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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물리학
      육근철푸른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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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학자가 노래하는 시, 분야의 경계를 허문 물리와 시의 만남 오랜 기간 대학교에서 물리학 교수로 재직해 온 육근철 시인이 등단 후 첫 시집을 출간했다. 물리학자가 쓴 시라니, 언뜻 들었을 때 매우 생소하게 느껴진다. 이처럼 전혀 연관이 없을 것 같은 두 분야가 만나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되는 신선한 충격을 시집 『사랑의 물리학』에 담았다. 학생들의 창의성을 깊이 연구한 학자이기도 한 시인은 이 책에서 창의력을 한껏 발산했다. “물리도 노래가 될

      소장 9,800원

      • 너는 알지
        이민주푸른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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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 찾는 마음을 알아줄 누군가를 부르는 한마디 ‘너는 알지’ “너는 알지” 빈 종이에 네 글자를 적어 두고 한참을 바라만 봤다는 시인 이민주가, 이 말 한마디가 주는 다정한 울림을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한 손에 별 하나를 움켜쥐고 써 내려간 시집”이라는 시인의 말에서 알 수 있듯, 그녀의 첫 시집 『너는 알지』에는 시인 특유의 서정적 감성이 모락모락 피어난다. 너는 알지 / 새파란 하늘도 가끔은 다른 옷을 입고 싶어 한다는 걸 /

        소장 7,000원

        •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나태주 외 1명푸른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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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시가 일본어로 재탄생되다 지난해 영역시집을 출간한 나태주 시인이 이번에는 일역시집을 가지고 우리 곁을 찾았다. 일평생 시를 써 오면서 외국어로 번역된 시집을 갖고자 한 것이 오랜 꿈이라고 말해 온 그는 특히 “언어권으로 쳐서 서구권인 영어와, 동양권으로는 일어로 된 시집을 갖고 싶었다”고 말한다. 일역시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 愛する心私にあっても』를 통해 마침내 그 소망을 완성한 것이다. 이 시집은 나태주 시인의

          소장 10,500원

          • 지금도 네가 보고 싶다
            나태주푸른길시
            0(0)

            “언젠가 만났던 여자. 내 마음이 내 생각이 지어낸 여자. 잠시 만나도 오래 만난 것 같고 오래 만나도 잠시 만난 것 같은 여자. 어쨌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 풀꽃 시인 나태주에게 ‘슬이’란 이런 존재이다. 세상 어디에도 있고 세상 어디에도 없는 그녀, 슬이에 대한 시편들을 모아 시선집 『지금도 네가 보고 싶다』를 펴냈다. 다수의 시선집을 출간한 시인이지만 이번 시집은 더욱 특별하다. 시인의 시 중 애착이 가는 사랑시들만 엮어, 마치 한

            소장 11,200원

            • 일하는 아이들(이오덕의 글쓰기 교육 7)
              이오덕양철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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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시가 되는 어린이시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고 앞으로도 우리 곁에 푸르게 살아 있을 아이들의 노래 1952년부터 1977년까지 이오덕이 가르친 아이들 시를 모아 놓은 책이다. 어떠한 기교도 없이 거짓 없는 입말 그대로 아이들이 쓴 시를 읽다 보면 이오덕 선생이 40여 년을 글쓰기 교육에 매달린 까닭을, “시는 삶을 잃어버리지 않은 모든 어린이의 마음속에 있다”고 했던 까닭을 짐작하게 된다. 순진한 눈으로, 소박하지만 진솔한 우리 말로 자기 마

              소장 9,800원

              • 구름보다 무거운 말
                리얼리스트 100갈무리시
                0(0)

                마흔여덟 번째 마이노리티 시선으로 [리얼리스트 100] 시선집 『구름보다 무거운 말』이 출간되었다. 42명의 시인, 작가들의 최근작과 대표작이 엄선돼 실렸다. 평등, 평화, 행동하는 작가네트워크 [리얼리스트 100]은 2008년 출범 이래 폭력과 소외, 적자생존의 경쟁을 일상화하는 자본주의를 반대하며,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며, 인간 존엄이 회복되는 사회를 지향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실천을 통해 반자본주의적 문화, 문학 운동의 토대를 만들

                소장 9,100원

                • 작은 별
                  김소진푸른길시
                  0(0)

                  큰 별이 되어 있을 작은 별들을 그리며 다시 엮은 1981년 난우초등학교 1학년 9반 문집 이 시집은 1981년 서울난우초등학교(당시 서울난우국민학교) 1학년 9반 작은 별들이 “몰래몰래 저 혼자 중얼거리고 꿈꾸어 보고 마음속에 그려 보던 일들을 ‘찰칵’ 사진으로 찍은 듯이 글로 떠서” 모았던 것이다. 37년이나 흐른 지금, 이 시집이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된 건 순전히 그때 그 아이들, 작은 별들을 향한 담임 김소진 선생님의 그리움 덕분이다.

