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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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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을 위한 수수께끼
      조영순굿글로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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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순 시인의 3번째 시집 『여름을 위한 수수께끼』(굿글로벌 刊)을 발간되었다. 이 시집은 2008년 제2시집 슛 이후 10 년 만에 발행되었다. 이번 시집에서는 우리가 도달한 인생에서 발길 닿지 않는 뻐근한 슬픔의 지대를 들여다보고 있다. 아릿하고 불안한 한 생애를, 높고 사랑스런 암호들을 해독하고는 소리 없이 백만 년 동안이나 뺨을 적시면서 조금 훌쩍이다 어디까지 달아나고 있다. 너무 늦은 것은 아니길 바라면서 조금만, 조금만 더 다시 미소

      소장 8,000원

      • 울음의 무늬
        김헌굿글로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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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헌 시인의 2번째 시집으로 시인은 “부질없다 여겼던 많은 말들이 남아있었으니 빈 배가 무거웠다. 삶의 현장성에 발을 디디고, 상처입고 소외된 그래서 고립되어버린 노래에, 울음에 귀를 기울인 시간이 시가 되었을 것이다. 그것은 스스로를 치유해나가는 시간이었다고 말해야 할 것 같다. 이제 어디로 가던 바다를 향할 것이니 지나간 자리에 무늬가 남을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소장 8,000원

        • 겨울비의 함정
          김헌굿글로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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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현장성에 발을 디디고, 상처입고 소외된 그래서 고립되어버린 노래에, 울음에 귀를 기울이는 김헌 시인의 3번째 시집으로 시인의 말을 옮기면 “비가 나를 설레게 만들었다. 늦은 비의 감촉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덕분에 많이 흘러왔다. 돌아갈 길을 보니 멀다. 하여 나는 멈추고 비를 먼저 보낸다.”는 말로 “전존재의 열망이 겨울비에 숨겨져 있고 나에게도 구름의 싹이 자라고 있었다. 수어지교水魚之交, 겨울비가 내게 숨긴 비밀 이였다.”고 고백한다.

          소장 8,000원

          • 맨발의 기억력
            윤현주산지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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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과 현실의 대비를 지나 진정한 자아를 찾는 모험 산지니시인선 014 윤현주 시집 『맨발의 기억력』이 출간됐다. 기자 출신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삶을 부대껴온 윤현주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은 부박하고 비루한 현실 속에 처한 사회적 자아를 돌아보고 진실한 나를 찾기 위한 여정을 담고 있다. 유년과 고향을 주된 매개로 하여 때 묻지 않은 지난날의 순수한 경험들을 되새긴다. 또한 기억의 조각들로 이뤄진 유년 시절을 통해 현재의 나를 비

            소장 7,000원

            • 헤어진 이름이 태양을 낳았다
              박라연창비시
              4.0(1)

              따뜻함은 흘러가 태양을 떠오르게 한다 낮은 영혼 곁에 오래도록 머물 섬세한 시편들 올해로 등단 28년을 맞은 박라연 시인의 여덟번째 시집 『헤어진 이름이 태양을 낳았다』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지상의 슬픔을 특유의 따뜻함과 섬세함으로 보듬으며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삶의 세목을 두루 보여준 『노랑나비로 번지는 오후』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시

              소장 5,600원

              • 탑
                객토문학동인갈무리시
                0(0)

                마흔 번째 [마이노리티 시선]으로 [객토문학] 동인의 10집 [탑]이 출간되었다. 2013년 12월 ‘안녕하지 못하다’는 외침이 사회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는 오늘, 시인들은 ‘탑’을 현대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저항의 상징으로 여긴다. 김진숙의 타워크레인을 비롯하여, 전주 버스 사업장, 쌍용자동차, 유성기업, 아산공장, 현대자동차, 재능교육 등 전국 곳곳에서 벌어진 고공농성들은 “을의 비명”이다. 시집의 첫 번째 부 “초대시”와 이어지는

                소장 4,900원

                • 가을은 사랑하기 좋은 계절이다.
                  김태광위닝북스(시너지북)시
                  0(0)

                  그대가 더욱 그리워지는 가을날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대신 시를 읽다 마음속 깊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새겨 둔 그대 그대를 그리워하며 적어 내려간 70편의 사랑시 35세까지 100권의 책을 펴낸 시인이자 소설가인 김태광의 시집 『가을은 사랑하기 좋은 계절이다』가 출간되었다.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을 작가 특유의 감수성과 서정적 문구로 절절히 써 내려간 시집이다. 누군가를 단 한 번이라도 진실로 사랑한 적이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

                  소장 9,000원

                  우리 앞에 시적인 순간
                  소래섭해냄출판사시
                  2.9(8)

                  “당신의 하루는 한 편의 시처럼 충분히 깊고 넓고 아름답습니다” 소래섭 교수가 들려주는, 평범한 일상이 시가 되는 순간들 누구나 저마다 반복되는 일상의 무게를 견디고 있다. 하지만 어제와 다를 것 없이 펼쳐지는 하루 속에서 새로움과 환희를 마주하기 위해서는 보다 섬세한 시선, ‘시의 눈’이 필요하다. 『백석의 맛』, 『시는 노래처럼』 등 확장된 방식의 시 읽기로 언론의 주목을 받아온 소래섭 교수(울산대 국어국문학과)가 삶을 해석하는 시 에세이『

                  소장 9,000원

                  • 만월滿月의 여자
                    정영선황금알시
                    0(0)

