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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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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련의 옛사랑
    최두환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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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詩 poesis / poema / poetry)란 무엇인가? 나의 역사는 학문으로써 닦은 분야도 있지만, 뿌리를 밝히는 문화이며, 문화에는 다양한 속성이 산재한 보고(寶庫)인데, 그 가운데서 시의 문화는 문학으로서 약간의 나이 때에 꾸었던 ‘시인’의 꿈을 이루고 싶었던 대상이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을 사람들은 말한다. 나도 이 말을 하고 싶다. 그래서 나의 역사의 한 부분이 고스란히 남겨지게 되는 것이다. 처음 시인으로 당선된 소감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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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깍지 속 콩순이
    최원철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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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마음속에는 어떤 콩순이가 들어 있을까? 아직 아무도 모르는 심연 깊은 곳에 처녀림과 같이 우거진 감성의 세계의 소재들이 누군가의해서 유도 되어 세상 밖으로 나와 서로 대화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나눔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 나의 깍지 속에 들어 있는 콩순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사랑하는 이로부터 일깨워져 시(詩)로서 발현 된다면 그 기쁨은 한량없지 않을까! 현대에는 시가 흐르는 조류가 다양하기 짝이 없다. 여기에서 시(詩)의 세계를 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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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방울
    이국화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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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7권의 시집과 장편소설 한 권을 출판하고 십여 년이 흘렀다. 안 팔리는 책 자비출판에 자존심도 상하고 말 많은 세상에 말 보태고 앉은 것은 아닌가 하는 자책이 앞서 도저히 책을 낼 수 없었으며 부족한 공부에 시간을 더 할애했다.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대로 그 십여 년 사이 세상은 많이 달라졌다. 문학과 출판 풍토도 상상 이상으로 변했다. 전자책 출판이 가능해져 손전화를 들고 길을 가면서도 책을 읽는 세상이다. 그래서 전자책을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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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여정
    박승자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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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금고가 있듯 저에 금고를 열어 두었네요. 읽어주시는 독자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내 연민에 집착하며 갈등을 견디기 위한 자신을 어떻게 어디에 나를 내려놓을 것인가 푸념하다 적어온 이야기가 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용기를 준 삼남매와 사위, 며느리 힘을 받아 꽃향기 아름안고 시심 잡아 엮어 보렵니다. 계곡의 신음소리 온몸을 서늘하게 뚫고 지나가는 물 한 방울에 새 가지 돋우어 짙푸름 펼쳐들고 꽃피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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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며 살기도 짧다
    조남명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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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행복하다고/ 그걸/ 나 혼자만이 간직하며/ 살 수는 없는 일입니다.// 새순처럼 연약한 사람이/ 남에 의해 행복을 잃고/ 한 점 부끄럼 없는 사람에게도/ 어느 순간 불행이 올지 모르는/ 어려운 길을 함께 가고 있습니다.// 살며 가는 방법은 다르지만/ 분명한 것은 유한한 세월이라는 것/ 이를 그저 되는 대로/ 따라만 살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 한 번 주어진 소중한 여정旅程/ 보람 있고 아름답게/ 후회 없이 마쳐야 하는데/ 촌음寸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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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릴 수 없는 그대
    김대식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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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보면 나를 뒤돌아보게 하는 시간이다. 부끄럽고 후회스러운 일도 있지만 詩를 쓴다는 그것이 하나로 知天命의 나이를 붙들어 삼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 고향 강원도 영월에서 간혹 조선조 단종의 핏 빛 어린 가슴이 보이고 부산의 공직생활은 항시 신선하고 청량함으로 선다. 자연이 시이고 또한 시에서 자연을 만나다 보니 너무나 어려운 시 창작이다. 이번 두 번째 시집 <그릴 수 없는 그대>를 상재하면서 고향의 고마움 그리고 강원도의 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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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집
    강호인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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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 곧 시조와 인연을 맺은 지도 어느덧 십 년 가까운 세월을 헤아리게 된다. 『山天齋에 신끈 풀고』(’90), 『따뜻한 등불 하나』(’91)는 문학이라는 그 아득히 먼 길의 초입에 세운 이정표요, 신호등이었다. 그때 밝힌 가슴속의 등불 꺼뜨리지 않고 세상의 바람 앞에서 어언 2000여 개의 낮과 밤을 버텨온 것이다. 그 동안 시조가 생활 속에서 꽃피었으면 했던 내 소망의 결실들을 챙겨 우리 민족시 시조의 터전에 한 채 영혼의 둥지를 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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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등불 하나
    강호인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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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결국 독자의 몫으로 남겨져야 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기에 시인의 시정신이 가열하면 할수록 독자의 몫은 그만큼 배가될 것이 자명하다. 어쨌든 나는 감히 그런 생각으로 우리 고유의 겨레시인 시조에 매달려 나름대로의 열정을 불태워 왔다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의미와 가락이 최상의 이중주로 어우러져야 하는 시조의 경지에 제대로 開眼되지 못한 안타까움 때문에 얼마나 많이 절망했던가? 이 책 5부의 작품들은 소위 추천, 신인상 등의 도전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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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천재에 신끈 풀고
    강호인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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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전자책『山天齋에 신끈 풀고』는 저자가 1989년 제1회 남명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1990년 문예정신사에서 발간되었던 것인데 이번에 2009년도 제1회 한국문학발전상 수상 기념집으로 다시 선보이게 된 것입니다. 원본 종이책은 내지와 간지를 포함하여 총 170면이나 전자책에서는 내지와 간지 부분을 줄임으로써 두 책의 페이지는 다소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작품의 경우 원본 종이책의 1쪽당 수록 내용을 가능한 그대로 살리고 글자 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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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에 핀 철쭉꽃을 위해
    한국문학방송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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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 중 원로급, 중견급, 신인급 등 다양한 계층의 문인들이 시와 수필을 각기 정선하여 다채롭게 엮은 흥미롭고 수준 높은 앤솔러지이다, 이 책에 수록 된 작품들을 일독한다면 삶의 청량제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특히 이 책을 통해 현재 활발한 창작활동에 임하고 있는 역량 있는 31인의 작가들의 면면과 작품을 탐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1인 작품집보다는 다수의 작가가

