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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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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창비시
      0(0)

      “꿈나라에서 들어본 적이 있는 노래를 기다렸어요당신 마음대로 하세요”김현의 독보적인 감성에 짙게 배어든 쓸쓸한 서정가늠할 수 없는 커다란 사랑에 관한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2009년 『작가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한 뒤 우리 시대상을 담대하고 힘있는 목소리로 들려줌으로써 주목을 받아온 김현 시인의 신작 시집 『호시절』이 출간되었다. “소수자 옹호라는 시적 사명을 올곧이 수행하

      소장 6,300원

      • 웃는 연습
        박성우창비시
        5.0(1)

        쓸쓸한 밤에 닿아도 우리는 웃을 수 있다도처에서 반짝거리는 일상을 한편의 시로 만드는 시인 박성우메마른 세상에 생명을 불어넣는 찰진 언어와 정겨운 목소리나이 들어간다는 것은/중심에서 점점 멀어진다는 것//먼 기억을 중심에 두고/둥글둥글 살아간다는 것//무심히 젖는 일에 익숙해진다는 것(「나이」 전문)한국 서정 시단을 대표하는 박성우 시인의 신작 시집 󰡔웃는 연습󰡕이 출간되었다. 생동감 넘치는 곰삭은 시어로 공동체적 삶의 풍경을 그리며 ‘새로

        소장 6,300원

        • 시간은 무겁다
          고광헌창비시
          0(0)

          1983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와 무크지 『시인』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고광헌 시인의 두번째 시집 『시간은 무겁다』가 출간되었다. 첫 시집 『신중산층교실에서』 이후 무려 26년 만에 선보이는 이 시집에는 촉망받던 농구선수에서 해직교사, 사회운동가, 언론사 대표 등의 이력을 거치며 격동의 한 시대를 온몸으로 살아온 시인의 신산한 삶과 올곧은 정신이 오롯이 담겨 있다. 지나온 “삶의 짠한 곳을 콕 집어내어 환하게 하고 아득하게 하는 아름다운 시

          소장 6,300원

          • 아직도 못 만져본 슬픔이 있다
            강은교창비시
            0(0)

            “우린 서로 그리운 별, 그리운 것은 멀리 있네” 못 만져본 슬픔을 그려내는 깊고 투명한 노래 강은교의 시세계를 응축한 아름다운 결정체 1968년 『사상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지 52년, 여전히 맑고 고운 시심(詩心)과 섬세한 감수성을 간직하며 왕성한 창작 활동을 보여주는 강은교 시인의 신작 시집 『아직도 못 만져본 슬픔이 있다』가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2015년 한국가톨릭문학상과 구상문학상 수상작 『바리연가집』(실천문학사 2014) 이후

            소장 9,100원

            • 시작하는 사전
              문학3 기획위원회창비시
              0(0)

              당신의 시는 어떤 단어에서 시작하나요 시작始作하는 시인들의 시작詩作하는 사전 저마다의 색과 온도로 생생하게 출렁이는 신인 시인 스물네명의 신작시, 그리고 시가 된 단어 2019년 〔문학3〕 웹페이지에서 선보였던 시 연재 ‘시작하는 사전’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연재 당시 첫 시집을 내지 않은 신인 시인 스물네명이 신작시 두편과 함께 각 시의 키워드가 된 단어를 꼽고 그 단어를 시인만의 신선한 시각으로 다시 정의 내린 기획이다. 한권의 ‘사전’

              소장 9,100원

              • 우산이 없어도 좋았다
                서홍관창비시
                4.0(1)

                “여전히 나는 고통 속에서도 기쁘게 살아갈 것이다” 세계의 고통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시선, 애틋한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목소리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1985년 시인으로 등단 이래 의사이자 시인으로 꾸준히 활동해온 서홍관 시인이 『어머니 알통』(문학동네 2010) 이후 10년 만에 네번째 시집 『우산이 없어도 좋았다』를 묶어냈다. 그간 시작활동 외에도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의 창립주역, 한국금연

                소장 9,100원

                • 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
                  정현우창비시
                  4.0(2)

                  “나는 흐릅니까. 누워 있는 것들로 흘러야 합니까” 말해질 수 없는 슬픔을 노래하는 정현우의 첫 시집 생과 생의 여분을 고해하는 낯선 목소리의 탄생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창비는 첫 시집에 한해 초판 한정으로 어나더커버를 제작, 공급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1년 ‘창비시선’의 문을 여는 첫번째 시집으로 정현우 시인의 󰡔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가 출간되었다. 2015

                  소장 6,300원

                  • 개를 위한 노래
                    메리 올리버 외 1명창비시
                    3.0(1)

                    치열하고 아름다운 것을 향한 시인의 투명한 목소리 메리 올리버가 사랑한 세계 인간과 자연 세계의 연결성을 기민하게 감지하며 조화로운 삶을 노래하는 메리 올리버. 1984년에 퓰리처상, 1992년에 전미도서상을 받은 그는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시인이다. 2009년 조 바이든(당시 미국 부통령)이 9.11테러 희생자 추모식에서 메리 올리버의 시 「기러기」를 낭독했을 정도로 위상이 독보적인 그는 국내에서도 탄탄한 독자층을

