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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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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 손
      이세기창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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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와 섬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체와 인물군상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탁월하게 형상화해온 이세기 시인의 두번째 시집 『언 손』이 출간되었다. 5년 만의 신작시집에서 시인은 자신의 시적 모태인 바다에 여전히 시선을 두면서 더욱 정제된 시어, 그리고 삶과 역사에 대한 깊이있는 통찰력으로 다시 한번 감동을 선사한다.

      소장 4,900원

      • 외박
        김수복창비시
        0(0)

        1975년부터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오랫동안 순정한 시선으로 시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김수복 시인의 아홉번째 시집 『외박』이 출간되었다. 4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시집에는 생을 관조하는 깊이 있는 성찰과 더불어, 덤덤한 듯 보이면서도 꿈틀거리는 박력 있는 어조가 인상적으로 담긴 품격 어린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소장 5,600원

        • 짧게, 카운터펀치
          김명철창비시
          0(0)

          2006년 실천문학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한 김명철 시인의 첫시집 『짧게, 카운터펀치』가 출간되었다. 등단 당시 호평을 받았던 시인 특유의 활달한 상상력과 관찰력이 이번 시집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일상의 풍경을 포착하는 예리한 시선, 가벼움과 무거움 사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어법이 바로 그만의 장기이다.

          소장 4,900원

          • 체크무늬 남자
            정복여창비시
            0(0)

            일상 속의 평범한 사물들을 감각적으로 구사하며 생의 의미를 탐구해온 정복여 시인의 두번째 시집. 일상의 사물들에 고유한 속도감과 리듬을 부여하며 경쾌한 듯 무심한 화법을 구사한다.

            소장 4,900원

            • 황금을 찾아서
              최금진창비시
              5.0(1)

              직설적인 메씨지와 냉소적인 시선으로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을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주었던 최금진 시인의 두번째 시집 『황금을 찾아서』가 출간되었다. 첫시집 『새들의 역사』로 제1회 오장환문학상을 수상한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가난하고 소외받은 사람들의 궁핍한 삶의 모습을 특유의 상상력과 이미지로 그려내고 있다. 사소한 일상에서 현실의 문제를 끄집어내는 섬세하고 사유 깊은 시선이 공감의 폭을 넓히며 울림을 자아내는 수작이다.

              소장 5,600원

              • 김규동 시전집
                김규동창비시
                0(0)

                한국시단의 원로 김규동 시인(87)이 시 432편을 모은 『김규동 시전집』을 출간했다. 김규동 시인은 1948년 『예술조선』에 시 「강」을 발표하며 문단에 나온 이후 60여년간 9권의 시집(시선집 포함)을 비롯해 여러 권의 평론집과 산문집을 내며 부단한 창작활동을 계속해왔다. 모더니즘을 표방한 초기작들부터 민주화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뜨거운 현실참여적인 면모를 띠게 된 작품까지 그의 평생에 걸친 시세계가 고스란히 담긴 의미있는 저작이다.

                소장 28,000원

                • 김남주 시전집
                  김남주 외 2명창비시
                  4.5(2)

                  변혁운동의 뜨거운 상징으로서 한국시사에 우뚝한 자취를 남긴 김남주 시인(1945~94)의 20주기를 맞아 그의 시 전편을 망라한 『김남주 시전집』이 출간되었다. 1974년 『창작과비평』에 시를 발표하며 문단에 등장한 이래 ‘남민전(남조선민족해방전선)’ 사건으로 10년 가까운 투옥생활을 겪고 1994년 49세의 이른 나이로 타계하기까지 시인이자 전사로서 불꽃같은 삶을 살았던 김남주 시인이 남긴 총 518편의 시를 집대성한 이 전집은 그의 시세계를

                  소장 28,000원

                  • 모음들이 쏟아진다
                    정재학창비시
                    0(0)

                    시공간을 넘나드는 환상적 상상력과 강렬한 이미지로 독자적인 초현실주의적 시세계를 펼쳐온 정재학 시인의 신작시집 『모음들이 쏟아진다』가 출간되었다. 『광대 소녀의 거꾸로 도는 지구』(민음사 2008) 이후 6년 만에 펴내는 세번째 시집이다. 등단 이후 ‘한국 모더니즘 시의 새로운 모색’으로서 시단의 주목을 받아온 시인은 “세계의 음사(音寫)를 언어로 실현하려는 일종의 공감각적 아포리아에 도전”(조강석, 해설)하는 이번 시집에서 부조리한 현실을 환

                    소장 5,600원

                    • 무중력 화요일
                      김재근창비시
                      0(0)

                      2010년 제10회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기묘하고 대담한 발상으로 낯선 감각과 이미지의 세계를 펼쳐온 김재근 시인의 첫 시집 『무중력 화요일』이 출간되었다. 등단 5년 만에 펴내는 이 시집에서 시인은 음울한 서정성이 돋보이는 개성적인 화법과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거침없는 상상력으로 “전생과 이생과 후생을 넘나들고 실상과 가상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각성과 꿈이 공존하는 상태, 비몽사몽의 중간 영역을 아름다운

