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홈으로 이동
캐시충전
알림
카트
내 서재
마이리디
회원가입로그인
웹툰만화웹소설도서셀렉트
전체 카테고리캐시충전

소설
경영/경제
인문/사회/역사
자기계발
에세이/시
에세이/시 전체
에세이
시
여행
종교
외국어
과학
진로/교육/교재
컴퓨터/IT
건강/다이어트
가정/생활
어린이/청소년
해외도서
잡지
로맨스 e북
로맨스 웹소설
로판 e북
로판 웹소설
판타지 e북
판타지 웹소설
만화 e북
만화 연재
웹툰
라이트노벨
BL 소설 e북
BL 웹소설
BL 만화 e북
BL 웹툰

에세이/시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베스트
  • 신간
  • 무료
  • 전체
  • 인기순
  • 최신순
  • 평점순
  • 리뷰 많은 순
    넌 괜찮은 사람이야
    강혜진유페이퍼시
    0(0)

    강혜진 시집 글 ∙ 그림 : 강혜진 “넌 괜찮은 사람이야”는 저자의 자작시와 그림을 함께 엮은 시집이다. 이 책의 구성 프롤로그 [prologue] 제1부 #그리움을 열다. #그리움을 닫다. 제2부 #너를 열다. #너를 닫다. 제3부 #오늘을 열다. #오늘을 닫다. 제4부 #시간을 열다. #시간을 닫다. 에필로그 [epilogue] 바쁜 일상에서 오늘도 힘들고 외로웠을 많은 이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에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 한다.

    소장 12,000원

    빛의 울림을 그린다
    정송전한국문학방송시
    0(0)

    머언 길을 꽤나 가까이 지내온 듯하다. 그 길에서의 풍경은 나에게 남고 새삼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던 까닭이나 모양새가 역력해진다. 이렇게 존재에의 원근법이 알아채지는 것을 다행이라고 할까, 아니면 지당이라고 할까. 모두가 시간이 체득케 해준 은혜로움이라고 고맙게 여겨진다. 시간이라는 것, 내 삶에 있어서 시간이란 등식, 그리고 그런 가운데서도 지금 내 나이가 당도한 즈음의 시간이란 것 이 모두가 나에게는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져 나온다. 저마다

    소장 5,000원

    햇살보쌈
    이영지한국문학방송시
    0(0)

    마음으로 하루를 대합니다. 햇빛이 비치면 햇살이 납니다. 햇살이 제몸 속속 들이 들어와 살아납니다 ― 이영지, 시인의 말(책머리글) <햇살보쌈> 중에서 단비를 좋아하는 바람이 나를 본다 / 후두둑 / 마음 창을 비단비 비비대면 / 부비어 / 한 아름으로 촉촉하게 젖어라 // 물방울 바리바리 싣고서 나를 본다 / 가뭄의 눈물비에 비날개 달아 주며 / 초록비 / 바리바리 비 타는 들판 젖어라 // 후두둑 마음 창을 / 비단비 비비대며 / 비알들 물

    소장 5,000원

    노벨문학상이 보인다
    이혜우한국문학방송시
    0(0)

    참으로 바쁜 세상 삶 속에 오늘 제가 행복을 드리겠습니다. 정말 모든 일 잘 풀리고 화목한 가정 이룰 것입니다. 보름달도 못 보고 별빛도 볼 새 없이 삶으로 시간 뺏기는 시대에 잠시 조용히 조급한 마음 다듬어 가벼운 시 한 편 읽어 보세요. 시 속으로 잠시 들어가 가족을 살펴보고 아내와 함께 읽어 봐요. 주위를 살펴 사랑을 줄 수 있어 인기 따를 것이며 부모님과 함께 살던 그리운 고향 회상해보세요. 어려운 시 흔하게 있어도 여기 어렵지 않게 시

    소장 5,000원

    사랑비비
    이영지한국문학방송시
    0(0)

    비는 하나님이 계심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하늘에서 비비 내립니다. 비는 실제 히브리어 발음도 계심입니다. 뜻은 하나님이 은혜를 갚으려 하늘에서 셀수 없이 흩어져서 내리며 말씀으로 오시는 뜻입니다. 나는 늘 비비 오신다고 합니다. 저의 주변에서도 이렇게 비비 오신다고들 합니다. 우리들은 늘 말하는 버릇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게 되는 말들을 합니다. 시집 제목이 『사랑비비』입니다. 이 비비는 사실은 히브리어에서 얻은 것입니다. ‘싸비비’는 한국

