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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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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며칠 전에 써 두었던 내 문장에서 힘을 얻는다
      나정욱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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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 있는 것들은 모두 입에 뭔가를 물고 있다. 개미가 입에 물고 가는 것, 풍뎅이가 입에 물고 가는 것, 날개 있는 것들은 또 날개 있는 것들을 입에 물고 날아간다. 그런데 구름을 입에 물고 가는 저것은 뭘까, 물방울 안개를 입에 물고 가는 저것은 또 뭘까, 나도 살아 있다면 나의 입에 물고 있는 이것은 또 뭘까, 살아 있는 것들은 모두 입에 뭔가를 물고 있다. 심지어 물려 있는 것들이 또한 뭔가를 물고 있을 때도 있다. 악어새가 물고 있는

      소장 7,200원

      • 눈물 너머에 시(詩)의 바다가 있다
        나정욱좋은땅시
        0(0)

        바다 끝에서 바람이 불어오고 바다 끝에서 바람이 죽는다. 바람이 문장이 될 때까지 갈대처럼 눈을 감고 생의 주문을 외우자. 생명의 끝에서 바람이 불어오고 생명의 끝에서 사라졌던 황금문장이 발견된다. 문장 끝에서 바람이 시작되고 그 문장 끝에는 바람의 무덤이 있다. 바람의 무덤에서 갈대가 자라나고 나무는 문장처럼 바람에 나부낀다. 새로운 바람이 분다. 바람은 갈대처럼 문장에 흔들리고 나무는 바람의 힘으로 푸른 문장을 짓는다. 바다에 황금문장이 깔

        소장 7,200원

        • 마흔아홉, 시간을 담다
          김상현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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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 어렵습니다. 난감한 원론적인 질문일 수 있습니다. 지금도 진행형이고요. 가족 이야기를 통해서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에 대한 그리움, 사랑하는 자식들을 키우면서 느꼈던 애틋함, 부부간에 고마운 감정들이 책에 녹아 있습니다. 또한, 사계절 자연을 보며 느꼈던 것들을 마음속에 스며든 감정들이 글로 나오게 되었고, 매년 반복되는 일이지만, 빈틈으로 보이는 새로운 자연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봄추위를 견뎌내며 피는 매화꽃과 산기슭 노루귀 꽃을 보

          소장 6,000원

          • 밤하늘을 수놓는 보석의 속삭임
            한지우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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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에 있어서 시가 인성과 교양 그리고 경험을 쌓아 주는 매개체임을 깨달은 나는 시의 매력에 빠져들기 시작해 매일 시를 쓰기 시작했다.

            소장 4,300원

            • 생명을 묵상하는 잣대
              강광인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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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을 묵상하는 잣대』는 사람의 생각이 기준이 되어 하나님을 위하여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무지를 깨닫고 진정한 죽음이 곧 생명의 길임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 책에 단순히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가 아니라 말씀 내면에 주님의 의도를 깨달아 알기 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적은 편수이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시가 될 것이다.

              소장 6,000원

              • 내 영혼의 일천 고백
                정동희좋은땅시
                0(0)

                이 책은 지난 세월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온 정동희 권사가 고난 중에 만난 하나님의 사랑과, 그 사랑에 대한 감동과 감사를 담담히 풀어낸 묵상시이자 간증시이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하나님을 먼저 찾았던 그의 고백은, 영혼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못하고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는 우리들에게 경건한 울림을 전해 줄 것이다.

                소장 7,200원

                • 마음에 담을 수 있는 만큼
                  신동조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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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마치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마음속에서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감성을 붙잡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때를 놓치면 사랑을 차지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마음을 울리는 그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시는 어느 순간 얻어지는 자신의 감정을, 자신의 마음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사랑하고 싶은 사람을 보면 어떻게든지 시간을 만들려고 하지요. 커피를 같이 마시든지, 한적한 장소에서

                  소장 6,000원

                  • 당신의 작은 손을 잡고
                    이원경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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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지 햇살이 따사로와 당신의 작은 손을 잡고 햇살을 업고 햇살을 안고 가을이 남겨 놓은 마른 상수리 잎과 솔잎이 수북한 겨울 길을 오래전 하얀 노트 위에 편지를 써 내려갔듯이 걷고 싶습니다 - 『당신의 작은 손을 잡고』 중에서

                    소장 6,000원

                    • '암'이라 쓰고 '앎'이라 읽는다
                      김원규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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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암이라는 큰 산을 만났다. 그 산은 너무도 험난하고, 도무지 정상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저자는 굴하지 않고, 암을 ‘앎’으로 바라보기로 했다. 암을 통해 인생의 참뜻을 깨닫고, 소중한 일상을 얻었다. 이처럼 저자는 생각의 전환에서 삶의 희망을 본다. 이제 암을 이겨 내는 과정에서 얻게 된 사랑을 타인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이 사랑을 실천하고자 한다.

