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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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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 당나귀 곁에서
      김사인창비시
      5.0(4)

      2015년 ‘창비시선’의 문을 여는 첫번째 시집으로 김사인 시인의 신작 시집 『어린 당나귀 곁에서』가 출간되었다. 2006년 무려 19년 만에 “너무 슬프고 너무 아름답다”(신경림)는 평을 받은 두번째 시집 『가만히 좋아하는』 (창비)을 펴내며 문단에 신선한 감동과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후 다시 9년이라는 긴 시간 뒤에 선보이는 세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삶과 죽음의 갈피에서 “사람 사는 세상을 여여(如如)하게, 또는 엄숙하게 수락하

      소장 8,800원

      • 순한 먼지들의 책방
        정우영창비시
        0(0)

        <i>“잘 깨어났다, 아이들아</i> <i>환희를 뿜으렴”</i> 슬픔이 지나가고 새롭게 생명이 움트는 자리를 응시하는 사랑 땅의 시인 정우영이 전하는 살아 있음의 가치 올해로 등단 35년을 맞은 정우영 시인의 신작 시집 『순한 먼지들의 책방』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전편이 죽음의 의미를 묻는 독특한 시집”(강형철)으로 주목받았던 『활에 기대다』(반걸음 2018) 이후 6년 만에 펴내는 다섯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삶과 죽음, 필연과 우연

        소장 8,000원

        • 웃긴 게 뭔지 아세요
          한재범창비시
          5.0(1)

          <i>“나는 흔한 풍경이다” </i> 무수히 부서지고 다시 솟아오르는 가장 젊고 혁명적인 자아의 탄생 끝없이 분열하는 ‘나’ 사이를 유영하는 고독한 영혼의 하루 2019년 창비신인시인상 최연소 수상자로 당선되어 “우연히 촉발된 감정이나 세계의 뒤틀린 모습에 몰입하여 그것을 과장하지 않고, 자신의 언어로 차분히, 때론 폭발적으로 밀어붙이는 힘”이 강렬하다는 평을 받으며 깊은 인상을 남겼던 한재범 시인의 첫 시집 『웃긴 게 뭔지 아세요』가 창비시선

          소장 8,800원

          •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안희연 외 1명창비시
            0(0)

            <i>우리가 느끼고 싶은 이 시대의 감수성, </i> <i>이 한권만으로 충분하다 </i> 창비시선의 궤적이 그리는 내일의 풍경 그 위에 포개어보는 우리들 사랑의 습관 1975년 첫 발간부터 지금까지 한국문학의 최첨단에서 평단의 주목과 대중의 호응을 동시에 받아온 창비시선이 500번을 맞아 기념시선집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을 출간했다. 엮은이로는 돋보이는 감수성으로 요즘 독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동시에 시에 관해서라면 눈 밝기로 정평이 난

            소장 8,800원

            • 한 사람의 노래가 온 거리에 노래를
              신경림창비시
              5.0(1)

              <i> 세상의 목소리를 담아온 찬란한 50년</i> <i>함께 희망을 꿈꿔온 아름다운 노래들</i> 시인들이 추천한 ‘내가 사랑하는 시’ 한권으로 만나는 우리 시의 빛나는 역사 지난 50년간 한국시의 중추를 이뤄온 창비시선이 500번을 맞아 기념시선집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과 함께 특별시선집 『한 사람의 노래가 온 거리에 노래를』을 출간했다. 특별시선집은 창비시선이 500번이라는 놀라운 궤적을 그려냈다는 사실을 축하하는 동시에 이것이 창비시

              소장 5,600원

              • 나무는 간다
                이영광창비시
                5.0(2)

                한국 시단에서 하나의 사건이라 불릴만큼 화제를 불러일으킨『아픈 천국』이후 3년만에 나온 네번째 시집이다. 2011 미당문학상을 수상하며 시단의 주목을 받은 이영광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절정에 오른 시적 감각으로 무고한 죽음을 낳는 참혹한 현실을 직시한다. 또한 모순덩어리의 사회를 매섭게 질타하며 시대의 불합리한 폭력에 맞서는 결연한 시 정신을 보여준다. 시대를 관통하여 삶과 죽음, 사람의 본질을 꿰뚤어 보는 통찰력, 세밀한 묘사와 생동감 넘치는

                소장 8,800원

                •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
                  도종환창비시
                  0(0)

                  <i>깊은 흑요석 같은 시간을 만나게 하여주소서</i> <i>내 안의 어두운 나를 차분히 응시하게 하여주소서</i> 격랑의 복판에서 오롯이 고결한 영혼, 한국 서정시의 거목 도종환 기도하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시력 40년의 역작 한국시단을 대표하는 서정시인으로서 올해 등단 40주년을 맞이한 도종환의 열두번째 시집 『정오에서 가장 먼 시간』이 창비시선 501번으로 출간되었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보듬는 “격렬한 희망”(박성우, 추천사)의 시로

                  소장 8,800원

                  • 사진관집 이층
                    신경림창비시
                    5.0(3)

                    탁한 하늘의 별빛 같은 노래 기교 없이도 묵직하고 가슴 저릿한 대가의 시편들 문단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올곧은 ‘원로’로서 익숙하고 친근한 이름 석자만으로도 든든한 버팀목으로 우뚝 서 있는 신경림 시인이 신작 시집 [사진관집 이층]을 펴냈다. 시인의 열한번째 신작 시집이자 [낙타] 이후 6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한평생 가난한 삶들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들을 고졸하게 읊조리며 인생에 대한 깨달음을 건네는 맑고 순수하고 단순한 시편들

