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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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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느러미로 읽다
    김용철우리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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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김용철의 『지느러미로 읽다』. 낚시터를 운영 중인 저자의 두 번째 시집이다. 삶과 낚시 혹은 낚시와 시의 세계를 엮는다. 물 속 세상과도 같은 물 밖 세상과 물 밖 세상과도 같은 물 속 세상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비워지면 채워지고, 채워지면 비워지는 눈물겨운 역설의 역사를 지낸 생과 사에 대해 노래한다.

    소장 4,000원

    엉겅퀴 붉은 향
    혜조우리글시
    0(0)

    혜조 스님 시집 『엉겅퀴 붉은 향』. 짧은 시편 속에 깊은 내용과 울림을 담은 선시에 근접하고 있는 시집으로 혜조 스님은 이 시집에서 시에 관한 입론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마음 아픈 일을 통해 집의 구속으로부터 과감히 벗어나는 순간을 그려내고, 거시적 담론들을 담아내, 자연과 삶 그리고 사회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하나로 엮어냈다.

    소장 4,000원

    아무것도 아닌 것이
    김남희우리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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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희 시집『아무것도 아닌 것이』. 시를 통해 삶의 편린들을 풀어놓았다. 무엇이 참된 사랑인가에 대해 생각해온 저자의 지난날을 엿볼 수 있다.

    소장 3,000원

    싶다가도
    한수재우리글시
    0(0)

    시는 짧고 재미있어야 한다. 이 말은 가장 짧은 시론이요, 시에 대한 가장 간단하고 단단한 정의다. 가연의 시는 담백하다. 요즘의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긴 줄글의 미로 같은 재미가 없는 시와 다르다. 그런 글이 생명이 길 수가 있겠는가. 단지 한때 유행일 뿐, 잠깐 반짝하다 말 것이 뻔하지 않은가. 가연의 시는 단순한 구조 속에 시적인 요소를 초가집처럼 구축한 작품이다.

    소장 4,000원

    도원동 연가
    최성민우리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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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최성민의 『도원동 연가』. 1992년 문예잡지 '시와 시학' 신인상을 받으며 문단에 등단한 저자의 두 번째 시집이다. 삶의 자리에서 핀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젊은 날의 무정부주의적 꿈과 이상을 현실 속에서 실현하고자 한 저자의 열망이 묻어난다. 이념적 이상주의자의 관념적 고뇌보다는 가까운 일상적 풍경의 실체와 그에 감춰진 어둠을 그려내보이고 있다. 특히 가난한 동네의 핍진한 이웃의 고통과 슬픔을 헤아린다.

    소장 4,000원

    너를 위하여 밝혀둔 작은 램프 하나
    혜조우리글시
    0(0)

    1991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하여 문단활동을 시작한 혜조 스님의 시집 『너를 위하여 밝혀둔 작은 램프 하나』. 생에 대한 괴로움과 몸부림을 담담하게 가시화하며, 괴로움 저 너머에 있는 평정의 세계와 순일한 아름다움을 그리는 시들로 채워져 있다. 한 편의 그림을 보여주듯 감각적인 시어 속에 담겨 삶과 인생관을 드러내는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소장 4,000원

    내 속의 세상
    한수재우리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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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글세상 68『내 속의 세상』. 내 시가, 다리, 무덤가의 진달래, 어느 해 삼월, 신촌 굴다리, 낡은 주전자 등 생활속의 이야기를 맑은 시로 엮어냈다. '비밀 한두 개쯤 별이 되어 가슴으로 박히는 밤바다와 그물 치는 이들의 그물에 걸리고 만 마음이 파도가 되는 곳에서 칠삭둥이 같은,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는 곰보 같은 글'이라고 표현한 시들을 만난다.

    소장 4,000원

    답서
    김삼주우리글시
    0(0)

    김삼주 일곱 번째 시집. 자연을 소재로 인생을 노래한 시가 총 5부로 나누어 담겨 있다.

