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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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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와 각설탕
      김사윤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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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툰 몸짓을 채 벗어나지 못한 세상 모든 돼지들에게... 시는 언제나 제가 힘들 때마다 눈물을 흘리게 하고 부여잡을 수 있는 영혼의 두레박처럼 꿈꾸게 하는 무언가가 되어 주었고, 그럴 때마다 변변한 감사보다는 상처를 내고 내치기를 반복하다가 어느새 마음에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그런 존재였습니다. 저는 이 소중한 [詩내림 의식]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이제는 저로 인해서 삶에 지친 많은 이에게 희망 또는 위로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람 가득합니다.

      소장 5,000원

      • 동화로 접은 사랑
        송형민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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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편의 詩를 세상으로 흘려보내기까지 먼 길을 돌아와야 했다. 詩에 삶을 묻히기 위한 고단한 작업이었다. 이제 33살이 되어서야 내 안의 詩에게 한 줌 바람과 물을 선물한다. 나의 첫 시집 [동화로 접은 사랑]에는 내가 살아온 삶의 무게만큼 33편만을 담고 나머지는 여백으로 채웠다. 첫 시집에 33편을 고집한 건 인생처럼 어느 詩는 기억되고 또 어느 詩는 버려지길 바라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이 시집이 누군가에게는 잠시 쉬어 가는 쉼표가 되고,

        소장 4,000원

        • 낙동강
          엄상덕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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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의 강물이 흐르듯 가치관은 빠르게 변화하였고 또 우리의 삶은 심각하게 고민할 거리도 없이 풍요로워졌다. 하지만 유년의 기억과 허기졌던 날의 꿈은 아직도 퇴색하지 않고 늘 기억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젊은 시절에 고향을 떠났고, 자아는 빛과 그늘의 중심을 관통하듯 고뇌하였지만 늘 앞뒤 가릴 것 없이 미성숙의 연속이었다. 역사의 현장에서 국외자 같았고 또, 서성거리며 배회하였다. 피해갈 수 없었던 터널 같았던 현실 앞에서 좌절하며 분기하기도

          소장 4,500원

          • 그대는 언제나 내안의 그리움
            명위식좋은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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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 시편들을 읽으면서 고요하게 흘러가는 강물처럼 자연과 사색과 시공을 넘어선 묵상의 기도서 같은 풍요로움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다. 빼어난 시보다는 향기로운 시가 아름답고, 훌륭한 시보다는 따뜻한 내면을 적셔주는 시인의 감성에 더욱 매료가 되는 법이다. 숲 속의 쉼터에서 산들바람을 만난 듯 싱그럽고 여유롭다. 풀잎을 열고 보면 어느 나라의 새들이 물고 온 향기 짙은 구름인지 흙인지 잔잔한 물결처럼 가슴으로 안겨온다. 새들만 살고 있는 그

            소장 5,400원

            • 城 남쪽에 사는 나무
              이기행이담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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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50주년을 기억하며 때로는 우연히, 때로는 일부러 처음 만나게 되었던 그 기쁘고 설렜던 순간들 이 책은 성남의 숲과 길에서 만난 나무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성남은 황무지에서 시작되어 크게 일어난 고장입니다. 뒤돌아보면, 단단한 뿌리가 있었기에 이토록 번성할 수 있던 게 아닐까 합니다. 첨단과 혁신을 내세우며 우리는 전진하겠지만, 그 바탕에는 자연과 역사 그리고 전통문화가 있습니다. 이곳에 사는 나무들이 그 증거입니다

              소장 15,400원

              • 퀘벡 시인과 언어, 예술, 자연
                이신자한국학술정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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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시의 역사는 장대하고 화려하여 유럽 대륙의 시문학 전체를 지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퀘벡의 시는 프랑스 시의 장구한 시간을 아메리카 대륙에서 이어가며 프랑스어권 시문학의 꽃을 피우고 있다. 20세기 또는 21세기를 통과하는 퀘벡의 시인들은 같은 시대의 프랑스 시인들과 아주 크게 다른 경향의 작품을 쓰지는 않는다. 그러나 프랑스 언어에 대한 그들의 자부심은 프랑스 시인들보다 훨씬 높아, 프랑스 언어는 신대륙에서 절정기를 누리고 있다.

                소장 12,600원

                • 오월의 잔디밭에 누워
                  리문호한국학술정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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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누구나 쉽게 누릴수 있는 감성의 사치품이 아니다. 희(憙), 노(怒), 애(哀), 낙(樂)은 이 사치품의 정교한 보석들이다. 이를 향수할 줄 아는 사람들은 고아하다.

                  소장 11,200원

                  유채고장 피민 삼월이우다 : 제주방언시집
                  문희주이담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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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랑 문희주 시인의 제주방언 시집『유채고장 피민 삼월이 우다』. 제주도 태생의 문희주 시인이 제주 방언을 고스란히 살린 시 작품들을 모아 엮었다. '찾아보기'에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만한 제주 고유 언어들을 알기 쉽게 해석해두었다.

