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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방랑 : 랭보 시집
      나의 방랑 : 랭보 시집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외 1명문학과지성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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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갔다네, 터진 주머니에 주먹을 쑤셔 넣고서……” 불멸(不滅)의 시, 시공(時空)을 뛰어넘는 고뇌의 노래 바람구두를 신은 천재 시인 랭보의 불꽃같은 시혼(詩魂)을 만난다 베를렌의 연인, 십대부터 벼락같이 시를 쏟아낸 천재 시인, 시대와 사회에 반기를 들었던 반항의 시인, 돌연 시를 버리고 아프리카로 떠났다가 일찍 생을 마감한 비운의 시인…… 기구한 삶과 함께 ‘위대한 시인’이라는 명성으로 널리 회자되는 아르튀르 랭보. 그러나 정작 우리는

      소장 12,000원

    • 나선형의 저녁
        나선형의 저녁
        정용화애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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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매는 화려한 기억들을 끌어 모아 가을을 짧게 요약한다”(“집중의 힘”). 화려한 언어들을 끌어 모아 만남과 이별, 희노애락으로 장황한 이 세계를 함축해내는 시인이 있다. 아름다운 서정미와 깊이 있는 성찰로 자신만의 시 세계를 구축해온 정용화 시인이 세 번째 시집 <나선형의 저녁>(도서출판 애지)을 들고 우리 곁에 돌아온 것이다. 2008년 두 번째 시집 <바깥에 갇히다>(천년의시작) 이후 5년 만에 펴낸 이번 시집은 일상과 자연의 개인적이고

        소장 5,000원

      • 하모니카 부는 오빠
          하모니카 부는 오빠
          문정애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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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외된 이들에게 생명력을 불어넣는 시편들 문정 시인의 시집 <하모니카 부는 오빠>는 친구들의 손에 의해 이 세상에 나왔다. 2008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시인은 첫 시집을 준비하던 중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났다. 그를 아끼고 그의 부재를 아까워한 친구들은 생전 시인이 갈무리해 놓은 시집원고를 찾아내어 수록순서와 시집 제목을 정하고 발문과 표사를 쓰면서 먼저 간 친구, 문정 시인에 대한 그리움을 달랜 셈이다. 아니, 달래고 있는 중일

          소장 5,000원

        • 비탈
            비탈
            이경호애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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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내공과 시적 성찰이 돋보이는 시편 - 이경호의 첫 번째 시집 <비탈> 냉수 한 사발 찾지 않고 그저 웃기만 하는 여기에서 내가 무슨 말을 참고 있는지 다 알고 있는 여기에서 다 알고 있어서 붉어지는 초록에게 눈짓하면서 미소 한 덩이가 먹고 싶어진다 ― <서산마애삼존불> 부분 이경호 시인의 첫 시집 <비탈>이 출간되었다. 포즈만 성하고 자세는 갖추지 않은 이들이 많은 세상에서 진실한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는 이야기들, 담백하면서도 울림 깊은

            소장 5,000원

          • 돌멩이도 따스하다
              돌멩이도 따스하다
              심규한모시는사람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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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규한의 첫 번째 시집이다. 심규한은 ‘성공적인 대안학교’가 된 성미산학교 교사로 지내다가 지금은 경북 예천 내성천변에 귀촌해서 살고 있다. 자유기가가 및 시골살이 여행학교 길잡이를 하며, 자유와 사랑을 추구하는 아나키즘 공동체를 꿈꾸고 있다. “잘 쓰기보다는 따스하기를 바란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시집에 실린 시들은 “시를 쓰기 위한 시”가 아니라 “삶에서 우러나온 소박한 시”들이다. 모두 60여 편의 시들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 정화됨을 만

              소장 5,000원

            •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이해인마음산책시
                5.0(5)

                시들지 않고 질 때도 우아한 동백꽃처럼 이해인 수녀의 신작 시 100편과 일기 100편!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은 올해 칠순 수녀원 입회 50주년을 맞은 이해인 수녀가 신작 산문과 신작 시 100편,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꼼꼼히 기록한 생활 이야기 100편을 묶어 낸 책이다. 필 때 못지않게 질 때도 아름다운 동백처럼 한결같은 삶을 꿈꾸는 이해인 수녀는 스스로 한 송이 동백꽃이 되기를 소망한다. 이해인 수녀가 1976년 펴냈던

                소장 8,750원

              • 무악재 부근
                  무악재 부근
                  안병준정은출판시
                  0(0)

                  안병준 시집

                  소장 5,000원

                • 누군가, 휘파람
                    누군가, 휘파람
                    박의상세계사시
                    0(0)

