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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도 없이 개미귀신
      최금진창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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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와의 불화 속에 피어난 서늘한 아름다움 등단 이후 ‘가난’과 ‘소외’의 문제를 깊이있게 파고들며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과 잔혹한 현실을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로 그려온 최금진 시인의 세번째 시집 『사랑도 없이 개미귀신』이 출간되었다. ‘비극적 리얼리즘의 미학’으로 주목받았던 『황금을 찾아서』 이후 3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특유의 직설적이고 냉소적인 어법으로 불행과 결핍으로 얼룩진 삶의 비애와 부조리한 세상의 살풍경한 현실을 곡진하게

      소장 6,400원

      • 뿌리주의자
        김수우창비시
        5.0(1)

        “누군가의 가난, 누군가의 혁명이 네 거름이었다면 그래 거기를 아침이라고 부르자” 합리와 절망을 뛰어넘는 역설의 미학 삶의 근원을 향해 뻗어 내리는 단단한 시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삶의 모순을 치열하게 사유하며 특유의 서정적인 언어로 가난과 고통의 풍경을 그려온 김수우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 『뿌리주의자』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2017년 최계락문학상 수상작 『몰락경전』(실천문학사 2016)

        소장 7,200원

        • 빛그물
          최정례창비시
          0(0)

          “강물이 영원의 몸이라면 반짝임은 그 영원의 입자들 아직 삶이 있는 나는 반짝임을 바라보며 서 있다” 심층의 감각으로 미지의 세계를 기록하는 시인 최정례 빈빈(彬彬)의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시력 30년의 역작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1990년 현대시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지 올해로 30년, 백석문학상 수상 작가 최정례 시인의 신작 시집 빛그물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오장환문학상 수상작 개

          소장 7,200원

          • 당신은 나의 높이를 가지세요
            신미나창비시
            4.8(4)

            “함께 살아줘서, 고맙습니다” 묵묵히 삶을 이고 가는 존재에게 건네는 위로의 목소리 이 시집을 읽을 때, 겪은 적 없는 시간이 머릿속에 펼쳐진다 200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뒤 전통적 서정과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농밀한 시세계로 시단의 주목을 받은 신미나 시인의 두번째 시집 당신은 나의 높이를 가지세요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싱고’라는 이름의 웹툰작가로도 활동하면서 시와 웹툰이 함께 담긴 ‘시툰’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

            소장 7,200원

            • 단무지와 베이컨의 진실한 사람
              김승희창비시
              0(0)

              “저녁에 해 떨어지는 시간에 어렴풋이 이해가 되었다 지금, 여기는, 지상이라고” 죽음과 신성을 무한히 왕복하며 완성하는 불멸의 시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197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후 기지가 번뜩이는 언어와 탁월한 시적 직관력으로 부조리한 현실과 황폐한 현대문명을 강렬히 비판하며 소월시문학상, 오늘의 예술상 등을 수상한 김승희 시인의 신작 시집 단무지와 베이컨의 진실한 사람

              소장 7,200원

              •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천양희창비시
                0(0)

                진솔한 시어와 서정적 울림으로 문단과 독자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천양희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가 출간되었다. 6년 만에 펴낸 이번 신작시집에서 시인은 삶과 시에 대한 오랜 고민들을 털어놓는다. 때로는 고통스럽게 때로는 달관한 듯 담담하게 이어지는 시인의 문법에는 기나긴 불면의 밤과 사색의 시간을 거친 단단한 언어가 담겨 있다.

                소장 8,000원

                • 끝은 끝으로 이어진
                  박승민창비시
                  0(0)

                  “탈진한 죽음은 영원히 살고 삶은 오래 죽는다” 박영근작품상 수상 시인 박승민 세번째 시집 슬픔을 안고 죽음을 살아가는 이들을 향한 극진하고 따뜻한 배웅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2007년 『내일을 여는 작가』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뒤 삶의 근원적 슬픔과 ‘목소리 없는 타자들’의 삶을 진솔한 언어로 기록해온 박승민 시인의 세번째 시집 『끝은 끝으로 이어진』이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불혹을 넘

                  소장 7,200원

                  • 꽃으로 엮은 방패
                    곽재구창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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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는 일은 시나브로 우리 곁에 다가옵니다” 삶과 시가 일치하는 생명의 순간을 꿈꾸며 오롯이 걸어온 시의 길 40년 시적 연륜에 더욱 깊어지는 따뜻한 서정과 냉철한 현실인식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뒤 전통적 서정을 바탕으로 한 감성적 언어로 인간 본래의 사랑과 그리움을 노래해온 곽재구 시인의 신작 시집 『꽃으로 엮은 방패』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푸

                    소장 7,200원

                    •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강릉으로 가요
                      심재휘창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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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지던 창밖의 먼 과수원도 그날의 사랑도 이제는 소리만 있는 거야 해변의 밤이야” 삶의 쓸쓸함을 살뜰히 돌보는 따스한 시편들 그리운 바다와 함께 펼쳐지는 아름다운 서정의 세계 따뜻하고 진솔한 언어로 독보적인 서정시 세계를 펼쳐온 심재휘 시인의 신작 시집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강릉으로 가요』가 출간되었다. 2019년 제1회 김종철문학상 수상작 『용서를 배울 만한 시간』(문학동네 2018) 이후 4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존재의

