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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승점을 찍다
    투승점을 찍다
    김소해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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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려서 따뜻한』 시집에서는 외부의 사물과 내부의 마음과 부딪쳐 흔들리는 그 때, 따뜻한 마찰열이 생기는 지점에서 시가 태어난다고 생각하여 붙인 제목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철학은 아니면서 도덕은 더욱 아닌 그러면서 철학이고 도덕이어야 하는 시의 절벽 앞에 먹먹하게 저물곤 합니다. 그러다 가끔씩 해답처럼 당도한 한줄기 희미한 빛 같은 것을 시라 여기고 여기 부끄러이 묶습니다. ― 김소해, 책머리글 <시인의 말>

    소장 5,000원

  • 사진으로 시를 쓰다
    사진으로 시를 쓰다
    송미숙유페이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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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EM BY PHOTO 한 여인이 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여행길에서 만난 것들을 담고 그 안에 시를 새깁니다. 바람 같은 삶 속에서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을 만나는 행복 햇살이 가을스러운 날, 길을 나섭니다. 바람 부는 대로 따라가 ‘숨’ 쉬렵니다.

    소장 5,000원

  • 뾰로롱 마음을 열어라
    뾰로롱 마음을 열어라
    심재기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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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호호호 껄껄껄 / 소리 내어 웃어 봐요. / 예뻐 보여요. / 웃음꽃이 화알짝 피어나거든요. / 웃음이 꽃이잖아요. // 방긋방긋 방실방실 싱글싱글 / 말없이 웃어보세요. / 편안해 보여요. / 겸손하고 친근해 보여요 / 웃음이 꽃이잖아요. // 지구상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사람이래요. /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 / ‘웃으면 복이 온다.’ / ‘웃으면 젊어진다.’ / 하늘나라에 계신 할아버지께서 말씀해주셨어요. // 우리함께 웃

    소장 5,000원

  • 초록 손바닥
    초록 손바닥
    심재기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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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들아! / 숲속의 작은 연못에 / 해맑은 웃음으로 다가와 / 네 고운 모습 비춰보며 / 목을 축여보지 않으련? // 초롱초롱 눈망울 /꽃사슴 되고, // 고운 목소리로 / 노래하는 / 새들 되고, // 훨훨 자유로이 나는 / 나비도 될 거야 / 얘들아! // 숲속의 작은 연못에 / 사뿐사뿐 다가와 / 고운 목소리로 노래하며 / 목을 축이지 않으련? / 나무들의 이야기 / 새들의 합창 ― 심재기, <책머리에> 중에서

    소장 5,000원

  • 나는 아직도 꿈꾸고 있다오
    나는 아직도 꿈꾸고 있다오
    정영숙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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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부터 저에게 꿈이 있었는데 그 첫째는 음악가가 되는 것이요, 둘째는 문학가가 되는 것이요, 셋째는 봉사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꿈과 소원의 항구에 닿으려고 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였지만,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 어중간한 선위에 서서 아쉬움만 맴돌다 70세가 훨씬 넘었습니다. 비록 세월이 저를 하루하루 당기고 있지만, 마음만은 버틸 힘이 남아서 여생(餘生)을 보람되게 보내다가 하늘로 올라가려고 기도드리며, 제 미완성의 꿈길을 걷고

    소장 5,000원

  • 초로의 길목에서
    초로의 길목에서
    김혜영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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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난히도 폭염에 시달렸던 여름을 보내고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의 문턱에서 하얀 뭉게구름 흐르는 파아란 하늘을 올려다보니 지나온 나날들이 하얀 그리움으로 다가옵니다. 때론 여행길에서 만난 낯선 도시에서 낯선 풍경들을 보노라면 아름다운 시어들이 내 영혼의 쉼터에 스며들어 삶의 고단함을 잊기도 합니다. 봄부터 씨 뿌리고 땀 흘리며 삶의 고랑을 일궈낸 농부처럼 마음의 정원에 귀한 시의 열매들이 주렁주렁 달린 채 내게로 다가왔습니다. 은혜의 단

    소장 5,000원

  • 마음의 마법
    마음의 마법
    정기상유페이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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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영혼의 울림이다. 깊은 고뇌의 결과로 창조되는 작품이다. 영호의 울림을 통해 이신전심의 경지에 이르게 되면, 아름다운 시어가 창조된다. 시어는 영혼의 울림인 셈이다. 영혼의 울림은 공감을 얻게 되고, 이는 감동으로 이어진다. 감동은 카타리시스 작용을 한다. 이런 작용이 영혼을 구원하게 된다. 본 시집에 실린 작품을 통해 독자들의 영혼으로 울림으로 공명되었으면 한다. 이를 통해 세진에 찌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春城

    소장 10,000원

  • 꽃씨
    꽃씨
    심재기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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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이 스물 스물 창밖으로 새 나간다. 어느 해 여름, 소나기가 몹시도 극성을 부리던 날 한 편의 시를 쓰기 위해 책가방을 옆에 끼고 거리를 방황하던 기억이 난다. 참으로 많은 시간들을 가슴앓이를 해 왔다. 앞으로도 이 땅 위에 두 발을 딛고 서 있는 한 끊임없이 가슴앓이를 할 것이다. 그러나 한 올 향내도 없는 과거와 현재의 내 몸과 마음의 껍질을 조금은 벗고 나니 한없이 기쁘다. 한편으론 살며시 걱정도 괸다. 가뜩이나 각종 공해로 몸살을 앓