                    소장 8,000원

                    • 열여덟은 진행 중
                      김애란주식회사 창비교육청소년
                      0(0)

                      또래보다 일찍 어른이 되어야 하는 우리 곁 청소년들의 현재를 조명하는 시집 이 책은 창비청소년시선의 마흔일곱 번째 시집으로 『난 학교 밖 아이』(2017), 『보란 듯이 걸었다』(2019)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아 청소년시의 영역을 한층 더 넓힌 김애란 시인의 신작이다. 이번 시집은 가족 돌봄 청소년, 미혼 한부모 청소년, 자립 준비 청년 등 모호하고 복잡한 호칭으로 불리며 살아가는 ‘열여덟 살’ 청소년들의 삶과 목소

                      소장 8,000원

                      • 살 것만 같던 마음
                        이영광창비시
                        5.0(1)

                        <i>반짝이며 반짝이며 헤엄쳐 오던,</i> <i>살 것만 같던 마음</i> 이름을 잃어버린 존재들을 위한 빛나는 구원 무너진 삶을 있는 힘껏 끌어안는 화해의 손길 선명하고 아름다운 언어로 존재의 고통과 현실의 아픔을 노래해온 이영광 시인의 여덟번째 시집 『살 것만 같던 마음』이 창비시선 502번으로 출간되었다. 4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일상의 복잡미묘한 감정과 들끓는 마음들을 살피며 삶과 죽음의 관계, 존재의 본질과 의미에 대

                        소장 8,000원

                        • 콜리플라워
                          이소연창비시
                          5.0(1)

                          <i>“필요한 것은 사랑의 말이라고 믿고 싶어”</i> 슬픔과 아픔, 그리고 미움에 잠겨 있다가도 끝내는 사랑의 말을 발견하며 깨어나는 다정한 목소리 윤슬처럼 반짝이는 언어로 시인만의 내밀하고 감각적인 세계를 가꾸어온 이소연 시인의 세번째 시집 『콜리플라워』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2014년 한국경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등단 10년을 맞기도 한 시인은 “모서리가 많은 삶의 어두운 구석”(주민현, 추천사)을

                          소장 8,800원

                        • 푸른 바다 검게 울던 물의 말 (권선희, 창비)
                        • 수옥 (박소란, 창비)
                        • 천문 (조연호, 창비)
                        • 이렇게 한심한 시절의 아침에 (백무산, 창비)
                        • 미나리아재비 (박경희, 창비)
                        • 남겨두고 싶은 순간들 (박성우, 창비)
                        • 해는 요즘도 아침에 뜨겠죠 (박승민, 창비)
                        • 슬픈 삼각형 웃긴 사각형 (이근화, 주식회사 창비교육)
                        • 보라의 바깥 (이혜미, 창비)
                        • 아픈 천국 (이영광, 창비)
                        • 자두나무 정류장 (박성우, 창비)
                        • 잠든 사람과의 통화 (김민지, 창비)
                        • 능소화가 피면서 악기를 창가에 걸어둘 수 있게 되었다 (안도현, 창비)
                        • 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 (손택수, 창비)
                        • 몇차례 바람 속에서도 우리는 무사하였다 (천양희, 창비)
                        • 햇볕에 말리면 가벼워진다 (정다연, 주식회사 창비교육)
                        • 악의 평범성 (이산하, 창비)
                        • 온 우주가 바라는 나의 건강한 삶 (남현지, 창비)
                        •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 (장석남, 창비)
                        • 내가 사랑한 거짓말 (장석남, 창비)
                        • 머리에 고가철도를 쓰고 (채호기, 창비)
                        • 삶의 어떤 기술 (윤유나, 창비)
                        • 신동엽 시전집 (신동엽, 강형철, 창비)
                        •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박성우, 신용목, 창비)
                        • 당신을 찾아서 (정호승, 창비)
                        • 감자의 멜랑콜리 (이기성, 창비)
                        • 정말 (이정록, 창비)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창비)
                        •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최백규, 창비)
                        •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 (최지인, 창비)
                        • 피아노로 가는 눈밭 (임선기, 창비)
                        • 개천은 용의 홈타운 (최정례, 창비)
                        • 귀가 서럽다 (이대흠, 창비)
                        • 그늘을 걷어내던 사람 (박경희, 창비)
                        •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강릉으로 가요 (심재휘, 창비)
                        • 꽃으로 엮은 방패 (곽재구, 창비)
                        • 끝은 끝으로 이어진 (박승민, 창비)
                        •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천양희, 창비)
                        • 단무지와 베이컨의 진실한 사람 (김승희, 창비)
                        • 빛그물 (최정례, 창비)
                        • 뿌리주의자 (김수우, 창비)
                        • 사랑도 없이 개미귀신 (최금진, 창비)
                        • 사랑할 때와 죽을 때 (황학주, 창비)
                        • 사막 식당 (김성대, 창비)
                        •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거울이다 (고형렬, 창비)
                        • 오늘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싶어 (이종민, 창비)
                        • 오래된 것들을 생각할 때에는 (고형렬, 창비)
                        • 우리는 좀더 어두워지기로 했네 (이설야, 창비)
                        • 장미의 내용 (조정인,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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