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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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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여자 이름이 나하고 같아
      이영주아침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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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으로 생생히 느껴지는 듯한 조각난 마음의 무늬들 시집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차가운 사탕들』 등을 통해 진한 고통과 슬픔의 시를 전해온 이영주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그 여자 이름이 나하고 같아』가 아침달에서 출간됐다. 이번 시집에는 43편의 시와 함께 3편의 짧은 산문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추천사를 쓴 유형진 시인은 이영주를 두고 “슬픔으로 시를 쓰는” 시인이라 말한다. 슬픔으로 시를 쓰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어디서든

      소장 7,000원

      • 감자의 멜랑콜리
        이기성창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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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세상은 살짝 구겨진 은박지처럼 선명하고 눈이 부시다”</i> 흐려진 존재들을 다시 숨 쉬게 하는 다정한 숨결 부서지고 춤추고 사랑하는 영혼들을 위한 희망의 노래 슬픔으로 얼룩진 삶의 장면들을 감각적 이미지와 깊이 있는 감성의 언어로 묘사해온 현대문학상 수상 시인 이기성의 『감자의 멜랑콜리』가 창비시선으로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폭력과 광기가 뒤섞인 시대의 그늘진 이면을 꿰뚫어 보며 삶과 죽음의 문제를 성찰하고 시대의 불행을 비

        소장 9,600원

        • 하늘카페
          정사월파란하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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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시인선에서 55번째로 선보이는 정사월 시인의 디카시집입니다. 정사월 시인은 2022년 〈이병주 하동국제문학제〉 제8회 디카시공모전에서 ‘펜 심(心)’이라는 작품으로 수상하였습니다. 현재 경북매일신문에 〈정사월의 디카시〉를 연재 중이며 디카시 전문 커뮤니티 다음카페 ‘디카시 마니아’에서 주목하는 시인입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 독자층으로부터 많은 호감을 받고 있어서 유튜브에 작품이 자주 소개되고 있습니다. 시의 새로운 형태인 디카시는 사진과 시

          소장 9,000원

          •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박성우 외 1명창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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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시를 읽는 삶을 믿는다 단시로 엮은 창비시선의 86편 1975년 신경림의 『농무』를 시작으로 40년 동안 한국시단의 중심을 지켜온 창비시선이 400번을 맞아 기념시선집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를 출간하였다. 박성우, 신용목 시인이 창비시선 301번부터 399번까지 각 시집에서 비교적 짧은 호흡으로 따라 읽을 수 있는 시 한 편씩을 선정하여 엮은 책이다. 두권의 시집을 낸 시인의 경우 그중 한권만 택하여 수록하였기에 총 86편의 시가

            소장 10,400원

            • 신동엽 시전집
              신동엽 외 2명창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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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엽 시인이 평생에 걸쳐 쓴 시들을 한데 모은 『신동엽 시전집』이 출간되었다. 『신동엽전집』(창작과비평사 1975)의 개정증보판으로, 시인의 44주기에 즈음하여 선보이게 되었다. 신동엽 시인은 1930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195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장시 「이야기하는 쟁기꾼의 대지」가 입선하며 문단에 나온 이후 1969년 향년 40세에 간암으로 별세하기까지 11년 동안 쓴 시들로 한국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독보적인 위상을 확립했다.

              소장 29,600원

              • 매일의 숙취 나날의 해장
                잔주인디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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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빙자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시집. 인생은 ‘매일’의 술자리처럼 매일 다릅니다. 평범할 수도, 기쁠 수도, 고통에 가까워져 가는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숙취’처럼 불현듯 고통스러운 순간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슬픔, 그리움, 우울 따위를 동반한 채로. 숙취가 영원하길 바라지 않기에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나날’을 이어갑니다. 마침내 그 나날들은 ‘해장’을 이뤄냅니다. 그리고 다시 술자리에 돌아가듯 우리의 매일로 돌아갑니다. 이전보다 조금은

                소장 10,000원

                • 나는 빛을 걷는다
                  라라파란하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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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태주 시인의 시를 튀르키예(터키)어로 번역한 시인이다. 이름은 Dilara Ozyurt이고 ‘라라’라고 불리기를 원한다. 그녀는 한국어로 시를 쓰고 있다. 이에 감동 받은 나태주 시인이 그녀의 시를 받아 보았고 시집을 내주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한국 사람이 쓴 시보다 아름다운 시들이 첩첩이 쌓여진 시집 원고였다. 햐, 이것 좀 보소! 나는 속마음으로 흥분했고 시집 원고를 끝까지 읽은 다음 결심을 하게 되었다. 이 사람의 이 시를 그냥 묵

                  소장 7,000원

                  • 하얀 꽃이 하얘서 : 일기 같은 시 & 편지 같은 수필 2집
                    송영신파란하늘시
                    0(0)

                    어느 삶이나 굴곡이 있고 그 역경을 헤치고 나온 사람들에게는 말 못 할 그리움이 있다. 외롭고 힘든 삶 속에서 작은 소망하나 품을 수 있는 시와 수필이 여기 있다. 송영신 시인이 걸어온 길, 외롭고 힘든 삶의 여정 속에서 스스로 일어서며 희망을 놓지 않았던 이야기, 진솔한 소망 하나 여러분 앞에 내놓는다.