    소장 5,000원

  • 사랑의 여운
    사랑의 여운
    문재학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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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제1시집 『사랑의 등불』과 제2시집 『즐거운 기다림』을 낸 후 많은 분들의 따뜻한 격려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향기로운 바람과 평화로운 구름이 흘러가는 대자연의 품속에서 샘물처럼 솟는 선정된 마음은 보다 아름다운 세상. 삶에 밝은 물길을 터준다. 그리고 삼라만상들의 보석 같은 시어들이 잠자는 영혼들을 일깨운다. 고요한 산촌에 멀리서 들려오는 닭울음소리의 긴 여운에 실려 오는 야릇한 그리움이 가슴에 파문을 일으키는데, 성

    소장 5,000원

  • 잊을 수 있을까
    잊을 수 있을까
    문재학한국문학방송시
    0(0)

    먼저 제1시집 『사랑의 등불』과 제2시집 『즐거운 기다림』을 낸 후 많은 분들의 따뜻한 격려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향기로운 바람과 평화로운 구름이 흘러가는 대자연의 품속에서 샘물처럼 솟는 선정된 마음은 보다 아름다운 세상. 삶에 밝은 물길을 터준다. 그리고 삼라만상들의 보석 같은 시어들이 잠자는 영혼들을 일깨운다. 고요한 산촌에 멀리서 들려오는 닭울음소리의 긴 여운에 실려 오는 야릇한 그리움이 가슴에 파문을 일으키는데, 성

    소장 5,000원

  • 내 영혼 넋두리에 곡을 달다
    내 영혼 넋두리에 곡을 달다
    김정조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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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를 정의하는 분들의 글을 보니 詩는 우주 자연과 인생과 시대의 모든 사물에 대하여 느껴지는 모든 정서, 감흥, 상상(想像), 사상(思想)등을 일종의 운율적으로 표현하는 것, 기술(記述)하고, 서술(敍述)하고, 묘사(描寫)해 내는 것이라고 하였다. 여기에 누가 본인더러 몇 가지 더 첨가해 보라면 詩는 내 영혼의 불만의 넋두리(푸념)가 정서 감정과 상상력이라는 필터여과를 통한 언어의 예술적인 체현이라고 하고 싶다. 시는 읽던지 들으면 위로를 받고

    소장 5,000원

  • 햇볕에 익히고 달빛에 삭히고 (심재칠, 한국문학방송)
  • 겨울엔 잠만 자는 것이 아닙니다 (유현상, 한국문학방송)
  • 꽃집에 가면 (윤이현, 한국문학방송)
  • 그대에게 한 송이 꽃을 바치는 것은 (선조, 유페이퍼)
  • 사랑나무 한 그루 (함창도, 시간의 물레)
  • 너의 끈 (성봉수, 책과나무)
  • 너 김소월 시집 본적있니 3 (김소월, 유페이퍼)
  • 너 김소월 시집 본적있니 2 (김소월, 유페이퍼)
  • 너 김소월 시집 본적있니 1 (김소월, 유페이퍼)
  • 래퍼의 노래 (박형빈, 시간의물레)
  • 침묵으로도 다하지 못하는 그리움 (김영태, (주)태믹스)
  • 하늘도 잠을 자야지 (한금산, 한국문학방송)
  • 오른 다리 (천동암, 한국문학방송)
  • 황토 (오낙율, 한국문학방송)
  • 홍도야 우지 마라 (성종화, 한국문학방송)
  • 혀에 대한 그리움 (이성미, 한국문학방송)
  • 타조의 사막 (최두환, 한국문학방송)
  • 쪽파 (홍갑선, 한국문학방송)
  • 인연 (김연하, 한국문학방송)
  • 인생의 길 (김관형, 한국문학방송)
  • 인생아 구름처럼 (이규석, 한국문학방송)
  • 오늘이 일생이다 (박얼서, 한국문학방송)
  • 엄마는 육군상병 (심재기, 한국문학방송)
  • 아버지의 사랑 (윤행원, 한국문학방송)
  • 시조로 공부하는 사자성어 (이기은, 한국문학방송)
  • 수렵 길 (이옥천, 한국문학방송)
  • 사랑 너는 (이영지, 한국문학방송)
  • 삐비꽃 연가 (안행덕, 한국문학방송)
  • 배꼽 (한명희, 한국문학방송)
  • 민들레의 허튼소리 (이규석, 한국문학방송)
  • 문학의 뜰 (문학의뜰작가협회, 한국문학방송)
  • 다람쥐 운동장 (한금산, 한국문학방송)
  • 네 모습 예쁘다 (이재천, 한국문학방송)
  • 내 의식을 흔들고 간 시 (안재동, 한국문학방송)
  • 나비 다녀가시다 (유순예, 한국문학방송)
  • 나그네새 노래하다 (최두환, 한국문학방송)
  • 나 어쩌다 여기까지 (이정님, 한국문학방송)
  • 꽃과 바람 (정송전, 한국문학방송)
  • 꽃 이야기 (고선자, 한국문학방송)
  • 그리움의 무게 (정송전, 한국문학방송)
  • 그대 고마워라 (최선, 한국문학방송)
  • 가면 (박일동, 한국문학방송)
  • If I were a frog (개구리라면) (이덕상, 한국문학방송)
  • 1분 속의 행복 (쾨펠연숙, 한국문학방송)
  • 하루 (나병춘, 우리글)
  • 풍경의 분별 (온형근, 우리글)
  • 지상의 작은 등불 (신중신, 우리글)
  • 육상경기장에 살다 (서상택, 우리글)
  • 육상경기장 (서상택, 우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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