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에세이/시 전체
에세이
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에세이/시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그리움
    김광수한국문학방송시
    0(0)

    (고백) 문학에 관한 한, 시에 관한 한 무조건 무섭다는 것이 이즈음의 저를 지배하는 정서입니다. 여덟 번째 시집 그리움을 묶으면서도 제 가슴 속에는 오직 두려움뿐, 그래서 무서워하고 두려움에 떱니다. 과연 팔리거나 읽힐 기약조차 없는 시집을 계속 출간해야 하는지? 죽자고 골라낸 시편들이 시집 전체를 관통하는 구조와 주제에 통하는 것인지? 가락과 심상의 조화는? 시편 하나하나, 노래와 그림의 합일로 느껴지는지? 시적 품격과 치열함은? 감동은?

    소장 5,000원

    계절 따라 흐르는 시
    김병환한국문학방송시
    0(0)

    삶이 무엇인가 ? 많은 사람들이 말 못할 고민을 가슴속에 품고 있습니다. 나와 똑같은 고민을 누군가가 하고 있으며 해결 방법을 계절별로 풀어주고 싶습니다. 행복이란 눈이나 비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며 제비가 박 씨를 물어다 주지도 않습니다. 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며 높은 담벼락도 여러 개의 작은 벽돌로 쌓아 지듯 다른 사람의 행운을 부러워하지 말고 내 행복에 감사하는 마인드를 같아야 합니다. 季節 따라 흐르는 詩는

    소장 5,000원

    풀과 나무
    구자운한국문학방송시
    0(0)

    임학(林學)을 전공한 박사 시인으로서/ 풀과 나무에 대해 쓴 시가 이미 300편을 넘어/ 시집을 내고도 남음에/ 목원시집(木園詩集) 특집 『풀과 나무』를/ 요즘 대세인/ 전자책으로 내게 되었다 ― 구자운, 책머리글 <시인의 말>

    소장 5,000원

    차가 있는 풍경
    박인혜한국문학방송시
    0(0)

    기존에 일반 시집으로 출판했던 시집 두 권을 합쳐/ 이번에 전자책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약간의 내용이 수정된 시도 있다/ 시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시로써/ 사람, 자연 그리고/ 세상을 이야기하고 싶다/ 또한 / 시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다 ― 박인혜, 책머리글 <들어가는 말>

    소장 5,000원

    잃어버린 나
    성종화한국문학방송시
    0(0)

    ≪시와수필≫사의 신인 추천을 받으면서 소감으로 ‘짐짓 그 길(文學)을 외면하고 살아온 지난 세월이 50년이다’라는 자신의 변(辯)부터 뇌어 보았다. 사람에게는 다 지워진 운명의 탯줄을 타고 이 세상에 나와서 그 나름의 각자의 삶의 길을 살다가 어느 날 아무것도 쥔 것 없이 다들 어딘지 모르는 미지의 곳으로 가는 것 아닌가 생각해 왔다. 이 나이(古稀)에 새삼 뒤를 돌아보고 그 살아온 날들의 흔적이 처음의 기대하였던 그 모습이 못되고 전혀 다른

    소장 5,000원

    이 가슴에도 물이 오른다
    허용회한국문학방송시
    0(0)

    예전엔 태산처럼 여겨졌던 문사들의 영토에 언제부턴가 내가 들어와 소꿉놀이를 하고 있다. 언어의 확장을 통한 한글 사랑과 ‘이 세상 누군가를 위하여’ 이 생의 비린 언어를 조합하고 초작과 퇴고를 거쳐 한 작품 한 작품을 탈고(완전한 탈고는 없지만)시키기까지는 도공의 심정이었다. '시를 짓는다'는 것은 마치 접신(接神)들린 것처럼 접시(接詩)를 받아 반 의무감 속에서 시작이 이루어지는 것 같다. 어떤 때는 시의 노예처럼 모니터 속에 시선을 감금시키

    소장 5,000원

    선계 주산지의 가을
    김창수한국문학방송시
    0(0)

    사진에 관련된 책을 서너 권 읽고 나서 내가 찍은 사진을 들여다보았다. 미흡한 부분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다음에 가서는 늦게나마 알게 된 잘못된 부분을 수정해 가며 사진 찍기를 계속했다. 이렇게 해서 찍은 사진을 모아 『인간의 땅에 남겨진 마지막 선계 주산지』(파미르, 2007년)라는 사진집을 일차로 출간했다. 이후에도 주산지를 계속 다녔다. 왕버들도 물에 갇혀서는 삶을 살 수 없는지 한 해가 다르게 숨결이 거칠어져 갔다. 20

    소장 5,000원

    선계 주산지의 봄
    김창수한국문학방송시
    0(0)

    사진에 관련된 책을 서너 권 읽고 나서 내가 찍은 사진을 들여다보았다. 미흡한 부분이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다음에 가서는 늦게나마 알게 된 잘못된 부분을 수정해 가며 사진 찍기를 계속했다. 이렇게 해서 찍은 사진을 모아 『인간의 땅에 남겨진 마지막 선계 주산지』(파미르, 2007년)라는 사진집을 일차로 출간했다. 이후에도 주산지를 계속 다녔다. 왕 버들도 물에 갇혀서는 삶을 살 수 없는지 한 해가 다르게 숨결이 거칠어져 갔다. 2

    소장 5,000원

    생태계의 속내
    허용회한국문학방송시
    0(0)