                  소장 5,600원

                  그림, 시를 만나다
                  임희숙이담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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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가의 삶과 사유는 예나 지금이나 가히 다르지 않다 조선을 살았던 화가들과 오늘을 사는 시인들. 이들의 이야기는 시간이라는 장벽에도 끊어지지 않고 예술가라는 공통점으로 통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들을 소통시키는, 그 경계를 허무는 일 역시 그리 어렵지 않다. 이정, 윤두서, 정선, 김홍도, 신윤복, 김정희, 정승업 등 조선 시대 거장의 그림 스무 점을 현대 시인의 작품을 빌어 소개한다. 시대를 초월한 두 예술의 만남은 조선의 붓에 물든 정신에

                  소장 15,400원

                  구름 따라 걷는 길
                  윤명선이담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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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쳐다보고 걸으면서 인생을 노래하다 - 윤명선 시집 책 전체의 주제로 구름을 선택하고 구름 쳐다보고 걸으면서 새롭게 정리했다. 사진과 시의 이미지를 맞추느라 시 형식에 한계를 느낀다. 흘러가는 구름 쳐다보며 사진 찍고 시 쓰면서 전국을 누비고 다니니 세상이 내 것이 된다. 구름 따라 걷는다. 인생길을! 구름처럼 세상의 모든 짐 내려놓고 걸으면 마음에 평화가 오고 인생이 가벼워진다. 세상을 관조하면서 구름처럼 노래하고 바람처럼 흐른다. 모든

                  소장 9,800원

                  아라베스크 - 聖俗
                  권태철이담북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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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철 시집 <아라베스크-聖俗>은 목질, 수직, 수평, 나무, 성속, 시간, 펄, 그림자, 가면, 대류, 공중 호수, 혀, 균열, 기화, 차원 축소 등과 같은 이미지를 망(網) 구조로 엮어 聖과 俗의 문제를 생각해 보았다. 자연과 빛, 순환 더 나아가 생명과 문명에 대한 저자의 솔직한 감정과 표현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미지 시론에서는 첫째 망(網) 표현1, 둘째 이미지 시, 셋째 망(網) 표현2, 넷째 은유, 방정식에 대한 저자의

                  소장 5,950원

                • 이렇게 이렇게 울어도 (임명숙, 한국학술정보)
                • 동그라미 그리려다 (강공원, 한국학술정보)
                • 그 잔인한 사랑, 그 속성에 대하여 나는 죽도록 사랑한다 (김나인, 한국학술정보)
                • 벌거벗은 울타리 (장인수, 한국학술정보)
                • 눈 위에 쓴다 사랑한다 (나태주, 시공사)
                • 풍경에서 피어난 말들 (최광임, 메디치미디어)
                • 저스트 워킷 (박송이, 세종마루)
                • 알 수 있는 것과 알 수 없는 것 사이에서 (양자오, 박희선, 유유)
                • 별을 헤이다 너를 보았어 (장근엽, 프로방스)
                • 잠시 쉬어가도 좋다 (박보현, 이룸나무)
                • 꽃씨를 거두며 (조미애, 이룸나무)
                • 그저 느낄 뿐 (육관응, 이룸나무)
                • 숨 (박성진, 펄북스)
                • 그래도 사는 건 좋은 거라고 (문바우, 펄북스)
                • 취업준비생 (임안수, 글나눔)
                • 다시 만나보는 한국의 명시 5 (노천명, 박인환, 글나눔)
                • 다시 만나보는 한국의 명시 4 (오장환, 임화, 글나눔)
                • 다시 만나보는 한국의 명시 3 (김영랑, 홍사용, 글나눔)
                • 다시 만나보는 한국의 명시 2 (이상, 최남선, 글나눔)
                • 다시 만나보는 한국의 명시 1 (윤동주, 한용운, 글나눔)
                • 이상한 식물원 (이선호, 디오네)
                • 새를 쏘러 숲에 들다 (윤택수, 디오네)
                • 플라시보노 효과 (김연재, 인재 출판사)
                • 채송화 정원 (김연재, 인재 출판사)
                • 솔의 정원 (김연재, 인재 출판사)
                • 꽃은 떨어질때 웃는다 (최한나, 문예바다)
                • SWAG (임성관, 시간의물레)
                • 토리는 귀여운 아기 햄스터 (토씨집사, 유페이퍼)
                • SEA GARDEN (H. D., 유페이퍼)
                • 그럼에도 하늘은 맑다 (김옥자, 유페이퍼)
                • 월담 (이신구, 유페이퍼)
                • 찻잔에 매화꽃 띄우고 (현명숙, 시간의물레)
                • 헤르만 헤세 낭만의 노래 (헤르만 헤세, 한들)
                • 이육사 시와 산문 (이육사, 매기북스)
                • 올리버 허포드의 흡연자 연감 (올리버 허포드, 디즈비즈북스)
                • 올리버 허포드의 페르시아 고양이 루바이야트 (올리버 허포드, 디즈비즈북스)
                • 올리버 허포드의 신화 속 동물원 (올리버 허포드, 디즈비즈북스)
                • 올리버 허포드의 웃는 버드나무 (올리버 허포드, 디즈비즈북스)
                • 올리버 허포드의 새끼 고양이 정원의 시 (올리버 허포드, 디즈비즈북스)
                • 올리버 허포드의 완벽한 냉소주의자 (올리버 허포드, 디즈비즈북스)
                • 올리버 허포드의 수줍은 지진과 우화, 시 (올리버 허포드, 디즈비즈북스)
                • 올리버 허포드의 여기도 저기도 아닌 (올리버 허포드, 디즈비즈북스)
                • 올리버 허포드의 행복한 날들 (올리버 허포드, 디즈비즈북스)
                • 올리버 허포드의 큐피드의 백과사전 (올리버 허포드, 디즈비즈북스)
                • 스티븐 크레인의 농장에서의 젊은 시절 (스티븐 크레인(Stephen , 디즈비즈북스)
                • 스티븐 크레인의 전쟁은 친절하다 (스티븐 크레인(Stephen , 디즈비즈북스)
                • 스티븐 크레인의 검은 기수와 시들 (스티븐 크레인(Stephen , 디즈비즈북스)
                • 달무리가 파도가 된 밤 (유형준, 시간의물레)
                • The answering voice (Sara Teasdale, 코너스톤세미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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