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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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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침묵
    한용운파란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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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용운 시인은 시를 통해서 일제 통치에 저항하고, 후대에게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언어를 남겨 주셨습니다. 그렇기에, 그의 대표적인 시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읽어야 하고, 특히 학생들이라면 꼭 익혀야 할 시입니다. 우리는 일제 강점기라는 암울한 시기에 살았지만, 아름다운 여성적인 언어로 독립을 열망하는 시를 '님의 침묵'과 '님의 침묵과 사랑'이라는 시집을 통해 만나고자 합니다.

    소장 1,500원

    지금쯤 어디선가 너는
    남이현책다름시
    0(0)

    사랑은 언제나 모든 순간에 있지만 이별은 그때 한순간입니다. 그리고는 줄곧 사람을 괴롭힙니다. 사랑도 어렵고 이별도 어렵습니다. 사랑이 없는 삶이 낙이 없듯 이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별 없는 인생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남이현이 세상에 태어나 사랑과 이별을 겪으며 느낀 감정을 공유합니다.

    소장 3,500원

    사슴의 법칙
    신금재유페이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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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logue 말로만 듣던 디카시 전자책 세상은 새롭고 모르는 것들로 가득하여도 '모든 것을 제대로 보면 신기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라던 데이비드 맥컬레이 말처럼 로키 산길에 보이는 작은 들꽃 뒷마당에 기어다니는 거미 한 마리 어느 것 하나 신기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전자책을 만들어주신 윤 선생님 해설을 해주신 천 선생님 두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2019년 늦은 12월에

    소장 5,000원

    꿈나라 호빵
    하유빈유페이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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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ㅣ 계성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다니며 행복한 순간,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기록하였습니다. 초등학생 시절의 순수함을 떠올릴 수 있는 동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지은 시들을 주제나 계절별 묶음없이 성장하면서 지은 날 순서대로 나열하여 시인의 감성적 성장 순으로 시을 엮었습니다. 동시를 자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 계성초등학교 선생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소장 3,000원

    바람 불던 날
    강혜진유페이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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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진 시집 글 ∙ 그림 : 강혜진 ‘바람 불던 날’은 총3부로 구성된 시집이다. 30편의 저자가 직접 쓴 자작시와 그림을 함께 실었다. 이 책의 구성 ‘바람 불던 날’ 프롤로그(prologue) 제 1 부 #눈물이 되어 제 2 부 #구름이 되어 제 3 부 #바람이 되어 에필로그(epilogue) 바쁜 일상에서 오늘도 힘들고 외로웠을 많은 이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에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 한다.

    소장 9,600원

    사랑의 못질
    김흥열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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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누구나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 속에서 평생을 머물다가 자연으로 돌아간다. 그런 삶속에 본인은 늘 그래왔던 것 같이 카메라 달랑 둘러메고 자연을 찾아 사진 찍고 글을 즐겨 쓰던 중에 예전에는 마음속에 닿지 않던 아름다운 벗을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자연 속 벗들에 대한 아름다움을 詩로 남겨 두었던 글을 제1시집 『서원정』, 제2시집 『기쁜 인생 품어 주소서』에 이어 이번에는 늘상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사, 사람들의 생활 속 애환 그리

    소장 5,000원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김춘경한국문학방송시
    0(0)

    바람이 분다/ 살랑살랑 꽃바람이 분다// 지난 세월/ 꽁꽁 묻어둔 언어/ 뜬금없이 미세먼지를 날리며/ 춤추는 오후/ 살며시 노랑나비 한 마리/ 품안에 날아든다//시가 다시 꽃이 되고/ 삶이 수채화 속에서/ 사랑으로 피어나는 오후//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하나/ 또르르, 똑 똑/ 그대에게 전하고 싶다 ― 김춘경, 책머리글 <시인의 말>

    소장 5,000원

    기쁜 인생 품어 주소서
    김흥열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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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누구나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 속에서 평생을 머물다가 자연으로 돌아간다. 그런 삶속에 본인은 자연의 마음을 읽고 싶어서 자연을 가끔 찾아 글을 즐겨 쓰던 중에 예전에는 마음속에 닿지 않던 아름다운 벗을 많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다람쥐, 청살 모의 앙증스런 자태, 산새와 곤충이 짝을 쫓는 구애 등등……. 자연 속에서 예쁜 빛깔을 뽐내며 유혹하는 노루귀, 모데미풀, 복수초 등 야생화. 그리고 물소리 바람소리처럼 자연 그대

    소장 5,000원

    흑조
    강옥희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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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을 열어주는 밤에도 시원始原을 찾아가는 길은 험하다. 뇌 속에 숨어있던 겁 없는 용기가 자음 모음 구별 없이 튀어 나와 전달되는 마음을 받아 적기에 급급했지만 이제 마음의 공백을 닫으며 편안한 꿈 한 조각 이루었다싶은 고요가 침묵 사이에서 삐죽 얼굴을 내민다. 더는 지치지 말자던 홀로 한 약속 같은 맹서도 무색하게 개념 없다 비웃었던 얼굴들이 또 뇌리에서 난장을 쳤지만 이래저래 시간이 해결해 주는 건 참 많았다. 곧 지나 가리라던 법정스님이

