. 『심상』으로 등단한 것이 만 40세였으니 “젊지 않은 나이에 노래를 익”힌 셈이나 “어느새 득음의 경지를 열어젖힌”(김명인) 시인, 그렇게 우리에게 “도대체 늙지 않는 노래”(이종암)를 선물한 그의 여섯번째 시집이다. 1985년 등단해 2021년 더 먼 여행을 떠나기까지 36년, ‘마치 시마(詩魔)에 들려 있는 듯’ 그 치열함 길었으나 그 떠남 앞에선 너무 짧았다 말하게 하는

              소장 7,000원

              • 연인들
                최승자문학동네시
                4.5(4)

                문학동네포에지 41권. 최승자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시인이 골몰했던 정신의 세계, 타로 카드와 음양오행과 신비주의의 세계로 향했던 출발점이며 분수령이 된 것이 이 시집이다. 제목 <연인들>은 타로 카드에서 대비밀, 혹은 메이저 아르카나로 알려진 22장의 카드 중 6번 ‘Lovers’에서 따왔다.

                소장 8,400원

                • 뱀소년의 외출
                  김근문학동네시
                  0(0)

                  그리운 마음일 때 ‘I Miss You’라고 하는 것은 ‘내게서 당신이 빠져 있기(miss) 때문에 나는 충분한 존재가 될 수 없다’는 뜻이라는 게 소설가 쓰시마 유코의 아름다운 해석이다. 현재의 세계에는 틀림없이 결여가 있어서 우리는 언제나 무언가를 그리워한다. 한때 우리를 벅차게 했으나 이제는 읽을 수 없게 된 옛날의 시집을 되살리는 작업 또한 그 그리움의 일이다.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 더 나아가 옛

                  소장 7,000원

                  • 한밤의 퀼트
                    김경인문학동네시
                    0(0)

                    그리운 마음일 때 ‘I Miss You’라고 하는 것은 ‘내게서 당신이 빠져 있기(miss) 때문에 나는 충분한 존재가 될 수 없다’는 뜻이라는 게 소설가 쓰시마 유코의 아름다운 해석이다. 현재의 세계에는 틀림없이 결여가 있어서 우리는 언제나 무언가를 그리워한다. 한때 우리를 벅차게 했으나 이제는 읽을 수 없게 된 옛날의 시집을 되살리는 작업 또한 그 그리움의 일이다.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 더 나아가 옛

                    소장 7,000원

                    • 매우 가벼운 담론
                      조말선문학동네시
                      5.0(1)

                      1996년 11월 황동규, 마종기, 강은교의 청년기 시집들을 복간하며 ‘포에지 2000’ 시리즈가 시작됐다. “생이 덧없고 힘겨울 때 이따금 가슴으로 암송했던 시들, 이미 절판되어 오래된 명성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시들, 동시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의 젊은 날의 아름다운 연가(戀歌)가 여기 되살아납니다.” 당시로서는 드물고 귀했던 그 일을 우리는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 한다.

                      소장 7,000원

                      •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조용미문학동네시
                        0(0)

                        그리운 마음일 때 ‘I Miss You’라고 하는 것은 ‘내게서 당신이 빠져 있기(miss) 때문에 나는 충분한 존재가 될 수 없다’는 뜻이라는 게 소설가 쓰시마 유코의 아름다운 해석이다. 현재의 세계에는 틀림없이 결여가 있어서 우리는 언제나 무언가를 그리워한다. 한때 우리를 벅차게 했으나 이제는 읽을 수 없게 된 옛날의 시집을 되살리는 작업 또한 그 그리움의 일이다. 어떤 시집이 빠져 있는 한, 우리의 시는 충분해질 수 없다. 더 나아가 옛

                        소장 7,000원

                        • 태양미사
                          김승희문학동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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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동네 포에지 31권. 김승희 시집. 옛 시집을 복간하는 일은 한국 시문학사의 역동성이 드러나는 장을 여는 일이 될 수도 있다. 하나의 새로운 예술작품이 창조될 때 일어나는 일은 과거에 있었던 모든 예술작품에도 동시에 일어난다는 것이 시인 엘리엇의 오래된 말이다. 과거가 이룩해놓은 질서는 현재의 성취에 영향받아 다시 배치된다는 것이다.

