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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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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림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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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시 시혼詩魂이 찾아오면 잠 못 이루고 어두운 공간에 푸른 영혼을 가득 채우면 갈증은 어느새 사라지고 입가엔 미소가 번집니다. 마음이 흡족 할 때까지 날카로운 펜을 들어 안타까웠던 지난 이야기를 허공에 썼다가 미래에서 지웁니다. (최신림 서시 中)

      소장 6,000원

      • 시나라
        엄두간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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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문득 떠오르는 글귀들을 버리지 못해 모으다 보니 어느덧 두 번째 시집을 내게 되었습니다. 투박한 관념들을 제대로 다듬지 못하고 세상에 선보이는 부끄러움을 다시 한번 감내하려 합니다. 삶이 주는 절망감으로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을 초라하지만 정감 있는 시나라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혹이라도 바이러스로 인해 더욱 무거워진 삶의 무게를 짊어진 분들이 있다면 잠시 함께 쉬어 가는 버드나무 그늘이길 바라면서 이 시집을 출간합니다.

        소장 6,000원

        • 순간
          정시현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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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알콩달콩 연애의 맛 너와 먹는 음식은 모두 맛있다 사실 음식의 맛보다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맛있다 너와 보는 영화는 재밌다 사실 영화의 재미보다 함께하는 시간이 더 재밌다 혼자 걷던 이 길도 너와 걸으면 풍경이 눈에 들어와 항상 듣던 노래도 이제 모두 우리의 이야기 같아 앞으로는 모든 것을 너와 함께하고 싶다

          소장 6,300원

          • 보석처럼 빛나는 밤의 향연
            이빛들좋은땅시
            0(0)

            기독교 역사상 많은 문학들이 있었지만 성경 인물을 주재로 만들어진 작품들은 많지 않습니다. 이 작품은 문학과 신학과 성경의 조화를 꾀하는 의도로서 집필되었습니다. 앞의 두 작품, 『꿈꾸는 것 같은 시』나 『감추인 별들을 꿰어 만든 노래』의 후속작이나 이번 작품은 개인적인 갈등과 시대적인 상황을 통해 겪는 성도들의 방향을 그려 보았습니다. 다소 일관적이지 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그 또한 하나의 신앙생활의 모습임을 자인합니다. 많은 은혜가 있기를 기

            소장 6,000원

            • 짜라투스트라에게 부치는 편지
              오소현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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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하게 두 세계 사이에 있는 감정이 있는데 그리움이다. 결핍은 충만을, 부재는 존재를 갈망한다. 세상의 모든 예술, 사상, 종교는 이 그리움으로 천국을 노래하고 있다. 그것이 그리움이 늘 영원의 빛을 띈 이유이다. 시는 간혹 미완의 창에 문 두드린다. 그 틈새에서 부는 세미한 바람 우리는 그것으로부터 영원의 속삭임을 듣는다. 창을 열어두어라 아주 조그만 틈새만이라도 그리하여 너의 주린 귀로 하여금 일순이나마 마시게 하라 출구 없는 세상에 울리

              소장 6,600원

              • HAPPINESS JUST THE WAY I FEEL IT
                지임수좋은땅시
                0(0)

                Let’s take comfort from a feeling of nature of which later becomes happiness with our life. “Wow! That’s beautiful & incredible.” - Major General Andy Juknelis

                소장 9,600원

                • 봄빛 언덕에서 꿈을 그리다
                  심종시좋은땅시
                  0(0)

                  글을 쓰는 것은 마음의 소리와 영혼의 울림을 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내는 것은 마음의 이야기와 영혼의 표현을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글을 내며 이 글을 읽는 어느 누구의 바람이 멈추고 향기가 피어올라 짐을 덜어 주고 힐링이 되어 잃어버린 마음이 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글을 내는 순간 이미 내 글이 아닌 읽는 사람의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간, 내 마음을 내어 그대의 향기가 흩날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희망

                  소장 7,200원

                  • 왜 불은 타는가
                    김진국좋은옥토시
                    0(0)

                    가출 청소년 공화국 추산 한해 7만명! 잘못한 것도 없는데 집을 나왔다. 황량한 마음에 집을 나왔다. 헬퍼를 만났다 그래서, 안 된다는 것이다. 청소년들이 가출하면… 20세기엔 배척했는데 21세기엔 이용했습니다. - 코로나19 종식을 희망한 서책입니다. -

                    소장 7,800원

                    • 행복한 날들의 편지
                      具京淑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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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향기 가득 담은 가족이 곁에 있기 때문에 감사하다. 생활할 수 있도록 일자리가 있다는 사실은 우리를 황홀하게 만든다. 어떤 조건이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신이 내리신 영역 안에서 끝없이 존재하는 행복을 잡을 수가 있는 것이다. 세상에는 전염병이 창궐하고 서로에 대한 불신으로 미움이 시작되고 짙은 안개 같은 시비들을 선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시간에도, 자연적으로 행복한 사람은 가슴에서 밀려오는 기쁨으로 인하여 행복한 날의 완성도를 그