    소장 5,000원

    허수아비
    김근이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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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문득 잠에서 깨어나면서 내가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 시인(詩人)이라는 생각을 했다. 어려서부터 시를 접하고, 시를 읽고 시를 쓰기 시작하면서 나름대로는 시의 깊이를 조금은 안다고 생각했고, 내가 쓴 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자부심도 있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평생을 시를 써오면서 누구에게도, 단 한 번도 시를 배워본 적이 없었다. 시를 배워보지도 못한 내가 쓴 시가 과연 독자들에게 어떤 느낌을 줄 수가 있을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평생

    소장 5,000원

    버팀목
    곽상철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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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팀목이 되어준 의사선생님의 격려와 간호사님들의 잔잔한 미소 그리고 주변에서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들의 고마운 마음을 잊을 수 없습니다. 시작에서 지금껏 온갖 짜증을 다 받아 준 아내와 동생 내외 그리고 누이동생과 형제들, 맑게 개일 날을 기다리는 환우들, 모두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부디 쾌차하시어 행복하소서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버팀목입니다 ― 곽상철, 책머리글 <시인의 말>

    소장 5,000원

  • 바람 불지 않는 날은 (김진환, 한국문학방송)
  • 밀담 (금사랑, 한국문학방송)
  • 꿈의 씨눈 (김계식, 한국문학방송)
  • 어머니의 밥 (홍윤표, 한국문학방송)
  • 수집가의 돌 (함미자, 한국문학방송)
  • 소통으로 공감으로 하나로 (나광호, 한국문학방송)
  • 사막의 말 (김규화, 한국문학방송)
  • 빈 들판의 노래 (피덕희, 한국문학방송)
  • 벌떡 (홍갑선, 한국문학방송)
  • 목련꽃 사연 (류금선, 한국문학방송)
  • 나이 듦에 대하여 (나광호, 한국문학방송)
  • 사랑의 카프리치오소 (신혜경, 한국문학방송)
  • 향수 어린 모정 (박성락, 한국문학방송)
  • 풀숲에 숨어 무지개를 보네 (노유섭, 한국문학방송)
  • 아내 (남진원, 한국문학방송)
  • 수다와 입바르다 (박인애, 한국문학방송)
  • 바람을 물들이다 (박인애, 한국문학방송)
  • 그리움 (김광수, 한국문학방송)
  • 계절 따라 흐르는 시 (김병환, 한국문학방송)
  • 풀과 나무 (구자운, 한국문학방송)
  • 차가 있는 풍경 (박인혜, 한국문학방송)
  • 잃어버린 나 (성종화, 한국문학방송)
  • 이 가슴에도 물이 오른다 (허용회, 한국문학방송)
  • 선계 주산지의 가을 (김창수, 한국문학방송)
  • 선계 주산지의 봄 (김창수, 한국문학방송)
  • 생태계의 속내 (허용회, 한국문학방송)
  • 황제여 (이향아, 한국문학방송)
  • 오른다리 (천동암, 한국문학방송)
  • 시들지 않는 꽃 (최옥순국정, 한국문학방송)
  • 바람 빛깔을 찾아서 (최대락, 한국문학방송)
  • 한강아리랑 (한석산, 한국문학방송)
  • 풀잎에 스미는 초록 빗방울 (류금선, 한국문학방송)
  • 우리는 가족입니다 (강준린, 북아띠)
  • 사랑합니다 (강준린, 북아띠)
  • 행복한 삶을 위한 원칙 (강준린, 북아띠)
  • 사랑일기 포오란 사랑두께 (이영지, 한국문학방송)
  • 상상력과 시, 환상시와 허구시 (최진연, 한국문학방송)
  • 환상일기 (이향아, 한국문학방송)
  • 자연과 우주의 너울 (정송전, 한국문학방송)
  • 지상의 보물 (김석규, 한국문학방송)
  • 예순 여행 (박얼서, 한국문학방송)
  • 섬으로 가는 날 (김석규, 한국문학방송)
  • 어디서 누가 실로폰을 두드리는가 (이향아, 한국문학방송)
  • 살아 있는 날들의 이별 (이향아, 한국문학방송)
  • 비밀번호 아세요 (이향아, 한국문학방송)
  • 내 인생의 뒤안길 (정송전, 한국문학방송)
  • 내 이렇게 살다가 (정송전, 한국문학방송)
  • 그리움과 사랑의 되풀이 (정송전, 한국문학방송)
  • 마음을 버리고 비운다는 것 (강준린, 북아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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