                    소장 8,400원

                    • 지독히 다행한
                      천양희창비시
                      0(0)

                      “내가 간절한 것에 끝은 없을 것입니다” 살게 하는 말과 쓰게 하는 말에 대한 끝없는 질문 맑고 단단해서 더욱 아름다운 천양희의 시세계 196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고독한 삶의 처절한 고통을 진솔한 언어로 승화시켜온 천양희 시인의 아홉번째 시집 『지독히 다행한』이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삶에 대한 끝없는 질문과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이 깃든 관조와 달관의 세계를 펼치며 서정시의 정수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오랜 세월 “지독한

                      소장 9,100원

                      • 마음의 일
                        재수 외 1명주식회사 창비교육시
                        5.0(2)

                        동갑내기 친구 만화가 재수와 시인 오은이 그려 낸 우리들의 마음 이야기 『마음의 일: 재수x오은 그림 시집』은 만화가 재수와 시인 오은의 컬래버 작품집으로 ‘마음 때문에 힘들고, 마음 덕분에 힘 나는’ 우리들의 마음 이야기를 시와 그림으로 펼쳐 낸다.오은 시인은 활발한 창작 활동 외에도 방송, 팟캐스트 ‘예스책방 책읽아웃’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하다. 재수 역시 50만 팔로워를 보유한 온라인 채널 ‘재수의 연습장’을 통해 늘 독자들과 소통 중인

                        소장 9,800원

                        • 고양이 게스트하우스 한국어
                          권창섭창비시
                          0(0)

                          “아주 잠깐 우리는 서로의 언어를 나눌 수 있다는데” 탁월한 언어 감각과 새로운 상상력을 지닌 시인의 탄생 이해와 오해 사이를 건너는 알쏭달쏭의 힘, 권창섭 첫 시집 2015년 『현대시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뒤 기발한 시적 발상으로 독특한 시 세계를 다져온 권창섭 시인의 첫 시집 『고양이 게스트하우스 한국어』가 창비시선 460번으로 출간되었다. 재기발랄한 상상력, 자유로운 언어 구사, 치밀하게 짜인 문장들이 돋보이는 가운데 “

                          소장 6,300원

                        • 마음의 일 (오은, 주식회사 창비교육)
                        • 수능 예언 문제집 (함기석, 주식회사 창비교육)
                        • 불불 뿔 (이장근, 주식회사 창비교육)
                        • 지금이 딱이야 (최은숙, 주식회사 창비교육)
                        • 내 따스한 유령들 (김선우, 창비)
                        •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김용택, 창비)
                        • 뺨에 서쪽을 빛내다 (장석남, 창비)
                        • 뜨거운 입김으로 구성된 미래 (이근화, 창비)
                        • 서릿길을 셔벗셔벗 (싱고, 창비)
                        • 시적인 것의 귀환 (김종훈, 창비)
                        • 별세계 (김유림, 창비)
                        • 꿈꾸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송경동, 창비)
                        • 내 얼굴이 도착하지 않았다 (이설야, 창비)
                        • 거인을 보았다 (백상웅, 창비)
                        • 비의 목록 (김희업, 창비)
                        • 폐허를 인양하다 (백무산, 창비)
                        • 그림자를 가지러 가야 한다 (신동호, 창비)
                        • 근무일지 (이용훈, 창비)
                        • 밤새도록 이마를 쓰다듬는 꿈속에서 (유혜빈, 창비)
                        • 여름의 사실 (전욱진, 창비)
                        • 원근법 배우는 시간 (송진권, 창비)
                        • 코끼리가 쏟아진다 (이대흠, 창비)
                        • 가만히 좋아하는 (김사인, 창비)
                        • 생활이라는 생각 (이현승, 창비)
                        • 다음 생에 할 일들 (안주철, 창비)
                        • 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 (주하림, 창비)
                        • 나는 한국인이 아니다 (송경동, 창비)
                        • 사랑을 위한 되풀이 (황인찬, 창비)
                        •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도종환, 창비)
                        • 내가 살아갈 사람 (김중일, 창비)
                        • 달은 아직 그 달이다 (이상국, 창비)
                        • 우리처럼 낯선 (전동균, 창비)
                        • 베누스 푸디카 (박연준, 창비)
                        • 기분은 노크하지 않는다 (유수연, 창비)
                        • 바람이 와서 몸이 되다 (고형렬, 정과리, 창비)
                        • 서로의 우는 소리를 배운 건 우연이었을까 (이동우, 창비)
                        • 휴일에 하는 용서 (여세실, 창비)
                        • 탕의 영혼들 (손유미, 창비)
                        • 모래는 뭐래 (정끝별, 창비)
                        • 하동 (이시영, 창비)
                        • 내가 정말이라면 (유이우, 창비)
                        • 봄의 정치 (고영민, 창비)
                        • 멀리 가는 느낌이 좋아 (주민현, 창비)
                        • 측광 (채길우, 창비)
                        • 슬픔은 겨우 손톱만큼의 조각 (유현아, 창비)
                        • 하얀 사슴 연못 (황유원, 창비)
                        • 여행 (정호승, 창비)
                        • 내 변방은 어디 갔나 (고은, 창비)
                        • 니들의 시간 (김해자,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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