    소장 5,000원

    주머니 속에 잠든 세월
    심재기한국문학방송시
    0(0)

    내 주머니 속에 머문 시간들이 부끄럽다. 그리고 안쓰럽기만 하다. 그러나 저마다 빛이 다른 색깔로 치장을 하고 형형색색의 표정으로 일어나 소용돌이쳤던 그 시간들은 분명 나만의 의지로 통제할 수 없는 반란이었다. 하여 이제사 방종하고 말았던 그 반란군들의 행렬을 따라 유한이란 시간의 터널을 지나 찰나의 머무름을 털어버리고 무한의 시간 속으로 떠나기를 시도해본다. 하지만 본디 타고난 게으름뱅이가 가는 길에 뇌리 속에 맴돌던 덜 떨어진 푸념 몇 마디

    소장 5,000원

    바람의 침묵
    정송전한국문학방송시
    0(0)

    시 속에 대관절 무엇이 있을까. 꽃잎으로 돌돌 말린 거기, 내 숨결을 떼어 애오라지 영혼의 말들을 찾아내고 싶었다. 그 동안 30여년의 침잠과 숨어서 홀로 바라보던 시의 하늘과 꽃망울을 첫 시집으로 엮어낼 때, 이제 쯤 방황이며 공허 같은 것들이 왠만히는 슬려나갈 줄 알았더니 내 빈자리를 더욱 더 알차게 차고 앉아 있을 뿐이다. 이것이 저만치 시의 속성인지, 마냥 흔들리고, 잡히고, 어정쩡하고 뒤틀리기까지 한다. 누구라도 삶은 외로움이거나 고뇌

    소장 5,000원

    희망
    김관형한국문학방송시
    0(0)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28집으로, 시인 23인의 시 46편, 수필가 5인의 수필 5편 등이 담겼다. 한국문학방송(DSB) 문인글방 회원들 중 원로급, 중견급, 신인급 등 다양한 계층의 문인들이 시와 수필을 각기 정선하여 다채롭게 엮은 흥미롭고 수준 높은 앤솔러지이다, 이 책에 수록 된 작품들을 일독한다면 삶의 청량제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특히 이 책을 통해 현재 활발한 창작활동에 임

    소장 5,000원

    먹구름 속 무지개
    전홍구한국문학방송시
    0(0)

    세상이 역겹고 생활이 어렵더라도 아직은 잠들지 않은 심장이 있어 뛰는 맥박 어찌할 수 없습니다. 녹슬어 무딘 펜으로 없는 목소리를 만들어 소리치고 싶은 답답한 심정을 억누를 수 없는 진통을 어느 누가 알아줍니까? 들리지 않는 목소리를 어느 누가 듣고 이해해 줍니까? 나는 의심해 보지도 않고 목소리만 짜내고 있는 겁니다. ― 전홍구, 시인의 말(책머리글) <나의 목소리 - 글 쓰는 이유> 중에서

    소장 5,000원

    노랑꽃
    박인혜한국문학방송시
    0(0)

    두 권의 일반 시집에 나누어 있던 동시들을 모아/ 조금은 수정을 해서/ 편수는 적지만/ 따로 전자 동시집으로 펴냈습니다./ 동시는 나의 마음을 맑게 만들어줍니다./ 읽는 이들의 마음 또한 맑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시를 읽는 모든 이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 박인혜, 책머리글 <들어가는 말>

    소장 5,000원

    남강은 흐른다
    성종화 외 2명한국문학방송시
    0(0)

    ‘시인의 숙명'이란 이런 것일까. 오랜 세월의 간극도, 두꺼운 현실의 벽도 시인의 DNA를 지닌 그의 앞을 가로막지는 못했다·····. 어릴 적 문재文才였던 그가 시인의 울타리로 돌아오기까지는 50년이 걸렸다’ 우리들 중의 한 사람이 낸 시집 「간이역 풍경」을 어느 지방 일간지에서 소개하면서 쓴 글머리의 일부다. 6.25가 지나간 진주는 처참하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폐허였다. 그 폐허 속에서 우리는 전쟁의 흔적을 문학 성장통成長痛으로 앓고 지

