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에세이/시 전체
에세이
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에세이/시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 그저 그런 사람
      미리암달꽃시
      0(0)

      이제는 현실을 마주할 때 “머리는 좋은데, 왜 공부를 안 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이 말처럼, 어릴 때 나는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공부를 하지 않아도 성적은 상위권이었고, 각종 글짓기 대회에서 수상도 하고, 과학·기술 영재 교실에도 선발되고, 이게 모두 별다른 노력 없이 얻은 성과였다. 노력 없이 얻은 성과는 과연 축복일까? 노력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누구나 살면서 여러 번의 실패를 마주하는 것처럼. 나는 사실

      소장 2,700원

      생명의 과실
      김명순서울프렌드시
      0(0)

      1925년 발표된 여성 최초의 창작집. 1925년 서울한성도서주식회사(漢城圖書株式會社)에서 간행했다. 이 작품집은 3부로 나누어져 있다. 개인적인 생활의 고뇌와 사랑의 실패 등으로 인하여 불우한 삶을 살았으나, 봉건적인 가부장적 제도에 느낀 환멸과 전통적인 남녀간의 모순적 관계를 여성의 목소리로 치밀하게 묘사한 작품을 남겼다.

      소장 2,700원(10%)3,000원

      해파리의 노래
      김억서울프렌드시
      0(0)

      1923년에 간행된 그의 시집 《해파리의 노래》는 근대 최초의 개인 시집으로서 인생과 자연을 7 ·4조, 4 ·4조 등의 민요조(民謠調) 형식으로 담담하게 노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국주의의 확대와 식민지 근대의 모순을 비판하는 지식인의 고뇌가 담겼다

      소장 2,700원(10%)3,000원

      태양의 풍속
      김기림서울프렌드시
      0(0)

      현대 영미 시론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이미지와 지성을 강조하는 주지주의 시를 한국 문단에 소개했으며 김기림의 두 번째 시집 《태양(太陽)의 풍속(風俗)》은 시적 이미지를 더욱 분명하게 표현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제국주의의 확대와 식민지 근대의 모순을 비판하는 지식인의 고뇌가 담겼다.

      대여 1,000원

      소장 2,700원(10%)3,000원

      백록담
      정지용서울프렌드시
      0(0)

      자연과 사물에 대한 주관적 감정을 철저하게 억제하면서 사물과 현상을 순수관념으로 포착해 시적 언어로 표현했다. 그의 시는 참신한 이미지와 절제된 시어로 한국 현대시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41년 문장사(文章社)에서 간행했다. 모두 5부로 되어 있는데 1부는 〈장수산(長壽山)〉 등 18편, 2부는 〈선취(船醉)〉 등 2편, 3부는 〈춘설(春雪)〉 등 2편, 4부는 〈파라솔〉 등 3편, 그리고 5부는 〈노인과 꽃〉 등 산문시

      대여 1,000원

      소장 2,700원(10%)3,000원

      동시
      윤동주서울프렌드시
      0(0)

      중학시절 동시 <병아리>·<빗자루>·<오줌싸개 지도>·<무얼 먹구 사나> 등을 발표했고, 연희전문학교 시절 <조선일보>에 산문 <달을 쏘다>와 교지 <문우>에 시 <자화상>·<새로운 길> 등을 발표했다. 그의 시는 대부분 현실세계의 모순과 그 모순을 초월하려는 의식을 내포하고 있지만, 초기의 시 몇 편은 예외적이다. 초기에는 평화롭고 훼손되지 않은 자연을 주로 읊었는데, 행복한 유년시절을 노래한 동시 <햇비>와 아름답고 평화로운 동심(童心)을

      대여 900원

      소장 1,500원

      • 백석 시집 사슴
        백석라이프하우스시
        4.7(20)

        전설의 희귀본 백석 시집 100부 한정본을 읽다가 손이 떨리기 시작했다 시집 '사슴'을 백석 시인이 직접 100부 한정판으로 간행한다. 발매 당시 백석 시집 가격은 2원이었다. 타 시집보다 2배 비싼 가격이었다. 당시 쌀 한 가마니에 13원이었다고 한다. 백석은 개인 시집을 '사슴' 외에는 내놓지 않았다. 이후 잡지, 신문 같은 정기 간행물에서 발표했다. 시인 윤동주는 판매되자마자 희귀본이 된 백석 시집을 구할 수 없어, 직접 빌려 필사했다는

        소장 900원

        윤동주 시집
        윤동주슈북스에세이
        5.0(1)

        윤동주 시인의 삶과 그의 정신이 깃든 시, 동시, 산문을 깔끔한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실은, 선물과도 같은 전자책 시집입니다.