                    정영선님의 시에서는 빛이 들리고 소리가 보인다. 그 빛과 소리는 자연의 노래 같기도 하고 영혼의 속삭임 같기도 하다. 사람의 노래를 자연이 속삭여주는가 하면, 자연의 몸부림에서 사람의 노래가 흘러나오기도 한다. 자연의 빛과 사람의 노래가 시적 형상화를 거치면서 절묘한 화성으로 독자의 가슴을 흔들어 놓는 시로 승화된 것이다. 세계에 귀를 열어 세계를 듣는 시인의 소산임을 쉬 짐작하게 하는가 하면, 자연의 아픔을 사람의 사랑으로 휘감기도 한다. 그

                    소장 6,300원

                    • 찰나의 꽃
                      이종만황금알시
                      0(0)

                      1949년 경남 통영 사랑도에서 태어나 강원도 문막에서 지금까지 40년간 양봉을 하고 있다. 매해 봄이면 문막으로 북상하고 11월이면 고향 통영으로 남하한다. 1992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하여 시집 『오늘은 이 산이 고향이다』가 있다. 나는 여러 해 동안 이종만 시인과 사귀면서, 꽃에게도 자신에게도 이로움을 주는 꿀벌처럼 살아야겠다는 소중한 깨침을 얻었다. 꽃의 이동 경로를 따라 벌과 함께 움직여온 양봉가 시인의 「찰나의 꽃」은 삶과 시가 서

                      소장 10,500원

                      • 사슴목발 애인
                        최정란산지니시
                        0(0)

                        사슴목발을 짚고 걷듯이 조금씩 미완성인 사람들 그들에게 애인의 칭호를 붙이며 절망을 사랑으로 포용하다 생동감 있는 시적 언어로 삶의 비애와 희망을 탐구해온 최정란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사슴목발 애인』이 출간됐다. 시인은 절망스러운 현실일수록 약한 사람들끼리 서로 사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랑만이 절망에서 우리를 구원할 수 있듯이, 우리는 조금씩 부족하고 삶에 나아가기 위해서는 목발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시집 제목이 『사슴목발 애인』인 것도 사

                        소장 7,700원

                      • 무위능력 (김종목, 산지니)
                      • 나이지리아의 모자 (신정민, 산지니)
                      • 따뜻한 밥 (신경현, 갈무리)
                      • 연애시집 (김용택, 마음산책)
                      • 려선시문학논고 (김창규, 박이정)
                      • 한국한림시 연구 (김창규, 박이정)
                      • 민영 시전집 (민영, 창비)
                      • 사과가 필요해 (박성우, 창비)
                      • 론 사이프러스 (이병호, 지식공감)
                      • 처음엔 삐딱하게 (김남극, 김성장, 창비교육)
                      • 다다 (서규정, 산지니)
                      • 은근히 즐거운 (표성배, 산지니)
                      • 금정산을 보냈다 (최영철, 산지니)
                      • 시인 함형수 (함형수, 아라플렉스)
                      • 별빛마을 꽃나무 (정영휘, 지식공감)
                      • 소금 성자 (정일근, 산지니)
                      • 시를 걷다 (전승선, 자연과 인문)
                      • 강변 살자 (김소월, 백정필, 부코)
                      • 외딴집 (임미란, 갈무리)
                      • 생이 너무나 즐거운 까닭 (김금자, 갈무리)
                      • 늦봄 문익환 전집 2권 - 시집 2 (문익환, 사계절 출판사)
                      • 늦봄 문익환 전집 1권 - 시집 1 (문익환, 사계절 출판사)
                      • 오아시스의 거간꾼 (김윤희, 황금알)
                      • 콩의 변증법 (강상기, 황금알)
                      • 닭과 코스모스 (민창홍, 황금알)
                      • 산시 백두대간 (최명길, 황금알)
                      • 매화꽃 펴야 오것다 (방순미, 황금알)
                      • 깐다 : 이상호 시집 -마이노리티시선44 (이상호, 갈무리)
                      • 인생의 향기가 느껴지는 풍경 (박형수, 행복에너지)
                      • 비로소 웃다 (이한주, 갈무리)
                      • 첫사랑 (김명환, 갈무리)
                      • 엄마생각 (조문경, 갈무리)
                      • 아내의 시 (오진엽, 갈무리)
                      • 통일, 안녕하십니까 (객토문학동인, 고영서, 갈무리)
                      • 사랑해야 운명이다 (김창수, 행복에너지)
                      • 따뜻하고 우아한 고독시대 (전승선, 자연과 인문)
                      • 하모니카 부는 오빠 (문정, 애지)
                      • 비탈 (이경호, 애지)
                      • 돌멩이도 따스하다 (심규한, 모시는사람들)
                      • 무악재 부근 (안병준, 정은출판)
                      • 모든 하루는 낯설다 (김추인, 세계사)
                      • 슬프도록 비천하고 슬프도록 당당한 - 세계사 시인선 88 (김윤배, 세계사)
                      • 유토피아 없이 사는 법 (서림, 세계사)
                      • 알時 (정진규, 세계사)
                      • 코코 샤넬의 아침 (이근화, 기린과숲)
                      • 이육사 시집 (이육사, 시크릿)
                      • 자시와 축시 사이 (최우진, 행복에너지)
                      • 파란 새 우는지, 널 사랑하는지 (장석남, 이홍섭, 기린과숲)
                      • 피터 판과 친구들 (유형진, 기린과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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