                      소장 7,200원

                      • 그늘을 걷어내던 사람
                        박경희창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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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 돌아선 곳에서 나를 달빛 든 눈으로 바라보던 사람” 내면의 고스란한 슬픔을 끊임없이 달래고 어르는 시인, 박경희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2001년 등단한 시작한 박경희 시인의 신작 시집 『그늘을 걷어내던 사람』이 출간되었다. 첫 시집 『벚꽃 문신』(실천문학사 2012)으로 ‘새로운 교감적 이야기꾼 시인의 등장’이라는 호평을 받았으며, 그동안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한 창작활동을 해왔다.

                        소장 7,200원

                        • 귀가 서럽다
                          이대흠창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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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작품세계와 걸쭉한 입담으로 시와 소설을 넘나들며 활발한 창작활동을 해오고 있는 이대흠의 네번째 시집. 실험적 서사시를 전면에 내세웠던 전작들과는 달리 이번 시집은 개인의 미시적 경험과 그에 따르는 소박한 서정성이 주를 이룬다. 시인은 남도의 사투리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마치 귓가에서 울리듯 생생히 되살아난 정감어린 언어로 진한 고향의 풍경을 그린다. 그리고 세상의 가장 낮은 바닥에서 다른 이들과 함께 아파하고 생명을 북돋는 어머니의 삶을

                          소장 7,200원

                        • 개천은 용의 홈타운 (최정례, 창비)
                        • 피아노로 가는 눈밭 (임선기, 창비)
                        • 오늘은 진행이 빠르다 (김명인, 문학과지성사)
                        • 없음의 대명사 (오은, 문학과지성사)
                        • 거침없이 내성적인 (이자켓, 문학과지성사)
                        • 정말 (이정록, 창비)
                        • 싱고,라고 불렀다 (신미나, 창비)
                        • 낭만詩객 (이순영, 자연과 인문)
                        • 핵꿈 (김도, 아침달)
                        • 투명이 우리를 가려준다는 믿음 (김영미, 아침달)
                        • 그녀는 발표도 하지 않을 글을 계속 쓴다 (성윤석, 아침달)
                        • 우리의 노래는 이미 (홍인혜, 아침달)
                        • 그 여자 이름이 나하고 같아 (이영주, 아침달)
                        • 감자의 멜랑콜리 (이기성, 창비)
                        • 하늘카페 (정사월, 파란하늘)
                        •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박성우, 신용목, 창비)
                        • 신동엽 시전집 (신동엽, 강형철, 창비)
                        • 매일의 숙취 나날의 해장 (잔주, 인디펍)
                        • 나는 빛을 걷는다 (라라, 파란하늘)
                        • 하얀 꽃이 하얘서 : 일기 같은 시 & 편지 같은 수필 2집 (송영신, 파란하늘)
                        • 늘 그리워하고 살아 : 일기 같은 시 & 편지 같은 수필 1집 (송영신, 파란하늘)
                        • GITANJALI : 신께 바치는 노래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진태출판사)
                        • 절개지 (윤석산, 파란하늘)
                        • 입술이 입술에게 : 권명해 시집 (권명해, 산지니)
                        • 비/탈인간공동체 (윤보성, 산지니)
                        • 못 걷는 슬픔을 지날 때 (신진, 산지니)
                        • 202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안희연, 도서출판 작가)
                        • 엄청난 속도로 사랑하는 (고민형, 아침달)
                        • 모든 나는 사랑받는다 (박규현, 아침달)
                        • 하늘에 걸린 가로등 (이병석, 도서출판 작가)
                        • 사랑 혹은 거짓말 (복효근, 도서출판 작가)
                        • 푸른 악보 (김철순, 도서출판 작가)
                        • 달을 지고 가는 사람 (박해경, 도서출판 작가)
                        • 이 순간 (오연희, 도서출판 작가)
                        • 내 마음속의 거울 (홍영옥, 도서출판 작가)
                        • 알고 보면 (권현숙, 도서출판 작가)
                        • 아흔아홉 소녀의 꿈 (황시언, 도서출판 작가)
                        • 에덴의 동쪽 (이상옥, 도서출판 작가)
                        • 열대야 (정채원, 도서출판 작가)
                        • 국화 한 송이 (김종회, 도서출판 작가)
                        • 보아야 봄이다 (서장원, 도서출판 작가)
                        • 슈뢰딩거의 고양이 (김정희, 도서출판 작가)
                        • 전화 해, 기다릴게 (이기영, 도서출판 작가)
                        • 난 고양이로소이다 (송찬호, 도서출판 작가)
                        • 너의 잎새가 되고 싶다 (황미광, 도서출판 작가)
                        • 모자이크 (이희은, 도서출판 작가)
                        • 파노라마 (천융희, 도서출판 작가)
                        • 눈꽃나무 (김종회, 도서출판 작가)
                        • 햇살 방석 (한국디카시인협회, 도서출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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