                      소장 6,000원

                      • 뽈레 뽈레
                        구성열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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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 글재주는 없으나 가끔 이것저것 쓰고싶을 때 적기 시작한지가 몇 년이 되버렸다. 시를 썼다기 보다 생각과 느낌을 나누려 가끔 친구들한테 보여주곤 했는데, “뭐 대개 그저 그렇지만 이건 맘에 든다.“ 하며 모아서 시집을 내 보라는 권유들이 있어 큰 맘 먹고 추려봤다. 고국을 떠난 후 55년의 이민 생활을 몇개의 시에 담은거라 양해들 하시고 읽어주시면 고맙겠다. 많은 친구들, 그 중에 특히 효빈, 영서, 무정, 민석, John, Will 에게

                        소장 5,400원

                        • 부엉 바위
                          한기용좋은땅시
                          0(0)

                          따스하고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새로운 인연은 하늘에 구름그네 매어 놓고 일상의 근심, 걱정 떨쳐 내기에 좋은 시간이고 즐거움입니다. 그만큼의 기대와 설렘은 저에게도 새로운 희망과 뿌듯함을 아로새기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

                          소장 6,000원

                        • 사랑 (지현우, 좋은옥토)
                        • 오래 만난 사람처럼 (김헌수, 좋은땅)
                        • 어머니의 마을에는 눈이 내린다 (김혜강, 좋은땅)
                        • 입술 빛이 가난해서 더욱 아름다운 꽃 (이원선, 좋은땅)
                        • 꽃망울 (양경열, 좋은땅)
                        • 희망새 (송경희, 좋은땅)
                        • 삶에 그림을 그린다 (해원 김유진, 좋은땅)
                        • 폐선, 그 길 위에 서다 (나중식, 좋은땅)
                        • 부족한 아빠가 넘치게 사랑해 (김두겸, 좋은땅)
                        • 길 위에 門 그 너머 바다 (안미영, 좋은땅)
                        • 바다 밑 별 뜨는 곳 (방석영, 좋은땅)
                        • 울지 않는 종은 울고 싶다 (나중식, 좋은땅)
                        • 돌강은 흐르고 싶다 (나중식, 좋은땅)
                        • 첫사랑 (김만철, 좋은땅)
                        • 신앙시의 세계(하편) (이석환, 좋은땅)
                        • 나는 매일 제삿밥을 먹는다 (윤경, 좋은땅)
                        • 워낭소리 (최신림, 좋은땅)
                        • 호청년 (이탄, 좋은땅)
                        • 그리움이 쌓이는 길목에서…… (김종진, 좋은땅)
                        • 그것을 사라진다 할 수 있을까 (박재범, 좋은땅)
                        • 수선하는 女子 (이지향, 좋은땅)
                        • 시 나무 접목 (호월, 좋은땅)
                        • 꽃처럼 아름답지 않더라도 (윤여칠, 좋은땅)
                        • 표현의 정원 (조승훈, 좋은땅)
                        • 내 안에 부는 바람 (나중식, 좋은땅)
                        • 의미를 담다 (이항래, 좋은땅)
                        • 그날이 올 때까지는 (나중식, 좋은땅)
                        • 흔적 (김의빈, 최경자, 좋은땅)
                        • 퇴직일기 (유상철, 좋은땅)
                        • 열네 살 (한광여자중학교 1학년, 좋은땅)
                        • 가을 담장 안 (유형, 좋은땅)
                        • 네가 웃어야 세상이 예쁘다 (문지영, 좋은땅)
                        • 구름 그리고 바람 (최신림, 좋은땅)
                        • 꿈에 본 샹그릴라 (송현숙, 좋은땅)
                        • 사중주 (박인태, 좋은땅)
                        • 제주를 산책하는 빨간등대와 나 (박인태, 좋은땅)
                        • 성공을 원하면 사고의 근육을 키워라 (이범희, 좋은땅)
                        • 시인을 프린트하다 (유형, 좋은옥토)
                        • 나 홀로 걸어가며 (지임수, 좋은땅)
                        • 은꽃연가 (오인택, 좋은땅)
                        • 시...... 보니? (선요(璿邀), 좋은땅)
                        • 오래된 항아리 (최신림, 좋은땅)
                        • 열정에서 행복으로 (권오석, 좋은땅)
                        • 허밍버드 (민아미, 좋은땅)
                        • 청춘의 시작, 블루 (홍영식, 좋은땅)
                        • 아파도 괜찮으니 떠나지 마라 상처야 (한정인, 좋은땅)
                        • 좋은 글 예쁜 꿈 (우정태, 좋은땅)
                        • 며칠 전에 써 두었던 내 문장에서 힘을 얻는다 (나정욱, 좋은땅)
                        • 눈물 너머에 시(詩)의 바다가 있다 (나정욱,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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