                    짧은 시행의 어긋난 배치, 줄표 말줄임표의 빈번한 사용, 병렬적 나열과 반복을 특징으로 하는 시각적 서술구조는 시에 경쾌함과 여운을 준다

                    소장 4,500원

                  • 모든 하루는 낯설다
                      모든 하루는 낯설다
                      김추인세계사시
                      0(0)

                      그가 지향하는 삶이란 고독과 비애와 사랑이, 나와 네가, 맨얼굴과 가면이 하나가 되는, 슬픔을 덮을 수 있는 따뜻함에 있다. ―정끝별(시인,문학평론가)

                      소장 4,500원

                    • 슬프도록 비천하고 슬프도록 당당한 - 세계사 시인선 88
                        슬프도록 비천하고 슬프도록 당당한 - 세계사 시인선 88
                        김윤배세계사시
                        0(0)

                        부끄러움의 시학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시인 김윤배씨의 시집이다. <내 거친 노래로는 갈 수 없는>,<아린 가슴 구멍>,<정한 자리도 검푸러>등의 시가 실려있다.

                        소장 4,500원

                      • 물속의 피아노
                          물속의 피아노
                          신영배문학과지성사시
                          0(0)

                          물속을 울리는 소리 없는 연주 통증의 세계에 틈입하는 ‘물 피아노’ 물방울이 흔들린다 물로 어떤 것은 가능하고 어떤 것은 가능하지 않다 불안과 부끄러움이 손 끝에 매달려 있다_「물방울 알레그로」 부분 2001년 계간 『포에지』로 시단에 등장하여 강렬한 여성적 글쓰기의 징후를 보여준 시인 신영배의 세번째 시집 『물속의 피아노』(문학과지성사, 2013)가 출간되었다. 여성성의 내밀한 미감에 몰두하며 한국 현대 시에서 ‘여성적 시 쓰기’의 새로운 지

                          소장 5,600원

                        • 유토피아 없이 사는 법 (서림, 세계사)
                        • 나는 사랑한다 (이승훈, 세계사)
                        • 알時 (정진규, 세계사)
                        • 경쾌한 유랑 (이재무, 문학과지성사)
                        •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정일근, 문학과지성사)
                        • 흑백 (이준규, 문학과지성사)
                        • 시간의 부드러운 손 (김광규, 문학과지성사)
                        • 키스 (강정, 문학과지성사)
                        • 지도에 없는 집 (곽효환, 문학과지성사)
                        • 어떤 선물은 피를 요구한다 (최치언, 문학과지성사)
                        • 소문들 (권혁웅, 문학과지성사)
                        • 시간의 동공 (박주택, 문학과지성사)
                        • 파문 (김명인, 문학과지성사)
                        • 토마토가 익어가는 계절 (이준규, 문학과지성사)
                        • 우리들의 진화 (이근화, 문학과지성사)
                        • 처럼처럼 (최규승, 문학과지성사)
                        •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 (남진우, 문학과지성사)
                        • 몰아 쓴 일기 (박성준, 문학과지성사)
                        • 역진화의 시작 (장석원, 문학과지성사)
                        • 여기 수선화가 있었어요 (홍영철, 문학과지성사)
                        • 안개주의보 (이용임, 문학과지성사)
                        • 사랑이라는 재촉들 (유종인, 문학과지성사)
                        • 불쑥 내민 손 (이기성, 문학과지성사)
                        • 한용운 시집 (한용운, 시크릿)
                        • 이육사 시집 (이육사, 시크릿)
                        •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이채, 행복에너지)
                        • 자시와 축시 사이 (최우진, 행복에너지)
                        • 사계절의 기도 (이해인, 분도출판사)
                        • 파란 새 우는지, 널 사랑하는지 (장석남, 이홍섭, 기린과숲)
                        • 밀회 (이성렬, 황금알)
                        • 신호대기 (류인서, 문학과지성사)
                        • 내 사랑 뮤즈에게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송파구 잠실동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용포동 일박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사랑이 찾아온 뒤에야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풀꽃들의 누설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환장집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이 가을에도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바람의 길 (박희연, 들꽃누리)
                        • 내고향 장터 (한분순, 이수익, 굿글로벌)
                        • 물금 (최서림, 세계사)
                        • 태양의 족보 (정병근, 세계사)
                        • 사슴 (노천명, 작가와비평)
                        • 생일 (장영희, 김점선, 비채)
                        • 축복 (장영희, 김점선, 비채)
                        • 숲의 정신 (이동순, 황선열, 산지니)
                        •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습니다 (마종필, 행복에너지)
                        • 저녁이면 블랙홀 속으로 (오정국, 세계사)
                        • 나무들은 폭포처럼 타오른다 (박용하,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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