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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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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월시집 못잊어
      김소월북앤콤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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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월 시인의 시 중 그리움과 관련된 시 40편을 묶은 시집

      소장 4,000원

      • 다른 오늘
        김상출한티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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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많고 눈썰미가 섬세한 시인의 마음 따뜻한 시 김상출의 두 번째 시집 『다른 오늘』이 출간되었다. 첫 시집 『부끄러운 밑천』에서 “반 발자국도 못 나아가고 있다”고 시인은 고백하지만, 그의 시는 “소백산 자락처럼 품이 넉넉하여 못나고 가난한 이웃들을 모두 식솔로 끌어안는다”고 정지창은 말한다. 이웃에 다정하고 눈썰미가 섬세한 시인은 “세월의 풍상에 씻긴 팔순 넘은 벚나무와 할매는 한 가족이 되고, 할매가 돌아가시자 가족보다 더 애통하게 우는

        소장 6,300원

        • 너도바람꽃
          조재형한티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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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삶에 대한 긍정과 사랑을 담은 조재형 시인의 청소년시 왜소하고 잘나지 못한 세상의 모든 것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 조재형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너도바람꽃』이 출간되었다. 청소년들과 공감하고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어 교사 생활 틈틈이 써온 청소년시들을 엮었다. 첫 시집 『하늘 몇 평』(2016)에서 “인생과 사물을 바라보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시선”(나태주)을 보여주었던 시인의 청소년시는 평범한 일상을 소박하게 옮긴 듯하지만, 한편 한편의

          소장 6,300원

          • 책
            이호준아침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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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미아의 심정으로 써 내려간 시 아침달에서 『책』을 출간하며 이호준 시인을 소개한다. 이호준은 신인문학상 수상이나 신인추천, 작품 발표 등의 이력이 전혀 없는 신인이다. “건강한 시의 생태를 위해 등단자와 비등단자를 구별하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기획된 아침달 시집은, 신인의 경우 3인의 ‘큐레이터’ 김소연, 김언, 유계영 시인이 투고 원고를 심도 있게 논의한 뒤 출간 여부를 결정한다. 이호준의 『책』은 이러한 기획 의도에 따라 출간이 결정된

            소장 7,000원

            • 쪽배
              조성래산지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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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중반부터 작품활동을 시작한 조성래 시인은 오랜 시력(詩歷)에 비해 발표한 시집이 적은 편이다. 그만큼 시를 귀하게 여긴다. 초기 작품에서는 폭압적 현실에 대한 젊음의 상처를 알레고리로 드러냈지만, 차츰 시 세계를 확장하면서 도시 문명의 황폐함과 존재의 내면에 깃든 생명성을 형상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한편, 시인은 만주기행 시집을 통해 북방 정서를 인상 깊게 그려내기도 했다. 2015년에는 제15회 최계락문학상을, 2019년에는 제

              소장 8,400원

              • 미나리는 사철이요 장다리는 한 철이네
                박이도바이북스시
                0(0)

                민담의 해학으로 예리하게 되살리는 오늘날의 시대정신. 민담 속의 시대정신을 곱씹어 보면서 민담시집을 꾸준히 낸 박이도 시인이 임인년(壬寅年) 2022년에 『미나리는 사철이요 장다리는 한 철이네』를 출간한다. 이번에 나온 시집은 기존의 작품에 시류(時流)에 따른 신작 몇 편을 추가해 만든 것이다. 오랜 세월 전해지는 우리 선조들의 민담 속에서 변모해 오는 오늘날의 시대정신은 무엇일까에 대한 시인의 오랜 고민이 담겨 있다. 이 시집을 통해 극한으로

                소장 13,000원

                • 시시한 하루
                  임재건기억록시
                  0(0)

                  청년 시집 출판 프로젝트 '시時시詩한 하루'는 다양한 청년들이 모여 나눈 삶의 일부분을 시의 형태로 담아내었습니다. 사소한 일상의 소중함, 고마움부터 나 혼자만 안고 있는 고민들까지 여섯 명의 청년 시인이 펼쳐낸 이야기를 살펴보세요.

                  소장 5,900원

                  • 어떻게 그렇게 멀리, 오래
                    조영순굿글로벌시
                    0(0)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가져온 충격과 혼란이 전 지구적인 현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경험해 보지 않은 이 충격과 혼란은 과연 언제쯤 끝날 수 있을까요? 이런 엄혹한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헌신적인 의료진 및 이웃들의 땀방울들이 국가적인 노력과 맞물리면서 위기의 시대를 살아내고 있는 고립된 이들과 온몸으로 이웃을 돌보는 손길이 새로운 풍경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우리의 일상과 사회적 정서를 바라보면서

                    소장 10,000원

                    • 어린 왕자, 후쿠시마 이후
                      변홍철한티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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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한 의지의 껍질을 가지고 안으로 삭힌 서정의 속살 10년 남짓 『녹색평론』 편집장과 편집주간으로 일했으며 현재 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변홍철의 첫 시집. 대학시절부터 시작 활동을 해왔던 시인이 오랫동안 틈틈이 써왔던 시들을 모아 시집을 엮었다. 시집의 제목으로 쓰인 시 「어린 왕자, 후쿠시마 이후」는 일본 후쿠시마 핵발전소의 참변에서 희생된 어린 생명에 대한 연민이 뭉클하게 가슴을 치게 만드는 시다. 이런 시인에 대해 이하석은 “