    시작(詩作)은 인간의 사상과 정서가 어떤 현상을 만나 비빔밥처럼 버무려져 화학반응의 결과인 양 제 3의 영역을 얻고자 행하는 창조적 활동으로 글을 압축·운율·함축적으로 표현해 내는 언어 예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 관점에서 시 세계는 아름다운 대상일 것이나 일련의 과정을 밟아보면 그리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은 것 같다. 글쟁이라면 숙명이나 운명처럼 가고 또 가고, 넘고 또 넘어야 하는 문학이라는 첩첩준령들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 지난번

    소장 6,000원

    황제여
    이향아한국문학방송시
    0(0)

    시인 이향아 여사가 그 십여 년의 시업의 결과들을 모아 비로소 이 첫 시집 『황제여』를 내는 것은 여사의 점진적이고도 착실하고 실수 없는 사람됨을 다시 내게 느끼게 하여 마음 든든하고 재미가 있다. 여사는 일찍이 내 문하에 처음 들어온 이래 「현대문학」지에서 내 세 번의 추천을 마치도록까지 꽤 긴 세월을 나와는 아주 가까이 상종해서 나는 여사를 잘 알지만, 여사는 소위 날리는 재주로 팔팔 날리는 기분의 사람이 아니라, 말하자면 「대지한한(大智閑

    소장 5,000원

    오른다리
    천동암한국문학방송시
    0(0)

    부모님 이혼 후 할아버지 집에 맡겨진 소년은 압해도 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집으로 오면 소를 몰고 나가서 꼴을 베고, 소에게 꼴을 먹이는 일이 소년이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공부보다는 땔감을 구하고, 돼지를 돌보는 일이 생업에 더욱 중요한 일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더구나 오른쪽 다리 소아마비, 몸이 성치 않아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슬픈 일이 많았을 때, 집 뒤편 산등성에 올라 저녁놀을 바라보며, 엄마를 목 놓아 불

    소장 5,000원

  • 시들지 않는 꽃 (최옥순국정, 한국문학방송)
  • 바람 빛깔을 찾아서 (최대락, 한국문학방송)
  • 한강아리랑 (한석산, 한국문학방송)
  • 풀잎에 스미는 초록 빗방울 (류금선, 한국문학방송)
  • 우리는 가족입니다 (강준린, 북아띠)
  • 사랑합니다 (강준린, 북아띠)
  • 행복한 삶을 위한 원칙 (강준린, 북아띠)
  • 사랑일기 포오란 사랑두께 (이영지, 한국문학방송)
  • 상상력과 시, 환상시와 허구시 (최진연, 한국문학방송)
  • 환상일기 (이향아, 한국문학방송)
  • 자연과 우주의 너울 (정송전, 한국문학방송)
  • 지상의 보물 (김석규, 한국문학방송)
  • 예순 여행 (박얼서, 한국문학방송)
  • 섬으로 가는 날 (김석규, 한국문학방송)
  • 어디서 누가 실로폰을 두드리는가 (이향아, 한국문학방송)
  • 살아 있는 날들의 이별 (이향아, 한국문학방송)
  • 비밀번호 아세요 (이향아, 한국문학방송)
  • 내 인생의 뒤안길 (정송전, 한국문학방송)
  • 내 이렇게 살다가 (정송전, 한국문학방송)
  • 그리움과 사랑의 되풀이 (정송전, 한국문학방송)
  • 마음을 버리고 비운다는 것 (강준린, 북아띠)
  • 넌 괜찮은 사람이야 (강혜진, 유페이퍼)
  • 빛의 울림을 그린다 (정송전, 한국문학방송)
  • 햇살보쌈 (이영지, 한국문학방송)
  • 노벨문학상이 보인다 (이혜우, 한국문학방송)
  • 사랑비비 (이영지, 한국문학방송)
  • 주머니 속에 잠든 세월 (심재기, 한국문학방송)
  • 바람의 침묵 (정송전, 한국문학방송)
  • 희망 (김관형, 한국문학방송)
  • 먹구름 속 무지개 (전홍구, 한국문학방송)
  • 노랑꽃 (박인혜, 한국문학방송)
  • 남강은 흐른다 (성종화, 정봉화, 한국문학방송)
  • 여백의 향기 (박일동, 한국문학방송)
  • 별을 헨다 (박일동, 한국문학방송)
  • 길, 꿈이 있다 (박일동, 한국문학방송)
  • 그리운 날처럼 (이우재, 글도)
  • 나에게 보내는 꽃과 바람과 시 (정희령, e북크리슈나)
  • 님의 침묵 (한용운, 도서출판 sitos)
  • 고라니 맑은 눈은 (성종화, 한국문학방송)
  • 간이역 풍경 (성종화, 한국문학방송)
  • 나의 습작기의 시 아닌 시-윤동주 첫 번째 노트 (윤동주, 북에이(BookA))
  • 현해탄 (임화, 토지)
  • 윤동주 시집 1939-1942 (윤동주, 북에이(BookA))
  • 윤동주 시집 1937-1938 (윤동주, 북에이(BookA))
  • 윤동주 시집 1934-1936 (윤동주, 북에이(BookA))
  • (시) 기탄질리 / (희곡) 우체국 - Gitanjali / The Post Office(노벨문학상 작품 시리즈: (라빈드라나트 타고르(Rabin, 유페이퍼)
  • 무심(김대봉 좋은 시 모음 50) (김대봉, 하북스)
  • 진달래꽃 (김소월, 글도출판사)
  • 그리움 (향암 이희관, 유페이퍼)
이전 페이지
  • 58페이지
  • 59페이지
  • 60페이지
  • 61페이지
  • 62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