                  소장 7,000원

                  • 나태주 대표시 선집: 걱정은 내 몫이고 사랑은 네 차지
                    나태주푸른길시
                    5.0(1)

                    풀꽃 나태주 시인이 다시 모아서 엮은 47년간의 시세계 ‘걱정은 내 몫이고 사랑은 네 차지’라는 부제로 돌아온 이번 선집은 앞서 출간된 『나태주 대표시 선집: 이제는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에 이은 책으로 전작에 미처 담기지 못했던 시들을 모아 엮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2017년 현재부터 1970년까지 창작연도 역순으로 수록되어, 70여 년 시인 인생의 좌절, 망설임, 사랑이 점철되어 형성된 아름다운 시세계를 여행할 수 있다. 어찌

                    소장 12,600원

                    •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석
                      김경원푸른길시
                      0(0)

                      내가 꿈꾸는 세상은 연필 한 자루면 시 하나 뚝딱 만들어내는 세상 시 하나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세상 감성적이고 솔직한 것은 ‘오글거린다’라고 치부해 버리는 요즘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시를 통해 위로를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한 학생과 그 친구들이 있다. 바로 학생 시인 김경원과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3학년 3반 학생들이다. 맨 처음에 친구들은 경원이의 시를 눈여겨보지 않았지만, 누군가 경원이의 시에 스티커를 붙여 벽에 붙여

                      소장 8,400원

                      • 나태주 대표시 선집: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태주푸른길시
                        4.6(7)

                        등단 47년, 38권의 시집을 낸 시인이 고르고 엮은 대표시 200여 편 “우리가 만나고 헤어지고 / 가슴 졸여 사랑했던 일들을 /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습니다 // 주황빛 혼곤한 슬픔과 / 성가신 그리움이며 슬픔들까지 /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 ‘책머리에’ 중에서 ‘풀꽃시인’ 나태주는 부지런한 시인이다. 1971년 신춘문예에 당선하여 올해로 등단 47년을 맞았는데, 1973년 첫 시집 『대숲 아래서』부터 현재까지 38권의 창작시집을 출

                        소장 12,600원

                        • 시, 마당을 쓸었습니다
                          나태주푸른길시
                          0(0)

                          시와 시인과 동시대 시인들에 대한 시집 풀꽃 시인 나태주가 ‘시’와 ‘시인’에 대한 시들을 모아 시선집 『시, 마당을 쓸었습니다』를 펴냈다. 그는 그의 인생인 시와 시인,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시인들에 대한 시를 수십 년간 그때그때 적어 왔다. 이 책은 그 보물과도 같은 작품들을 나태주 시인이 직접 정선하여 엮은 것이다. 다수의 시선집을 출간한 시인이지만 이번 시집이 독자에게나 시인 자신에게 더욱 각별한 것은 “한 시대 한 시인이 그렇게 이

                          소장 9,800원

                        • 나태주 육필시화집 (나태주, 푸른길)
                        • 꽃이 되어 (김경원, 푸른길)
                        • 흰 아침, 산이 전하는 말 (김이수, 일월일일)
                        • 별처럼 꽃처럼 (나태주, 푸른길)
                        • 한국 향가집-나종혁 향가 완역 시집 (나종혁, 도서출판 DRM연구원)
                        • Adventure&Destiny (트리나 갈베즈, 안수민, 행복에너지)
                        • 오월이 오는 길 (위재천, 행복에너지)
                        • 왜, 바나나는 어깨동무를 하고 있을까요? (서명진, 행복에너지)
                        • 가을비 지나간 뒤 (강돈희, 행복에너지)
                        •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정현종, 문학과지성사)
                        • 산 낙지의 슬픔 (장재덕, 작가와비평)
                        • 밤빛 (이채현, 작가와비평)
                        • 하늘에서 꽃이 내리다 (이채현, 작가와비평)
                        •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 (조성범, 작가와비평)
                        • 사랑한다면 (이채현, 작가와비평)
                        • 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조성범, 작가와비평)
                        • 네버엔딩 스토리, 고전시가 (하경숙, 도서출판 경진)
                        • 2000년대 재일조선인 시선집 (김형규, 도서출판 경진)
                        • 삼라만상을 열치다 (김풍기, 도서출판 푸르메)
                        • 봄꿈 (조향미, 산지니)
                        • 키워드 (나태주, 굿글로벌)
                        • 오늘의 노래 (이동간, 굿글로벌)
                        • 문법적으로 쉽게 풀어 쓴 향가 (김승곤, 글모아출판)
                        • 난나난나 넌너넌너 (정일근, 도요)
                        • 간이역 간다 (이건청, 굿글로벌)
                        • 여름을 위한 수수께끼 (조영순, 굿글로벌)
                        • 울음의 무늬 (김헌, 굿글로벌)
                        • 겨울비의 함정 (김헌, 굿글로벌)
                        • 충만한 사랑 (김남조, 열화당)
                        • 내가 사랑하는 섬 (오세영, 굿글로벌)
                        • 시로 쓴 유언 (오세영, 굿글로벌)
                        • 맨발의 기억력 (윤현주, 산지니)
                        • 한 글자 사전 (김소연, 마음산책)
                        • 탑 (객토문학동인, 갈무리)
                        • 가을은 사랑하기 좋은 계절이다. (김태광, 위닝북스(시너지북))
                        • 우리 앞에 시적인 순간 (소래섭, 해냄출판사)
                        • 만월滿月의 여자 (정영선, 황금알)
                        • 찰나의 꽃 (이종만, 황금알)
                        • 동네에서 제일 싼 프랑스 (서정학, 문학과지성사)
                        • 파미르의 밤 (시뚜, 시촨, 산지니)
                        • 사슴목발 애인 (최정란, 산지니)
                        • 무위능력 (김종목, 산지니)
                        • 나이지리아의 모자 (신정민, 산지니)
                        • 시를 읽는 오후 (최영미, 해냄출판사)
                        • 따뜻한 밥 (신경현, 갈무리)
                        • 연애시집 (김용택, 마음산책)
                        • 려선시문학논고 (김창규, 박이정)
                        • 한국한림시 연구 (김창규, 박이정)
                        • 이태백 명시문 선집 (이백, 황선재, 박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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