                      소장 5,600원

                      • 나는 지금 이곳이 아니다
                        문인수창비시
                        4.0(1)

                        성찰과 연민의 눈으로 찾아낸 치열한 삶의 명랑성 1985년 불혹의 나이로 등단한 지 어느덧 서른 해. 칠순의 나이가 무색하다 싶을 만큼 왕성한 창작열을 보여주며 서정시의 지평을 끊임없이 넓혀온 문인수 시인의 신작 시집 [나는 지금 이곳이 아니다]가 출간되었다. 시조의 형식을 빌려 압축과 절제의 미를 선보이며 또다른 시적 역량을 보여주었던 [달북](시인동네 2014)에 이어 새롭게 펴내는 열한번째 시집이다. 그간 응축된 언어에 실린 진지한 성찰과

                        소장 5,600원

                        • 물고기들의 기적
                          박희수창비시
                          0(0)

                          모든 것이 사라질 수밖에 없는 삶, 그 안에서 찾아낸 기적의 언어들 깊은 사유와 경험에서 우러난 참신한 “개인적 상상력에 접목된 사회성이 현대와 고전의 절묘한 호흡을 타고 있는” 강렬함으로 2009년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박희수 시인의 첫 시집 『물고기들의 기적』이 출간되었다. 대학 시절부터 시동인 모임 ‘시속’에서 탄탄한 기량을 다져온 시인은 최근에는 김승일, 박성준, 최정진, 황인찬 시인과 함께 ‘는’ 동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소장 5,600원

                        • 아흔아홉개의 빛을 가진 (이병일, 창비)
                        • 까치독사 (이병초, 창비)
                        • 내가 무엇을 쓴다 해도 (이근화, 창비)
                        • 초혼 (고은, 창비)
                        • 마치 잔칫날처럼 (고은, 고형렬, 창비)
                        • 삶은 시작도 끝도 없다 (알렉산드르 블로크, 이명현, 창비)
                        • 대단한 놈들이다 (채지원, 창비교육)
                        • 저희를 사랑하기에 내가 (황명걸, 창비)
                        • 의자를 신고 달리는 (강성은, 김규중, 창비교육)
                        • 처음엔 삐딱하게 (김남극, 김성장, 창비교육)
                        • 사과가 필요해 (박성우, 창비)
                        • 사라진 입을 위한 선언 (신두호, 창비)
                        • 아름다운 그런데 (한인준, 창비)
                        • 민영 시전집 (민영, 창비)
                        • 오르간, 파이프, 선인장 (김경후, 창비)
                        • 그늘진 말들에 꽃이 핀다 (박신규, 창비)
                        • 입술을 열면 (김현, 창비)
                        • 헤어진 이름이 태양을 낳았다 (박라연, 창비)
                        • 없는 영원에도 끝은 있으니 (박철, 창비)
                        • 우리는 살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 (임경섭, 창비)
                        • 언제나 다가서는 질문같이 (김명수, 창비)
                        • 개인의 거울 (김정환, 창비)
                        • 가슴에서 사슴까지 (김중일, 창비)
                        • 나무 (김용택, 창비)
                        • 무릎 위의 자작나무 (장철문, 창비)
                        • 저녁의 슬하 (유홍준, 창비)
                        • 어깨 위로 떨어지는 편지 (이기인, 창비)
                        • 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 (이대흠, 창비)
                        •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고 한다 (김사이, 창비)
                        • 혼자인 걸 못 견디죠 (이기인, 창비)
                        • 급! 고독 (이경림, 창비)
                        • 밤은 길지라도 우리 내일은 (고재종, 창비)
                        • 흰 밤에 꿈꾸다 (정희성, 창비)
                        • 당신이 없는 곳에서 당신과 함께 (전동균, 창비)
                        • 흰 당나귀들의 도시로 돌아가다 (제임스 테이트, 창비)
                        • 푸른 편지 (노향림, 창비)
                        • 강제이주열차 (이동순, 창비)
                        • 잃어버린 계절 (김시종, 창비)
                        • 울고 들어온 너에게 (김용택, 창비)
                        •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신용목, 창비)
                        •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문태준, 창비)
                        • 사랑은 어느날 수리된다 (안현미, 창비)
                        • 나는 되어가는 기분이다 (이영재, 창비)
                        • 붉은빛이 여전합니까 (손택수, 창비)
                        • 쏘가리, 호랑이 (이정훈, 창비)
                        • 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 (박형준, 창비)
                        • 호시절 (김현, 창비)
                        • 웃는 연습 (박성우, 창비)
                        • 시간은 무겁다 (고광헌,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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