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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자나무 울타리
      강옥생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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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탱자나무 울타리』는 우리 삶속에 깊숙이 스며든 여러 마음들을 표현해낸 시집이다. 제1부 ‘홍쌍리 매실마을’부터 시작해 ‘모래톱 이야기’, ‘생선 껍질을 벗기며’, ‘긍휼의 그릇’, ‘탱자나무 울타리’를 거쳐 마지막 파트인 ‘또 다른 나’에 이르기까지 총 여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과 평소 내 안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변화와 같이 아주 사소하지만, 사소하기 때문에 중요한 우리의 일상들을 담아내 독자들로

      소장 4,800원

      • 아흔 여 개의 원소
        이철우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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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문학바탕 및 한국문학예술로 등단한 이철우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자연에 대한 깊은 관조와 삶의 성찰을 담은 찬사 외 88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모호하거나 난잡하지 아니하고 세상과 공감되고 소통될 수 있는 가슴으로 쓴 시들로 엮어져 있어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깊은 감동과 함께 아픔 많은 이 시대에 위로와 용기를 듬뿍 안겨 줄 것이다.

        소장 5,400원

        • 정음시초 제3집
          김석현도서출판 논밭시
          0(0)

          서문 정음시초 우리말 어휘시어 시를 쓰다 보니, 어느덧 1년이 지나가는 임진년 11월 중순이다. ㄱ부터 ㅎ까지 제 1 집1400수에 다시 제 2집 600수를 보태본다. 우리말 대사전을 펼쳐놓고 어휘 하나 집어 들고 시상을 모아 시의 형태를 잡아 한편의 시로 마무리를 맺어내는 일. 어떤 면에서는 참 지난하기도 하고 권태에 빠지기도 쉬운 일이어서 한편, 한편 정신을 집중하나 사사로운 일들이 여기저기로 이 몸을 끌어당긴다. 어쩌면 한적하고 조용한 외

          소장 10,000원

          • 정음시초 제2집
            김석현도서출판 논밭시
            0(0)

            서 문 우리 인간이 사는 이 세상의 모든 일과 사물들은 그 자리 그대로, 거기서 그들만의 소리로 의미를 실어 전하거늘, 우리는 말하고 글자를 쓰고, 생각을 하면서도, 그 뜻을 다 알아내지 못하여 애가타서, 오늘도 어떤 대상을 향하여, 눈을 부릅뜨고 소매를 걷는다. 나에게로 오라고 와보라고, 소리를 치면서, 가르치고 배우며, 나도 한번 형설지공을 이루어 내보려고 몸부림 쳤던, 타관 땅, 돌고 돈 객지생활도 반세기가 넘어간다. 평생 시라는 말을 가

            소장 10,000원

            • 정음시초 제1집
              김석현도서출판 논밭시
              0(0)

              서 문 우리 인간이 사는 이 세상의 모든 일과 사물들은 그 자리 그대로, 거기서 그들만의 소리로 의미를 실어 전하거늘, 우리는 말하고 글자를 쓰고, 생각을 하면서도, 그 뜻을 다 알아내지 못하여 애가타서, 오늘도 어떤 대상을 향하여, 눈을 부릅뜨고 소매를 걷는다. 나에게로 오라고 와보라고, 소리를 치면서, 가르치고 배우며, 나도 한번 형설지공을 이루어 내보려고 몸부림 쳤던, 타관 땅, 돌고 돈 객지생활도 반세기가 넘어간다. 평생 시라는 말을 가

              소장 10,000원

              • 사랑과 우정 그리고 다시... 사랑
                김남진좋은땅시
                0(0)

                실타래 같은 추억 속에서 마지막 기도처럼 떠오르는 것 그것은 우리의 함께한 시간입니다 볼 수는 없다 해도 하루를 보내는 것은 보고픔을 한 칸 쌓은 것입니다 하루… 한 달의 높이만큼 그리움은 당신 곁에 어느 새 다가갑니다 미소 머금은 당신을 그려 하루를 잊어 보냅니다 아픕니다… 가슴에 뭉친 애절함이 나를 아프게 합니다 당신 곁에 다다를 수 없는 미련한 사랑이 나를 아프게 합니다 어찌하면… 서투른 아픈 가슴 밀어내고 당신의 사랑을 채울 수 있습니까

                소장 4,800원

                • 보름달 밤의 긴 내 말 제2집
                  김석현도서출판 논밭시
                  0(0)

                  흘러간 내 시간의 발자국이 남겨놓은 여적(餘滴)을 모아본다. 하나 둘, 둘 하나, 아쉬움, 다 붙들지 못해 깨어진 체로, 흩어져 버린 파편들에 대한 연민(憐憫)이 남아 다시 그리움으로 어딘가를 가야한다는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는 당위 사실 가치 명제들이 지친 심신을 끌어당겨 한 매듭, 두 매듭, 매듭을 지어보았다. 그대로 두어버림이 차라리 나을 일인지도 모를 일지만, 그리운 그 그리움의 낡은 이미지로, 남아버림이 더 고고하고 순수하기도 하련만

                  소장 10,000원

                  • 보름달 밤의 긴 내 말 제1집
                    김석현도서출판 논밭시
                    0(0)

                    흘러간 내 시간의 발자국이 남겨놓은 여적(餘滴)을 모아본다. 하나 둘, 둘 하나, 아쉬움, 다 붙들지 못해 깨어진 체로, 흩어져 버린 파편들에 대한 연민(憐憫)이 남아 다시 그리움으로 어딘가를 가야한다는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는 당위 사실 가치 명제들이 지친 심신을 끌어당겨 한 매듭, 두 매듭, 매듭을 지어보았다. 그대로 두어버림이 차라리 나을 일인지도 모를 일지만, 그리운 그 그리움의 낡은 이미지로, 남아버림이 더 고고하고 순수하기도 하련만

