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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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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마음에 너를 담아 2집 : 아름다운 여행
      해우 이진욱별밤출판사시
      5.0(3)

      인류 처음 시도한 포토포엠의 시사진집 시글에 맞춘 작가의 풍경사진 시사진 100여점 | 회화적기법 | 서평이 말해주는 책 영화를 소개하는 트레일러 에디션 영상 같은 회화적기법의 시글

      소장 5,000원

      • 내 마음에 너를 담아 1집 : 한편의 어른 동화 같은 시화집
        해우 이진욱별밤출판사시
        5.0(1)

        동화 같은 시글에 삽화를 그려 넣은 시화집 작가가 직접 그린 삽화 (컴퓨터 일반마우스, 펜마우스 아님) SNS 친구에게 부탁한 시글 수록 | 첫 집 출판 기념

        소장 4,500원

        • 뜻밖의 낱말
          문무학뜻밖에시
          0(0)

          열 번째 시조집이다. 문단에 나와 서성인 지 어언 40년이 지났다. 시집 권수는 게으름 피우지 않았다 할 수 있을 만큼 되지만, 제대로 된 작품은 그에 미치지 못해서 착잡한 심정이다. 그런 심정을 달래느라 나름 정성을 들이고 집중해서 바라보는 한글 관련 소재로는 『낱말』, 『홑』, 『가나다라마바사』에 이은 네 번째 시조집이 된다. 열 번째 시조집에 실리는 시조를 쓴 기간은 암담과 변화가 태풍으로 몰아쳤던 시간이다. 코로나19는 ‘암담暗澹’이란

          소장 7,500원

          • 멸망한 세계에서 보내는 기원가
            소나무인디펍시
            0(0)

            '멸망한 세계에서 보내는 기원가'는 현실과 다른, 멸망 직전, 멸망 중, 멸망한 세계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멸망이라는 암담한 분위기에도 무언가를 바라는 존재들의 소망을 담았습니다. *이 책은 경기도,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발간되었습니다.

            소장 10,500원

            • 살아버려
              박영신인디펍시
              0(0)

              3 년 전에 처음으로 시를 썼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쓴 시 중 44 편을 시집에 담았습니다. 시집은 1 부와 2 부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1 부는 일상에서 느낀 감성을 담은 시이고 2 부는 내면에서 찾은 저의 모습을 쓴 시로 엮었습니다. 저는 ‘살아버려’가 위로와 용기를 주는 말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말해주고 싶습니다. [한 번은 내가 ‘울어주고 싶은 것’이 아니냐고 물었을 때, 그녀는 그게

              소장 4,900원

              • 개화기
                송다정인디펍시
                0(0)

                여기 한겨울처럼 새하얀 개화기가 있다. 한때는 하면 된다는 식의 무자비한 희망을 품었었고 한때는 모든 것에 지쳐 포기도 해봤다가 한때는 한없이 무기력해지기도 했었다. 시린 세월을 겪을 때는 모든 것이 내 탓이거나 세상의 탓인 것 만 같았지만 지난겨울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그 다음 해부터 결혼을 준비하면서 그래도 좋은 날은 오고야 만다는 믿음이 생겼다. 다만 그것이 내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모습일지라도. 꽃이 스스로 혼자 필 수 없고 사랑을 나

                소장 7,700원

                • 희망은 깨어 있네
                  이해인마음산책시
                  0(0)

                  2010년 새해, 이해인 수녀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암 수술 이후 방사선치료 28번, 항암치료 30번을 받은 이해인 수녀는, “오늘은 내 남은 생애의 첫날이라고 생각하며 지낸다”라고 담담히 이야기했다. 또 “아프고 나서 감사할 일이 더 많아졌다”면서 “삶 자체에 시를 쓰는 느낌으로 산다. 내면의 행복지수가 더 높아졌다”라고 밝혀, 환우들을 비롯한 이들의 마음에 용기를 주었다. 이해인 수녀는 1976년 첫 시집을 낸 이래 한결같이 작고

                  소장 9,800원

                  • 아직도를 사랑하는 까닭은
                    신정일도서출판 작가시
                    0(0)

                    서정의 詩바다에 다다른 ‘길의 정령’ - 신정일 시집, 『아직도를 사랑하는 까닭은』 걷기 열풍을 가져온 도보답사의 선구자가 펴낸 새 시집 가장 많이 걷는 이 시대의 인문학자, ‘우리땅걷기’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정일 시인이 두 번째 신작 시집 『아직도를 사랑하는 까닭은』을 도서출판 작가에서 출간했다. 시인은 사단법인 ‘우리땅 걷기’ 이사장으로 우리나라에 걷기 열풍을 가져온 도보답사의 선구자다.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설립하

                    소장 8,000원

                    • 발작
                      박치치인디펍시
                      0(0)

