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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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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교육
      송승언민음사시
      4.7(3)

      "201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하여 첫 시집 『철와 오크』를 통해 시 독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시인 송승언의 두 번째 시집 『사랑과 교육』이 민음의 시 260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인간의 운명으로는 감당치 못”하는 기계장치의 세계 혹은 나라는 주체가 제거된 세계에서의 없는 것들의 정체를 그려 낸다. 그리하여 뇌와 몸을 드러낸 영혼들이 모닥불 주변에 모인다. 이 “창백한 가능성의 공터”(황인찬)에서 없음은 반복되고, 이

      소장 8,400원

      • 눈 속의 구조대
        장정일민음사시
        0(0)

        장정일이 돌아왔다. 마지막 시집 『천국에 못 가는 이유』 이후 28년 만이자 민음사의 시집으로는 『길안에서의 택시잡기』 이후 31년 만에 출간된 시집, 『눈 속의 구조대』로 시인으로서의 귀환을 알린다. 소설가이자 희곡 작가, 산문가이기 전부터 시인이었고,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시인임을, 그는 이번 시집을 통해 증명한다. 그로테스크한 고백체의 문장가이자 도시적 감수성의 출발점이자 몰개성의 시대를 뚫고 나온 유니크의 화신으로 불리던 그의

        소장 7,000원

        • 너를 닫을 때 나는 삶을 연다
          파블로 네루다 외 1명민음사시
          0(0)

          "노벨 문학상 수상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가장 야심찬 시집 거장의 투명한 눈으로 노래하는, 이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한 오마주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은 칠레의 국민 시인이자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파블로 네루다의 대표 시집 『너를 닫을 때 나는 삶을 연다: 기본적인 송가』(Odas Elementales)가 국내 최초 완역되어 민음사 세계시인선 38번으로 출간되었다. 네루다는 굴곡진 라틴아메리카와 칠레 현대사의 주역 중 하나로서 ‘문학 투사

          소장 11,200원

          • 아무는 밤
            김안민음사시
            0(0)

            김안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 민음의 시 259번으로 출간되었다. 제19회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한 김안 시인은 “사회와 현실의 구조, 그 구조 속에서 목매고 살아가는 인간의 삶을 그려 내고 있다.”라는 평을 받았다. 세 번째 시집에서 그는 줄곧 천착하고 있던 생활과 시 사이의 괴리에 보다 집중한다. 가까이는 이웃의 불행을, 멀리는 국가 제도의 폭력을 목격하며 말이 되지 않는 사건 앞에 ‘시’라는 말을 얹는 것, “생활이나 운동이 아닌 생각과 변명”

            소장 7,000원

            • 사과 얼마예요
              조정인민음사시
              0(0)

              삶과 인간에 대한 존재론적 고민을 담은 감각적인 시편들을 선보여 온 조정인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사과 얼마예요』가 ‘민음의 시’ 257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더욱 진솔해진 삶의 언어와 더욱 깊어진 성찰적 언어로, 삶 곳곳에서 흘러나오는 거대한 섭리의 기미를 날카롭게 포착해 낸다. 『사과 얼마예요』는 수많은 층위의 비극을 인지하는 기민한 촉수를 품고 있다. 생 전체에 팽배한 비극의 원인과 존재의 이유를 가만히 응시하는 시

              소장 7,000원

              • 우리가 훔친 것들이 만발한다
                최문자민음사시
                5.0(1)

                "민음의 시 255권. 고통과 사랑을 시라는 형식에 담아 기록해 온 최문자의 여덟 번째 시집. 시인은 '훔친 것들'을 아무도 모르게 숨겨 둔 외로운 이처럼, 덤덤하게 삶을 풀어 놓으면서도 때때로 고백과 비밀, 죽음과 참회 들이 터져 나오도록 둔다. 오랫동안 품어 왔던 비밀을 털어놓고, 일생 동안 사랑했던 이가 죽음을 맞이하는 '끝'의 순간들로부터 시인은 또 다른 이야기를 시작한다. 상실과 불안을 여유롭게 부려 내며 촘촘히 짜인 시의 격자는 어떤

                소장 7,000원

                • 60조각의 비가
                  이선영민음사시
                  0(0)

                  1990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하여 여섯 권의 시집을 낸 중견 시인 이선영의 새 시집 『60조각의 비가』가 민음의 시 254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집의 제목처럼 시인은 60편의 시를 깁고 붙여서 한 권의 비가를 완성해 낸다. 하나의 오롯한 슬픔을 가진 시편들은 시인의 손길에 의해 다른 슬픔과 덧대어지고 기워져 마침내 연대의 가능성을 지닌 연민으로까지 확장된다.