        소장 2,700원(10%)3,000원

        • 그 사람 내게로 오네
          이생진우리글시
          0(0)

          시를 만나다 <그 사람 내게로 오네>는 <먼 섬에 가고 싶다>로 윤동주 문학상을 수상한, 섬을 떠나서는 살 수 없을 것 같은 시인 이생진이 고독 속에 한 여인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펴낸 시집이다. 시인은 시인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서 고독과 그리움의 길을 걷고 있다. 그리고 긴 여정을 통해 만난 황진이에 대한 연민과 기다림, 그리움, 만남과 이별을 80여 편의 연작시로 그려내고 있다. 시인의 삶에서 우러나는, 섬이라는 것에서 묻어나는 고독에

          소장 2,700원

          원서-에밀리 디킨슨 시 Emily Dickinson Poems
          Dr. K유페이퍼시
          0(0)

          세기의 고전들, 읽어봤나요, 영어로? 신문에서 회자되기도 하고 영화로 새로 태어나기도 하고 수많은 미디어에서 인용되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한번은 읽어봐야지 하면서도 고전 명작들의 원작들을 찾아 읽기란 마음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바빠서 라고들 하죠. 맞습니다. 그렇지만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작품들을 그냥 지나치기엔 아쉬움이 많습니다. 원작에는 어떤 것이 들어있을까. 궁금하시다면 당신이 처음 만나는 원작, 이 책으로 만나보세요.

          소장 2,500원

          바다와 파도 그 아무것들
          엘스카이AN 엔터테인먼트시
          0(0)

          지구는 70퍼트가 물로 덮여있다고 한다. 사람의 몸도 70퍼센트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인지 사람도 결국 물이 되어 바다로 가는 모양이다. 바다에 가면 철학자도 만나고, 소설가도 만나고, 시인도 만난다. 바다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누워있고, 동시에 바다는 내가 사랑하는 연인이기도 하다. 사랑하는 사람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지 않은가? 그래서인지 사랑의 표현들은 유치한 맛이 난다. 빗물이든 강물이든 모든 물은 한 곳으로 흘러가 바다가 된다

          소장 2,500원

        • 윤동주 시집 (윤동주, 유페이퍼)
        • 하이쿠 시- 순수의 가슴으로 (정희령, 유페이퍼)
        • 한 시간씩 거리가 좁혀진다 (김언, 기린과숲)
        • Poems 1817 (존 키츠, 내츄럴)
        • Poems of Pablo Neruda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679) (파블로 네루다, 내츄럴)
        • Poems: Third Series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72) (에밀리 디킨슨, 내츄럴)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문유림, 새벽고양이)
        • 언제나 천만칸 집 지을꼬 (차동영, 밥북)
        • 사랑은 늘 혼자 깨어 있게 하고 (한승원, 문학과지성사)
        • 틈이 전부가 되어 버렸다. (박종찬, 마음 연결e)
        • 동주, 소월, 용운, 영랑의 글 (윤동주, 김소월, 뮤즈(MUSE))
        • 너는 하늘 하고 나는 별을 하자 (박성호, 하모니북)
        • 어른의 혼잣말 (최수민, 새벽고양이)
        • 정말 예쁜 사람은 너였다 (이미란, 바른북스)
        • 개정판 | 최치원 한시집 (최치원, 나종혁, 도서출판 DRM연구원)
        • 지금처럼 그렇게 (나태주, 김두엽, 북로그컴퍼니)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슬로우어스, 북로그컴퍼니)
        • 미 (류혜란, 몽당출판사)
        • 알 수 없어요 (한용운, 쏠트라인)
        • 무량한 소리 (현대불교문학상 수상자, 쏠트라인)
        • 챗GPT가 정유라에게 (챗GPT, 투나미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오늘부터출판사)
        • 님의 침묵 (한용운, 오늘부터출판사)
        • 세계의 명시 (샤를 보들레르, 오늘부터출판사)
        • 향수 (정지용, 스토리터치)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이윤정, 글타래)
        • 이육사 시집 (이육사, 이새의 나무)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로고테니아)
        • 사랑스런 고양이를 위한 시 (올리버 허포드, 봄하루, 북테라스)
        • 모순의 장미, 릴케 시집 (라이너 마리아 릴케, 본투비)
        • 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시(詩) (본투비문학연구소, 본투비)
        • 목마와 숙녀 (박인환, 토지)
        • 오뇌의 무도 (김억, 토지)
        • 국경의 밤 (김동환, 토지)
        • 별 헤는 밤, 달을 쏘다 ; 윤동주 (윤동주, 알바룩스)
        • 심훈 시집 (심훈, 도서출판 작은고래)
        •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시집 (김영랑, 유페이퍼)
        • 백록담 : 정지용 시인 (시집) (정지용, 유페이퍼)
        • 국경의 밤 (김동환, 유페이퍼)
        • 시인윤동주, 서시는 잘알지? (윤동주, 도서출판 곰곰)
        • 한용운 시집 (한용운, 시크릿)
        • 박인환 시집 (박인환, 책나무출판사)
        • 여름, 시를 뜨다 (그림, 또사, 작가와)
        • Poems: First Series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370) (에밀리 디킨슨, 내츄럴)
        • 사랑하는 사람에게 바치고 싶은 설렘의 명시 (제우스 편집부, 제우스)
        • 고군산도 휴양마을, 무녀 2구 (백승휴, 주식회사 남이디자인)
        • 사라지는 것들의 지느러미 (이향란, 디지북스)
        • 빨간 일기예보 (윤희경, 디지북스)
        • 물의 시간 (장용자, 디지북스)
        이전 페이지
        • 32페이지
        • 33페이지
        • 34페이지
        • 35페이지
        • 36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