                      13년동안 짓고 부른 28편의 시와 9곡의 노래를 실었습니다. QR코드로 음악을 듣고 비디오를 보실 수 있게 했습니다. 저는 어릴 때 부터 시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아픈날과 좋은날, 슬픈날과 취한 밤들. 주정처럼 습관처럼 시를 적었고 그런 조각들을 흥얼거리니 노래가 되었습니다. 이 시노래집을 만들며 아프고 어린 날로부터의 종막을 내리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부끄럽고 어린 소중한 마음을 더욱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이제 제게 새로운 좋은 날들과

                      소장 7,000원

                      • 불행하면서도 행복한 날들에게
                        솔아인디펍시
                        0(0)

                        엔딩이 보이지 않는 인생을 살면서 어떤 일은 행복하고 어떤 일은 불행하기도 합니다. 불행이 다가올 때 ‘왜 나한테만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 자문했습니다. 생각해보면 행복한 날 중 문득 불행이 다가올 수 있던 거였습니다. 불행이 덮었다 느낀 날 행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날들을 살아오면서 기록했습니다. 행복과 불행은 하루 속 공존하며 양가감정을 느끼는 우리는 잘못 된 것이 아니라 그저 살아내는 거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소장 9,100원

                        • 기탄잘리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외 1명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시
                          0(0)

                          책 정보가 없습니다

                          소장 11,000원

                        • 망고맛 (김상욱, 인디펍)
                        • 밤 하늘의 별처럼 널 향해 있다는 걸 (김수안, 인디펍)
                        • 이웃집 고양이 (은성, 포포, 인디펍)
                        • 이랬으면 좋겠다 (정준홍, 푸른길)
                        • 시로 가득 찬 밤 (starlit w, 포레스트웨일)
                        • 소년은 어른이 되어갑니다 (이주형, 하영인)
                        • 행복한 인생 (문우순, 현암사)
                        • 코스미안(시편) (이태상, 자연과 인문)
                        • 바람이 와서 몸이 되다 (고형렬, 정과리, 창비)
                        • 당신의 감정에 감성을 더해서 (최은우, 포레스트웨일)
                        • 짧은 글 속 많은 의미를 담았거니, 네가 알아줄까 (윤상준, 포레스트웨일)
                        • 지식이 완전인을 만든다. (전민식, 술술교육개발원)
                        • 시골시인-K (석민재, 권상진, 걷는사람)
                        • 어디서 왔니? - 봄날 따뜻한 햇살처럼 내 곁으로 다가온 이야기 (방현주, 마이 라이프)
                        • 실컷 오늘을 살 거야 (김미희, (주)우리학교)
                        • 달 긷는 집 (한승원, 문학과지성사)
                        • 돌아갈 곳 없는 사람처럼 서 있었다 (김명기, 걷는사람)
                        • 죄를 짓고 싶은 저녁 (문신, 걷는사람)
                        • 파도의 일과 (정수자, 걷는사람)
                        • 따뜻한 이불을 덮고 주무세요 : 코로나와 함께 한 시절 (김남극, 김미소, 걷는사람)
                        • 정녀들이 밤에 경찰 수의를 지었다 (이중기, 산지니)
                        • 개정판|하늘 연인 (백석, 조명숙, 도서출판 주드)
                        • 푸른 돌밭 (최정, 한티재)
                        • 슬픔은 네 발로 걷는다 (김연진, 한티재)
                        • 사계 (변홍철, 한티재)
                        • 하늘 몇 평 (조재형, 한티재)
                        • 돌돌 (최영철, 도서출판 주드)
                        • 별 헤는 밤 윤동주 시인의 언덕을 거닐다 (윤동주, 도서출판 Art Book 공감)
                        • 김소월시집 못잊어 (김소월, 북앤콤마)
                        • 다른 오늘 (김상출, 한티재)
                        • 너도바람꽃 (조재형, 한티재)
                        • 책 (이호준, 아침달)
                        • 쪽배 (조성래, 산지니)
                        • 미나리는 사철이요 장다리는 한 철이네 (박이도, 바이북스)
                        • 시시한 하루 (임재건, 기억록)
                        • 어떻게 그렇게 멀리, 오래 (조영순, 굿글로벌)
                        • 어린 왕자, 후쿠시마 이후 (변홍철, 한티재)
                        • 마음길 풍경담아 - 제주 (최낙운, 삼여출판사)
                        • 얼룩말과 함께 (김참, 기린과숲)
                        • 흐려져 다정한 순간들 (정숙인, 출판사(주)안녕)
                        • 죄 없이 다음 없이 (임곤택, 걷는사람)
                        • 아는 낱말의 수만큼 밤이 되겠지 (임수현, 걷는사람)
                        • 시는 휴일도 없이 (이용임, 걷는사람)
                        • 그 눈들을 밤의 창이라 부른다 (손진은, 걷는사람)
                        • 봄날이 어랑어랑 오기는 하나요 (홍경희, 걷는사람)
                        • 박봉 씨가 직녀에게 (최영철, 도서출판 주드)
                        • 바다의 선물 : 오창헌 시화집 (오창헌, 가을)
                        • 오후 다섯 시(詩)의 풍경 (이몽희, 조민자, 산지니)
                        • 굿모닝 자인헌 (전승선, 자연과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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