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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설화집 : 최진연 제12시집
      최진연좋은글배달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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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설화집』은 시인 최진연의 시집이다. 가난에 난타당하고 있는 수많은 이웃들의 고통스런 모습과 신음소리를 비롯한 삶의 이야기들을 사랑의 눈과 귀로 보고 들으면서 시를 썼다. ‘해동 이야기’, ‘고동골 할베’, ‘동강과 단풍, 산국 보러’, ‘파전을 먹으며’, ‘어느 할머니와 소주’, ‘꿈꾸는 사내’ 등 다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소장 5,000원

      • 반디, 초록별에게 : 최진연 제14시집
        최진연좋은글배달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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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마다 75편 이상의 신작으로 시집을 계속 출간해오고 있는 최진연 시인의 제14시집 『반디, 초록벽에게』. 상상력의 확장을 통해서 시적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허무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의 시에서 화자는, 공간을 순간적으로 무제한 이동하며, 시간적으로 현재 미래 과거를 자유롭게 무제한으로 넘나듦을 보여준다.

        소장 6,000원

        • 렌즈 속의 풍경 : 좋은글배달부 시선집 1
          최진연좋은글배달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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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 <이 가을에도>, <풀꽃들의 누설>과 신앙에세이집 <길을 묻는 영혼들을 위하여>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집을 펴낸 최진연의 신작 시집. 3년 만에 내는 이번 시집은 간단히 설명될 수 없는 많은 내용들이 함축된 77여 편의 시가 총 5부로 나누어 수록되어 있다.

          소장 5,000원

          • 강철의 노래(Song of Steel) : 아름다운 서정과 삶의 모습, 우리시대를 반영하는 거울 같은 시 78편
            최진연좋은글배달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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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로시인 최 진연 선생님의 제20시집.모두 79편의 신작 시집이다. 제1부 ‘산꽃 같은 시’에 39편의 순수 서정시가 실려 있고, ‘선한 젊은이들에게’란 소제목으로 제2부의 22편은 그의 제19시집 『위기의 대한민국』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나라사랑문인협회를 창립해서 이끌어오던 저자의 이번 시집에도 애국충정을 담은 시편들에 무게 중심이 놓인 듯하다. 오늘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거울 같은 작품들이다. 그 편수는 적으나, 순수 서정시에 비교할 수 없

            소장 5,000원

            • 나는 어제처럼 말하고 너는 내일처럼 묻지
              이기영걷는사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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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 대한 의문을 멈추지 않는 살아 있는 유령의 시(詩) 걷는사람 시인선 36번 작품으로 이기영 시집 『나는 어제처럼 말하고 너는 내일처럼 묻지』가 출간되었다. 첫 시집에서 “사라져 가는 시간에 대한 깊은 사유와 민활한 감각”을 선보였던 이기영 시인이 이번에는 “살아 있는, 유령”들의 입을 빌려 버림받은 인간과 단절된 세계를 고발한다. 2020년의 핵심 키워드를 꼽는다면 단연 코로나19 팬데믹, 그리고 좀비가 될 것이다. 이 둘의 공통점은 바

              소장 7,000원

              • 간밤에 나는 악인이었는지 모른다
                정덕재걷는사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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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 『간밤에 나는 악인이었는지 모른다』는 우리가 살아가며 느끼는 선악의 감정들, 생활의 많은 부분들이 양가적임을 보여준다.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것들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세상을 삐딱하게 바라보려는 그의 시들은 일상에 매몰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을 웃게 만들며 웃음 속에 쓰라린 페이소스를 숨겨놓았다. 시인은 간밤에 많은 이들이 악인이었다고 말하고 싶어한다. 그렇다고 밤에 악인이었던 이가 낮에 선인이 된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늘 경계의 외줄타기

                소장 7,000원

                • 물 밖에서 물을 가지고 놀았다
                  김호균걷는사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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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에 무릎을 대고 세상에 귀를 기울이는 시집 걷는사람 시인선의 29번째 작품으로 김호균 시인의 『물 밖에서 물을 가지고 놀았다』가 출간되었다. 1994년 「세숫대야論」으로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 세상 아래에 자리한 것들에 구명하며 시작(詩作)활동을 지속해 온 시인이 26년 만에 펴내는 첫 시집이다. 오래 묵힌 작품인 만큼 한 편 한 편이 가지는 발화는 무거운 힘을 지니고 있다. “물 밖에서 물을 가지고 놀았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표

                  소장 7,000원

                  • 페이크
                    이진희걷는사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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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문학수첩』 신인상으로 등단해 폭력과 광기로 점철된 세계에 길항하는 사유의 시편들을 써 온 이진희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페이크』(걷는사람)가 출간되었다. ‘거짓, 속임수, 속됨’을 의미하는 ‘페이크(fake)’라는 제목에서 드러나듯 이진희는 여전히 이 거짓말 같은, 출구 없는 세계를 그리고 있으되 타인에 대한 애정과 연대의 호소는 더욱 강해졌다. 해설을 쓴 정기석 평론가의 말처럼 “세계는 여전히 엉망진창인데, 모두 아무렇지 않은 척

                    소장 7,000원

                    • 네가 빌었던 소원이 나였으면
                      고태관걷는사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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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를 노래로, 노래를 시로 불렀던 래퍼 피티컬의 유고시집 “우리가 믿는 것만이 우리를 배신할 수 있다”는 뜨거운 전언 시를 노래하는 밴드 ‘트루베르’의 래퍼 피티컬(PTycal)로 활동한 고태관의 유고 시집 『네가 빌었던 소원이 나였으면』이 걷는사람 시인선 43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네가 빌었던 소원이 나였으면』은 2020년 5월 세상을 떠난 고태관의 처음이자 마지막 시집이다. 래퍼로 활동한 고태관에게 시는 노래이자 삶이었다. 그는 학창