                    소장 10,000원

                    • 술래잡기
                      권병수좋은땅시
                      0(0)

                      나는 오래 전부터 난해한 철학의 내용들이 시의 형식을 통하여 보다 부드럽고 친근하게 독자들에게 이해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가져왔다. 철학의 내용이 손상되지 않으면서도 시의 형식에 충실할 수 있는가 하는 일종의 실험적 작업인데 그러한 실험적 작업으로 『건널 수 없는 강』이라는 철학시(哲學詩)를 출판한 바 있다. 거기에서 나는 난해한 철학의 내용들이 시의 기교를 통하여 얼마든지 쉽게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하였고 독자들로 하여금

                      소장 6,600원

                      • 그대에게
                        홍진표좋은땅시
                        0(0)

                        그림과 함께 보는 시집 내 마음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와 그윽한 향기가 꽃내음인 줄만 알았습니다. 가슴이 설레는 건 그리움 때문인 줄 알았습니다.

                        소장 5,000원

                        • 훗날
                          이슬좋은땅시
                          0(0)

                          훗날 먼 훗날에 파스텔 톤의 환상적인 행복이 뭉게뭉게 피어날 겁니다. 기쁨으로 도취되어 자아의 완성의 길에서 뭐든 극복을 해내고 또 초월까지 하여 훗날 먼 훗날에 꿈의 세계에 도달할 때에는 순수한 웃음을 지으며 자신의 올바른 육체와 위대한 영혼에게 박수갈채를 스스로 보낼 겁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의 일을 즐기며 모든 사물의 이름에 의미를 달고 완벽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 훗날 먼 훗날에 성인의 문을 열고 들어갈 겁니다. 삼라만상의 일들을 호기

                          소장 6,000원

                        • 사랑 꽃으로 피고 외로움 잎으로 지다 (홍영숙, 좋은땅)
                        • 고공행진 (설대명, 좋은땅)
                        • 하늘 아래 (이재순, 좋은땅)
                        • 풍류선생2 (진기만, 좋은땅)
                        • 너와 걷다 (도우진, 좋은땅)
                        • 왜 사냐 물으면 (신문호, 좋은땅)
                        • 바람이고 싶어 (민들레 동인, 좋은땅)
                        • 마음의 길목 (이돈주, 좋은땅)
                        • 네 눈동자에 바다가 있어 (유종우, 좋은땅)
                        • 창(窓)을 열고 다시 보기 (설대명, 좋은땅)
                        • 지금은 모두가 그리운 것들 뿐이다 (조어비, 좋은땅)
                        • 건널 수 없는 강 (권병수, 좋은땅)
                        • 현화의 낙서 글모음 (이현화, 좋은땅)
                        • 허문 사랑 터에 세운 삶 (임종완, 좋은땅)
                        • 학교에서 보내는 편지 (황재웅, 좋은땅)
                        • 풍지새 (권기동, 좋은땅)
                        • 풍류선생 (진기만, 좋은땅)
                        • 첫사랑 (구경숙, 좋은땅)
                        • 쪽빛 하늘 아래 눈물흘리다 사랑하다 (정향목, 좋은땅)
                        • 작은 행복 (민병권, 좋은땅)
                        • 영혼을 담은 그릇 (홍기표, 좋은땅)
                        • 얍복강에서 (권윤현, 좋은땅)
                        • 시인의 눈물 (나윤희, 좋은땅)
                        • 스물셋, 사랑하다 (김선녀, 좋은땅)
                        • 새벽을 일으키며 (신진식, 좋은땅)
                        • 새바람 불게하소서 (이수화, 좋은땅)
                        • 산토끼의 노래 (박명선, 좋은땅)
                        • 사랑의 열병 (배용식, 좋은땅)
                        • 사랑 담은 풍경화 (조갑주, 좋은땅)
                        • 마음으로 (김순환, 좋은땅)
                        • 돼지와 각설탕 (김사윤, 좋은땅)
                        • 동화로 접은 사랑 (송형민, 좋은땅)
                        • 낙동강 (엄상덕, 좋은땅)
                        • 그대는 언제나 내안의 그리움 (명위식, 좋은땅)
                        • 城 남쪽에 사는 나무 (이기행, 이담북스)
                        • 퀘벡 시인과 언어, 예술, 자연 (이신자, 한국학술정보)
                        • 오월의 잔디밭에 누워 (리문호, 한국학술정보)
                        • 유채고장 피민 삼월이우다 : 제주방언시집 (문희주, 이담북스)
                        • 그림, 시를 만나다 (임희숙, 이담북스)
                        • 구름 따라 걷는 길 (윤명선, 이담북스)
                        • 아라베스크 - 聖俗 (권태철, 이담북스)
                        • 이렇게 이렇게 울어도 (임명숙, 한국학술정보)
                        • 동그라미 그리려다 (강공원, 한국학술정보)
                        • 그 잔인한 사랑, 그 속성에 대하여 나는 죽도록 사랑한다 (김나인, 한국학술정보)
                        • 벌거벗은 울타리 (장인수, 한국학술정보)
                        • 눈 위에 쓴다 사랑한다 (나태주, 시공사)
                        • 풍경에서 피어난 말들 (최광임, 메디치미디어)
                        • 한 줄 시 읽는 법 (정수윤, 유유)
                        • 알 수 있는 것과 알 수 없는 것 사이에서 (양자오, 박희선,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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