                      소장 5,600원

                      • 마음길 풍경담아 - 제주
                        최낙운삼여출판사시
                        0(0)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에 시를 담은 기행시집입니다. ‘정읍’을 전국에 알린 <마음길 풍경담아-정읍(최낙운)>편에 이은 2번째 책입니다. 30여 년간 제주의 구석구석을 수십 번씩 오가며, 담아온 사진을 고르고 골라서 단행본으로 정리했습니다. 제주의 아름다움을 보고자 했던 시인은 마침내 제주가 속으로만 품고 내색하지 않았던 아픈 눈물까지 보고야 말았습니다. 책은 1부 ‘제주의 꿈결’과 2부 ‘제주의 아픔’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진솔하고 담담하게 사

                        소장 9,800원

                        • 얼룩말과 함께
                          김참기린과숲시
                          0(0)

                          『얼룩말과 함께』는 기린과숲이 기획한 e시선 시리즈의 다섯 번째 시집으로 14편의 시와 한 편의 짧은 산문, 그리고 시와 어우러지는 고갱을 비롯한 화가의 그림이 담긴 소시집이다. 김참은 이번 시집에서도 꿈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그의 말대로 그는 “꿈에 대한 받아쓰기”를 하는 동시에 시에서 늘 새로운 꿈을 만들어낸다. 그가 언어로 그린 꿈의 세계는 여전히 낯설고 신비로우며 매혹적이다.

                          소장 3,600원

                        • 흐려져 다정한 순간들 (정숙인, 출판사(주)안녕)
                        • 죄 없이 다음 없이 (임곤택, 걷는사람)
                        • 아는 낱말의 수만큼 밤이 되겠지 (임수현, 걷는사람)
                        • 시는 휴일도 없이 (이용임, 걷는사람)
                        • 그 눈들을 밤의 창이라 부른다 (손진은, 걷는사람)
                        • 봄날이 어랑어랑 오기는 하나요 (홍경희, 걷는사람)
                        • 박봉 씨가 직녀에게 (최영철, 도서출판 주드)
                        • 바다의 선물 : 오창헌 시화집 (오창헌, 가을)
                        • 오후 다섯 시(詩)의 풍경 (이몽희, 조민자, 산지니)
                        • 굿모닝 자인헌 (전승선, 자연과 인문)
                        • 천둥의 뿌리 (이하석, 한티재)
                        • 젊은 날의 시인에게 : 시집 (김명환, 갈무리)
                        • 사랑 하나 내 옆에 앉아 있네 (정용철, (주)좋은생각사람들)
                        • 내가 제일 예쁘다는 아이 : 일상에서 찾은 소소한 행복 (방현주, 깨넷)
                        • 빈 칸 속의 깃발 - 풍자시 (송종규, 굿글로벌)
                        • 눈빛 반짝이며 사랑하기에도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평화를 위한 새 사랑 노래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하나님 할아버지와 환상여행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최 진연 신앙 시집 : 신앙 고백과 선교, 생활을 반영한 찬양의 새 노래 1백편!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최 진연 서정 시집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위기의 대한민국 : 최진연 시집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의사도 메스도 없는 병원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수난의 긴 그림자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선유도 산책 : 최진연 제13시집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사랑의 설화집 : 최진연 제12시집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반디, 초록별에게 : 최진연 제14시집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렌즈 속의 풍경 : 좋은글배달부 시선집 1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강철의 노래(Song of Steel) : 아름다운 서정과 삶의 모습, 우리시대를 반영하는 거울 같은 시 78편 (최진연, 좋은글배달부)
                        • 나는 어제처럼 말하고 너는 내일처럼 묻지 (이기영, 걷는사람)
                        • 곰곰 (안현미, 걷는사람)
                        • 간밤에 나는 악인이었는지 모른다 (정덕재, 걷는사람)
                        • 물 밖에서 물을 가지고 놀았다 (김호균, 걷는사람)
                        • 페이크 (이진희, 걷는사람)
                        • 네가 빌었던 소원이 나였으면 (고태관, 걷는사람)
                        • 기린처럼 걷는 저녁 (김영미, 걷는사람)
                        • 나는 세상을 떠도는 집 (조병준, 샨티)
                        • 해바라기 뒤통수를 봤다 (조문경, 갈무리)
                        • 지금이 딱이야 (최은숙, 주식회사 창비교육)
                        • 불불 뿔 (이장근, 주식회사 창비교육)
                        • 잊혀진 시인 어무적 (조명숙, 도서출판 주드)
                        • 여성, 존귀하거나 존경받거나 (김목, 자연과 인문)
                        • She, 두 번째 시작 노트 (김진수, 시와길)
                        • 시 아닌 시, 첫 번째 시작 노트 (김진수, 시와길)
                        • 시처럼 쓴 마음 이야기 (한수인, 투니스트)
                        • 나 혼자 남아 먼 사랑을 하였네 (김점용 (김동우), 걷는사람)
                        • 누가 우리의 안부를 묻지 않아도 (윤석정, 걷는사람)
                        • 거기 그런 사람이 살았다고 (송진권, 걷는사람)
                        • 언젠가 새촙던 봄날 (박선미, 상추쌈)
                        • 향기로운 나그네 (김호열,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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