                      소장 7,000원

                      • 기린처럼 걷는 저녁
                        김영미걷는사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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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채색의 세계에 대항하는 개성적 주체 2018년 《시와경계》로 등단한 김영미 시인의 첫 시집 『기린처럼 걷는 저녁』(걷는사람)이 출간되었다. “권태로운 일상성의 메타포”가 돋보이는 이번 시집에는 무채색의 세계에 저항하는 시인으로서의 주체성이 담겨 있다. 시인 겸 문학평론가인 이병철이 김영미의 시세계를 두고 “고독 안에서 변방이자 차가운 칼날으로서의 자기정체성을 날카롭게 벼린다”고 강조한 것처럼, 시인 김영미는 “B주류”, “아웃사이더”를 자처한

                        소장 7,000원

                        • 나는 세상을 떠도는 집
                          조병준샨티시
                          0(0)

                          따뜻한 에세이로 젊은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조병준 시인이 첫 시집을 냈다. 15년 전인 1992년 《세계의 문학》에 〈평화의 잠〉 등의 시로 등단한 이래 거의 발표를 하지 않고 묵묵히 시를 써온 그는 이번 시집에 등단 이후부터 최근까지 쓴 시 가운데 72편을 선별하여 묶었다. 다른 누군가에게 말을 걸거나 무언가를 들려주려 하기보다는 먼저 자신과의 소통을 처절하리만큼 시도하는 자신의 시로, 지극히 개인적인 언어들을 가지고도 세상과 인생을

                          소장 10,000원

                        • 해바라기 뒤통수를 봤다 (조문경, 갈무리)
                        • 불불 뿔 (이장근, 주식회사 창비교육)
                        • 잊혀진 시인 어무적 (조명숙, 도서출판 주드)
                        • 여성, 존귀하거나 존경받거나 (김목, 자연과 인문)
                        • She, 두 번째 시작 노트 (김진수, 시와길)
                        • 시 아닌 시, 첫 번째 시작 노트 (김진수, 시와길)
                        • 시처럼 쓴 마음 이야기 (한수인, 투니스트)
                        • 나 혼자 남아 먼 사랑을 하였네 (김점용 (김동우), 걷는사람)
                        • 누가 우리의 안부를 묻지 않아도 (윤석정, 걷는사람)
                        • 거기 그런 사람이 살았다고 (송진권, 걷는사람)
                        • 언젠가 새촙던 봄날 (박선미, 상추쌈)
                        • 향기로운 나그네 (김호열, 홍성사)
                        • 아이는 혼자 울러갔다 (탁동철, 양철북)
                        • 개를 위한 노래 (메리 올리버, 민승남, 창비)
                        • 우리 푸른 가슴에 (김정철, 옥탑방프로덕션)
                        • 내가 그리던 사회 손톱보다 작은 꽃 (이동한, 황금사자)
                        • 시작하는 사전 (문학3 기획위원회, 창비)
                        • 새로운 인생 : 산지니 시인선 05 (송태웅, 산지니)
                        • 연인(Purple) : 사랑해서 떠나보낸다는 여자 (이도하, 이정하, 비엠케이(BMK))
                        • 아직도 쭈그리고 앉은 사람이 있다 (최영철, 도서출판 주드)
                        • 홀로 가는 맹인 악사 (최영철, 도서출판 주드)
                        • 가족사진 (최영철, 도서출판 주드)
                        • 야성은 빛나다 (최영철, 도서출판 주드)
                        • 나에게 시가 왔습니다 (국어생활연구원, 양철북)
                        • 눈물은 다리가 백 개 (이나혜, 황금알)
                        • 섬, 우화寓話 (한기팔, 황금알)
                        • 너와 보낸 봄날 (김일연, 황금알)
                        • 비포리 매화 (김복근, 황금알)
                        • 범종처럼 (김석인, 황금알)
                        • 아버지, 액자는 따스한가요 (박대성, 황금알)
                        • 백석 읽는 날 (최영철, 도서출판 주드)
                        • 시간은 무겁다 (고광헌, 창비)
                        • 당신은 지니라고 부른다 (서화성, 산지니)
                        • 만취 (선욱현, 모시는사람들)
                        • 지금 여기 (심규한, 모시는사람들)
                        • 소 (객토문학 동인, 갈무리)
                        • 각하께서 이르기를 (객토문학 동인, 갈무리)
                        • 나는 안드로메다로 가겠다 (문영규, 갈무리)
                        • 신령한 짐승을 위하여 (이병철, 한살림)
                        • 닭의 해, 알의 날, 깨어질 시간 (좋은세상, 굿글로벌)
                        • 사랑의 물리학 (육근철, 푸른길)
                        • 너는 알지 (이민주, 푸른길)
                        • 붉은빛이 여전합니까 (손택수, 창비)
                        • 구름보다 무거운 말 (리얼리스트 100, 갈무리)
                        • 작은 별 (김소진, 푸른길)
                        • 시, 마당을 쓸었습니다 (나태주, 푸른길)
                        • 흰 아침, 산이 전하는 말 (김이수, 일월일일)
                        • 한국 향가집-나종혁 향가 완역 시집 (나종혁, 도서출판 DRM연구원)
                        • Adventure&Destiny (트리나 갈베즈, 안수민, 행복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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