                      소장 7,200원

                      • 가우디의 기호들, 사그라다 파밀리아
                        정수철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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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여행의 생생한 느낌이 여행 에세이가 아닌 시집에 담겼다. 《가우디의 기호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어렵지 않은 시어들과 문장들로 유럽 여기저기의 풍경을 눈앞에 그려 준다. 서유럽, 동유럽, 북유럽은 물론 발칸지역이나 스페인, 그리스, 터키까지 들르는 도시마다 한 편의 시에 담아 그 풍경과 느낌을 고스란히 독자에게 전달해 준다. 따라서 독자로서는 때로는 서사적인 상상력으로 또 때로는 서정적인 감수성으로 시인과 함께 유럽 여러 도시들을 산책할

                        소장 7,200원

                        • 눈물샘을 지키는 요정이 살았습니다
                          안용철좋은땅시
                          0(0)

                          갈 길이 먼 처지라면 먼저 가지 말고 동행합시다. - 동행 중에서- 눈물은 많은 걸 내포하였지만 정작 눈물을 보일 땐 하나의 의미를 사랑했죠. -후속편 예고 -

                          소장 6,900원

                        • 세월 한 장 (김만철, 좋은땅)
                        • 종이 (조영민, 좋은땅)
                        • 꿈을 꾸었다 (임시욱, 좋은땅)
                        • 그리움은 그리운 대로 두는 것이다 (김대영, 좋은땅)
                        • 밑그림을 그리는 아이들과 함께한 40년 (김대희, 좋은땅)
                        • 사랑으로 물들다 (오창석, 더 꿈)
                        • 감성X (강순조, 좋은땅)
                        • 그림자사랑 (한기철, 좋은땅)
                        • 나에게 술과 시는 동의어다 (한기철, 좋은땅)
                        • 마지막 기억 (윤오병, 좋은땅)
                        • 내장산이 나를 오라 손짓하네 (최신림, 좋은땅)
                        • 시밭 (정송용, 좋은땅)
                        • 심심한 생각 (김연미(들국화), 좋은땅)
                        • 달빛 소리 (신동화, 좋은땅)
                        • 놓고 보니 꽃 (김용옥, 좋은땅)
                        • 어머니와 스타벅스 (유상훈, 좋은땅)
                        • 커피는 거부하지 않는다 (신동조, 좋은땅)
                        • 시계절 (이지연, 좋은땅)
                        • 그리움은 신경통처럼 (전남주, 좋은땅)
                        • 슬픔의 사계 (이종희, 좋은땅)
                        • Flower Is You (Min-K, 좋은땅)
                        • 우주대명시 (박영오, 좋은땅)
                        • 꿈틀거림이어라 (김정식, 좋은땅)
                        • 잔소리 기차 (신채원, 좋은땅)
                        • 우리는 사랑 앞에서 이별을 쓴다 (김영한, 은율, 좋은땅)
                        • 타오르는 불처럼 흐르는 물처럼 (허남철, 좋은땅)
                        • 홀로여행 (신동조, 좋은땅)
                        • 빈 바람 쌓인 하얀 넋두리 (조창제, 좋은땅)
                        • 책장 속의 고물 (안중원, 좋은땅)
                        • 괴롭고 슬플 때 생의 풍향계 (안중원, 좋은땅)
                        • 바보시인 (이승규, 좋은땅)
                        • 잠 못 이루는 밤에 (박노길, 좋은땅)
                        • 우리가 다시 만나 사랑할 때에는 (김도경, 좋은땅)
                        • 달 (박동일, 좋은땅)
                        • 시간 속의 향연 (유철남, 좋은땅)
                        • 부부, 그 일곱 빛깔 무지개 (정홍기, 좋은땅)
                        • 저기 저 산이 오라 해서 (신동조, 좋은땅)
                        • 심연 (함꽃송이, 좋은땅)
                        • 퐁당퐁당 딱딱한 돌이 포근한 밤을 건너는 밤 (김주진, 좋은땅)
                        • 자연의 소리 (송성헌, 좋은땅)
                        • 비는 사랑입니다 (서현임, 동지 출판사)
                        • 시 한부 인생 하루살이 (홍용기, 좋은땅)
                        • 사랑이라는 시 (강동구, 좋은땅)
                        • 금지옥엽 (이호철, 좋은땅)
                        • 시와 아름다움이 있는 풍경 (한기옥, 좋은땅)
                        • 아스피린 먹는 시간 (선선미, 좋은땅)
                        • 빛으로 태어나다 (이정민, 좋은땅)
                        • 하늘이 걸어서 내려오는 길 (권오석, 좋은땅)
                        • 들국화 향수병 뚜껑 열다 (김연미(들국화),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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