    소장 5,000원

  • 여백의 향기 (박일동, 한국문학방송)
  • 별을 헨다 (박일동, 한국문학방송)
  • 길, 꿈이 있다 (박일동, 한국문학방송)
  • 그리운 날처럼 (이우재, 글도)
  • 나에게 보내는 꽃과 바람과 시 (정희령, e북크리슈나)
  • 님의 침묵 (한용운, 도서출판 sitos)
  • 고라니 맑은 눈은 (성종화, 한국문학방송)
  • 간이역 풍경 (성종화, 한국문학방송)
  • 나의 습작기의 시 아닌 시-윤동주 첫 번째 노트 (윤동주, 북에이(BookA))
  • 현해탄 (임화, 토지)
  • 윤동주 시집 1939-1942 (윤동주, 북에이(BookA))
  • 윤동주 시집 1937-1938 (윤동주, 북에이(BookA))
  • 윤동주 시집 1934-1936 (윤동주, 북에이(BookA))
  • (시) 기탄질리 / (희곡) 우체국 - Gitanjali / The Post Office(노벨문학상 작품 시리즈: (라빈드라나트 타고르(Rabin, 유페이퍼)
  • 무심(김대봉 좋은 시 모음 50) (김대봉, 하북스)
  • 진달래꽃 (김소월, 글도출판사)
  • 그리움 (향암 이희관, 유페이퍼)
  • 감자꽃 (권태응, 하북스)
  •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좋은 시 모음 50) (김영랑, 하북스)
  • 윤동주 시집-동주의 시 (윤동주, 북에이(BookA))
  • 윤동주의 봄,여름,가을,겨울 (윤동주, 푸른바다)
  • 진달래꽃 지다 (김소월, 파란꿈)
  • 박용철 시집 - 한국문학선집 (박용철, 유페이퍼)
  • 정지용 시집 - 한국문학선집 (정지용, 유페이퍼)
  • 김영랑 시집 - 한국문학선집 (김영랑, 유페이퍼)
  • 이육사 시집 - 한국문학선집 (이육사, 유페이퍼)
  • 이상화 시집 - 한국문학선집 (이상화, 유페이퍼)
  • 한용운 시집 - 한국문학선집 (한용운, 유페이퍼)
  • 김소월 시집 - 한국문학선집 (김소월, 유페이퍼)
  • 윤동주 시집 - 한국문학선집 (윤동주, 유페이퍼)
  • 영동리 회화나무 (한국문학방송 특별 앤솔러지, 한국문학방송)
  • 가을 연가 (김연하, 한국문학방송)
  • 날아라! 새들아 (김연하, 한국문학방송)
  • 그대를 더 사랑하는 것은 (조남명, 한국문학방송)
  • 걸어서 만난 하늘 (최인찬, 한국문학방송)
  • 숨겨진 밤 (하옥이, 한국문학방송)
  • 달리고 달려야 한다 (이옥천 외, 한국문학방송)
  • 구름 나그네 (김연하, 한국문학방송)
  • 풍시조로 사회정화 운동을 (전덕기, 한국문학방송)
  • 풍시조로 공정한 사회를 염원하며 (전덕기, 한국문학방송)
  • 아우라지 (남진원 외, 한국문학방송)
  •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이효녕, 한국문학방송)
  • 우연히 듣다 (위맹량, 한국문학방송)
  • 하얀 들꽃이 부르는 노래 (김정조, 한국문학방송)
  • 고독할 때 영혼과 통한다 (김정조, 한국문학방송)
  • 머나먼 내 고향 (쾨펠연숙, 한국문학방송)
  • 도시와 달 (박인혜 외, 한국문학방송)
  • 지친 그대여 (안재식 외, 한국문학방송)
  • 늙어가는 도시의 꿈은 없다 (배성근 외, 한국문학방송)
이전 페이지
  • 60페이지
  • 61페이지
  • 62페이지
  • 63페이지
  • 64페이지
다음 페이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서비스
  • 제휴카드
  • 뷰어 다운로드
  • CP사이트
  • 리디바탕
기타 문의
  • 콘텐츠 제공 문의
  • 사업 제휴 문의
회사
  • 회사 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사업자정보확인
©RIDI Corp.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