                          소장 7,000원

                        • 가능주의자 (나희덕, 문학동네)
                        • 생물학적인 눈물 (이재훈, 문학동네)
                        • 뚱한 펭귄처럼 걸어가다 장대비 맞았어 (박세랑, 문학동네)
                        • 나를 지나면 슬픔의 도시가 있고 (이동욱, 문학동네)
                        • 누가 지금 내 생각을 하는가 (이윤설, 문학동네)
                        • 악공, 아나키스트 기타 (신동옥, 문학동네)
                        • 분홍색 흐느낌 (신기섭, 문학동네)
                        • 월요일은 슬프다 (전남진, 문학동네)
                        • 오, 가엾은 비눗갑들 (이선영, 문학동네)
                        • 존재의 놀이 (이산하, 문학동네)
                        • 불란서 영화처럼 (전연옥, 문학동네)
                        • 깊은 곳에 그물을 드리우라 (남진우, 문학동네)
                        • 대답이고 부탁인 말 (이현승, 문학동네)
                        • 저녁은 넓고 조용해 왜 노래를 부르지 않니 (김기형, 문학동네)
                        •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신용목, 문학동네)
                        • 나비가면 (박지웅, 문학동네)
                        • 누가 홀로 술틀을 밟고 있는가 (고정희, 문학동네)
                        • 얼굴이 얼굴을 켜는 음악 (김향지, 문학동네)
                        • 아이스크림과 늑대 (이현승, 문학동네)
                        • 108번째 사내 (이영주, 문학동네)
                        •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 (김민정, 문학동네)
                        • 서울로 가는 전봉준 (안도현, 문학동네)
                        •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이문재, 문학동네)
                        •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서윤후, 문학동네)
                        • 파울 첼란 전집 1 (파울 첼란, 허수경, 문학동네)
                        • 어떤 사람이 물가에 집을 지을까 (강신애, 문학동네)
                        • 수건은 젖고 댄서는 마른다 (천수호, 문학동네)
                        • 트렁크 (김언희, 문학동네)
                        • 밤에 쓰는 편지 (김사인, 문학동네)
                        • 새로운 오독이 거리를 메웠다 (이수명, 문학동네)
                        • 낯선 길에 묻다 (성석제, 문학동네)
                        • 우울씨의 일일 (함민복, 문학동네)
                        • 달의 코르크 마개가 열릴 때까지 (진수미, 문학동네)
                        • 피터래빗 저격사건 (유형진, 문학동네)
                        •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 (홍지호, 문학동네)
                        • 못 속에는 못 속이는 이야기 (김박은경, 문학동네)
                        • 관목들 (곽은영, 문학동네)
                        • 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 (김경인, 문학동네)
                        • 슬픔도 태도가 된다 (전영관, 문학동네)
                        • 나는 어둡고 적막한 집에 홀로 있었다 (남진우, 문학동네)
                        • 매듭법 (채길우, 문학동네)
                        • 유고(遺稿) (조연호, 문학동네)
                        • 시 창작 스터디 (이다희, 문학동네)
                        • 나의 9월은 너의 3월 (구현우, 문학동네)
                        • 그녀는 내 그림 속에서 그녀의 그림을 그려요 (김참, 문학동네)
                        • 가끔 이렇게 허깨비를 본다 (김형수, 문학동네)
                        • 무언가 주고받은 느낌입니다 (박시하, 문학동네)
                        • 이번 차는 그냥 보내자 (황규관, 문학동네)
                        • 뼈 (이르사 데일리워드, 김선형,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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