                  소장 7,000원

                  •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
                    손미민음사시
                    4.8(6)

                    첫 시집 『양파 공동체』로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하며 날카로운 개성의 시편들을 보여 준 손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가 <민음의 시> 256번째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섬뜩하고 생경한 이미지를 더욱 단단하게 제련되었다. 그것들은 사랑과 작별, 다시 사랑함의 순환 혹은 삶과 죽음, 다시 태어남과 살아감의 순환 속에서 더욱 깊은 감정의 진폭을 품는다.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는 살아 있기에 고통스럽고, 아프기

                    소장 9,100원

                    • 너도 나도 스스로 도는 힘을 위하여
                      김수영연구회민음사시
                      0(0)

                      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개념과 집필 배경을 중심으로 간단명료하게 풀이한 김수영 시 116편 김수영 시의 난해성에 가로막혀 있던 독자들과 김수영 시 읽기에 지도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필수 참고서

                      소장 17,500원

                      • 캣콜링
                        이소호민음사시
                        4.2(18)

                        "남김없이 드러내고, 거침없이 고발하며 완성된 가장 사적이고 보편적인 주체의 탄생! 제37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제37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 『캣콜링』이 민음의 시 253번으로 출간되었다.(심사위원 김행숙, 정한아, 조재룡) 2014년 《현대시》로 등단한 이소호 시인은 첫 번째 시집 『캣콜링』을 통해 가장 새로운 ‘고백의 왕’을 선보인다. 2018년에 탄생한 ‘고백의 왕’은 성폭력의 유구한 전통과 끔찍한 일상성을 폭로한다. 『

                        소장 9,100원

                        •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베르톨트 브레히트 외 1명민음사시
                          4.5(2)

                          “진리는 구체적이다.” ― 베르톨트 브레히트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를 온몸으로 살아낸 시인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대표 시선 ‘방금 구워낸 빵’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시 민음사 세계시인선 33번으로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두 번째 시 선집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가 출간되었다. 첫 번째 시 선집 『검은 토요일에 부르는 노래』에서 초기작 특유의 니체주의적 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 이번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에서는 마르크스주의자로서 문학의 사

                          소장 7,700원

                        • 사람은 모두 울고 난 얼굴 (이상협, 민음사)
                        • 예언자 (칼릴 지브란, 황유원, 민음사)
                        • 알 수 없는 여인에게 (로베르 데스노스, 김화영, 민음사)
                        • 하늘의 무지개를 볼때마다 (윌리엄 워즈워스, 유종호, 민음사)
                        •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 (김복희, 민음사)
                        • 작가의 사랑 (문정희, 민음사)
                        • 조이와의 키스 (배수연, 민음사)
                        • 나의 사랑은 오늘 밤 소녀 같다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정종화, 민음사)
                        • 겨울 나그네 (빌헬름 뮐러, 김재혁, 민음사)
                        • 김수영 전집 1 - 시 (김수영, 이영준, 민음사)
                        • 책기둥 (문보영, 민음사)
                        • 내가 훔친 기적 (강지혜, 민음사)
                        • 탐험과 소년과 계절의 서 (안웅선, 민음사)
                        • 나는 벽에 붙어 잤다 (최지인, 민음사)
                        • 표류하는 흑발 (김이듬, 민음사)
                        • 빛이 아닌 결론을 찢는 (안미린, 민음사)
                        • 구멍만 남은 도넛 (조민, 민음사)
                        • 반지하 앨리스 (신현림, 민음사)
                        • 향수 (정지용, 유종호, 민음사)
                        • 사랑받지 못한 사내의 노래 (기욤 아폴리네르, 황현산, 민음사)
                        • 사슴 (백석, 안도현, 민음사)
                        • 거물들의 춤 (어니스트 헤밍웨이, 황소연, 민음사)
                        • 검은 토요일에 부르는 노래 (베르톨트 브레히트, 박찬일, 민음사)
                        • 고독은 잴 수 없는 것 (에밀리 디킨슨, 강은교, 민음사)
                        •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 김현, 민음사)
                        •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황현산, 민음사)
                        • 소박함의 지혜 (호라티우스, 김남우, 민음사)
                        • 유언의 노래 (프랑수아 비용, 김준현, 민음사)
                        • 욥의 노래 (욥, 김동훈, 민음사)
                        • 카르페 디엠 (호라티우스, 김남우, 민음사)
                        • 흰 글씨로 쓰는 것 (김준현, 민음사)
                        • 혜성의 냄새 (문혜진, 민음사)
                        • 파도의 새로운 양상 (김미령, 민음사)
                        • 눈먼 자의 동쪽 (오정국, 민음사)
                        • 지중해의 피 (강기원, 민음사)
                        •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서윤후, 민음사)
                        • 몇 명의 내가 있는 액자 하나 (여정, 민음사)
                        • 일요일과 나쁜 날씨 (장석주, 민음사)
                        • 공중을 들어올리는 하나의 방식 (송종규, 민음사)
                        • 세상의 모든 최대화 (황유원, 민음사)
                        • 백치의 산수 (강정, 민음사)
                        • 달의 뒷면을 보다 (고두현, 민음사)
                        • 온갖 것들의 낮 (유계영, 민음사)
                        • 희지의 세계 (황인찬, 민음사)
                        • 힐베르트 고양이 제로 (함기석, 민음사)
                        • 기차는 꽃그늘에 주저앉아 (김명인, 민음사)
                        • 비는 염소를 몰고 올 수 있을까 (심언주, 민음사)
                        • 묵시록 (윤의섭, 민음사)
                        • 언니에게 (이영주,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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