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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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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지니라고 부른다
      서화성산지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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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라는 이름의 기호휘청거리는 현실을 떠받치는 시어들서화성 시인의 『당신은 지니라고 부른다』가 산지니 시인선으로 출간되었다. 2012년 『아버지를 닮았다』, 2016년 『언제나 타인처럼』에 이어 세 번째 시집이다. 성숙하고 단단해진 시인은 아련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이번 시집에 담았다. 서화성의 시인은 생활 세계에서 떨어져 나온 언어의 조각들로 시 세계를 꾸린다. 곰탕, 리어카, 바세린 로션, 양말 등 일상에서 빚은 시어들이 휘청거리는 현실을

      소장 9,600원

      • 만취
        선욱현모시는사람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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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의 첫 번째 시집으로, 100편의 시가 실렸다. 저자가 이십대 중반부터 사십대 후반까지 써서 모은 시 중 걸러내고 추려서, 100편을 모았다. 시인으로서 두 아들의 아버지이자 한 아내의 남편으로서 외로운 사내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뒹굴며 가는 발걸음들이 담겨 있다.

        소장 5,600원

        • 지금 여기
          심규한모시는사람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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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박하고 따뜻한 감동을 전해준 '돌멩이도 따스하다'의 심규한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지금 여기'로 우리를 찾았다. 시인은 지배와 구속의 쳇바퀴를 거부하고, 자유와 사랑을 꿈꾸며 내성천변에 귀촌해 살다가 지금은 천성산 화엄벌에서 자연을 만나고 있다. '지금 여기'에는 시인의 이러한 삶이 담겨 있다. 시를 통해 시인은 제목처럼 지금 여기에 뿌리내리며 느끼고 사랑하고 꿈꾸는 것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화려한 빈곤의 시대, 자연을 만나며 느끼고 배운

          소장 5,600원

          • 소
            객토문학 동인갈무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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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우리나라에서 '소'는 참으로 귀한 존재였다. 가장 소중한 집안의 일원이었고, 집에서 가장 큰 일꾼이었다. 하지만 이제 세월이 흐르고 흘러, 산업화를 거치면서 소는 우리 농민과 농업의 수난을 상징하는 존재가 되어버리고야 말았다. 그런 소를 보고 시인들은 어떤 마음으로 시어를 나열하였을까. 이 시집 속에서 '소'는 평범한 소가 아니다. '소'는 한 꿈많은 시골소년으로 보이기도 하고, 여행객이 되기도 하고, 농부이기도 하며 촛불 하나를 든 시민

            소장 4,900원

            • 각하께서 이르기를
              객토문학 동인갈무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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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 위축 속에서도 그간 노동시의 끊임없는 실험과 투쟁의 힘을 지속적으로 표출해온 〈마이노리티시선〉 서른네 번째 책으로 〈객토문학〉 동인의 여덟 번째 시집 『각하께서 이르기를』이 출간되었다. 경남 마산, 창원 지역 노동문학 모임인 〈객토문학〉 동인은 2000년 첫 동인지 『오늘 하루만큼은 쉬고 싶다』(다움)를 묶어낸 이래로 현실의 첨예한 문제들을 다룬 기획 시집을 꾸준히 출간해 왔다. 자본의 무차별적 공격에 저항하다 분신자살한 노동열사 배달호

              소장 4,900원

              • 나는 안드로메다로 가겠다
                문영규갈무리시
                0(0)

                마흔 여섯 번째 마이노리티 시선으로 문영규 시인의 유고 시집 『나는 안드로메다로 가겠다』가 출간되었다. 문영규 시인은 1957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생애 대부분을 마산, 창원에서 노동자로 생활하였으며, 1995년 [마창노련문학상]을 받고 문단 활동을 시작하였다. 첫 시집 『눈 내리는 날 저녁』, 두 번째 시집 『나는 지금 외출 중』을 출간하였고, [객토문학] 동인, [일과시] 동인, [경남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던 중에 2015년 10월 9

                소장 6,300원

                • 신령한 짐승을 위하여
                  이병철한살림시
                  0(0)

                  책 정보가 없습니다

                  소장 6,300원

                  • 닭의 해, 알의 날, 깨어질 시간
                    좋은세상굿글로벌시
                    0(0)

                    좋은세상이 2020년 기획 작업으로 ‘열두 띠 이야기’ 이라는 주제를 통해 시인의 감성과 예지들이 담긴 작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소개하고자 합니다. 십이지간(十二支間)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등의 한자문화권에서 12동물을 상징하는 십이지(十二支)와 십간(十干)을 조합하고, 시(時)ㆍ일(日)ㆍ달(月)ㆍ해(年)에 이름을 붙여 인간과 우주의 조화, 만물의 흐름을 알아보려 한 데서 유래하고 있습니다. 열두 띠를 상징하는 쥐, 소, 범, 토끼,

                    소장 5,000원

                    • 사랑의 물리학
                      육근철푸른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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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학자가 노래하는 시, 분야의 경계를 허문 물리와 시의 만남 오랜 기간 대학교에서 물리학 교수로 재직해 온 육근철 시인이 등단 후 첫 시집을 출간했다. 물리학자가 쓴 시라니, 언뜻 들었을 때 매우 생소하게 느껴진다. 이처럼 전혀 연관이 없을 것 같은 두 분야가 만나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되는 신선한 충격을 시집 『사랑의 물리학』에 담았다. 학생들의 창의성을 깊이 연구한 학자이기도 한 시인은 이 책에서 창의력을 한껏 발산했다. “물리도 노래가 될