    소장 3,000원

    기침소리
    김석준우리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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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문학」으로 등단한 김석준 시집. 젊은 날의 초상, 흔적 그리고 성찰을 총 3부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소장 3,000원

    그들의 가교
    김삼주우리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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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너는 법을 모르는 생명 하나 다리 그늘 아래 놀고 있다 다리를 감돌아 보드라워진 물에 비늘 목숨 하나 자유가 되고 있다 따가운 햇볕은 깊은 그늘에 숨어 피하고 지친 지느러미는 보드라운 물결에 씻고 은비닐로 간지러이 수초를 쓰다듬다가 방울 입으로 가벼이 시장기를 지우다가 다리 위 뭍 생명들 강 이편저편을 오가는데 건너는 법을 잊은 생명 하나 다리 그늘 아래 목숨을 건너고 있다 - 본문 시 <24> 전문

    소장 3,500원

    역
    김삼주우리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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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글시선 70 『역』. 먼 길을 달려온 기차 하나가 종착역에 쉬고 있습니다. 하루를 달린 뜨거운 숨을, 제 체온을, 레일 위에 한 모금 내려놓고 있습니다. 주검처럼 차가운 몸이 될 때까지 아마 저렇게 내려놓기만 하겠지요 그리고 싸늘히 식어 물방울처럼 어둠에 숨는 쇳덩어리가 되었다가 새벽이면 다시 고압의 전류를 전신에 채우고 다시 달아오르겠지요. 이 책은 기차를 기다리며, 차창을 흔드는 어둠, 정전, 사람 찾기, 보리밭 역 총 5부로 구성되어

    소장 4,000원

  • 우리들의 사랑아 (김명화, 우리글)
  • 차 익는 소리 들리는가 (김순희, 우리글)
  • 프리지어 꽃을 사고 싶었던 날 (김정자, 우리글)
  • The Attic Inside (Jayoon Byeon, 북랩)
  • 태양을 삼킨 오렌지 달 (김영주, 북랩)
  • 안동 까치밥나무 (이성진, 북랩)
  • 우리 아이 동시 이야기 (김규동, 북랩)
  • 나그네 (조규찬, 북랩)
  • 그 풍경에 말을 걸다 (송철수, 북랩)
  • 그대를 사랑이라 말하지 않는다면 (한영주, 북랩)
  • 어머니의 달걀 (한금산, 한국문학방송)
  • 세월의 끝 (김성열, 한국문학방송)
  • 소각장에 핀 부용 (이옥천, 한국문학방송)
  • 별씨 뿌리기 (한금산, 한국문학방송)
  • 마라강을 건너는 사람들 (김경희, 허용회, 한국문학방송)
  • 등 없는 나무 (홍갑선, 한국문학방송)
  • 오리배 물살 가르고 (이옥천, 한국문학방송)
  • 별나무 (강지혜, 한국문학방송)
  • 목숨을 연주하며 (전민정, 한국문학방송)
  • 산길 따라 오르면 (이옥천, 한국문학방송)
  • 석주(石柱) (이옥천, 한국문학방송)
  • 별을 찾아서 (이옥천, 한국문학방송)
  • 입방아 잘도 찧다 (심의표, 홍윤표, 한국문학방송)
  • 포도원의 품삯 (송병훈, 한국문학방송)
  • 소나무의 기도 (송병훈, 한국문학방송)
  • 사파이어의 눈동자 (강명진, 한국문학방송)
  • 완장 (조성설, 김경희, 한국문학방송)
  • 산천재에 신끈 풀고 (강호인, 한국문학방송)
  • 따뜻한 등불 하나 (강호인, 한국문학방송)
  • 바람개비의 노래 (민다선, 한국문학방송)
  • 북극성 가는 길 (김기수, 한국문학방송)
  • 꼭 하고 싶은 말 (이상조, 한국문학방송)
  • 달래강 여울소리 (김태희, 한국문학방송)
  • 봄날 시의 몸짓 날아오르다 (맹숙영, 김경희, 한국문학방송)
  • 사무친 고향 (배학기, 한국문학방송)
  • 격랑의 키 자루 (이옥천, 한국문학방송)
  • 그리운집 (강호인, 한국문학방송)
  • 가시를 위한 연가 (이국화, 한국문학방송)
  • 고인돌 이야기 (정기상, 유페이퍼)
  • 삶의 뒤안길에서 (정기상, 유페이퍼)
  • 하늘 (정기상, 유페이퍼)
  • 꽃길 (정기상, 유페이퍼)
  • 바람의 꽃 (정태현, 신의나라)
  • 기원 (정기상, 유페이퍼)
  • 흔들리는 작은 생각들의 몸짓 (정기상, 유페이퍼)
  • 하늘끗, 훗길, 보냄 (김소월, 더와이즈북)
  • 안해몸, 마음의 눈물, 길 (김소월, 더와이즈북)
  • 달마지, 초혼, 접동새 (김소월, 더와이즈북)
  • 님에게, 후살이, 가련한 인생 (김소월, 더와이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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