                    소장 7,000원

                    • 늘 그리워하고 살아 : 일기 같은 시 & 편지 같은 수필 1집
                      송영신파란하늘시
                      0(0)

                      어느 삶이나 굴곡이 있고 그 역경을 헤치고 나온 사람들에게는 말 못 할 그리움이 있다. 외롭고 힘든 삶 속에서 작은 소망하나 품을 수 있는 시와 수필이 여기 있다. 송영신 시인이 걸어온 길, 외롭고 힘든 삶의 여정 속에서 스스로 일어서며 희망을 놓지 않았던 이야기, 진솔한 소망 하나 여러분 앞에 내놓는다.

                      소장 7,000원

                      • GITANJALI : 신께 바치는 노래
                        라빈드라나드 타고르진태출판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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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타고르의 시집.. 기탄잘리입니다. 무명의 시인이었던 타고르가 동양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기탄잘리』는 103편으로 된 산문시로 신, 고독, 사랑, 삶, 여행을 노래한다. 기탄잘리의 ‘기트(git)’는 노래이고, ‘안잘리(anjali)’는 두 손 모아 바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기탄잘리는 ‘노래의 바침’을 뜻합니다...

                        소장 5,000원

                        • 절개지
                          윤석산파란하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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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서정시를 대표하는 도서출판 <도훈>의 “서정의서정” 서정시 시리즈 시집이다. 전 한국시인협회장이며 한양대 명예교수인 윤석산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이다. 시어 하나하나에 노 교수의 문학관과 인생관이 묻어나 있다. 천천히 곱씹으며 시를 읽다 보면 시간에 익숙해져가는 우리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소장 7,000원

                        • 입술이 입술에게 : 권명해 시집 (권명해, 산지니)
                        • 비/탈인간공동체 (윤보성, 산지니)
                        • 못 걷는 슬픔을 지날 때 (신진, 산지니)
                        • 꽃 지는 바다, 꽃 피는 고래 : 정일근 고래 시집 (정일근, 산지니)
                        • 202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안희연, 도서출판 작가)
                        • 엄청난 속도로 사랑하는 (고민형, 아침달)
                        • 모든 나는 사랑받는다 (박규현, 아침달)
                        • 하늘에 걸린 가로등 (이병석, 도서출판 작가)
                        • 사랑 혹은 거짓말 (복효근, 도서출판 작가)
                        • 푸른 악보 (김철순, 도서출판 작가)
                        • 달을 지고 가는 사람 (박해경, 도서출판 작가)
                        • 이 순간 (오연희, 도서출판 작가)
                        • 내 마음속의 거울 (홍영옥, 도서출판 작가)
                        • 알고 보면 (권현숙, 도서출판 작가)
                        • 아흔아홉 소녀의 꿈 (황시언, 도서출판 작가)
                        • 에덴의 동쪽 (이상옥, 도서출판 작가)
                        • 열대야 (정채원, 도서출판 작가)
                        • 국화 한 송이 (김종회, 도서출판 작가)
                        • 보아야 봄이다 (서장원, 도서출판 작가)
                        • 슈뢰딩거의 고양이 (김정희, 도서출판 작가)
                        • 전화 해, 기다릴게 (이기영, 도서출판 작가)
                        • 난 고양이로소이다 (송찬호, 도서출판 작가)
                        • 너의 잎새가 되고 싶다 (황미광, 도서출판 작가)
                        • 모자이크 (이희은, 도서출판 작가)
                        • 파노라마 (천융희, 도서출판 작가)
                        • 눈꽃나무 (김종회, 도서출판 작가)
                        • 햇살 방석 (한국디카시인협회, 도서출판 작가)
                        • 풍경 (서동균, 도서출판 작가)
                        • 아담이 오고 있다 (김왕노, 도서출판 작가)
                        • 또, 그리움이 다녀갔다 (한국디카시인협회, 도서출판 작가)
                        •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 (장석남, 창비)
                        • 시의 섬 (영근, 인디펍)
                        • 보혈, 여호와 라파 : 그 길을 걸으며 (이귀현, 열린서원)
                        • 하얀 나비 철수 (윤유나, 아침달)
                        • 좋은 곳에 갈 거예요 (김소형, 아침달)
                        • 햇빛 속에 호랑이 (최정례, 아침달)
                        • 당신의 자리-나무로 자라는 방법 (유희경, 아침달)
                        • 휴가저택 (서윤후, 아침달)
                        • 서리 맞은 단풍잎, 봄꽃보다 붉어라 : 유병례 교수와 함께하는 시니어 한시 산책 (유병례, 뿌리와이파리)
                        • 어머니 (김초혜, 해냄)
                        • 이팝나무 가지마다 흰 새들이 (노태맹, 한티재)
                        • 안녕, 하고 시를 만났다 : 국어 시간에 시 쓰기 (최인영, 양철북)
                        • 인연 (유시옥, 도서출판 주은)
                        • 슬픈 삼각형 웃긴 사각형 (이근화, 주식회사 창비교육)
                        • 연변 나그네 연길 안까이 (박태일, 산지니)
                        • 내가 섞이지 않은 나無 : 윤관시집 (윤관, 헤르츠나인)
                        • 해월, 길노래 : 이하석 서사시집 (이하석, 한티재)
                        • 가을날 저 황금나무가 : 오수일 시선집 (오수일, 한티재)
                        • 내 마음에 너를 담아 3집 : 숨어버린 시간 속으로 (해우 이진욱, 별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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