                      소장 9,800원

                      • 너는 알지
                        이민주푸른길시
                        0(0)

                        별을 찾는 마음을 알아줄 누군가를 부르는 한마디 ‘너는 알지’ “너는 알지” 빈 종이에 네 글자를 적어 두고 한참을 바라만 봤다는 시인 이민주가, 이 말 한마디가 주는 다정한 울림을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한 손에 별 하나를 움켜쥐고 써 내려간 시집”이라는 시인의 말에서 알 수 있듯, 그녀의 첫 시집 『너는 알지』에는 시인 특유의 서정적 감성이 모락모락 피어난다. 너는 알지 / 새파란 하늘도 가끔은 다른 옷을 입고 싶어 한다는 걸 /

                        소장 7,000원

                        • 붉은빛이 여전합니까
                          손택수창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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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시무시하다 그리움이여 지워지지 않은 눈빛이여” 세상의 모든 눈빛들과 일상의 먼지들조차 감싸 안는 손택수의 신작 시집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등단 20여년 동안 네권의 시집을 상재한 중견 시인으로, 탄탄한 시세계를 펼쳐 보이는 손택수 시인의 신작 시집 『붉은빛이 여전합니까』가 출간되었다. 농경사회적 상상력과 민중적 삶의 풍경을 담금질해냈던 손택수는 이번 시집에서 현실의 간난신고나 일상의 먼지 같은 순

                          소장 6,300원

                        • 구름보다 무거운 말 (리얼리스트 100, 갈무리)
                        • 작은 별 (김소진, 푸른길)
                        • 시, 마당을 쓸었습니다 (나태주, 푸른길)
                        • 흰 아침, 산이 전하는 말 (김이수, 일월일일)
                        • 한국 향가집-나종혁 향가 완역 시집 (나종혁, 도서출판 DRM연구원)
                        • Adventure&Destiny (트리나 갈베즈, 안수민, 행복에너지)
                        • 오월이 오는 길 (위재천, 행복에너지)
                        • 왜, 바나나는 어깨동무를 하고 있을까요? (서명진, 행복에너지)
                        • 가을비 지나간 뒤 (강돈희, 행복에너지)
                        • 혼자인 걸 못 견디죠 (이기인, 창비)
                        • 나의 아름다운 개는 (김명신, 기린과숲)
                        • 산 낙지의 슬픔 (장재덕, 작가와비평)
                        • 밤빛 (이채현, 작가와비평)
                        • 하늘에서 꽃이 내리다 (이채현, 작가와비평)
                        • 빛이 떠난 자리 바람꽃 피우다 (조성범, 작가와비평)
                        • 사랑한다면 (이채현, 작가와비평)
                        • 빛이 떠난 자리 숨꽃 피우다 (조성범, 작가와비평)
                        • 네버엔딩 스토리, 고전시가 (하경숙, 도서출판 경진)
                        • 2000년대 재일조선인 시선집 (김형규, 도서출판 경진)
                        • 봄꿈 (조향미, 산지니)
                        • 당신은 북천에서 온 사람 (이대흠, 창비)
                        • 키워드 (나태주, 굿글로벌)
                        • 무릎 위의 자작나무 (장철문, 창비)
                        • 오늘의 노래 (이동간, 굿글로벌)
                        • 문법적으로 쉽게 풀어 쓴 향가 (김승곤, 글모아출판)
                        • 난나난나 넌너넌너 (정일근, 도요)
                        • 개인의 거울 (김정환, 창비)
                        • 간이역 간다 (이건청, 굿글로벌)
                        • 언제나 다가서는 질문같이 (김명수, 창비)
                        • 여름을 위한 수수께끼 (조영순, 굿글로벌)
                        • 울음의 무늬 (김헌, 굿글로벌)
                        • 겨울비의 함정 (김헌, 굿글로벌)
                        • 맨발의 기억력 (윤현주, 산지니)
                        • 헤어진 이름이 태양을 낳았다 (박라연, 창비)
                        • 탑 (객토문학동인, 갈무리)
                        • 가을은 사랑하기 좋은 계절이다. (김태광, 위닝북스(시너지북))
                        • 우리 앞에 시적인 순간 (소래섭, 해냄출판사)
                        • 만월滿月의 여자 (정영선, 황금알)
                        • 찰나의 꽃 (이종만, 황금알)
                        • 사슴목발 애인 (최정란, 산지니)
                        • 무위능력 (김종목, 산지니)
                        • 나이지리아의 모자 (신정민, 산지니)
                        • 따뜻한 밥 (신경현, 갈무리)
                        • 연애시집 (김용택, 마음산책)
                        • 려선시문학논고 (김창규, 박이정)
                        • 한국한림시 연구 (김창규, 박이정)
                        • 민영 시전집 (민영, 창비)
                        • 사과가 필요해 (박성우, 창비)
                        • 론 사이프러스 (이병호, 지식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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