    소장 5,000원

    장숫골의 발자국
    김경희 외한국문학방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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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 중 원로급, 중견급, 신인급 등 다양한 계층의 문인들이 시와 수필을 각기 정선하여 다채롭게 엮은 흥미롭고 수준 높은 앤솔러지이다, 이 책에 수록 된 작품들을 일독한다면 삶의 청량제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특히 이 책을 통해 현재 활발한 창작활동에 임하고 있는 역량 있는 27인의 작가들의 면면과 작품을 탐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1인 작품집보다는 다수의 작가가

    소장 5,000원

  • 빈자의 꽃등 (강지혜 외, 한국문학방송)
  • 그림자가 그린 액자 (강지혜 외, 한국문학방송)
  • 시와 늪 (박동덕 외, 한국문학방송)
  • 시.독립을 바라다 (김영랑, 변영로, 파란꿈)
  • 잠들기 전 윤동주 (윤동주, 도서출판 큰뜰)
  •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권윤현, 유페이퍼)
  • 윤동주 시집 2 (윤동주, 곰곰북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파란꿈)
  • 시.독립을 꿈꾸다 (김소월, 윤동주, 파란꿈)
  • 잠들기 전 한용운 (한용운, 도서출판 큰뜰)
  • 잠들기 전 김소월 (김소월, 도서출판 큰뜰)
  • 그대 정녕 지옥 가려느뇨 (권윤현, 유페이퍼)
  • 아버지 (권윤현, 유페이퍼)
  • 행복은 여기에 (권윤현, 유페이퍼)
  • 삼가하여, (오희주, 유페이퍼)
  • 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상용, 토지)
  • 무하선생방랑기 (김상용, 토지)
  • 여백의 상상 (윤시목, 유페이퍼)
  • 한용운의 님의 침묵(沈默) (한용운, 그린북아시아)
  • 섬은 언제나 뭍에 이어져 있다 (유현, 유페이퍼)
  • 내게서 떠나지 않는 것들 (허성우, 유페이퍼)
  • 흔들리는 것들에 눈 맞추며 (이병철, PLURIELLE)
  • 잃을 수 있는 길은 없다 (이병철, PLURIELLE)
  • 십자가나무2 (김기덕, 글밭)
  • 말도로르의 노래 (Les Chants de Maldoror) - 고품격 시청각 프랑스어판 (로트레아몽 백작 (comte , 유페이퍼)
  • 열매들은 소리 지르지 않는다 (김기덕, 글밭)
  • 열매들은 소리 지르지 않는다2 (김기덕, 글밭)
  • 바다의 마음 (이육사, 토지)
  • 율화촌 (허민, 토지)
  • 노들강 (권환, 토지)
  • 봄의 서곡 (심훈, 토지)
  • 해파리의 노래 (김억, 토지)
  • 저 너머 넘어 동백꽃 (윤시목, 유페이퍼)
  • 지하실의 달 (오일도, 토지)
  • 바람과 노래 (김명순, 토지)
  • 허공에 살으리랏다 (윤시목, 부크크)
  • 소야의 노래 (오장환, 토지)
  • 김동환 시인 (국경의 밤) 한국 최초 장편 서사 시집 (김동환, 유페이퍼)
  • 김억 시인 (해파리의 노래) 한국 최초 창작 시집 (김억, 유페이퍼)
  • 백원짜리 달 (윤시목, 유페이퍼)
  • 꽃의 바다 (白雲, 유페이퍼)
  • 기탄잘리 (Gitanjali) - 고품격 시청각 영문판 (라빈드라나트 타고르(Rabin, 유페이퍼)
  • 심심풀이 삼행시 (유희주, 유페이퍼)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 올벗)
  • 정겨운 우리 윤동주시인 (이미선, 유페이퍼)
  • 섬 사람들 (이생진, 우리글)
  • 사랑의 꽃 (권구현, 토지)
  • 우연과 인연 (향암, 유페이퍼)
  • 산거 (김구용,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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